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소송사태, 구석명(求釋明)으로 싱겁게 결판날 듯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자리를 가지고 다투는 소송전이 2년여를 넘기고 3년째인 새해 2023년 계묘년 벽두에 결판이 날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결판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부에서 심리 중인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은 2023년 1월 18일 심리를 종결하고 1월 중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용상의 제소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에 의해 다시 제소된 이용상 당선자의 당선무효 소송 본안과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이 임웅수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져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 청구에서 2020년 2월 25일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숫자와 명단,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해 선거권을 행사한 대의원의 숫자와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구석명을 요청하였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2020년 2월 25일 당선된 임웅수 선거무효의 사유로 이용상이 제소했던 농악분과 대의원들 뿐만
이용상의 선거무효주장을 그대로 반사(反射)하는 임웅수의 반격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 제27대 이사장 선거에서 낙선한 이용상의 선거무효 소송으로 2020년 4월 7일 시작된 소송사건이 2022년 2월 4일 대법원의 확정판결과 임웅수가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사건이 2022년 9월 15일 기각되어 일단락되었던 것으로 보였던 한국국악협회 소송사태는 임웅수가 이에 불복하고 즉시 항고한 이용상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사건에 대한 심리가 2022년 12월 8일 오후 5시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부 310호 법정에서 개정되었다. 임웅수 측의 구석명 요청, 재판부에서 받아들여 재판부는 심리과정에서 임웅수 측 법률대리인이 요청한 구석명에 대한 필요를 인정하고 이용상 측 법률대리인에게 구석명 요구에 대한 자료 제출시한을 묻자 이용상 측 변호인이 2주간의 기간을 요청하여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심리과정에서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임웅수 측의 구석명 요청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임웅수 측이 요청한 구석명은 2022년 4월 21일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의 권한을 위임받은 김학곤 직무대행자가 진행한 제27대 이
2022 문화예술상 국악상(본상) 수상자 이영애 명인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 문화예술상 임방울 본상 수상자, 국악인 이영애 선정 !!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문화예술상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 했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문화예술상 본상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본상은 한국문학과 미술 국악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임방울,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허백련, 오지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35일 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공모하고, 각급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 총 · 학장 · 문화예술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문화예술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2022년 12월 7일 오전10시 전일빌딩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이번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임방울국악상 본상에 이영애(64.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보유자) 명인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국악부문 임방울 본상을 수상한 이영애 명인은 순천이 낳은 가야금병창의 중시조 오태석 명인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현재 낙안읍성가야금보존회
음악과 교육과정 졸속 개발을 규탄하는 전국국악교육자 협의회 교수들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 국악인들 요구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 받아들여, 국악계 선방(善防)했다. 교육부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였던 2022년 음악과 개정 교육과정 안이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가 된 음악 교육과정 개정안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국악인들의 요구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만으로도 국악계는 선방했다는 평가와 이후 국악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반응으로 뜨거운 이슈였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행정예고되었다. 이번 행정예고는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른 절차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초 · 중등학교 교육과정과 교육과정 개정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음악의 경우, 개정관련 협의체 권고를 바탕으로 국민참여소통채널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안(試案) 내 이견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의 불법과 월권이 판치는 조급증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오늘도 한국국악협회의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과 월권을 저지르고 있다. 오늘 긴급 임시총회는 소집 권한도 없고 안건처리를 해봐야 채택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회유와 감언이설로 대의원들을 소집하여 긴급 임시총회를 개회하였다.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무슨 근거와 이유로 제26대 대의원을 상대로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애를 쓰는지가 의문이다. 대의원을 총회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부의 이사들에게 부이사장을 시켜준다거나, 대의원들에게는 이사로 선임해 준다고 하고, 또는 자신이 개최하는 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거나 하는 등으로 회유하였다는 제보가 국악타임즈에 속속 제보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의 사태는 이렇게 꼼수로 치유되거나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자신이 선거무효의 사유로 제소했던 청구취지가 반드시 치유되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무리하게 서두르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7월 29일 한국국악협회 모 지회장에게 불법적으로 인준 날짜를 소급해서 인준을 승인하고 그 증표로 인준장을 발행하였는데 불
한국국악협회, 불법적인 임시총회 개회중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11월 30일 오후 2시 종로구 운니동 소재 이비에스 호텔 회의실에서 긴급임시총회를 개회하고 회의를 시작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임시총회의 안건 등을 취재하기 위하여 회의장에 도착하여 입장하려고 하였으나 취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주최측에 의해 회의시작 50여 분이 경과하도록 입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최측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으나 회의장에 입장할 수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여 경찰 정보관도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주최측이 취재를 방해하고 입장을 불허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취재 활동을 방해하는 한국국악협회측에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할 것과 업무방해임을 고지하고 항의 중에 있다. 이용상측의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는 지난번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불법적인 임시총회이고 정관에서 규율하고 있는 소집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후 한국국악협회의 임시총회 안건 등을 계속 취재하여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
제8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박규희(국회의장상) 수상, 단체부 대상에 소리사랑 수상하고 성황리에 폐막 !!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의회, 재)홍천문화재단, 우리음악연구회의 후원으로 2022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에서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혜란 이사장 통큰 제안, 신영재 홍천군수 화끈한 지원 약속 이 대회를 주관한 사) 강원민요연구원 김혜란 이사장은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부터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로 홍천군 최초로 무형문화재가 된 홍천겨리농경문화의 겨리소 밭가는 소리인 토속민요와 정선아라리를 경창대회에 참가시키는 것을 출발로 전국의 잊혀져 가는 토속민요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옛것에 대한 국민적 향수를 달래주는 통큰 시도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화끈한 지원 약속을 받고 김혜란이사장은 내년부터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대회가 될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우왕좌왕 한국국악협회, 갈팡질팡 허둥대는 이용상 직무대행 한국국악협회의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이사장이라는 맞지 않는 관(冠)을 쓰고 갈팡질팡하는 이용상 이사장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11월 23일자 발신의 문서를 통해 긴급임시총회 공문을 26대 대의원들을 수신인으로 발송하면서 안건으로는 ▲전임 이사 해임 건, ▲사무실 이전 건, ▲정관 변경 건을 심의 안건으로 제26대 대의원들에게 발송하였다. 발신자도 없고 공지기일도 생략된 비문(非文), 형식도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한국국악협회 공문서(公文書) 이사장에게 임시총회 소집의 권한은 없다. 한국국악협회 정관에는 총회소집 권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6조 2항에서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라고 규율하고 있으며, 제17조(소집) 1항에서는 정기총회는 매년 당해 회계연도 종료 후 2개월 이내에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 제17조 2항 임시총회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거나 이사회의 결의가 있을 때 또는 제15조 3항의 규정에 의한 감사의 요구가 있을 때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라고 규율하고 있다. 정관이 규율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사장이 임시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움직임 시작되었다.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사태의 전말을 분석하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태의 전말을 협회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송사태의 배경과 진행과정, 이후 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특집기사로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모색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긴급 편성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11월 21일 한국국악협회의 자치법규인 원시정관(原始定款)을 제정하고, 설립목적으로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상호 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전통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고 그동안 11번의 정관을 개정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운영의 주체는 중앙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의 회원 수를 비례로 대의원을 할당받은 대의원과 각 지회의 지회장 1인과 지회장이 지정하는 1인으로 구성하는 대의제도를 채택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상에 대한 상훈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의 국악경연대회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취재한 결과, 연 평균 전국에서 150여 개의 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상 상훈격은 대통령상이 무용부문을 2개 포함하면 국악분야에 27개의 대통령상이 시상되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등 174개의 정부 시상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상훈을 관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서 전통 즉 국악이 86.26%로 가장 많고 상훈격도 최고의 권위인 대통령상이 27개로, 다른 부문에 비교하면 절대치가 가장 많고 높다. 이러한 결과치는 국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지 달리 표현할 필요가 없다.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경연대회가 보인다. 이러한 근거와 통계자료는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보관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열람과 복사가 가능하다. 이 통계를 검색하다 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몇 년도 대회 주최자, 상훈별 수상자 인적사항, 부문별 심사 등 이러한 누리집을 어떻게 이용 하는냐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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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