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레퍼토리 <리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리어>를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을 창극화한 작품으로, 2022년 초연 당시 서양 고전을 우리 언어와 소리로 참신하게 재창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무용⸱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정영두가 연출과 안무를, 한국적 말맛을 살리는데 탁월한 극작가 배삼식이 극본을 맡았다. 음악은 창극 <귀토><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에서 탄탄한 소리의 짜임새를 보여준 한승석이 작창하고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했다. 국립창극단 <리어>는 시간이라는 물살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2막 20장에 걸쳐 그려낸다. 창극 극본을 집필한 배삼식 작가는 셰익스피어의 글을 단순히 각색한 것이 아니라, 우리말 맛을 살려 대본을 새롭게 썼다. 원작을 보면서 ‘천지불인(天地不仁, 세상은 어질지 않다)’이라는 노자의 말을 떠올린 배 작가는 삶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강유정 무용단이 '2024 강유정의 춤' 공연을 오는 3월 17일(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흥에 취하고 멋에 흥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 강유정의 춤' 공연은 강유정 무용단의 우수 작품들로 구성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부 공연은 △벽파입춤 가인여옥(佳人如玉) △학춤(2인무) △달구벌 입춤 △진쇠춤 △태평무로 구성돼 있으며, 한성준-한영숙-박재희로 이어지는 전통춤의 계보를 이어받은 강유정(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태평무 이수자)만의 예술적 미학을 가미시켜 재연이 아닌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서 새롭게 재창출하고자 한다. 전통춤 계승의 의미는 단순히 전통의 보존만이 아니라 예술 무용으로 승화의 과정을 거쳐 발전이 거듭될 때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닮은 듯 다른 춤들인 경기도 당굿의 음악, 무속-궁중-민속에서 발전된 춤의 매력을 탐구하며, 류파를 벗어나 세대를 이어가는 문화재의 '춤'에 더해 일제강점기 이후 안무된 흥과 멋의 전통춤들로 현시대의 전통춤 공연을 기획했다. 2024 강유정의 춤 '흥에 취하고 멋에 흥하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방영기 전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이사장, 제21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 회장으로 취임 2024년 3월 4일,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전 이사장인 방영기 씨가 제21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교육감,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방영기 신임 이사장은 국악 분야에서도 깊은 지식과 충정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음악 석사학위를 받았고.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인으로서도 열정적인 국악인이다. 방영기씨는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근까지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성남시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악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방영기 회장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전통문화의 보존과 국악의 저변 확대와 보급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추모공연] 그리움을 남기고 간 사람, 흑우(Black Rain) 김대환을 추모하는 스무번 째 공연, 눈물이 강물되어 흐르다. 2024년 3월 1일 오후 3시 한국문화재재단 풍류극장 무대에서 제20회 흑우(Black Rain) 김대환 추모공연이 열렸다. 지난 20년간 매년 3월 1일 기일이 되면 김대환을 존경하며 가슴에 품고 사는 한·일(韓日) 최고 예술인들이 미망인을 모시고 저승으로 먼저 떠난 거대한 예술인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공연을 올렸다. 늘 그랬듯 국악가요 국민가수 <장사익>이 기획하고 중심이 되어 직접 무대에 오른 이 공연은 아픔과 아름다운 뜻이 담긴 마지막 헌정공연이다. 김대환은 한국 프리 째즈의 최고봉으로, 음악의 형식과 틀을 깨 ‘김대환 타법’이라는 새로운 음악 어법을 창조해낸 ‘Free music’의 선구자이며 독보적 타악(퍼커션) 주자였다. 양 손 열 손가락 사이에 6개의 북채를 끼우고 북을 두들기던 타악의 명인이었다. 한국 록(ROCK)의 대부 ‘신중현’이 ‘한국 그룹사운드의 맏형’이라 불렀고, 가왕 ‘조용필’이 어린 시절 군밤 맞아가며 음악을 배웠다. 1990년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긴 세서미각(細書微刻)으로
국가유산 분야 이끌 270명의 새내기, 한국전통문화대 입학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3월 4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에서 ▲ 학부는 기술과학대학, 문화유산대학의 신입생 145명과 대학 편입생 4명, ▲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문화유산전문대학원, 미래문화유산대학원(특수대학원)의 신입생 121명(석사과정 88명, 박사과정 33명) 등 모두 270명이 입학한다. 앞서 신입생들은 지난 2월 27일부터 2월 29일까지 입학 전 주제별 특강과 문화유산 현장 방문 등 문화유산을 배우고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해보는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 발 먼저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 대학 입학 정원의 대량 미충원 상황 속에서도 평균 6.8대 1의 통합 경쟁률(우선선발·수시모집·정시모집)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정시모집(수능우수자) 신입생의 경우 평균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국가유산 분야를 이끌어 갈 주역인 전통문화 인재 양성과 함께 국내를 넘어 해외 문화유산 복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세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제2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회장에 서양화가인 조강훈(63)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당선됐다. 한국예총은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방송회관 2층 코바코홀에서 제29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조강훈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조강훈 회장의 임기는 당선 즉시 시작됐다. 조강훈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130만 회원을 보유한 한국예총을 글로벌 예술문화의 허브이자 최고의 예술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예술인을 위한 모든 일에 앞장서 한국예총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강훈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총 위기의 현주소에 대한 확실한 실태 파악과 진단을 통해 회원협회와 공감하고 혁신해가는 협업의 장을 만드는 '혁신 예총' △협의체 규정과 질서를 훼손하면서 이를 준수하지 않고 위기를 초래한 요인을 분명하게 살펴 바르게 조치하는 '바른 예총' △변화한 시대와 변화할 시대를 명확히 읽어내 회원과 함께 대안을 만들어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희망 예총'을 제시했다. 조강훈 회장은 또한 한국예총 제정을 공고히 하고, 다가올 미래를 담
이 시대의 무악 시리즈Ⅱ <2024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류파별 춤전 流派別 춤展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 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서울 전통공연에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Ⅱ -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류파별 춤전’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를 감상할 수 있는 현장이다. 1907년 5월 21일 동대문 중심의 한 극장에서 창극 <춘향전>이 열렸다. 이 공연이 열린 ‘광무대’는 조선의 전통예술을 창조하는 공연예술 문화공간이었고 ‘만세보’에 광무대의 개관 이후 당대의 명인과 명창, 유명 광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무대였다. 이어 역사적 뒤안길에서 1913년 5월에 폐관하게 되었고 이 시대와 맞이하고 있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전통예술에 특화된 2020년 새로이 개
제주국악예술단, 제주아트센터와 공동기획공연 제주국악예술단(단장 차영수)는 제주아트센터와의 공동기획 공연 일환으로 오후 5시부터 90분간 국악 공연을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제주국악예술단과 봉은 국악합주단의 합동 공연으로 한국음악계의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 지휘 박천지, 명창 박애리, 해금명인 차영수등의 정상급 국악인들과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애선, 컴퍼니랑, 광개토 제주예술단등의 40여명의 실력파 국악 예술인들과 함께 대규모 슈퍼 합동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득별자치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더욱 깊이 만끽할 수 있는 2024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이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며 풍성한 국악 축제를 마련해주신 제주국악예술단과 함께 차영수 단장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봉은국악합주단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박범훈 교수님께 각별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도민분들에게 탐라의 봄을 여는 깊은 국악의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 밝혔다. 대한 불교조계종 용주사, 관음사, 봉은사, 봉선사, 조계사, 화엄사, 범화사의 후원으로 종교계에서도
100년 전 국악의 아름다움, 전시로 울려 퍼지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이 오는 3월 5일(화)부터 4월 7일(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5관에서 ‘최고의 소리반: 신춘에는 엇든 노래 유행할가’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의 옛 소리를 담은 유성기 음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간 국립국악원이 수집한 유성기 음반 100여 점과 가사지, 사진, 신문기사 등 관련 자료를 선보이며 고(古)음반에 고스란히 담긴 국악의 예술 및 문화적 가치를 소개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음악 음반인《조선아악》과 《아악정수》를 복각했다. 또한 이화중선, 임방울, 김소희 등 당대 명창의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도록 복각한 디지털 음원 150여 점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전시는 유성기 음반과 관련 자료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과 관객이 복각된 음원과 LP를 체험할 수 있는 감상실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는 관객이 디지털로 복각된 유성기 음반의 음원 150여 점과 관련 영상 및 자료를 직접 선택해 감상하고, LP를 직접 다뤄보는 등 아날로그 음향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창작국악 1세대, 작곡가 이강덕의 작품 세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한 국악관현악 무대 ‘작곡가 시리즈 Ⅲ’를 오는 3월 7일과 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대표적인 작곡가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이번 무대에서는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염불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 지금도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관현악곡과 협주곡 5곡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작곡가 시리즈‘에서 작곡가 1명의 작품만을 조명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작곡가 이강덕(1928~2007)은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출신으로 이왕직아악부 아악수를 거쳐 국립국악원 국악사(1950~1967),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1968~1987),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1988), 충주시립국악관현악단(1991)에서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1962년 관현악 ‘새하늘’로 국립국악원 신국악작곡공모에 당선되어 작곡가로 등단한 이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