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화생활은 김예일과 함께!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 개최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북부권역을 중심으로‘2024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주간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을 개최한다. ‘2024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주간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민-관 문화예술상생을 위해 김포시 북부권을 중심으로 11/9(토)~11/16(토) 8일 동안 개최 예정이며,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김포시 북부권 문화예술을 총망라한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의 프로그램은 ‘(재)김포문화재단 기획 프로그램’과 지난 7월 모집한 ‘민간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장르별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공연 : 2024 통진두레문화센터 기획공연 <드로잉 서커스>(11/9), 마인발레단 <발레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11/10),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 이음(11/14) 등 전시 : 김포국제조각공원 조각작가 초대전 <거푸집전>, 평화문
3년 연속 전석매진 <김포 명인명무전>, 그 비결은 어디에? - 옛날음악에서 요즘국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2022년부터 3년째 개최중인 <김포 명인명무전> 시리즈가 올해도 또 다시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제작된 <김포 명인명무전>은 (재)김포문화재단에서 자체제작 중인 공연으로,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3년 연속 전석 매진 및 평균 관객만족도 97점 달성을 기록하며 지역 전통예술자원만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써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공연이다. 김윤경(가야금) 보통 1회성으로 끝나는 지역 국악공연과는 달리 2022년 <김포 명인명무전 ‘7인, 7색’>을 시작으로 2023년 <김포 청년 명인명무전>, 2024년 <김포 명인명무전 : 오래된 새로움>까지 시리즈로 개최되며 관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 답은 ‘고정관념 탈피’와 ‘도전정신’에 있다. ‘국악은 아정하고 고고해야 한다.’라는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국악의 원형은 되도록 보존하되 3D 홀로그램 연출기법, 이머시브 입
시간을 거슬러 피어난 춤: 김명신무용단의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 한국 전통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곧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김명신무용단이 2024년 10월 26일 오후 6시에 공연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4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군산 전통 춤의 풍부한 유산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 권번의 정신을 되살리다 이번 공연은 군산의 중요한 문화 유산인 권번에 대한 재조명을 중심으로 한다. 권번은 일제강점기 기생들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며, 전통 예술과 음악, 춤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는 권번에서 이어져온 춤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의 관객에게 그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동초수건춤, 한량무, 장고춤, 민살풀이 등 권번 춤들은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엮여 있으며, 김명신 단장의 섬세한 안무로 역사의 무게를 담고 있지만 현대적인 매력도 함께 더해져 있다. 군산시의 특별한 기대와 지원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은 축사를 통해 군산 권번의 전통을 재조명하는 이번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기념 연주회로 새로운 국악의 비상을 알리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 12일과 13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10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기념 연주회 및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특별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국악관현악과 한국(피리_박범훈 예술감독/ 변우림 수석단원), 일본(고토_나카이 토모야), 중국(얼후_수이유안), 베트남(단트렁_카오 호 응아) 등 아시아 4개국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평택을 기반으로 한 국악 관현악과 아시아 각국의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국악 예술의 지평을 여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범훈 예술감독은 대한민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 중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악의 생활화, 민족화, 세계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인물이다. 그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많은 창작곡을 남겼으며, 국악 관현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오케스트라 아시아 창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1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11월 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다. 공연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며 민요 대중화에 기여한 이지수 작곡의 ‘아리랑 랩소디’를 선보인다. 2006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발표된 이후, 방송·라디오·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삽입되었으며 피겨 스케이팅 작품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아리랑의 정서를 서정적이고 섬세하게 드러내면서도 관현악의 음향을 통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아리랑 랩소디’를 국악관현악 연주로 만나본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이중 협연 무대다. 엄기환 작곡의 가야
국립민속국악원, 유럽에 새로운 문화감동을 전하다 물들인 한국 전통 예술의 향연,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 15구청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비영리단체 AMA와 파리 15구청이 공동 주최한 ‘코리안 엑스포’의 일환으로, 길놀이, 사물놀이, 부채입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전에는 김치 만들기 체험과 K-pop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K-pop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음식, 문학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소개되었으며, 수백 명의 관객이 함께 이를 즐겼다. 공연 다음 날인 14일에는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국악 악가무 미학을 주제로 보급용 영상을 촬영했다. 디지털헤리티지 전시장에서는 반가사유상을 배경으로 국악연주단이 악기와 춤으로 국악의 깊이를 전달하는 연주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영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재영국악인들과 만나 국악을 영국 전역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화를
음악가 시율, 제주도 재해석한 정규 1집 ‘April 3rd’ 발 김시율 아트컴퍼니 소속 음악가 시율이 오는 10월 18일 금요일 정규 1집 앨범 ‘April 3rd’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제주’를 외부인의 시각에서 음악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제목이 없는 9곡으로 이루어진 ‘제주를 위한 모음곡’을 수록하고 있다.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율은 작곡가, 음악감독, 그리고 피리 연주자로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그려가고 있다. 그의 작품은 ‘감각하는 방식’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며, 45분간의 즉흥적 퍼포먼스 ‘피리독신’에서 이러한 예술적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4개월간 제주에 머물며 음악과 설치미술을 융합한 퍼포먼스 ‘[섬:섬]’을 통해 ‘감각을 스코어링하기’를 실험했다. 이 실험의 음악적 결과물이 바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제주를 위한 모음곡’이다. 음악은 피리와 현악 4중주의 조화를 통해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인다. 특히 6번과 7번 곡에서 감정적 클라이맥스를 이루며 제주 서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음악가 시율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23일 런던 홀리크로스처치에서 공연이 열린다. 블룸스버리 페스티벌(Bloomsbury Festi
꽃을 통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 김포다도박물관에서 열려 가야금의 김혜원, 무용의 이세희 등 청년 전통예술인이 모여 오는 11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김포다도박물관에서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를 개최한다.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는 2023년 부천 판타지아 극장에서 첫 무대를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힐링 콘서트를 김포문화재단의 후원과 김포다도박물관의 협찬으로 더 발전한 모습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의정부 죽파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가야금 연주자 김혜원과 전국전통무용경연대회 명인부 대상을 수상한 무용가 이세희, 제40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 경력의 타악 연주자 박한결, 그리고 제16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자인 작곡가 황재인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은 네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전통문화기획 흥 플러스’가 준비했다. 김혜원×이세희와 더불어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전통문화기획 흥 플러스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모인 전문 기획팀으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의 융합을 통해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는 새롭고 특별한 전통 융합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가야금병창 프로젝트 '소리포유'의 깊은 울림, 전통의 혼을 담다 오는 2024년 10월 27일(일) 오후 4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가야금병창 프로젝트 '소리포유'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가야금병창 프로젝 '소리포유'는 병창(竝唱)의 병(竝)이 가지고 있는 '함께'라는 의미를 담아 가야금병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획이다. 공연의 제목인 '소리포유'는 '아우르다'와 '어울리다'라는 뜻을 더해 서로를 보듬고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를 내고자 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소리, 새롭게 펼쳐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숙선 선생님의 가야금병창 이수자들로 구성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초연으로 공개되는 '흥보가 중 흥보가 기가 막혀'는 초연으로 그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과 전통을 잇는 다채로운 가야금병창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가 백발가, 흥보가 중 흥보가 기가 막혀 초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흥보가 중 흥보가 기가 막혀'는 가야금병창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창의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특히 가야금의 가락과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전통 음악의
전통악기와 첼로의 크로스오버… 앙상블제이가 펼치는 ‘울산의 낭만’ 29일 개최 청년음악단체 앙상블제이가 오는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8시 울산 ‘아트홀 마당’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2024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품 ‘울산의 낭만’을 개최한다. 앙상블제이는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음악 단체로, 전통 기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현대 흐름에 맞는 대중적이며 아카데믹한 음악을 추구한다. 이 공연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의 2024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통악곡 ‘도드리’의 음악적 요소를 풀어낸 위촉 초연작 ‘돌고 돌아드니’, 울산의 밤을 수놓는 상공업의 야경이 떠오르는 초연작 ‘별궤적’부터 처용 설화의 처용을 모티브로 제작된 ‘율리곡’, 태화강의 갈대숲과 재즈를 결합한 ‘하늬바람’, 대금의 청아한 소리로 그리운 고향이 생각나는 ‘강마을’ 등 총 6곡을 전통악기와 첼로의 크로스오버로 편안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의 낭만’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각각의 곡마다 어울리는 조명 및 꽃, 도자기 동양풍 오브제 등의 연출이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역을 넘어 세계로 발돋움하는 가야금,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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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