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보존을 넘어 고부가가치 한류 산업으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2월 26일(목),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앞으로 5년간의 전통문화산업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 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제5조에 근거해 마련한 첫 번째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전통문화 관련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과제를 도출하고, 전통문화 관련 기관 종사자, 지자체 관계자,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정책 토론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번 기본계획을 구체화했다. 전통문화, 보존・계승할 문화자원이자 경제적 자산, 한류 외연 확장 핵심 분야 전통문화는 보존하고 계승할 중요한 문화자원이기도 하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한 우리의 경제적 자산이기도 하다. 또한 전통문화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현대 대중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야로, 전통문화 확산을 통해 한류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다. * 외국인이 한국 여행
노벨상 수상자 한강의 ‘흰’ The Elegy of Whiteness 흰빛 시나위의 구슬픈 한국적 恨 노벨상 심사위원장 안데르스 올손 위원장은 "한강의 소설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밝히며, "한강의 작품에서 반복되는 것은 윤리적 차원과 인간의 고통에 대한 강한 감각"이라고 강조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출처 : 경향신문) 그는 "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문제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예술적으로 설득력 있게 현실을 표현해 내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는 ‘흰’이 단순히 철학적 사유를 넘어 예술적으로 인간의 고통과 이를 초월하려는 의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 작품임을 시사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3,0,1’의 상징 한강의 작품 ‘흰’에서 문에 새겨진 '301'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오래되어 긁힌 방의 호실이 아닌 삶과 그 너머의 경계의 공간으로 등장한다. 한강 작가는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무한성, 그리고 이를 초월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냈다. 김지원(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2015년 발표한 ‘흰색의 표상’이라는 논문에서 전통예술의 맥락에서 살풀이춤, 지전춤, 승무, 학춤 등의 유독 흰색의 무복
명인의 삶과 예술, 근·현대 국립국악원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6집, 제27집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안숙선 판소리 명창과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의 이야기를 담은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6집과 제27집을 발간했다. 안숙선 명창의 삶과 예술에 동행했던 주변인들과의 일화, 37년간 국립국악원의 발전에 공헌한 박일훈 전 국악원장의 이야기 제26집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안숙선 명창의 이야기다. 고수, 번역가, 동료와 가족 등 예술 여정을 함께했던 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안숙선 명창의 예술성과 인격적 풍모를 담았다. 제27집은 박일훈 제16대 국립국악원장에 관한 생애를 담았다. 박일훈 원장은 1974년 국립국악원 연주원으로 입사하여 2011년 퇴임하기까지 작곡과 더불어 신청사 건립, 지방 국립국악원 설립, 국악FM방송 설립 등에 힘써온 국악 작곡가이자 행정가이다. 국립국악원은 근·현대 국악사 정립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구술채록집을 발간하고 있다. 김명석 국악연구실장은 “국립국악원 구술총서에 담은 생애사 기록을 통해 문헌사의 공백을 보완하고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국립국악관현악단 <2025 신년 음악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2025년 1월 3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매 공연 만석을 이어 온 국립극장 대표 신년 프로그램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박천지 지휘자와 함께 품격 있고 신명 나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국립국악관현악단 홍지혜 단원, 이번 공연을 위해 국립창극단 소속 이광복·최용석·유태평양·김수인 단원이 특별 결성한 ‘국歌대표’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도 마련했다.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이번 <신년 음악회>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작·편곡 손다혜)로 포문을 연다. ‘하나의 노래, 애국가’는 제72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마지막 여성 광복군이었던 오희옥 애국지사가 임시정부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독립운동의 외롭고 위태로웠던 상황과 독립을 향한 굳건하고도 강인했던 의지를 그렸다.
‘조선 최고의 휴머니스트, 세종’ – 경기도무용단의 특별한 무대 2024년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도무용단과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대작 춤 공연 <세종>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한글의 근원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민족의 성군(聖君)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의 시대를 춤과 음악으로 온전히 재현한다. 한글의 창조주, 민족의 빛이 된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조선의 찬란한 문화적 르네상스를 이끈 지도자로, 백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인문주의적 통찰을 바탕으로 조선을 빛으로 채웠다. 이번 작품은 세종대왕의 시대정신과 인간미를 담아내며, 그의 업적과 사상을 현대 예술로 승화시킨다. 경기도무용단과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한글 창제라는 위대한 역사를 춤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100여 명의 예술가가 만들어가는 역사와 예술의 만남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무대 예술로, 경기도무용단과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풍성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작품의 예술감독이자 안무를 맡은 김경숙 감
선릉아트홀: 전통을 보존하고 세계와 연결하는 예술의 허브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선릉아트홀은 전통음악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송영숙 대표의 헌신과 비전 아래, 이곳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송영숙 대표는 한양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하며 전통음악의 깊이를 탐구했다. 졸업 후, 연주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예술 경영자로서의 길을 선택하며,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대중화하는 데 헌신해왔다. 특히, 전통과 현대, 그리고 국내외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전통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선릉아트홀은 그 다리를 놓기 위한 공간입니다,” 송 대표는 예술 경영에 대한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선릉아트홀 송영숙 대표 전통의 본질과 대중화, 현대와 소통하고 세계와 연결하다 송영숙 대표가 운영하는 선릉아트홀의 핵심 목표는 전통 예술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릉아트
여성국극,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전설의 귀환, 여성국극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홍성덕 이사장의 열정 여성국극의 산 증인으로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홍성덕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최근 여성국극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대해 "어깨가 저절로 들썩인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세대를 이어온 예술의 혼과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덕 이사장 홍성덕 이사장은 이번 공연에서 딸 김금미 씨와 손녀 박지현 양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3대가 함께하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통을 잇는 김금미와 박지현의 무대 홍성덕 이사장은 명고수였던 홍두환 선일 창극단 단장과 김옥진 명창 슬하에서 소리꾼으로 성장했으며, 여성국극 1세대 간판스타 임춘앵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말 여성국극 부활을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서동 역으로 출연한 김금미 씨는 여성국극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후계자로, 국립창극단 악장으로 활동 중이며, 1990년대까지 여성국극 활동을 하다가 국립창극단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오랜만에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서동 역의 김금미 그녀는 소리, 춤, 연기를 두루 해야 하는 배역을 준비하며 두 달
송년특집 ‘우리춤 우리가락’, 전석 매진으로 전통 문화의 뜨거운 열기 입증 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과 동구팔공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송년특집 공연 ‘우리춤 우리가락’이 오는 12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 초청 공연으로, 1,150석의 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방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국악계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역과 국악의 만남, 세대를 잇는 특별 무대 이번 공연은 동구팔공문화원의 설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출신 국악 꿈나무와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더욱 특별하다. 특히,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 춤과 소리가 어우러져 전통 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우리 춤은 국가무형유산 제29호 승무 전승 교육사 김묘선 씨와 대구 전수관 제자들이 함께 선보이는 ‘승무’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장유경 씨의 '선 살풀이', 그리고 대구 고유의 국악 작품으로 알려진 ‘달구벌 입춤’이 최미나 달구벌입춤보존회 이사장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영숙류 ‘태평무’는 청년 무용가 황윤지 씨의 연기로,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공연의 절정
100회 기념공연 첫째날(사진 위,) 둘째날 출연진들과(사진 아래)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마치고 기념사진 박동국, 국악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명인명무전으로 이룬 전통예술의 도약과 혁신 한국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이끈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는 지난 36년 동안 국악과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그의 손길이 닿은 명인명무전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예술의 역사를 대중과 공유하며 국악의 현대적 재해석과 대중화의 초석을 다지는 무대였다. "국악의 중심, 전통예술의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무대화 실현" 동국예술기획이 기획한 무대는 단순한 국악예술 공연이 아니었다. 춘앵무의 김천흥, 판소리 적벽가의 박동진, 승무와 살풀이춤의 이매방, 교방굿거리춤의 김계화, 일인창무극의 공옥진, 배뱅이굿의 이은관, 소고춤 안채봉, 설장고춤 김오채, 밀양양반춤 하보경, 동래학춤 김동원, 거문고산조 원광효, 가야금산조 이영희, 판소리 성창순, 조상현, 안숙선, 조통달, 송순섭, 박송이, 가곡 김월화, 경기민요 묵계월, 이춘희, 가야금병창 강정숙, 범부춤의 하보경, 대금의 이생강, 피리의 정재국, 고수 정철호, 김청만, 가야금 박귀희 등
이영희 명인,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국악계의 빛나는 업적과 헌신 2024년 11월 26일, 국악계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이영희 명인이 제31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며, 그의 평생 헌신과 업적을 기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서울 코리아나 호텔 글로리아 홀은 이 날,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150여 명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이영희 명인은 한국 국악의 뿌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온 자신의 긴 여정을 돌아보며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김성녀 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시상식장은 국악의 전통을 기리는 깊은 울림이 홀 안에 가득 찼고, 이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국악인 김성녀 예향 군산에서 태어난 이영희 명인의 성장 배경 이영희 명인은 예향(藝鄕)으로 불리는 전북 군산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이면 풍장꾼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연주와 퍼포먼스에 매료되었고, 12살에는 군산의 유명한 춤꾼 도금선을 보고 춤에 빠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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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