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구미예갤러리에서 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지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홍병우 작가의 서양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빛과 물이 지닌 무색(無色)의 속성으로 자신만의 예술성을 표현하는 홍병우 작가는 흰 종이에 ‘변화하면서 변하지 않고’,‘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물체가 지닌 예술적 존재 의미인 물자체(物自體) 속성을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관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연필이나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한지 특유의 두께로 명암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북 순창 옥천골미술관에 순창군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전시회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제2회 군민사회교육 전시회는 20일 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이뤄진다. 1부는 16일, 2부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며, 1부 전시에서는 광목자수, 도자기 공예, 생활양재,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된다. 2부에서는 미술아카데미, 사군자,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사회교육은 매년 반기별로 기술교육, 취미교육 등 8개 과정으로 30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행복누리센터, 옥천골미술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수비면 일원에 2022년 ~ 2025년(4년)에 걸쳐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하여, 환경친화적 숙박시설인 에코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양군을 대표하는 노래 “박구윤(영양군 홍보대사)”의 “별과 당신”의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양군은 청정하고 인공 불빛이 적은 지역으로 밤이 되면 유독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는 지역이며, 특히 영양군 내에서도 수비면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밤하늘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국민의 숲」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자작나무숲 군락지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영양군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관광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에코촌을 조성할 것이며, 에코촌에는 숙박, 교육 등을 위한 별빛센터 및 별빛정원, 청정힐링숲, 오픈스페이스광장, 별빛키친(식당), 커뮤니티 가든, 자전거 대여소, 생태주차장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는 우수한 생태자원이 있음에도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이 부족하였는데, 에코촌이 조성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편히 머물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도서관이 (사)공공도서관협의회와 함께 오는 11월16일 “디지털 전환시대의 공공도서관”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도서관은 올해 3월 (사)공공도서관협의회 회장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공공도서관협의회는 1968년 창립되어 전국 17개 지부 805개 공공도서관을 회원기관으로 두고 있다. 그간 국가도서관에서 회장기관을 수행하고 있다 2021년 처음으로 서울의 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이 회장기관을 맡게 되었다. (사)공공도서관협의회는 공공도서관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 워크숍, 해외 선진도서관 연수, 연구논문 발간 등 현장 연구지원과 같이 도서관인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위드 코로나에 접어들면서 디지털 전환시대에 도서관 역할 변화와 서비스 제공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디지털 기술 활용한 도서관 프로그램 주제로 강연을 한다. 포럼 주제 강연으로 이지연(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도서관 전시 문화프로그램’을, 김규환(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메타버스 플랫폼 선정기준 및 활용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강연에 이어 종합토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본예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130억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인성 교육과 학교시설 개선, 혁신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해 총 16개 사업, 131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교육 지원사업에 28억,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25억, ▲인재양성 특화사업에 11억, ▲무상급식 및 교복지원에 43억, ▲학교시설개선사업에 15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이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안성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향교재단 주관으로 지난 12일 11시 동래향교 명륜당에서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유교적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유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동래향교 기로연이 열렸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때 나이 많은 문신들을 위해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베풀어주는 잔치로 매년 봄·가을에 열렸으나 오늘날은 연로한 지역 유림과 노인들을 위로하는 경로효친 잔치로 매년 1회 향교에서 마련되고 있다. 이날 전교, 재단이사장, 유도회장 등 기로연 참여자들은 만 83세 이상의 유림 18명에게 찻잔 등을 올리는 헌작례를 행하였고, 유도회원들의 성독과 시낭송, 부산시향교재단부설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민요 및 장구 축하 공연, 초청 공연 등이 이어졌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기로연은 웃어른을 공경하는 가치관을 바로 세워 좀 더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어르신들의 마음이 풀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신규 조성한 평동3차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이달부터 9월분 사용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17년부터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시설용량 550㎥/일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산단 입주율에 따라 총 4단계로 2200㎥/일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깨끗이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이며, 산단 및 주변지역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처리공정은 지하에 배치해 악취처리를 원활히 할 수 있게 했다. 사용료는 처리시설의 인건비, 전기료, 약품비 등 유지관리비를 배출오염 부하량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현재 평동3차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유입되는 오·폐수는 일 136㎥ 정도이며, 일 처리 시설용량 550㎥ 대비 25%로 적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9월분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단가는 1만1030원/㎥으로 높게 산정됐다.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단가가 2680원/㎥임을 감안하면 높은 금액이지만, 광주시는 입주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이달부터 총 30명의 영도 예술인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월부터 아카이브 TF팀을 꾸려 영도의 예술가 101인을 조사했다. 예술가 101인은 작고 예술인을 중심으로 영도 태생인 배우 김영애, 화백 서성찬, 가수 현인 등과 영도에서 활동한 김춘수 시인 등 장르 구별 없이 구성되었다. 센터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를 꾸리고 영도 예술인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예술인 생애를 중심으로 조사하여 기초 데이터를 확보한 후, 연구·전시·교육·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근대 예술인들은 영도에 영감받아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였지만, 많이 조명받지 못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예술인 아카이빙을 빌어 영도의 예술적 원천을 공유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영도 예술인 아카이빙에 포함될 자료 수집은 내년 1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와 제작 콘텐츠는 향후 영도문화도시센터를 통해 지속해서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은 “영도 예술인 아카이빙을 시작으로 영도의 다양한 문화자산을 기록하고 공유할 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9일부터 두 달간 사회적 고립이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을 끌어내는 '똑똑똑, 예술가;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인구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고립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영도 내 이웃과 단절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영도형 문화예술 커뮤니티 케어’를 추진 중이다. 그중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똑똑똑, 예술가' 1라운드는 8명의 지역 예술가가 동별 간호직 공무원이 추천한 주민 40여의 집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예술 활동은 시각·문학·도자·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졌고, 현재까지 약 170회차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참여 예술가 윤정애는 “처음 주민을 만났을 때보다 눈에 띄게 표정이 밝아졌다. 한 날은 오래전 양복을 꺼내 입으셨다. 점점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셨다”고 알렸다. 11월에 다시 시작되는 '똑똑똑, 예술가' 2라운드는 1라운드의 경험을 살려 예술의 유형을 세부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집콕 웰빙 문화 ▲집밖 너머 문화 ▲문화로 이웃으로 1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서울시와 지역상생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관광콘텐츠 홍보를 위한 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기자단 ‘트립메이트’(TripMate)의 팸투어를 11월 12일, 13일 양일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기자단 ‘트립메이트’ 는 서울에 소재한 SNS 활용에 능숙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서울-고령의 문화‧역사유적지, 생태 관광자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콘텐츠를 개발‧홍보하여 지역상생 및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팸투어의 코스 운영은 고령군 농가 맛집 ‘참살이’, 농촌체험마을 ‘개실마을’, 대가야문화재야행, 대가야생활촌 가을소풍체험 등으로 고령만의 역사 문화 관광명소, 청정한 안심 관광명소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백신을 2차까지 모두 완료한 해외 유학생(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10명의 기자단으로 구성하고 안심콜 및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투어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과정도 거쳤다. 고령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다양한 팸투어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