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 전 국악인 한 목소리로 교육부 성토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에 지난 5월 15일 전국에서 달려온 2천여 명의 국악인들과 5월 햇살에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로 소라광장은 발디딜 틈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문화제는 교육부의 국악교육 축소 방침에 대한 항의와 반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 국악인의 의지를 담아 국악계 무형문화재 선생님들과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비롯한 전 국악인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2시간 여의 문화제가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문화제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국악교육에 헌신적으로 노고를 다하신 선생님들에게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으로 시작으로 해서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의미을 둔다고 행사 주최측은 전했다. 소리꾼 이자람부터 국악전공자 출신 트롯가수 송가인과 이춘희, 신영희, 이영희 등 명인들도 대거 참석하여 이날 문화제가 갖는 전 국악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문화제의 핵심 이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인 초·중·
제24회 서라벌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7월 2~3일)
“개정 교육과정에 국악 축소 우려” 개정 작업 즉각 중단하라 !!!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등 139개 국악 관련 단체는 지난 4월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에 국악 내용을 명시적으로 드러낸 성취기준이 단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문제를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은 교육부가 기초연구와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의 기획 · 운영을 부실하게 한 데 있다”며 “교육부는 관리 소홀에 책임지고, 관련자를 문책하고 연구책임자를 물러나게 하라”고 요구하였다. 또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내용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라”며 교육과정 개발을 졸속으로 진행한 교육부를 감사할 것도 함께 요구하였다. 이번 성명서에 참여한 단체는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학회,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한국공연문화학회 등 4개 단체이다.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 목적 국악관련자료 3천 여점을 기증하여 지방정부 최초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의 지대한 공헌을 추앙하고,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여 국악발전과 전통무용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2명의 직계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보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면서, 기량있는 학생과 일반인의 저변확대 및 명무부특성화를 통하여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대회기간 ◆ 6월 4일(토) -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예선 ◆ 6월 5일(일) - 학생부, 일반부,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기악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 관 (사)한밭국악회 4. 후 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예총, kbs대전, 대전mbc, TJB, cmb대전방송, 국악방송, 국악신문,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매거진, 국악타임즈 5. 경연 종목 ◆ 전통무용 – 명무부, 일반부(군무), 학생부(한국무용-전통, 창작) ◆ 판소리 - 일반부, 학생부 ◆ 관악 - 일반부, 학생부 ◆ 현악 - 일반부, 학생부 6. 참
제20회 무안 전국 승달국악대제전 대한민국의 국악명가 강윤학家의 명인 · 명창이신 강용안(최초로 전통창극과 창작창극을 연출하신 창극의 효시, 창극으로 일제와 맞서서 이인직의 은세계가 아닌 최병두타령으로 예술혼을 지킴), 강태홍(중요무형문화제 강태홍류 가야금창시자), 강남중(국악인으로 유일한 독립운동의 숨은애국자, 상해임시정부의 국국이념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불렸으며, 백범(김구)선생으로부터 悟峴 호받음. 일본에서 애국운동을 하시다 일본경찰의 혹독한 고문에 청각을 읽어버림)선생들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의 국악신인들을 발굴, 육성하여 권위있는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국악의 전승 보전과 21세기를 맞아 우리 전통예술을 육성하여 세계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무안 전국 승달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 ◈ 일시 및 장소 예선 - 2022년 06월 25일 (토) 10:00 ~ 18:00 승달문화예술회관 일원 본선 - 2022년 06월 26일 (일) 10:00 ~ 15:30 승달문화예술회관 결선 - 2022년 06월 26일 (일) 15:30 승달문화예술회관 시상식 - 2022년 06월 26일 (일) 16:30
사진 뉴스1 짐싸는 황희 장관의 문화정책에 대한 우려스러운 편견 문재인정부의 29번째 장관급 인사로 임명되었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개월여의 장관직을 끝으로 여의도로 돌아간다. 황희 장관은 5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대중문화예술인 예술요원 편입제도 신설병역법 개정안 촉구 브리핑 자리에서 방탄소년단 등의 병역 특례 이슈와 관련,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예술요원 편입제도 신설을 촉구했다. 황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인의 활약이 눈부시다”라며 “대중문화예술인이 전 세계에 한류를 전파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로 우뚝 서는 데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국위선양 업적이 뚜렷하고 기량이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라며 “이는 문화자원을 지킬 수 없는 분단국의 현실을 알린다는 점에서 국가적 손실이자 세계적 예술인의 활동 중단이라는 점에서 전 인류의 문화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사진 AP연합뉴스 문화정책을 책임지는 담당부처의 장관으로서 필요한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세계적인 문화자산이다. 임기를 마치는 장관으로 문화자산에 대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당선 2022년 4월 21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개최된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7대 이사장에 이용상(64세) 전 한국국악협회 부이사장이 당선되어 앞으로 4년간 한국국악협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 중앙회 산하 13개 분과, 16개 지회, 169개 지부, 11개 해외지부 둔 최대 단체 한국국악협회는 중앙회 산하에 기악분과를 필두로 13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전국 광역시도에 16개 지회를 두고 기초자치단체에 16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로스엔젤레스 지부를 비롯한 11개 지부를 둔, 올해로 창립 61년을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민간단체이다. ■ 국악은 역사입니다 한국국악협회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의 총 본산이고 문화유산의 전승과 계승이라는 전통문화 정책의 실질적인 주체로 “국악은 역사입니다”라는 사명감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무형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문화유산상속자의 자긍심으로 역사적 소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전통문화의 전령사들이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으로 당선된 이용상 이사장은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전야제 행사와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
“신의 한수 비켜가며 꼼수로 악수만 두는 사람들” 국악타임즈는 그간의 한국국악협회 2년여의 과정을 분석하는 기사를 통해 한국국악협회의 사건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오늘은 기획기사의 첫 편이다. 이제 한국국악협회는 혼란스러웠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에 이용상을 선출하고 49명의 이사들을 등기이사로 등재하고 개정된 정관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안건으로 부의하여 총회에서 통과되면 문화체육관광부에 변경허가를 받아 시행하는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임시총회 금지 가처분 결정은 소집주체를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어제 있었던 이호연 직무대행의 총회부터 되짚어 보기로 한다. 2022년 4월 23일 진행된 임시총회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총회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인해 불법적인 총회이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소집주체에 대한 금지를 명령한 것이 아니라 임시총회에서 결의될 내용에 대한 금지를 명령한 법률적 판단이다. 법적 판단을 오독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강행했는지는 차치하고 소집주체를 이호연 직무대행자에서 감사의 총회 소집권한을 근거로 이용신과 조효녀를 감사로 주장하면서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총회소집 목
감사 요청으로 총회 개회하고 임웅수 재추대후 기념촬영 (2022. 4. 23.) 감사 요청에 의한 임시총회 강행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 총회에서 감사를 선출한 바 있으나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2월 25일 부로 임기가 종료되었다. 이에 이호연에 의해 치러질 예정이었던 임시총회를 소집권자를 임의로 교체하여 이용신과 조효녀 명의로 소집하고 이용신 감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회한 회의는 보고가 끝나자 임시의장으로 대전지회장 이환수를 지명하고 회의를 속개하면서 송선원 선거관리위원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고 임웅수 후보가 단일 후보임으로 무투표 당선자로 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송선원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하였고, 임웅수 당선자는 두 분 감사의 요청으로 임시총회가 진행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당선된 죄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오늘 총회도 또 송사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고 했다. 충분히 예견되는 일을 알고는 있는 듯 했다. 임웅수 당선자는 법에 의한 판단이 맞겠지만 우리 국악은 우리들의 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세상에 약자들이 있듯이 우리도 세상의 약자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취임사 존경하는 한국국악협회 회원 여러분 !!! 오늘 제27대 신임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 !!!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시는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0년 총회 이후 소송사건 등으로 심려를 드리고 걱정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에게 한국국악협회의 소중한 권리를 맡겨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10여년 간 한국국악협회 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관행과 타성으로 안주하는 우리 협회가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무엇이 원인이고 어떻게 하면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 환경과 함께 할 것인가 ?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세상은 한류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소용돌이치는 한류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국악이 핵심가치라고 해외의 많은 언론과 문화계 종사자들이 입에 침이 마를 지경으로 찬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88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전야제 행사부터 최근에 있었던 평창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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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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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