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움직임 시작되었다.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사태의 전말을 분석하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태의 전말을 협회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송사태의 배경과 진행과정, 이후 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특집기사로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모색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긴급 편성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11월 21일 한국국악협회의 자치법규인 원시정관(原始定款)을 제정하고, 설립목적으로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상호 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전통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고 그동안 11번의 정관을 개정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운영의 주체는 중앙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의 회원 수를 비례로 대의원을 할당받은 대의원과 각 지회의 지회장 1인과 지회장이 지정하는 1인으로 구성하는 대의제도를 채택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상에 대한 상훈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의 국악경연대회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취재한 결과, 연 평균 전국에서 150여 개의 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상 상훈격은 대통령상이 무용부문을 2개 포함하면 국악분야에 27개의 대통령상이 시상되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등 174개의 정부 시상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상훈을 관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서 전통 즉 국악이 86.26%로 가장 많고 상훈격도 최고의 권위인 대통령상이 27개로, 다른 부문에 비교하면 절대치가 가장 많고 높다. 이러한 결과치는 국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지 달리 표현할 필요가 없다.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경연대회가 보인다. 이러한 근거와 통계자료는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보관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열람과 복사가 가능하다. 이 통계를 검색하다 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몇 년도 대회 주최자, 상훈별 수상자 인적사항, 부문별 심사 등 이러한 누리집을 어떻게 이용 하는냐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국악타임즈는 이용상 이사장의 회유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국악타임즈는 최근 이용상 사장이 한국국악협회 이사들과 공유하는 단톡방의 내용들에 대한 입장과 반론을 제기한 바 있다.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경거망동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용상은 몇몇 이사들과, 소수의 측근 지인들과 공모하여 국악타임즈에 대한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유포하고 있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유언비어의 내용과 국악타임즈의 대외적 신뢰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내용들을 취합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히 추궁할 것도 밝혀 둔 바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용상의 모략과 선동으로 날조하는 허위의 사실들에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것조차 이전투구의 모습이라는 판단으로 자제하였고, 몰상식한 상대에 대해 대응하는 것조차 심각한 자괴감으로 인내하였으나, 그 정도를 더해가는 작금의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사안별 반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이다. 국악타임즈는 「국악은 역사입니다」를 창간이념으로 복무한다. 국악타임즈는 한류의 중심가치인 국악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 국악인들의 역사적 소명과 문화유산의 상속자임을 부각하고, 국악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악은 대
소병철 의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출석해,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 제안 설명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1일, 전남 순천·목포에 의과대학·대학병원을 설립할 한국 최초의 ‘전남형 융합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이 교육위원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전남권의과대학설치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소병철 의원은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전라남도 내 의과대학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위 위원들과 관계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설득했다. 소 의원은 “인구 50만 이상의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며 “전남도민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으로 헌법상 보장된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인구 1천 명당 배치된 의사 수가 2.1명으로 전국 평균인 2.4명에 비해 부족하며, 300병상 이상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역시 26명으로 전국 평균인 55명에 크게 미달하여 의료 복지에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어 불공정한 현실이다”며 이러다 보니 “매년 70만 명 가까운 전남도민은 수도권 등 외부로 진료를 나서고 있어서 의료비도 약 1조 3천억 원 가까운 돈
아시아 8개국, 궁중음악과 춤으로 교류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하고 있는 한국 포함 아시아 8개국과 국제세미나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2’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이상 발표국가), 일본(도쿄, 오키나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이상 토론국가)이 참여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궁중음악과 춤 공연 기관의 관계자, 예술가, 학자 등 총 19명의 발표자가 함께한다. 국립국악원은 아시아 문화의 상호 이해와 세계 문화권에서 국악의 자리매김을 위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의 음악과 춤을 주제로 10차례에 걸쳐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새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해가는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의 좌장은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을 주제로 서인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한국은 국립국악원의 김명석 학예연구관, 이상원 정악단 예술감독, 유정숙 무용단 예술감독이
<11월 20일(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홍규 강릉시장(왼쪽)과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과 강릉시, 세계무형문화유산 발전 위해 손잡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0일(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보급, 국악 진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시설 활용 협조, 국악기 연구와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학술 정보 교환 및 교류 활동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과 강릉시는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교류공연을 개최해 종묘제례악과 강릉단오굿 등을 선보였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술 연구부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양 기관이 전승하고 보급하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많은 국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李社長님 막가자는 건가요? 자중자애하십시오. 이용상 사장님은 2022년 11월 10일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관련 국악타임즈 2022년 11월 14일자 보도 기사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인 자신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이유로 한국국악협회 이사진 47명이 공유하는 단체 카톡방에서 이사들을 추동하여 국악타임즈를 겁박하고 있다. 李社長이 퍼나르고 있는 한국국악협회 이사진 47명이 공유하는 단체 카톡방 캡처본 중 일부 또한 기명 기사를 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협박하고, 명예를 훼손해 모욕하는 언행들을 단톡방에서 공유하여 국악타임즈의 대외적 신뢰를 치명적으로 손상케 할 목적으로 비방하는 내용들을 현재의 시간까지도 다수의 국악인들에게 퍼나르기를 통해 전파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언론의 기능을 압박하는 야만적인 언론탄압과 업무방해 등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하게 추궁하기 위하여 법적대응을 준비중임을 밝혀둔다. 국악타임즈는 자율적인 판단으로 기사를 작성해 보도하고 있음을 천명하고 누구의 간섭이나 기사에 대한 관여를 배제하고 뉴스가치가 있다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도하는 것을 저널리즘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하며 어떠한 해석이나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보도하고 있
소병철 의원,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 포럼 18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17일,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 건립을 위한 포럼>을 18일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호남권 · 경상권 등 지역분관 건립으로 공공문화시설의 지방 이전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이루기 위한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건립 필요성의 공감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유 전국 5위인 순천이 타지역에 비해 역사, 민속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부재한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국립민속박물관 순천 분관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와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 전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은 호남지역의 세시풍속 등 전통문화와 민속 생활사인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향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극대화되는 관광산업과 연계될 경우 순천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소 의원은 포럼 추진과정에서 순천시와 안동시, 김형동 의원과 함께 각 지역과 정당의 염원과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지
소병철 의원 대표발의한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총 4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모두 상정!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16일(수),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대표발의해 온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4건 모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순사건특별법」이 지난 2021년 6월 29일, 사건 발생 약 73년 만에, 국회 입법 시도 20여년 만에 사실상 여야의 만장일치로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2년 1월 21일 마침내 시행됐다. 이에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 유족신고는 현재까지 약 3.950건 접수 완료(2022년 11월 15일 기준)됐고, 지난 10월 6일에는 ‘여수 · 순천 10 · 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현행법에 따라 처음으로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결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여순사건특별법」은 제정 과정 당시
’사랑 X 평화‘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장군‘의 싱글 앨범 발표 전체 기획과 제작 및 프로듀싱, 작사/작곡 노래, 뮤직비디오 연출 등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한 대한민국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장군” 은 MZ 스타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퓨전 러브송을 발표한다. 첫 번째 트랙 “어화둥둥 내사랑”은 ’춘향가‘ 中 ’사랑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녀 듀엣송으로서 “어화둥둥 내사랑”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전통과 현대를 믹스시킨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감성이 돋보인다. 오래된 사랑의 방식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퓨전발라드 곡으로 재탄생시킨 곡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들의 축하곡으로도 잘 어울린다.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답게 농익은 보이스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뮤직비디오에서 한껏 발휘하였고, 소리꾼 유태평양은 달콤한 미성보이스로 노래를 하였고, 한복이 아닌 모던한 비쥬얼과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등이 연출되며 낯선 듯 새로운 듯,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여기에 연인이 함께 노래 부르는 스토리 텔링까지 버무려져 음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밴드 위치스의 보컬 및 프로듀서인 하양수가 이번 앨범의 편곡을 맡았으며, 하양수는 2007년 장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