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 창작과 도전의 장 성료 국악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경연 무대가 막을 내렸다. 선릉아트홀이 주최·주관하고 지금풍류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가 지난 9월 27일 서울 선릉아트홀에서 종합 경연 [Finale & Contest]를 열고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3월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신진 국악인들이 7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단체별 개별 공연을 선보이며 쌓아온 성과를 결산하는 무대였다. 결선에는 △박솔(판소리)X송아란(건반), △김효슬(경기민요)X송유민(피아노·트럼펫), △이예지(아쟁)X정해윤(대금), △김나영(거문고)X이주빈(해금), △권수현(해금)X임재인(가야금), △박규정(해금)X신현지(해금), △서정화(가야금)X이고은(가야금), △김수민(거문고)X최유정(타악) 등 8개 팀이 올랐다. 참가자들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재즈·대중음악·현대적 사운드 아트까지 융합한 다양한 시도로 무대를 채웠으며, 객석에서는 추임새와 응원으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이 연출됐다.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전문가와 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상징물 제막… 국악의 울림, 세계로 번지다 아침 일찍 서울을 떠나 영동으로 향하는 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광고나 홍보물을 찾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영동 IC를 지나자 거리 곳곳에 걸린 현수막과 홍보물들이 엑스포를 알리고 있었고, 군민들과 관계자들이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했는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취재 시기가 늦은 것은 아닌가 하는 미안함마저 들 정도였다. 주재근 감독의 안내로 찾은 상징물 제막식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조형물은 높이 6미터, 세로 8.7미터, 가로 6.7미터의 규모로, 국악기 중 가장 맑은 소리를 내는 편경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한국의 색채인 오방색을 포인트로 담아낸 이 작품은 ‘전통의 울림, 미래를 울리다’라는 주제로 설치되어, 세계를 향해 국악이 나아갈 길을 상징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자 공동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전 세계를 국악의 향기로 물들이고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며,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이 영원히 기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방색의 아름다움과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전통과 혁신의 공존, 울산쇠부리소리·강릉 농사풀이 농악 대통령상… 우인기 감독, AI와 아카이브 타워로 새 시대 열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한국민속예술제가 충북 영동군에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영동군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영동군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수 민속 경연이자, 한국 민속예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 자리였다. 1958년 첫 회를 시작으로 이어져 온 한국민속예술제는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활용해온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 무대는 전통의 무게감 위에 현대의 감각을 입혀 새로운 대중과 소통하려는 “혁신의 실험장”으로 변모했다. 경연의 정점인 대통령상은 일반부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의 울산쇠부리소리, 청소년부에서 강릉농악보존회의 강릉 농사풀이 농악이 차지했다.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의 울산쇠부리소리 청소년부 강릉농악보존회의 강릉 농사풀이 농악 일반부에서는 김천농악단의 김천지신밟기(국무총리상), 보은장안농요·여수 삼동 매구 마당밟기·계족산 무제(문체부 장관상), 의왕두레농악(충북도지사상), 학촌농요(국가유산청장상)가 수상했다. 청소
국립국악원 제19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성료, 대통령상에 배우진, 전통춤 계승의 새 주역으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은 지난 9월 25일(목)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19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태평무를 춘 배우진(29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 씨가 차지했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춘앵전을 선보인 노경은(24세, 중앙대학교 졸업) 씨에게 돌아갔다. 배우진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국립국악원 우면당 무대에 홀로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주셔서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전통춤의 올바른 전승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을 포함해 한국 전통춤의 보존과 전승, 인재 발굴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라며, “특히 작년 「국악진흥법」 시행과 올해 첫 ‘국악의 날’을 맞아 많은 인재가 열의를 갖고 참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1981년 국악경연대회 무용부문으로 출발해 2006년 독립했으며, 국내 유일
제1회 천상의 소리 김포사우회다지소리, 전승의 첫걸음 내딛다. 우천 속에도 이어진 전통의 울림, 사우마을회관에서 성황 김포의 소중한 장례의식 소리, 김포사우회다지소리가 시민 곁으로 다시 울려 퍼졌다. 당초 향산전통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회 천상의 소리 김포사우회다지소리 정기 발표회」는 우천으로 인해 사우마을회관에 장소를 옮겨 진행됐지만,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전통문화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꼬꾸메풍물단이 주관했으며, 김포사우회다지소리보존회, 김포향산농악보존회,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이 후원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사우동 주민과 지역 예술 단체가 합심해 전승 단절 위기에 놓였던 사우회다지소리를 되살려낸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서는 지역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행사에 단원으로 직접 참여한 홍원길 경기도의원도 무대에 올라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우회다지소리는 단순한 장례의식의 소리가 아니라, 김포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도의원으로서뿐 아니라 전승 단원의 한 사람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대구시립국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 시와 함께하는 풍류마당, 국악과 문학이 만나는 무대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이 제218회 정기연주회 <시(詩)와 함께하는 풍류마당>을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 현대시와 전통국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국악의 선율에 실어 문학과 음악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도현, 하응백, 김승국, 이흥렬 등 시인의 작품이 국악곡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저항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영화 한네의 승천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한네의 이별」, 그리고 지역 뇌성마비 시인 이흥렬의 「앉은뱅이 꽃」, 「무제」 등은 낭송과 함께 노래로 무대에 오른다. 한명순 명창은 「제설타령」과 「봄꽃타령」을 통해 전통 가락의 깊이를 보여주고, 박수관 명창은 「상사가」와 「공한가」로 관객과 만난다. 또한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 오승하는 「한네의 이별」, 「나그네」를 불러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잇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고하준·정효빈 단원 역시 무대에 올라 청아한 목소
요건도 절차도 무시한 이사회? 한국국악협회, ‘허위공문’과 ‘자칭 선관위’로 장악 시도… 법적 대응 예고 한국국악협회 내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지난 9월 18일, 김학곤 자칭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주형, 심은주 등의 인사들이 서울 종로3가 파출소 인근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회 개최를 강행한 가운데, 이들이 보내온 공문이 요건 불비 및 허위 기재로 가득 찼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협회 내부의 법적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형식도, 내용도, 주소도 모두 ‘무효’ 김학곤 자칭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이사회 개최와 동시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주장하며 16개 시도지회장들에게 ‘27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대의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해당 공문은 주요 요건을 전혀 충족하지 못한 허위 문서로 드러났다. 존재하지 않는 홈페이지 안내: 선거 공고를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했지만, 공문에 기재된 주소인 www.kukakhyuphoe.or.kr은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도메인이다. 기존 공식 홈페이지에는 8월 사무실 이전 공고 이후 아무런 게시글도 올라와 있지 않다. 현)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 접근 불가능한 사무실 주소 기재: 공문에 기재된
소리무당, 소리귀신, 채수정뎐 2025년 9월 27일 오후 7시, 파주 출판도시 김영사 2층 갤러리카페 ‘행복한마음’의 좁은 공간, 100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엄마, 아빠가 다닥다닥 붙여진 의자를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웠다. 그 뒤에 서 있는 사람들도 많아, 키 작은 사람은 8폭 화조 병풍 하나 펼쳐진 앞쪽 평면 무대 위 공연자의 모습을 보려고 고개를 좌우상하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이 내뿜는 환호와 박수 소리, 공연자를 따라 부르는 ‘아이고~ 어머니’ ‘나~무 나무 나무여~’ 떼창에, ‘얼씨구~, 좋다~, 잘한다~’ 추임새의 열기는 정말 판소리와 우리 민속예술 ‘진도 씻김굿’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일까? 싶을 정도로 생동감은 넘쳐났고 기쁨 가득한 행복한 현장이었다. <소리무당, 소리귀신, 채수정뎐>은 예술과 대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예술과 마음(대표 오주은/아트 커뮤니케이터 김지현)에서 국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사람들의 모임 ‘행복한마음’ 카페 회원 가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며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인 채수정 명창을 초대하여 펼친 아름다운 봉사였다. 우리소리와 민속예술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고 한 번만 접하여도 익숙함이 밀려오는
서은영 해금 독주회 ‘가즌회상’ 깊어진 예술혼,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울려 퍼진다 오는 10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제23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무대의 주제는 ‘가즌회상’으로, 전통음악의 정수를 해금의 선율로 담아내는 깊이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은영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가즌회상을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지는 긴 여정을 따라가며 오히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가지런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을이 문득 다가올 때 느껴지는 고요한 공기처럼, 선율 속에서 작은 흔들림들이 정리되고 평온함이 스며들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그 느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무대에는 해금의 서은영을 중심으로 단소에 이결, 양금에 성보나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음향을 이룬다. 관객은 선율이 흐르는 동안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계절의 울림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서은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전문사 과정을 이수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문과 연주를 동시에 탐구하며 탄탄한 예술적
제26회 은평구 청강 정철호 국악제, 오는 11월 성대히 개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향연 제26회 은평구 청강 정철호 국악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국악제는 고법과 판소리, 기악 중심 경연대회와 ‘정철호예술상’ 시상, 그리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꾸며지며, 명인부 종합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국악계의 권위 있는 상들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강 정철호 명인은 평생을 고법과 판소리, 창극과 민속음악 작곡에 헌신하며 우리 민족음악의 큰 줄기를 세운 인물이다. 이번 국악제는 그의 예술혼을 기리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양타연 (사)청강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정철호 선생님은 고법을 전승하고 창작을 통해 국악의 뿌리를 확고히 세운 거목”이라며 “창극과 여섯 국극, 신민요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국악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국악제가 선생님의 얼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우리 민족의 혼을 새롭게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제4회 청강 정철호 예술상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학과 박범훈 석좌교수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청강 정철호 선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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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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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