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교육과정 졸속 개발을 규탄하는 전국국악교육자 협의회 교수들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 국악인들 요구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 받아들여, 국악계 선방(善防)했다. 교육부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였던 2022년 음악과 개정 교육과정 안이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가 된 음악 교육과정 개정안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국악인들의 요구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만으로도 국악계는 선방했다는 평가와 이후 국악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반응으로 뜨거운 이슈였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행정예고되었다. 이번 행정예고는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른 절차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초 · 중등학교 교육과정과 교육과정 개정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음악의 경우, 개정관련 협의체 권고를 바탕으로 국민참여소통채널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안(試案) 내 이견
11월 25일,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 개최 지난 2일, 연주회에 이어 심도있게 양국의 문화교류 이어져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 쇼홀에서 개최되었다.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한국음악협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2021-2022 한 · 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하는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BS국악관현악단과 한 · 중 협연자가 함께하는 성대한 연주회가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에 이어 양국의 전통문화를 심도있게 교류하고자 한중 양국 3인의 석학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국 발제자로는 아시아음악학회 전인평 회장(논문: 한국과 중국의 음악교류)과 前 한중우호협회 유재기 이사(논문: 한 · 중 문화교류 30년, 회고와 전망), 중국 발제자로는 헤이룽강 예술연구원 원장 탄보(?博)(논문: 용강극의 음악적 특색)가 논문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로 입국이 불가해 영상발표로 대체되었다. 발표 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명 문화도시 시민포럼 개최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지난 11월 30일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광명극장에서 (재)광명문화재단 릴레이 포럼 2차 '문화도시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문화도시 시민포럼'은 “문화도시락(樂) 광명시민이 말하다”를 주제로 광명 문화도시를 함께 준비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2022년 올 한해 문화도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현재의 문화도시를 이야기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문화도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간 시민들과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예술인 ‘마린보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이 제안하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3인의 시민발제 △광명문화도시 성과 및 2023 문화도시 방향 공유 △종합토론 △올 한해 시민제안사업으로 참여한 팀들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민발제로는 광명 문화도시 참여자 3분이 시민이 제안하는 광명 문화도시를 주제로 △ 정원 문화도시 Colorful 광명(정연주 문화도시 사업“은하수지기, 은하수연구모임”참여자) △ 슬기로운 광명생활 광명 인 투어(김명진 문화도시 사업“문화지음소, 은하수연구모임”참여자)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의 불법과 월권이 판치는 조급증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오늘도 한국국악협회의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과 월권을 저지르고 있다. 오늘 긴급 임시총회는 소집 권한도 없고 안건처리를 해봐야 채택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회유와 감언이설로 대의원들을 소집하여 긴급 임시총회를 개회하였다.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무슨 근거와 이유로 제26대 대의원을 상대로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애를 쓰는지가 의문이다. 대의원을 총회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부의 이사들에게 부이사장을 시켜준다거나, 대의원들에게는 이사로 선임해 준다고 하고, 또는 자신이 개최하는 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거나 하는 등으로 회유하였다는 제보가 국악타임즈에 속속 제보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의 사태는 이렇게 꼼수로 치유되거나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자신이 선거무효의 사유로 제소했던 청구취지가 반드시 치유되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무리하게 서두르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7월 29일 한국국악협회 모 지회장에게 불법적으로 인준 날짜를 소급해서 인준을 승인하고 그 증표로 인준장을 발행하였는데 불
한국국악협회, 불법적인 임시총회 개회중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11월 30일 오후 2시 종로구 운니동 소재 이비에스 호텔 회의실에서 긴급임시총회를 개회하고 회의를 시작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임시총회의 안건 등을 취재하기 위하여 회의장에 도착하여 입장하려고 하였으나 취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주최측에 의해 회의시작 50여 분이 경과하도록 입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최측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으나 회의장에 입장할 수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여 경찰 정보관도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주최측이 취재를 방해하고 입장을 불허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취재 활동을 방해하는 한국국악협회측에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할 것과 업무방해임을 고지하고 항의 중에 있다. 이용상측의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는 지난번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불법적인 임시총회이고 정관에서 규율하고 있는 소집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후 한국국악협회의 임시총회 안건 등을 계속 취재하여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
제8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박규희(국회의장상) 수상, 단체부 대상에 소리사랑 수상하고 성황리에 폐막 !!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의회, 재)홍천문화재단, 우리음악연구회의 후원으로 2022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에서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혜란 이사장 통큰 제안, 신영재 홍천군수 화끈한 지원 약속 이 대회를 주관한 사) 강원민요연구원 김혜란 이사장은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부터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로 홍천군 최초로 무형문화재가 된 홍천겨리농경문화의 겨리소 밭가는 소리인 토속민요와 정선아라리를 경창대회에 참가시키는 것을 출발로 전국의 잊혀져 가는 토속민요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옛것에 대한 국민적 향수를 달래주는 통큰 시도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화끈한 지원 약속을 받고 김혜란이사장은 내년부터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대회가 될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우왕좌왕 한국국악협회, 갈팡질팡 허둥대는 이용상 직무대행 한국국악협회의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이사장이라는 맞지 않는 관(冠)을 쓰고 갈팡질팡하는 이용상 이사장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11월 23일자 발신의 문서를 통해 긴급임시총회 공문을 26대 대의원들을 수신인으로 발송하면서 안건으로는 ▲전임 이사 해임 건, ▲사무실 이전 건, ▲정관 변경 건을 심의 안건으로 제26대 대의원들에게 발송하였다. 발신자도 없고 공지기일도 생략된 비문(非文), 형식도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한국국악협회 공문서(公文書) 이사장에게 임시총회 소집의 권한은 없다. 한국국악협회 정관에는 총회소집 권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6조 2항에서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라고 규율하고 있으며, 제17조(소집) 1항에서는 정기총회는 매년 당해 회계연도 종료 후 2개월 이내에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 제17조 2항 임시총회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거나 이사회의 결의가 있을 때 또는 제15조 3항의 규정에 의한 감사의 요구가 있을 때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라고 규율하고 있다. 정관이 규율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사장이 임시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 신고율 막판 급 피치를 올리자 <여순사건 신고 현황 점검 및 신고율 제고 방안 실무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4일(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순사건 신고율에 막판 급 피치를 올리기 위해 그동안의 신고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여순사건 신고 현황 점검 및 신고율 제고 방안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특별법」이 지난 1월 21일 시행됨에 따라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는 시행 약 10개월이 지난 현재(2022.11.23.기준)까지 총 4,125건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949년, 전라남도가 발표한 여순사건 희생자 11,131명에 비해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고기간을 2개월여 남겨둔 시점에 종합적인 현황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소병철 의원은,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있는 ‘여순사건위원회’와 그 위임사항을 처리하는 전라남도 ‘여순사건실무위원회’, 그리고 「여순사건특별법」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여순10·19범국민연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대전의 후원기관이 아니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경연대회의 후원기관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의 명의로 2022년 12월 18일 개최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대회 주최 측이 국악타임즈와 어떠한 협의의 과정이 없이 국악타임즈를 후원기관으로 표기하여 국악신문과 국악신문사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악경연대회를 적극 지지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많은 국악인들이 경연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성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최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대전은 한국국악협회가 국악타임즈와 어떠한 협의나 논의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후원 단체로 표기하는 것에 강력항의하고 즉각 해명과 사과할 것을 요청한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는 이러한 대회를 주최하거나 주관할 적법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대통령상 대회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려면 한국국악협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고 의결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만이 이사로 등기부상에 등재되었을 뿐 이사회 구성은 임웅수가 선임한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