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대사습놀이 ‘지화자’ 축하공연,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으로 국악의 향연 펼친다 전통 국악의 본향 전주에서 열리는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를 기념해 특별한 축하공연이 한 달여 동안 다채롭게 이어진다. 2025 전주대사습놀이 ‘지화자’ 축하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국악의 깊이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하공연은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무대로 열린다. 각 공연은 국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4일(토) 오후 5시, 전주대사습청에서는 ‘김예진 흥보가 완창’ 무대가 펼쳐진다. 명창 김예진이 소리꾼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며 흥보가의 모든 대목을 완창하는 이 무대는 깊은 울림과 전통 소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6월 15일(일) 오후 7시에는 ‘장원자의 밤’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는 대사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각 장르별 대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예정
사진/위키백과 [단독] 한국국악협회, 직무대행 홍성덕 전이사장 공문서 위조 피해 주장… 비대위 "법적 책임 묻겠다"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직무정지 이후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협회 정상화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채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협회 내부에서 공문서 위조 정황과 직무대행에게 업무인수를 하지 않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단독으로 진행한 홍성덕 이사장(직무대행) 인터뷰 결과, 협회 이사들에게 발송된 ‘임시 이사회 소집 공문’은 홍 이사장의 동의 없이 이용상 전 이사장이 무단으로 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문서에는 ‘홍성덕 직무대행’ 명의의 직인이 찍혀 있었음에도, 홍 이사장은 "나는 공문을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혀, 명백한 공문서 위조 및 직인 도용, 업무방해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위조된 이사회 소집 공문 이에 대해 한 비대위원은 "공문을 누가 작성해 결재했는지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사실 여부를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이용상 이사장은 현직 이사들에게 "곧 이사회를 열고 홍성덕 직무대행과 협회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며, 협회 운영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100 기념행사, 국악의 향기로 서울을 물들이다 전통의 숨결이 서울 한강을 타고 흐른다. 오는 6월 5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100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악의 향기, 서울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국악의 아름다움을 대중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준비된 자리로, 전통의 맥을 이어온 다양한 국악 공연과 더불어 국악 버스킹, 기념 세리머니,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D-100 기념행사에는 국악과 현대 음악을 크로스오버한 국악밴드 ‘그라나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 그룹 ‘라 스트릿 크루’,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국악그룹 ‘모린(More-In)’,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관현악단으로 전통 국악의 뿌리를 지켜온 ‘난계국악단’, 대중과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동락연희단’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2022 유퀴즈 온더 블럭 등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국악과 와인의 고장, 영동이 열차를 타고 세계로 달린다”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향한 힘찬 출발 2025년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충북 영동의 문화와 산업 자산을 한눈에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이 지난 5월 27일 펼쳐졌다. ‘영동 국악와인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해 영동까지 달리며 국내 언론인들과 평론가들을 초청해 영동의 매력을 전하는 첫 홍보 투어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과 민의식 교수, 채수정 교수, 그리고 엑스포 기획운영감독을 맡은 주재근 박사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윤영달 회장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강조하며, 기업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민의식 교수와 채수정 교수는 국악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국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재근 박사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국악과 와인을 넘어 영동의 모든 자원을 하나로 엮어내어, 세계 전통음악의 축제로 만들겠다
이용상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비대위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문자… 형사 고소 당해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전 이사장이 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욕설과 비난을 담은 문자를 반복적으로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대위원 강주형 이사는 형사 고소를 준비 중이며, 국악계 내부에서는 이용상 전 이사장의 막말과 협박 행위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취재에 따르면, 이용상 전 이사장은 협회 비대위 소속 강주형 이사에게 수차례에 걸쳐 원색적인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악타임즈 기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이용상 전 이사장은 추가적인 욕설 문자를 재차 발송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한 행태를 보였다. 문자의 내용은 국악계 구성원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저속한 표현과 비방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피해 당사자인 강주형 이사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 형사 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악타임즈도 강주형 이사의 자문 변호사와 통화한 결과, 고소의 충분한 법적 근거가 있다는 판단을 받았다. 강주형 이
“70년의 숨결, 예술의 꽃으로 피어나다”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제54회 목멱예술제가 2025년 5월 21일(수)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 예술제는 ‘시공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3일간 펼쳐지며, 첫날은 ‘우리 가락’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는 2·3학년 학생들이 연주한 관악합주 ‘수제천’으로 장엄하게 시작됐다. 고요하면서도 숭고한 선율은 예술제의 시작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어진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 활쏘는 대목은 3학년 조영종 학생의 독창으로 펼쳐졌는데, 자진모리장단의 빠른 흐름 속에서 조자룡의 용맹함을 생생히 전하며 성인 명창에 견줄 만한 노련함을 보여주었다. 판소리 마당 중에서도 특히 어렵다고 평가받는 ‘적벽가’를 능숙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3학년 조영종 학생 현악합주 ‘춘야희우’는 안지수 작곡가의 창작곡으로 ‘봄밤에 내리는 반가운 비’라는 뜻을 지닌다. 2학년 가야금 · 거문고 전공 학생들이 연주한 이 곡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정의 결을 그려내며, 마치 봄비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는 평온한 울림을 전달했다. 한국 현악기의 창작 가능성과 감
“판소리로 피어난 한국의 울림”… 채수정 교수, 사우디아라비아서 감사패 수상 한국의 전통 판소리가 중동의 심장부 리야드에서 울려 퍼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채수정 교수는 2025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 ‘2025 사우디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국을 즐기자 ENJOY KOREA’ 문화축제에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판소리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리야드세종학당 합창단과 함께한 ‘꽃타령’과 ‘강강술래’ 등 사우디 학생들의 무대가 현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채수정 교수는 직접 ‘사철가’와 ‘흥부가’의 주요 대목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그 울림은 공연을 넘어, 문화적 감동으로 확산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채수정 교수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채수정 교수는 2025년 5월 9일, 젯다한국국제학교로부터 공식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피어난 한국의 판소리, 2025년 한국문화축제 ‘ENJOY KOREA’ 판소리 공연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운 공로”를 담아 감사의
한국국악협회, 이제는 정상화를 향해 나아갈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한국국악협회가 위기의 고비를 넘고 있다. 직무가 정지된 이용상 이사장을 대신해 홍성덕 전임 이사장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가운데, 협회 내부는 혼란을 수습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할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 지금 이 협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법적 정당성’과 ‘내부 통합’이라는 두 축을 견고히 세우고, 조속한 임시총회를 통해 새 이사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1단계: 법적 절차 준수와 직무대행 체제의 안정화 현재 협회의 모든 공문, 대외 교섭, 법률 대응은 법원이 인정한 홍성덕 직무대행 체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사회와 총회의 정식 절차에 따른 결정만이 법적 효력을 가지며, 이는 협회의 명예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다. 만약 이용상 이사장이 직무정지 상태에도 불구하고 직권 행사를 시도할 경우, 추가적인 법원 금지 가처분 신청이나 내부 공문을 통해 무효를 선포하는 대응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대내외 혼란을 차단하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지금 협회에 가장 필요한 질서다. 2단계: 비대위 통합을 통한 내부 신뢰 회복 현재 협회에는 두 개의 비상대책위원회(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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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