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진흥법」 시행, ‘전통예술 도약의 계기 되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7월 25일(목) 오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국악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악진흥법」 시행을 기념하고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축하연에는 신영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와 조흥동 대한무용협회 고문, 박범훈 동국대 교수, 한예종 성기숙 교수 등 국악계 원로와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등 유관기관 관계자, 국립국악원·국립극장의 청년교육단원 등 청년 국악인, 국악 진흥 후원기업 대표 등 국악계 인사 80여 명이 함께했다. 영재한음회 어린이들은 국악의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대표해 사물놀이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2023년 7월 25일에 제정된 「국악진흥법」은 ▴국악 진흥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가 담긴 ‘기본계획의 수립’(법 제5조), ▴국악의 보전·계승, 국악 교육, 전문인력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법 제6조), ▴국악 및 국악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전문인력의 양성’(법 제11조), ▴‘국악의 날’(법 제14조)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용호성 차관은 “국악은 케이-음악의 원류로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한국국악협회 대표자 이용상 이사장의 전북지회 소덕임 지회장에 대한 사고지회 지정 징계처분은 무효이다. 전북지회 승소!! 한국국악협회 대표자 이용상을 피고로 하는 원고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 소덕임 지회장이 2023. 3. 27.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의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재판부는 전북지회 소덕임 지회장의 손을 들어주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재판부는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소덕임)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을 상대로 제소한 ‘징계처분무효확인의 소송’에서 이 사건 징계가 무효라고 결정했다. 원고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연‘측 한두환 대표 변호사는 전북지회의 징계처분이 무효인 이유를 근거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가. 원고 전북지회에 대한 징계결의의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나. 징계절차상의 하자가 있다. 다. 내용상의 하자가 있다. 가. 원고 전북지회에 대한 징계결의의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국악협회는 운영규정 제26조(징계)에 의해 전북지회를 사고지회로 결의하였으나 위 운영규정 제26조는 지회 · 지부 회원에 대한 징계에 관한 것으로 전북지회를 사고지회로 징계할 수 없다. 피고 한국국악협회의 이 사건
최근 한성준 탄생 150주년 기념 춤비 제막식에서 성추행 비위로 논란이된 화가 임옥상이 참여한 것에 대해, 무용계 전문예술인과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홍성군과 이애주문화재단이 한정된 인맥을 통해 제막식을 거행하고, 비석에 성추행 전과가 있는 화가의 그림을 새겨 전통무용계와 전통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이 사건이 한성준 선생의 예술정신과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하며, 춤비의 즉각 철거와 공개사과를 요구하였다. 다음 내용은 성명서 참가단체와 무용계 전문예술인들의 입장과 성명서 전문이다. 성추행 비위 화가 참여한 한성준 춤비 즉각 철거하라! 한성준 탄생 150주년 기념 의미를 훼손한 홍성군 · 이애주문화재단의 행태를 규탄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무용계 전·현직 국공립예술단체장, 무용협회장, 대학교수 등 전문예술인을 비롯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은 24일자 성명서를 통해,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이애주문화재단(이사장 유홍준·상임이사 임진택)이 근대 전통무악의 거장 한성준(韓成俊 1874~1941) 탄생 150주년을 기리면서 성추행 비위자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민중미술 제1세대를
전통공연진흥재단, 전국 각지에서 펼치는 ‘2024 전국풍류자랑’ 공연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4 전국풍류자랑’ 공연을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올린다고 밝혔다. 지역 소재 전통공연예술 단체들의 우수한 공연작품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지역의 전통예술 단체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에 시작했다.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 단체와 전년도 사업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6개 단체, 그리고 지역에서 활발히 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는 4개 지역 보존회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21개의 전통공연예술작품을 ‘2024 전국풍류자랑’ 공연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선보인다.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 작품은 각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 소재지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공연으로 선보인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선정된 단체들은 창작무용극, 가족연희극 등 각각의 지역 문화예술과 전통적인 소재를 접목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해 모니터링 평가단과 관객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내드름연희단, 반도, 부산가야금연주단, 우리음
올림픽 열기 가득한 파리에서 한국 예술로 전 세계인 사로잡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 패럴림픽’을 계기로 7월 23일(화)부터 9월 14일(토)까지 파리 현지 곳곳에서 현대무용과 발레 등 국립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과 한국의 미디어아트, 공예 전시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이는 지난 5월부터 파리를 비롯해 아비뇽, 낭트 등 프랑스 전역에서 한국 문화를 집중 소개하고 있는 ‘코리아시즌*’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일 년 동안 선보이는 시즌제 프로그램. 올해는 ‘2024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에서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파리올림픽’ 계기 한국 현대무용, 미디어아트, 발레 등 공연과 전시 개최 먼저 7월 23일(화)과 24일(수), 국립현대무용단이 파리 13구 극장에서 <정글> 공연을 펼친다. ‘정글’로 표상된 무대 위에서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모습을 표현하며 한국 현대무용을 알린다. 7월 26일(금)부터 한 달 동안은 파리 시내의 그랑팔레 이메르시프에서 한국 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전시, &
전통예술의 밝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샘이맑은소리]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야금을 뜯는다. 아직 여물지 않은 입술에서 소리 한 자락이 흘러나온다. 선릉아트홀의 [샘이맑은소리]이다. 아직 전통예술(국악)의 이미지는 아직 높은 연령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샘이맑은소리]는 오로지 젊다못해 어린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이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4회 영아티스트콘서트 [샘이맑은소리]를 2024년 8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개인 발표회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제작되었다. 대회를 비롯하여 입시와 같은 경쟁 속에서도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술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여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 참가자의 연령대는 역대급으로 연령대는 어려졌다. 고등학생이 대다수이던 초기의 [샘이맑은소리]에 비하여 올해는 스무 명의 참가자 중 초등학생만 네 명이다. 그만큼 출연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고, 점차 상향평준화 되는 전통예술계의 어린 예술가들의 현황을 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첫 주차, 8월
국악방송 임명된 신임 원만식 사장 국악방송 원만식 신임 사장 취임, 새로운 도약 다짐 국악방송은 2024년 3월 19일 백현주 전 사장의 정계 진출로 인한 사퇴로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무대행이었던 원만식 방송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신임 원만식 국악방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문화의 보존 및 확산을 위해 지난 2001년 3월 서울·경기지역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토대를 밟아와 2019년 12월 전통문화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TV 개국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제 23주년을 맞이한 국악방송은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통해 국악과 전통문화의 에술적 가치를 확산시킬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공신력 있는 레거시 미디어 뿐 아니라 파급력 있는 뉴미디어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국악·전통문화 콘텐츠와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전 세계적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한 K-컬처의 근간인 우리 국악과 전통문화의 우수한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2024년에 시행되는 국악진흥법에 힘입어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국악방송은 우리 국악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4년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 시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예술인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2024년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은 2024년 9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8월 1일부터 12일 또는 10월 1일부터 11일 중 입주 시기에 맞춰서 신청하면 된다. 구분 서류 접수 기간 입주 기간 2024년 하반기 1차 2024.8.1.(목)~2024.8.12.(월) 2024.9.2.(월)~2024.10.31.(목) 2024년 하반기 2차 2024.10.1.(화)~2024.10.11.(금) 2024.11.1.(금)~2024.12.13.(금)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은 대부분 프리랜서로 일해 기존 은행 대출이 원활하지 않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하고, 신청인 본인(1인)의 직전년도 개인소득이 연 3,200만원 이하(*2024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연이율 1.95%라는
전통춤의 선구, 한성준 탄신 150주년 기념 ‘2024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 7월 25일 홍성서 개최 승무, 살풀이춤, 태평춤, 한량무, 학춤 등 현재 전통춤의 계보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한 점으로 모이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1874년 홍성에서 태어나 1930년대 당시 조선 땅에서 실낱같이 전승되던 우리 전통춤의 여러 갈래를 집대성하고 그 맥을 체계적으로 오늘에 이어준 ‘근대 한국춤의 아버지’ 한성준이다. 1930년대의 한성준 선생 한성준은 조선 팔도의 악(樂)과 무(舞)를 두루 섭렵하고 익히며 더 나아가 무대예술로 재창작한 천재적인 춤꾼이면서 당대 명창들이 하나같이 최고로 손꼽았던 명고수였다. 그의 춤은 손녀 한영숙과 제자 강선영으로 전승돼 다시 이애주, 정재만, 박재희로 이어져 왔고, 그의 북장단 소리는 고음반에 새겨져 남아 후대 북고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년, 탄신 150주년을 맞이해 한성준 계보의 모든 유파들이 함께 모여 그의 춤 세계를 집대성해 조명하는 ‘2024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가 7월 25일(목)에 홍성문화원에서 열린다. 이 다채롭고 종합적인 우리 전통춤의 향연은 이애주문화재단이 앞장서 기획했다. 이애주문화재단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갖고 한국국악협회의 긴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김학곤 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2024년 7월 18일 종로구 소재 모처에서 제2차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의 긴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비대위‘는 한국국악협회의 당면한 현안들을 완급과 경중으로 나누어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다음의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고 1차적으로 한국국악협회의 목적기금인 ’선인추모기금‘ 과 ’장학금‘ 국고지원금 3억 원이 불법적으로 사용된 것에 경위를 확인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질의서를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 보내는 것을 결정하였다. - 토의사항 - 한국국악협회의 목적기금으로 적립된 * 선인추모기금 : 85,000,000원 * 장학기금 : 30,000,000원 * 국제교류 국비 보조금 : 3억 원 수입, 지출 내역과 통장사본의 제출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이는 한국국악협회가 목적기금으로 적립된 선인추모기금과 장학기금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국비보조금 3억원은 한국국악협회에 보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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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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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