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부산 사직야구장에 울려 퍼진 판소리 애국가, 국악인 정자경 씨 수만 관중 매료시켜!! KBO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특별한 오프닝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불러 부산 사직 구장을 찾은 수만 명의 야구팬들을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했다.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라이벌 전에 앞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국악인 정자경 씨는 판소리의 고유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사하자 야구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부른 애국가는 전통의 선율과 현대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사직야구장을 찾은 수만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직구장의 수만 명의 야구팬들은 국악인 정자경 씨의 애국가에 감동을 받으며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국악의 특유의 멋과 소리를 처음 접한 젊은 야구팬들은 새로운 문화 체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판소리 애국가에 환호하는 야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국악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한 한국국악협회는 2024년 6월 27일 오후 2시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부이사장)을 선출했다.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김학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금의 국악협회의 사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고 부족한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8인의 비대위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서 비대위원장을 믿고 따라준다면 소임을 다해 한국국악협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8인 비대위원들은 7월 6일(토요일) 오후 2시 종로 국악협회 사무실에서 비대위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각 분과위원회 대의원, 각 시 · 도 지회 등에 회의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고 총회 일정과 선거관리 일정 등을 논의하여
국악인이면 누구라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자질과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한국국악협회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전통국악인들이 조직한 가장 큰 규모의 국악연구 및 연주단체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국악원'이었으며, 이후 오늘날의 한국국악협회로 발전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전통문화의 근간인 국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한국국악협회의 초기 역사와 오늘날의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국악협회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한국국악협회의 전신으로는 해방 이전의 조선음악협회 조선 음악부 부장이었던 함화진, 상무이사 박헌봉, 이사 김석구, 최경식 등이 해방과 함께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로 범 국악인을 망라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는 기존의 구 ‘왕궁아악부’와 일부 통합을 시도하였다.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와 박헌봉의 노력으로 국악위원회가 ‘국악건설본부(1945년 8월19일)’로 다시 국악회(1945년 8월 29일)로 발전, 조선음악건설본부에서 독립하였다가 국악원으로 확대결성(1945년 10월 10일)되었다. 이때 강령은
한국국악협회, 무능한 리더십과 독단적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한 이용상號 - 새로운 지도부 선출 시급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집행부는 지난 2년간 리더십 부재와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6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의 상징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현황을 진단해 본다. 한국국악협회를 진단한 문제점 첫째, 현 이용상 집행부는 국악협회의 운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주도권 다툼과 소송 등으로 협회의 방향성이 상실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둘째,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에 의해 당파적으로 운영된 결과, 회원들의 신뢰를 잃고 협회의 본래 목적과 기능이 상실되었다. 셋째, 일년 간의 사업 내용과 재정 상태를 보고하고 인준받아야 할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것은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는 깜깜이 운영으로, 이는 명백하고 중대한 이사장직무 유기의 대표적 사례이다. 넷째, 문체부 해외국악공연 국고지원 3억 원과 같은 중요한 사업을 협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이사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한 것은 공적 기구인 국악협회를 사유화한 이사장의 중대한
미국 조지아 주립대 외국어학부생들 학점 이수후 홍성덕 전 이사장과 기념사진 미국 조지아 주립대에 울려퍼진 판소리 '화초장' - 홍성덕 전 이사장 두 달간의 특강 마치고 귀국, 외국어 학부생들 판소리에 깊이 매료되다 !! 한국 국악의 진수 판소리를 미국에 전한 원로 홍성덕 국악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홍성덕 선생이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 외국어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들에게도 어렵다는 판소리를 가르치고 돌아왔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많은 국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덕 선생은 미주아태재단의 초청을 받아 두 달간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판소리 특강을 마치고, 지난 6월 12일 귀국했다. 이번 특강은 조지아 주립대학교 외국어학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속에 학점 이수를 마쳤다. 판소리 '화초장'을 한국어로 특강하는 홍성덕 이사장과 조지아 주립대 외국어 학부생들 홍성덕 선생은 "두 달 동안의 일정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며, "13명의 학생이 판소리를 배우겠다고 지원하여 두 달간 수업을 진행한 결과, 11명이 공식 학점을 이수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홍성덕 선생은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한국국악협회 해외공연 출연자들 개런티 지불방식의 기상천외한 황당한 셈법 한국국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국악공연 지원사업으로 국고 3억 원을 지원받고, 국악협회 자부담 33,624,000원으로 K-국악사절단을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 전통 연향과 전통 음악의 만남'을 공연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자부담 금원은 신한은행측과 협찬을 모색중이라고 큰소리쳤으나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결국 일본공연에 참가한 국악인들에게 30만 원씩 걷어 충당한 사실이 밝혀져, 공연에 참가했던 국악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오사카 현지공연에 참가하는 국악인들에게 출국전 30만원 씩을 송금받은 후,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뒤 개런티 명목으로 출연자들에게 30만원 씩을 지급하면서 소득세 3.3%인 9,900원을 공제한 290,100원을 지불하였다. 현지공연에 참가한 일부 국악인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귀국전에 30만원은 귀국 후에 돌려준다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그 돈을 개런티라고 주면서 소득세까지 공제하고 돌려준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항의하자
그리움을 남기고 떠난 秀堂 정명숙 선생 49재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보유자이시자, 시대를 뛰어넘는 명무로 우리에게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신 秀堂 정명숙 선생님의 49재가 2024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먼 길을 배웅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제자를 남기시고, 숱한 그리움을 남긴 채 하늘나라로 무대를 옮기셨습니다.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는 무용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정명숙 선생님의 무대는 언제나 감동과 경외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치 안나 파블로바가 백조의 호수를 통해 전 세계에 발레의 우아함을 전했던 것처럼,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전통 무용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셨습니다. 파블로바의 발끝이 그랬듯이, 선생님의 손끝 하나, 발끝 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움직임은 단순한 춤을 넘어서 삶의 철학과 예술적 영혼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무용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하셨는지, 그 깊은 뜻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
서울시 지방무형유산 ‘휘몰이 잡가’에서 ‘서울잡가’로 확대 개편 이후 첫 보유자 지정을 위한 인정 심의, 무형유산위원회 개최 서울시 문화정책과의 제안으로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심의 등 10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위원회가 2024년 6월 18일 오후 2시 문화본부 대회실에서 개최된다. 국악타임즈는 그간 단독집중취재를 6회에 걸쳐 보도하면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 잡가’에 긴잡가, 잡잡가를 포함하여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것에 대한 불합리한 근거를 제시하여 보도하였고 끝까지 ‘확대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확대개편‘의 룰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서울시 지방무형유산으로 ‘서울잡가’로 확대통합되는 종목인 ‘긴잡가’와 ‘잡잡가‘ 측에서는 “웬 떡이냐”라는 환호가 터질 일이지만 25년간 단일종목 서울시무형유산이었던 ’휘몰이잡가‘ 측은 “웬 날벼락이냐”라는 비명이 터져나오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교적 합리적 수단인 ‘확대개편’으로 ‘휘몰이잡가’ 측에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을 두어야 한다는 제안이었다. 서울시 문화재 정책과의 ‘서울잡가’ 확대통합 논리는 만리동과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인 서울에서 부르던 소리라는 것이
영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읽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양승희 선생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 양승희 보유자 기자회견 영암군의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사단법인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단법인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이자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국가무형유산 양승희 보유자는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창조 가야금 산조를 왜곡하는 파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항의했다. 영암군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계승되는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의 본향이다. 국가무형유산은 무형유산법에 의해 전형이 보존되고 계승되어야 하는 전통문화의 원형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보존의 핵심은 전승교육을 통한 정통성 계승임을 강조했다. 무형유산의 전형을 훼손하거나 저해하는 경우 그 활동에 대해 일정한 행위의 금지나 제한할 수 있다 무형유산법 제5조(무형유산 전승자의 책무)는 무형유산의 전승자(보유자)가 전승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무형유산의 계승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
갈팡질팡 우왕좌왕 이용상이사장의 무법천지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이사장 친목회 수준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 졸속운영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이용상 이사장으로 인한 갈등과 무법천지로 국악인들의 권리를 위한 결사체인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하는 전횡으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회원들에게조차 불신을 받으며 대외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현재 정기총회를 회계연도가 마감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개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자체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흠결사항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국고보조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고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해외공연보조지원금으로 배정된 이 금액은 반드시 국악협회 이사회에 보고되어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해외공연 이틀 전까지도 이사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채, 마치 개인 돈처럼 멋대로 지출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용상 이사장은 작년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통과되자, 문체부보다 먼저 예산배정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인맥 덕분에 확보했다고 자랑하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