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한국국악협회가 게제를 요청한 기사입니다.
임웅수의 회원 여러분에게 보낸 입장문에 대한 한국국악협회 반박문 한국국악협회는 지난 9월 22일 임웅수가 보낸 “회원 여러분, 임웅수입니다”라는 내용에 대해 반박 입장문을 국악타임즈에 보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반박의 글을 통해 임웅수 측이 발표한 입장문은 법원의 최종 판결조차 아전인수격으로 왜곡하고 사실관계를 오독하는 난독증상으로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을 우롱하는 어리석음을 즉각 중단하고 자중자애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임웅수 측이 회원 여러분이라는 제하의 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임웅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모든 것은 정관과 운영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그런데도 급기야는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으로 ‘업무중지’ 상태를 맞은 것입니다”라는 억지의 주장을 한다며 국악인들을 현혹하는 어리석음을 즉각 사과하고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자숙하기를 바란다고 반박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반박의 입장문을 통해 임웅수 측이 정관과 운영규정을 무시하고 2022년 4월 23일 불법적인 임시총회를 개최하려 한 것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총회개최 금지가처분 판결을 통해 불법적인 총회라는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임시총회를 강행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업무개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은 2022년 2월 8일 대법원의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의해 소집된 긴급이사회에서 임시총회를 결의하여 2022년 4월 21일 남산 크라운해태 홀에서 치러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에 따른 신임이사장 선출을 위한 2022년 임시총회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이용상 후보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의 판결에 의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직무를 개시하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이사장 지위 승계 한국국악협회는 그동안 법원의 선거무효 확정판결 이후에도 임웅수 측이 법원의 판결까지 불복하고 자신들의 지지자들로 구성한 대의원들에 의한 임시총회를 2022년 4월 23일 개최하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에 당선되었다며 한국국악협회사무국을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업무인수를 거부하였으나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임웅수의 직무정지처분의 판결을 통해 임웅수의 이사장 직무정지를 결정하였고 202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제18회 발표 및 최숙희 명창 대통령상 수상 기념공연 “계양 국악한마당”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제18회 발표 및 최숙희 명창 대통령상 수상 기념공연 “계양 국악한마당”이 2022년 10월 8일(토) 오후 3시 아라뱃길 황어광장에서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의 사회로 실내악단 프론티어의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날 공연의 주인공 최숙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전승 교육사이며 인천시 지회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최숙희국악연수원 원장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최숙희 명창 발표회를 올해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김정란은 경기민요와 선소리산타령 이수자이자 최숙희 명창의 후배이고, 천희란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최숙희 명창에게 소리를 배우고 있는 제자이며 선소리산타령 전수자이기도 하다.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계양의 노래는 채치성(작곡가, 전 국악방송 사장) 씨가 국악풍으로 편곡한 곡으로 모두가 함께 부르며 제18회 최숙희 명창 계양국악한마당을 마무리한다.
제25회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 치밀한 기획과 안정적인 대회운영 돋보여 영예의 대상에는 기악부문 가야금 이지혜(25세,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양 수상으로 막내려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예총이 후원한 제25회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2022년 9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허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대회에서 서순화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여 전통문화예술을 계승 · 발전시키고, 국악 꿈나무들에게는 우리 국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악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금년에 25회를 맞는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 축제로 평가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1989년에 시작된 대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선출한 임시총회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선출, 이사장 지위 법적하자 없다는 법원 판결 받아내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쌍방이 주장한 소송사건에서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대해 2022년 4월 21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7대 이사장으로 이용상을 선출한 것이 무효라고 볼 자료가 없고, 이용상이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이사장 직무 대행자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소송 사건은 2022년 2월 4일, 1심과 2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를 진행하던 임웅수가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자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은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긴급이사회를 열어 2022년 4월 21일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로 인한 긴급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이용상을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한편 임웅수도 이호연을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고 동년 4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공지하였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의해 임시총회 개최가 불법이라는 결정이 있자 임시총회 소집권자를 이용신,
국악교과서를 만들어 주세요! 광주전남북국악인협의회 주최로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학생들은 9월 16일(금) 오후 12시에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전남대학교 캠프스에서 교육부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부당성 고발과 국악 활성화를 촉구하는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8월 28일(일) 광주전남북국악인협의회는 교육부의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부당성 고발과 국악 활성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향후 활동방향을 선언했다. -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국민에게 국악 선물하기 - 국악 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 광주 전남북 교육청 상대 "국악교과서" 만들기 청원 - 문화체육관광부 상대 국공립 국악단체 확대 및 지원 확대 청원 이 행동방향의 약속인 버스킹 공연을 통한 국민에게 국악 선물하기와 국악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첫 번째 공연과 서명운동을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거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코로나 확진으로 사무실 폐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당선자는 2022년 8월 26일부터 한국국악협회 사무처 업무인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업무인계를 요구하였으나, 설정호 사무총장은 이를 묵살하고 인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인원을 무단점거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다. 신고 이유를 청취한 경찰관은 적법한 판결에 의한 정당한 인수요구 라는 것을 확인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설정호 사무총장은 추석연휴를 앞둔 9월 2일에는 코로나 감염으로 9월 12까지 11일간 협회사무실을 폐쇄한다는 공지문을 출입구에 달랑 붙여놓고 9월 14일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전화까지 불통인 상태이다. 오비이락인지 몰라도 당시 사무실에 함께 있었던 인수인원은 세명이나 함께 있었으나 무탈하다 코로나로 인한 질병관리청의 법정 격리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차 까지이다. 코로나 감염이 사실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공지하고 후속대책에 대한 대책을 회원들에게 공지했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감염 사실관계를 확인을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상태이다.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의 무책임한 처
한국국악협회 16개 지회장들,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모임 갖고 대책 논의 한국국악협회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은 2022년 9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역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 참석 대상은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 중 9명이 참석하였고, 4명은 논의 결과를 위임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한국국악협회 김신효 대구광역시지회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장기간 궐위에 따른 지회와 지부의 고유 업무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들 대부분이 이 의견에 동의하며 합의한 내용은 각 지회장들이 법원에 관선이사를 선임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여 하루 속히 한국국악협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사태는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인 임웅수가 2022년 2월 4일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어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 원고인 이용상은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의 소송은 승소하였으나 그렇다고 이사장의 지위를 승계할 수 없게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출사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 이하 (사)세계판소리협회)는 오는 9월 24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킹스홀(14층)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1934년 김창환 명창이 이끈 조선성악연구회, 1971년 박록주 명창이 이끈 (사)판소리보존회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판소리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설립되었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역시 21세기 국악 한류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채수정 이사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였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은 “그동안 많은 단체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에 애써왔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의 사명은 이런 노력과 더불어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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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