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회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에게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오늘 2022년 4월 4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입 장 문 존경하는 한국국악협회 회원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현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우리들 앞에 과제로 시련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제27대 당선자 임웅수는 선거무효소송은 2021년 4월 14일 1심 패소 판결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항소심 재판에서도 2022년 1월 13일 패소하여 임웅수 당선자는 당선 무효가 되자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20일 내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고의로 수취를 거부하면서 당선자 신분인 것으로 2022년 3월 18일 총회를 개최하여 부이사장인 이호연을 후임 직무대행자로 지명하여 이호연 직무대행자 명의로 27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총회 개최를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으나 이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임웅수 당선자는 서울고등법원의 확정 판결일인 2022년 1월 13일 자로 당선무효의 소송이 확정되어 선거무효판결 선고일 이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 이사장 당선자에 의해 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월 31일 한내근린공원(소하동 1308-1 일원)내 하천을 활용한 문화 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한내 은하수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갖고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주민 설명회는 박승원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사업 경과보고, 사업 계획 설명, 야간조명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내 은하수길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공간인 한내근린공원 에서 아름답고 독특한 은하수길을 발견하는 '일상과 특별함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간마다 놀이 및 참여가 있는 콘텐츠 영역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다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한내 은하수길은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책로 ▲편안하고 이색적인 휴게 쉼터 ▲청년 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셀피 공간 ▲다채로운 상징물 ▲감성 갈대숲 등 휴식과 감성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은하수길로 조성되는 한내근린공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장소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성명서 발표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 여러분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존경하는 국악인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에 있은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서울고등법원 제 14-1 민사 합의부(재판장 김종우, 판사 이영창, 판사 김세종)의 판결에 의한 결정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무효되어 집행부가 공백인 상태를 맞게 되었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당선자 신분으로 이사장 직위를 유지했던 임웅수 이사장과 임웅수에 의해 선임된 이사들은 당연히 선거무효로 인해 당연히 자격이 상실되었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선거를 실시한다는 공고를 하였으나 이는 명백한 불법적인 자의적 행동으로 한국국악협회의 이사장 선거를 위한 제반 행동과 주장은 불법적인 것입니다. 고등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당선된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국악인 여러분들은 이들의 자의적인 주장에 현혹되시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한 규정에 따라 제26대 집행부가 제27
한국국악협회 긴급이사회 개최 통보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거 무효에 따라 재선거 실시를 위해 제26대 이사회를 긴급히 소집한다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임원선거 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서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가 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 실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전례로 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를 집행한 제26대 집행부가 재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음으로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하였다. 제 목 : (사)한국국악협회 제26대 긴급 이사회 개최 1. 임원 여러분의 댁내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긴 급 이사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사)한국국악협회 정관 제22조,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 1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직무대행자, 사무국에 업무지침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 제27대 이사장 당선무효에 따른 사무국 업무지침을 통보하고 사무국의 업무처리는 차후 재선거를 통해 제27대 이사장 당선자가 선출될 때까지 통상의 업무는 제26대 이사장 직무대행자의 업무지시에 따르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당선이 무효된 임웅수에 의해 부이사장으로 임명된 송선원에 의해 제27대 이사장 선거공고가 있었고, 2022년 4월 23일 총회에서 선거를 개최한다는 국악타임즈의 질문에 제26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자인 김학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몽환적 행동이고 선거가 무효되어 당선된 적이 없는 것으로 법원에 의해 판결이 끝났는데 이사장 선거공고를 낸 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며 아직 꿈에서 깨지 못한 유치한 상상이라며 현명한 국악인을 조롱하는 짓"이라고 하였다. 김학곤 직무대행자는 내가 40여년 간 한국악협회의 회원으로 이사 등으로 있으면서 이사회에는 단 한 번 마누라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결석을 한 것 빼고는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다며 일생을 국악인으로 살아 온 것에 긍지를 느낀다고 하였으며, 이번 사건은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임원회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가 법원에 의해 선거무효라는 판결에 따라 제27대 이사장 선거 업무를 제26대 집행부가 집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통보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수신인으로 하고 공연전통예술과장을 참조로 하는 공문을 통해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어 당선무효가 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하였다. 1. 귀 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사)한국국악협회 임웅수 당선자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이 확정되어 최종 당선무효가 되었습니다. 3.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와 선임된 이사 전원이 법원의 확정 판결로 자격이 상실되었습니다. 4. 한국국악협회는 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하여 제27 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하였던 제26대 집행부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긴급 임원회의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이사장 홍성덕은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법원판결에 의해 선거 무효됨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긴급 임원회의를 2022년 3월 28일 소집하여 이후 한국국악협회 재선거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관과 규정에 의한 관례 인용 임원회의에서는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의 관례에 따른다”는 규정을 인용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인 이성림 당선자에 불복한 오갑순 후보의 제소에 의해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를 실시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관례로 인용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의 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가 실시하기로 의견 일치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사장의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홍성덕 이사장의 의견에 따라 수석 부이사장인 김학곤이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결정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4조 2항에는 부이사장은 이사장을
한국국악협회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국악협회는 60여년 전 창립된 이후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당선자가 당선 무효라는 처분을 받은 첫 사건으로,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지도부가 없는 위기를 맡고 있다.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이용상과 피고 임웅수는 2020년 2월 25일 이전 상태인 한국국악협회 회원의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원고측의 주장으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지정해서 한국국악협회의 업무공백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여 마무리하는 과정과 절차를 진행 중이나, 원고측이 주장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인용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사장 직무대행자에 대한 1차 심리에서 재판부는 양측 소송대리인들의 의견을 듣고 양측 소송대리인들에게 정리된 입장을 2~3주 내에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해 양측의 주장을 근거로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심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인 재판부의 의견으로는 이 사건 선거가 정관을 위반하여 선거무효가 되었기 때문에 선거무효 이전의 전임 집행부가 재선거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양측 당사자에게 제시한 것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기로 했다. 2부 진행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글로벌 IEC국제e스포츠위원회 김억경 사무총장,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함성룡 이사장이 축사의 말을 전하기로 했다. 또한, 줌(ZOOM)으로 참여하는 인원으로 피지(Fiji)에서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최재창 UN안보분야 디렉터가 축사의 말을 전하고, SNS기자연합회 미국 애틀란타 지부장과 함께, Sujin Cho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GA Senate Aide, Former Administrative Assistant and legal secretary, Co-founder of studentblogs), Angel
사진:뉴시스 국립극장은 문화예술인들의 화려한 공동묘지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한 3차 공모를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사혁신처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1차와 2차에 걸쳐 50여 명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3배수까지 압축하여 선발해 놓고 아무런 해명없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만으로 다시 3차 공모절차에 들어가 오늘이 공모 마지막 날이다.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1차와 2차에 응모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를 받았던 사람들이 3차 공모에 다수 응모했다고 한다. 부끄럽고 통탄할 노릇이다. 부적격 사유에 대한 설명이 없었으니 응모자들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을 이유가 차고 넘칠듯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흑역사로 청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 일생을 문화예술인의 한 길을 걸어온 예술인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막무가내격의 졸렬한 처사는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국립극장장은 누가 적임자인가? 누구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가 ? 국립극장의 공적 가치와 공공성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나 국립극장장의 인선을 위해 치르는 댓가는 가혹하고 처연하기까지 하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문화예술정책의 폐쇄성과 기관장 인사파동,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