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집중취재(9)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손봉숙 전 국회의원의 ”권력이 빚어낸 무형문화재, 이제라도 진상은 규명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양승희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12월 12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아홉 번째 기사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가 시작된 이후 다수의 국악인들이 “왜?”라고 하는 의문과 함께,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는 격려와 응원의 글과 다양한 의견들이 국악타임즈에 이어지고 있다. 국악인들의 다양한 반응 중에는 보유자 평가 제도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같은 문중의 유파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해 마이동풍격으로 먼 산 불구경하듯 외면하고 관망하는 문재숙 선생의 처사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같은 유파에서 두 명의 보유자가 인정된 이런 불상사는 이미 예고된 일이라고 개탄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렇게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장 정선옥의 양승희 선생의 전승교육을 교란하고 전형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제재가 있어야 하고, 영암군도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무형문화재 전승계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암이 김창조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선언하고 노력
소병철 의원,「여순사건특별법」에 따른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기간 마감“역사적인 성과 환영”, “부족한 사항들은 무겁게 새기고 신고기간 연장 등 앞으로 계속 노력 필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5일(수), 사건발생 73년 만에 제정된 「여순사건특별법」이 지난 2022년 1월 21일부터 시행되어 1년간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 기간이 마감된데 대하여 “역사적인 성과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부족한 사항들은 무겁게 새기고 신고 기간 연장 등 앞으로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신고 기간 마감일인 2023년 1월 20일 기준으로 여순사건 진상규명 193건, 희생자·유족 6,498건으로 총 6,691건 신고 접수가 완료됐다.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4년여가 흘렀고 신고 주체인 희생자와 유족분들이 다른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경우도 많았으며 수 년 전까지 ‘반란’사건으로 인식되어 연좌제 아픔에 시달린 유족분들이 신고에 적극 나서기에는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 가운데 의미있는 성과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앞서 지난해 10월 6일에는, 「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명창 안소라, 2023 KBS ‘설날장사씨름대회’ 축하공연 설날,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민요 가수 ‘명창 안소라’ 씨가 민요 가락 향연을 펼친다. 19일 안소라 TV 관계자에 따르면 안소라 씨는 오는 22일(설날)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 준결승전에 앞서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안소라 명창은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우리의 소리 경기민요 태평가, 경복궁 타령 등 가슴으로 울림을 전하는 향연을 선사한다. 이에 KBS 한국방송(KBS 1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서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설날장사씨름대회’는 남자체급별장사전(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 여자체급별장사전(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여자부단체전, 3개 종별 2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설날_장사씨름대회_포스터 대회는 19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20일 태백급 예선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전, 21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22일 개회식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23일 한라장사(105
국정원 제공 <단독집중취재 (8)>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이제는 문재숙 선생이 답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영암 김창조 기념관에서 양승희 선생의 무형문화재전승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한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장인 정선옥 씨가 문재숙 선생의 전수자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승희의 눈물을 취재 · 보도하면서 문재숙 선생의 중재 역할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문재숙 선생은 왜 침묵하는가?였다. 2022년 10월 3일 양승희 선생이 문재숙 선생댁을 찾아가 정선옥 씨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면서 제자들에게 자제를 요청하였음에도 문재숙 선생은 “나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 성인이 된 사람이 하는 짓을 어쩌겠냐”라는 냉소적인 답변에 “이 일로 옛날 일까지 들춰지면 어쩌냐”는 양승희 선생의 말에 “지금 나를 협박하려고 왔냐. 그럼 당신을 고소하겠다”는 말까지 했다는 것이다. 두 보유자 간에 오고간 말들은 무엇일까? “옛날 일은 무엇이고, 협박이냐, 고소하겠다”는 말은 무엇인가? 혹시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검색을 해보니 2006년 4월 4일부터 당시 많은 언론들에서 보도되었던 내용기사를 검색할 수 있었다. “문재숙 무형문화재 지정에 무형의 힘
단독집중취재(7)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정선옥, 영암에서 12년간의 도발은 무형문화재 전승환경 훼손행위이다(무형문화재법 제24조 3항) 영암이 가야금 산조의 본향임을 선포하고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위한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영암군은 양승희 선생을 명예군민 2호로 선정하였으며, 2004년 정부로부터 190억 원(중앙정부 100억, 지방정부 90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김창조 가야금산조 기념관과 전수관을 건축하여 2014년 완공된 가야금테마파크가 영암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되었다. 다음은 지난 12년간 정선옥 씨가 문화재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의 전승 교육을 방해한 행위들이다(무형문화재법 위반 등). 12년간 정선옥 씨가 문화재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의 전승 교육을 방해한 행위들 1. 정선옥은 2011년 김창조가야금경연대회를 신청하였으나 영암군 불허로 반려 2. 정선옥은 2011년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지부장 정선옥)를 개설하고 김창조가야금 기념관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상설공연 시작, 산조의 시조인 김창조, 김죽파의 얼을 이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주장(유네스코 등재 신청은
<2022년도 국립국악원 국악인 사업에 참여한 '완전6도'의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 국악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국악인’을 찾습니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신한류를 이끌 전통 예술인들의 국악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사업인 ‘Gugak in 人’(이하 국악인)에 참여할 참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2020년부터 진행한 국립국악원의 ‘국악인’ 사업은 그동안 국내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총 80개 단체의 고품질 국악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국내 방송사 송출 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 등 해외 각종 뮤직비디오 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국악인 사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개 단체를 선정, 각 팀에는 최대 700만원의 출연료 지급과 함께 음원 녹음과 프로필 사진 촬영, 국내외 콘텐츠 유통 및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8세 이상 전통 예술인으로 구성한 단체와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공립 예술단체 소속 단원이나 대학 교수의 경우에도 3인 이상 단체로 구성할 경우 1인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지원은 오는 2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
소병철 의원, 중소기업계 14년 숙원인 납품단가연동제법(하도급법) 소위에서 적극적으로 대안 제시하며 의결 이끌어!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18일(수), 정무위원회 법안제2소위에서 중소기업계 14년 숙원이었던 납품단가연동제 의무화 내용을 담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이하 「하도급법」개정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최종 의결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하도급법」개정안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생협력법」개정안의 내용에 준하여 하도급업에 종사하는 업계들의 납품단가 연동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병철 의원은 오늘 법안 소위에서 지난 소위(2022.12.28.)에서 지적한 내용들을 점검하고, 하도급업에 종사하는 업계를 대변하면서도 여야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속한 합의 의결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소위에서 소 의원은 민법상의 신의성실 원칙을 강조하며, “하도급법 개정안에도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간 성실협의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와 연동 관련 계약을 진행할 시 성실하게 협의할 것’이라는 원안 규정에 ‘공정’의무를 추
소병철 의원, ‘엄동설한 찬바람 추위 속에 고통받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잡월드 노동자들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 밝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11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잡월드의 노동자들이 긴급 호소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 혹독한 겨울 추위에 길거리에서 투쟁중인 노동자들을 위해 그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소 의원은 이미 작년 12월 31일, 밤늦은 시각 긴급하게 면담을 요청한 순천만국가정원 및 잡월드 지회장분들과 민주노총 순천시지부장을 만나 노동자들의 어려운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소 의원은 면담 직후 잡월드와의 고용계약서와 노사합의서(안)를 공유받아 검토한 후 고용노동부에 관련 중재의 경과를 요청해 확인하는 등 분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 작년 10월 순천만국가정원 관련 조정(10/21~31) ▲ 작년 11월에는 순천만잡월드 관련 조정(11/11~21)을 진행한 바 있다. 또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지난 12월 5
(재)광명문화재단,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 개최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을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개최한다.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은 광명문화재단의 새해 첫 기획 공연으로 뮤지컬계의 디바 소냐의 파워풀한 무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목관5중주의 매력적인 앙상블과 이매방 오고무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해 희망을 노래한다. 또한 광명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예술제 ‘광명하는 춤‘으로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솟대를 모티브로 만든 솟대소원나무에 소원걸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당일 솟대소원나무에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걸면 추첨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의 2023년 기획공연의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계묘년을 맞이한 토끼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새해 나들이 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
소병철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청년 대학생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국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맞는 의정활동과 국정감사를 진행한 국회의원이 수상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후반기에는 정무위원회로 활동하며, 고금리 · 고물가 · 고환율 등 어려운 민생경제와 지역민을 대신하여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목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美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국조실의 무관심 · 무능 · 무책임 지적 △자영업자 · 소상공인 피해보는 과도한 배달 수수료 개선 검토 촉구 △택시 콜몰아주기 등 독과점 근절 관련 법제정 제안 △국무총리 주재 위원회 상설화 등 여순사건위원회 운영 효율화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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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