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국회 세미나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과 국악교육 국악 비중을 줄이는 것이 음악교육을 살리는 길인가?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과 국악교육, ‘국악비중을 줄이는 것이 음악교육을 살리는 길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도종환, 유정주, 오기형, 민형배, 김윤덕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가 주관한 국회세미나가 2022년 10월 6일(목) 11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윤덕(민주당/전주 갑) 국회의원은 개회 인사말에서 박수를 받을 일이 아닌데 이렇게 큰 박수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히고 어제 국정감사장에서 문체부 장관에게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지키기 위해 문체부가 나설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밝히고 “국악을 음악 속에 함몰시키는 것은 국사를 세계사에 포함시키고 세계사를 배우는 것과 같다”라며 “이것은 단지 양악과 국악이 갈등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창조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발언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윤덕(민주당/전주 갑) 국회의원 민형배(무소속/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2022 교육과정 전반이 표류합니다. 8월 30일 공개된 총론 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열 회장의 왕성한 해외 활동과 저작권 단체의 UN과도 같은 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되는 쾌거를 이룩한 과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1년도 현재 총회원 수가 43,071명으로 각 부문별 회원현황은(2021.12.31. 기준) 대중음악 38,847명, 순수음악 861명, 국악 436명, 동요 566명, 기타 2,927명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지역의 상호 일방적 관리계약, 이용 허락업무는 58개 국가에 이르고 공연 및 방송권은 58개 국가에 6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복제권은 39개국과 35개 단체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문화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조직으로, 업무영역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다. 다음은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 22년 2월 당선 및 취임 이후 소회와 근황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4대 회장
한국음악저작권 협회(KOMCA) 추가열 회장에게 듣는다. 국악타임즈의 최용철 선임기자는 2022년 10월 초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열 회장의 왕성한 해외 활동과 저작권 단체의 UN과도 같은 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되는 쾌거를 이룩한 과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터뷰에 앞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자료를 저작권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1년도 현재 총회원 수가 43,071명으로 각 부문별 회원현황은(2021.12.31. 기준) 아래와 같다. ■ 각 부문별 회원현황(2021. 12. 31. 기준) ※요약 발췌 ■ 연도별 저작권 사용료 징수 및 분배현황(단위 : 원) 뿐만 아니라 해외지역의 상호 일방적 관리계약, 이용 허락업무는 58개 국가에 이르고 공연 및 방송권은 58개 국가에 6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복제권은 39개국과 35개 단체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문화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조직으로, 업무영역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제27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여기어때? 조선낙원” 10월 21일(금)~23일(일). 낙안읍성민속축제 열려 전라남도 순천시와 낙안읍성보존회(이사장 이광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7회 낙안읍성민속문화축제가 2022년 10월 21(금)~23(일) 3일 간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개최된다. 2019년 ‘어서와! 살아있는 조선은 처음이지’에 이어 ‘여기 어때? 조선 낙원!’이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젊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낙안읍성민속마을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이다.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고려 초에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되어 조선 태조 6년(1397년) 낙안출신 김빈길 장군이 토성을 쌓아 비로소 치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동여지도, 동국여지지, 해동지도 등에도 기록되어 있는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마을이다(순천시 낙안읍성 발간도서). 현재는 88세대 175명이 상주해서 생활하고 있는 생활형 민속마을로 청정자연환경에서 초가집 건축양식과 풍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 대한민국 관광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업무개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은 2022년 2월 8일 대법원의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의해 소집된 긴급이사회에서 임시총회를 결의하여 2022년 4월 21일 남산 크라운해태 홀에서 치러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에 따른 신임이사장 선출을 위한 2022년 임시총회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이용상 후보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의 판결에 의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직무를 개시하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이사장 지위 승계 한국국악협회는 그동안 법원의 선거무효 확정판결 이후에도 임웅수 측이 법원의 판결까지 불복하고 자신들의 지지자들로 구성한 대의원들에 의한 임시총회를 2022년 4월 23일 개최하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에 당선되었다며 한국국악협회사무국을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업무인수를 거부하였으나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임웅수의 직무정지처분의 판결을 통해 임웅수의 이사장 직무정지를 결정하였고 202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선출한 임시총회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선출, 이사장 지위 법적하자 없다는 법원 판결 받아내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쌍방이 주장한 소송사건에서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대해 2022년 4월 21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7대 이사장으로 이용상을 선출한 것이 무효라고 볼 자료가 없고, 이용상이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이사장 직무 대행자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소송 사건은 2022년 2월 4일, 1심과 2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를 진행하던 임웅수가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자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은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긴급이사회를 열어 2022년 4월 21일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로 인한 긴급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이용상을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한편 임웅수도 이호연을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고 동년 4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공지하였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의해 임시총회 개최가 불법이라는 결정이 있자 임시총회 소집권자를 이용신,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무용 장소영 종합대상 수상 !! 이틀간의 대회, 숱한 감동 남기고 폐막 !! 홍성군과 사단법인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공동주최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쳐 열띤 경연 끝에 이매방류의 살풀이춤을 춘 장소영(35세, 상명대학원) 양이 영예의 종합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하고 막을 내렸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김석환(前 홍성군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절과 예향의 고장 충남 홍성에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회에 참여해 주신 국악인과 국악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본 대회가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용문으로 충청지역의 국악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악의 전승보전과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국악이 계승 발전되고 국악의 대중화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공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각 부문 무용, 성악, 기악, 사물풍물 부문에 전국에서 300여 명의 미래의 국악인재들이 단체와 개인으
차세대 명인전 소리꾼 김혜영의 다섯번째 발표회 "재담소리" 초가지붕 위의 박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에 소리꾼으로 살고 싶은 김혜영의 소박한 꿈도 영글어 갑니다.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기획한 58회 공연. 일곱번째 차세대 명인전 김혜영의 다섯번째 소리 발표회 '재담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1일(일) 오후 3시 정효아트홀, 기획공연으로 개넑두리, 장님타령, 장대장 타령 등 재담소리와 경기민요인 이별가,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다. 중학생 어린 시절,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 선생님을 만난 인연이 소리꾼으로 살아가는 운명같은 계기가 되었고, 작년에는 김혜란 선생님이 국악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설립하신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의 대표라는 과분한 직책까지 맡겨주신 선생님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소리꾼 김혜영의 바램은 “잘한다”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다라고 했다. 명창/김혜란 사)우리음악연구회 명예회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최영숙 선생은 김혜영의 다섯 번째 공연을 축하하는 글에서 김혜영은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사람이라며 중학교 때부터 명창 김혜란 선생님에게 경기 잡가를 비롯한 민요를 사사받아 바탕이 잘 짜여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권은경 씨, 박근영 명고, 소덕임 대회장 제42회 전국고수대회 권은경(42세)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제42회 전국고수대회가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111명의 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의 경연에서 대명고수부문에 참가한 권은경(42세, 대전판소리고법회)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에는 명고부에 출전한 신동선(전북대 음악학과 석사과정) 군이 수상하였다. 전국고수대회 최고의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권은경 씨는 부산출생으로 부산조형예고를 졸업하여 동국대학교에서 타악을 전공하고 전북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후 한양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권은경 씨는 22년 전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박근영 선생님을 만나 본격적으로 고법을 배우기 시작하여 2004년 24회 전국고수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05년 제25회 전국고수대회에는 대명고수부문에 참가하여 차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7년 만에 마침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끈기와 집념의 화신이 되었다. 대통령상 수상자 경연모습 대회장 밖에서 제자의 수상 소식을 전해 들은 박근영 선생에게 소감을 말해 달라는 기자의 질
임웅수가 발표한 입장문에 대한 신임 이사장 법률팀의 의견 한국국악협회 임웅수는 7월 22일 입장문을 발표하였는데 입장문에 내용을 보면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다. 임웅수는 입장문이 아니라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에게 “사과문”을 보냈어야 했다. 임웅수는 그간 소송을 지연시키고 분란을 유발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입장문 말미에 산적한 모든 업무와 소송건까지도 원로선생님들께서 진행하시는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한다고 하였는데 누가 그런 권한을 임웅수에게 주었는가? 원로들에게 선심쓰듯이 이사장 권한을 위임한다고 호기를 부리는 만용의 근거가 무엇인가? 자중해야 한다. 소송사건은 임웅수의 사퇴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신임 집행부 이용상측의 법률팀은 임웅수가 발표한 입장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해왔다. 법원이 판단한 선거무효는 "임웅수가 당선자 지위로 행한 모든 행위에 대한 선행 사유가 선거의 무효이기 때문에 당선된 적이 없는 것과 동일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라고 한다. 때문에 정관 개정 등 그간 이사장 지위로 집행한 사안이 전부 원인무효가 되고 소송에 지출한 비용 등에 대한 손해배상과 협회가 그간 지출한 비용의 원상회복 등 산적한 과제가 책임으로 남아 있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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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