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디지털 운세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바로 ‘신통’이다. 기존의 틀을 깨고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신통은 독창적인 서비스와 감각적인 브랜딩으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혁신으로 무장한 신통의 차별화 전략 기존 운세 앱들이 전통적인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에 머물렀다면, 신통은 한발 더 나아가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한 서비스로 주목받는다. 특히, AI 기반 영상은 신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영상 속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은 “이게 정말 AI로 만든 영상인가?”라는 감탄을 자아내며, 신통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놀라운 퀄리티를 선보인다. 신통 브랜드 영상, 올 여름, 신통맨이 온다! 몰입감 넘치는 ‘화상 상담’ 서비스 신통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영상 상담은 디지털 운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국내외 어디서나 타로, 사주, 신점 전문가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별도의 통화료 없이도 고품질의 화상 채팅으로 전문가와 얼굴을 마주하며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 연장이 필요한 순간에도 끊김
“물보다 차가운 얼음처럼… 서영님, 스승의 정신을 되새긴 ‘빙출어수’ 무대” 지난 7월 17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 ‘이야기로 피어나는 춤’ 공연은 스승과 제자의 인연과 전통의 정신을 무대 위에서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였다. 한국무용가 서영님 선생과 황순임 명무, 고수에 박종훈 명고가 함께 만든 이번 무대는 화려한 춤사위보다 스승의 가르침과 그 본질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회는 이병준 평론가가 맡았다. 그는 “오늘 무대는 빙출어수(氷出於水)”라고 의미를 풀어냈다. “스승을 뛰어넘으려는 무대가 아니라, 물에서 태어났지만 물보다 차가운 얼음처럼 스승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설명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은방초 살풀이 ▲이매방 살풀이 ▲조용자류 장구춤 ▲구고무 ‘그때 그 여인’까지 네 작품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스승의 가르침에서 시작된 네 작품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구성이었다. 그 중에서도 조용자류 장구춤은 전통의 맥을 잇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서영님 선생은 자신이 추는 장구춤의 뿌리가 조용자 선생님에게 닿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2021년부터 조용자류 장구춤의 복원에 나서게 된
국악타임즈 편집부 | 홍천, K-컬처 담은 세계적 럭셔리 온천 관광의 메카로 부상 기대 ㈜올앤비가 강원도 홍천군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골프장, 온천호텔, 워터파크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온천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홍천 지역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휴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앤비는 2016년에 설립된 건설 및 호텔(리조트) 건설 전문 회사로 , 현재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온천 관광지 개발 시행사로 선정되어 천혜의 입지 환경 프리미엄을 갖춘 온천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재만 올앤비 회장은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 대상’ 도시개발 부문 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 홍천온천 관광단지를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골프장과 글램핑, 워터파크 등 복합리조트 단지로 개발하여 한국의 K-POP과 K-Culture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휴양 시설을 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난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과 함께 한 캠핑 여행을 끝마친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정동원 (JD1)’를 통해 정동원의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가수 임영웅과 함께한 캠핑 여행을 담은 지난 편에서는, 알찬 하루를 보낸 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잠자리에 드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지는 이번 편에서는 집으로 돌아가며 1박 2일 캠핑 여행의 후일담을 전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신이 난듯 ‘님과 함께’를 짧게 흥얼거리며 차에 올라탔다. 그는 “1박 2일이었지만 좋았다"라며, "오랜만에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쉬다 온 것 같다. 맛있는 것도 먹고, 편하게 같이 말하고, 자고, 시월이는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었다”라고 임영웅과의 즐거운 추억을 되돌아봤다. 스태프로부터 왜 항상 먼저 임영웅을 자극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은 그는 “영웅이 형이 살짝만 건드려도 저는 긁히는 편”이라며 “근데 영웅이 형은 제가 다섯 번 건드려야 한 번 긁힐까 말까 한다. 그게 의욕을 더 불태우게 만드는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근데 영웅이 형뿐만 아니라 모든 형, 삼촌한테 잔소리를 듣는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희선의 진심 어린 두드림이 연희동 시민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지난 17일(목) 방송된 JTBC ‘한끼합쇼’ 2회 방송에서는 김희선과 탁재훈, 이준영, 이연복 셰프가 서울 연남동, 연희동 골목을 누비며 ‘오늘의 식구’를 찾는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김희선은 특유의 유쾌함과 털털한 매력으로 ‘배우 김희선’이 아닌 동네 이웃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게스트 이준영을 위해 첫 초인종을 함께 누르는 등 후배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이날 만난 연희동 밥친구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김희선은 자신의 딸과 시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손자를 돌보는 집주인 부부와 육아를 주제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강원도에서 만나 결혼한 집주인 부부의 스토리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끌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그러면서도 탁재훈의 말을 엉뚱하게 잘못 알아듣는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더했다. 자녀들이 출가해 조용하던 집이 오랜만에 북적이며 온기가 더해졌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저녁 한 끼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든 순간
국악타임즈 편집부 | 그룹 CIX 멤버 현석이 한층 깊어진 로맨스로 몰입을 유발했다. CIX 현석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크드크드’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3.5’ 6화에 남자 주인공 김하준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현석은 첫사랑과 오해를 풀고 한발 가까워지는 로맨스부터 꿈과 현실 사이 청춘의 고민까지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자극했다. 공모전에 출품할 영상 편집을 마무리한 하준은 유민(손재원 분)에게 부여로 전학 오기 전 있었던 엄마의 가출과 아빠 회사의 위기 등 개인적인 사정을 털어놨다. 숨겨왔던 하준의 속마음을 알게 된 유민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도망치듯 온 부여에서 방황하던 하준은 담담하게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했고, 유민 또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부여를 좋아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위로를 받은 하준은 한결 홀가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준과 유민이 함께 만든 영상은 아쉽게 공모전 5등에 그쳤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옥외광고에 상영될 기회를 얻었다. 이에 하준은 공모전에 참가한 이유가 돈이 아닌 엄마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엄마와의 추억이 있는 곳을 찍
국악타임즈 편집부 |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정통파 황민호와 개척파 4인 이지훈, 환희, 에녹, 최수호의 치열한 트로피 쟁탈전이 벌어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9일(토) 방송되는 715회는 ‘아티스트 故 현철&송대관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번 2부 방송에서는 이지훈, 환희, 에녹, 황민호, 최수호가 단 하나 남은 영광의 최종 우승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대 격돌에 나선다. 먼저 이지훈은 현철의 대표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진한 감성을 풀어내고, 환희는 송대관의 ‘우리 순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를 녹인다. 에녹도 송대관의 ‘해 뜰 날’로 묵직하게 희망을 노래하며, 황민호는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통해 정통 트로트 깊이와 끼를 발산한다. 최수호는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색다른 록 버전의 편곡으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2부 방송은 유일한 트로트 정통파인 황민호와 트로트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개척파 가수 이지훈, 환희, 에녹, 최수호의 대결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명구 관세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서 7월 17일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특별대응본부'의 5~6월 활동실적을 되돌아보는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17일 회의에 이어 18일은 미국의 자동차·부품류 품목관세(25%)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인 ㈜성우하이텍 서창공장(경남 양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행보는 미국 관세정책에 총력 대응하여 수출산업을 보호하는 ‘미대본’ 활동에 정책적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전 청의 관세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관세청의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특히 ‘미대본’ 본부장을 차장에서 청장으로 격상함으로써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수출입 현장의 기업들과 함께 통상 불확실성에 전면 대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관세청은 그간 한-미 세관 당국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하여 미국 통관현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 관세정책 대응은 현시점 관세청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산업이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전국적인 집중 호우와 관련 "상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반지하,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하천 범람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호우가 심각하게 내리고 있는 것 같다. 다행히 대규모 피해는 없지만 이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또 일부 침수 피해도 보고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며 "그 내용들을 보면 '아니 아직도 이런 사고가 이런 식으로 발생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돈보다 생명이 훨씬 귀중한 것인데, 일선에서는 생명보다 돈을 더 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김소연이 에이스 면모를 드러냈다. 김소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요일밤에')에 출연해 쟈니리, 윤항기, 김성환 등 전설적인 사부들과 함께 '저속 노화'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소연은 3라운드에서 오유진, 나상도와 대결을 펼쳤다. '쟈니리 팀'으로 출전한 김소연은 쟈니리의 응원을 받아 한층 더 뜨거운 에너지로 무대를 시작했다. 특히 김소연은 쟈니리를 다시 진 의자에 앉게 하기 위한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이에 김소연은 이혜리의 '모르나봐'를 선곡, 특유의 애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시작되자 김소연은 곡의 달콤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김소연은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표정과 제스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김소연은 센스 있는 안무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에 쟈니리의 지원사격이 이어졌고, 김소연과 쟈니리의 훈훈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윤항기, 김성환은 높은 점수를 줬다. 그러자 김소연은 두 사람에게 달려가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며 애교를 펼쳐 모두를 웃게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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