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제문화교류 지원 강화, 새 민간 공모사업 첫발 내딛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국제문화교류 정책 세미나 및 민간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문화교류 정책 방향 논의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예산 편성 방안 및 새로운 지원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과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발표된 '국제문화교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발전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원제도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지원 사업' 도입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민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도 발표된다. 이 사업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운영하며, 해외 우수 공연장 및 예술 축제 등으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9월 25일(수) 오후, 정부세종청사 15동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하고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한다. 문화가 있는 날부터 새로운 사업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등까지 추진 방향 설명, 질의응답 진행 문체부는 지난 1월 17일, 올해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문체부 예산안에 따른 주요 지역문화예술 정책을 미리 안내해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먼저 1부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에서는 문체부의 대표적 문화 향유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을 비롯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등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투어링 케이-아츠’ 등 국제교류 지원사
2025년 지역을 대표할 예술단체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9월 30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을 통해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지역 공연예술단체를 문체부가 심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치단체경상보조사업’이다. 문체부는 올해 두 차례 공모(3월~4월, 6월~7월)를 통해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총 42곳을 선발하고 전국의 32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 15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공모는 원활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전년도인 올해 9월에 진행하고, 그 결과는 연내 발표한다.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최대 사업비의 70%까지 국비 보조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단체당 연간 최대 20억 원(국비 및 지방비 합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대 50%까지 국비를 보조했지만, 내년에는 신청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최대 70%*까지
전통문화 보존의 갈림길: 한국국악협회의 회복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문체부의 행정 개입: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행정 개입은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문체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사단법인으로 인가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 보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먹구구식 무능 경영으로 내부 갈등과 법적 다툼, 의무 불이행, 재정 위기 등으로 인해 그 기능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강력한 행정 개입이 필수적이다. 문체부의 책임: 사단법인의 관리·감독 역할 문체부는 사단법인의 설립인가와 운영에 관한 관리·감독 기능을 수행하는 주무부처로서, 한국국악협회의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해 지속적인 감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관 개정, 주요 정책 결정, 그리고 협회의 법적·재정적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문체부의 역할이다. 이러한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체부는 한국국악협회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전통문화 보존의 두 축: 국가와 민간의 협력 대한민국의
‘2024 한복상점’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의 매력 느껴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8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ART HALL)에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인 ‘2024 한복상점’을 개최한다.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8월 9일(금) 개막식에 참석해 ‘한복상점’의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2024 한복상점’에서는 112개 업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 기획전시 ‘숨겨진 모습: 한복의 새로운 귀환’과 ▴‘2024년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등 한복문화 진흥사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홍보관, ▴전통복식 관련 학과들의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교육관, ▴전통 의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협력관, ▴시전지*와 모시 빗자루 등을 만들며 전통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 조선시대 선비들이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한 꽃 편지지 같은 것 판매관에서는 전통한복부터 생
‘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맛과 멋’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일부터 7일까지 ‘2024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Campagne de Promotion de la K-Food Culture 2024)’을 열어 한국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알린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2022년)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탈리아 밀라노(2023년) 등에서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진행한 호주 시드니에서의 홍보 캠페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소반과 주안상’을 주제로 한식문화 행사와 한식문화 교실을 통해 한식문화 고유의 가치를 알린다. 8. 2.~4. 한식문화 전시,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등 진행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거리 응원으로 뜨거운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한식문화 전시와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등 한식문화 행사가 열린다. 백색 식기, 옹기그릇 등 식기류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전시되어 있던 ‘한식문화상자(궁중잔치)’를 만나고, 다
2024년 문화예술후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비영리법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2014년에 제정·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후원 매개 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탁월한 후원 성과를 일구어낸 기업(관)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와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을 통한 후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추진한 지 10년을 맞았다. 문화예술 후원 성과로는, 사회공헌전략으로써의 기부, 후원뿐 아니라, 마케팅전략 및 경영전략으로써의 문화예술 지원과 시설 운영도 인정된다. 문화예술 후원 인증 단체와 기업(관)은 우리 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판 메디치’라는 품격있는 예술경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
「국악진흥법」 시행, ‘전통예술 도약의 계기 되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7월 25일(목) 오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국악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악진흥법」 시행을 기념하고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축하연에는 신영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와 조흥동 대한무용협회 고문, 박범훈 동국대 교수, 한예종 성기숙 교수 등 국악계 원로와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등 유관기관 관계자, 국립국악원·국립극장의 청년교육단원 등 청년 국악인, 국악 진흥 후원기업 대표 등 국악계 인사 80여 명이 함께했다. 영재한음회 어린이들은 국악의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대표해 사물놀이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2023년 7월 25일에 제정된 「국악진흥법」은 ▴국악 진흥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가 담긴 ‘기본계획의 수립’(법 제5조), ▴국악의 보전·계승, 국악 교육, 전문인력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법 제6조), ▴국악 및 국악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전문인력의 양성’(법 제11조), ▴‘국악의 날’(법 제14조)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용호성 차관은 “국악은 케이-음악의 원류로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한국국악협회 졸속 연출로 오사카 공연 민낯 드러내, 한일수교 60주년 기념공연 '함께 한 60년, 함께 할 60년' 강강술래로 뒤통수 친 꼴 최근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은 2024년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까지 국악타임즈 공용 메일에 '경고', '성명서' 등에서 "오보와 저질기사만 쓴 언론은 퇴출되어야 한다" 내용과 "국악협회 이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업무방해와 허위사실유포로 민/형사상에 책임을 묻겠다"는 등의 내용으로 5회에 걸쳐 40개 항의 문장으로 국악타임즈를 겁박하고, 한국국악협회 지회장 단체 카톡방에도 1차와 2차로 나누어 국악타임즈와 기자를 비난, 비방하는 허위의 사실을 공지하여 국악타임즈에 재갈을 물리려는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악타임즈는 그간 상식적이지 않은 언행과 언론의 책임과 의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이사장의 행위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외면해왔으나, 이제는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일관하는 이사장의 행위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국악타임즈는 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주장하는 내용들에 대한 반박 기사로 대응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언론 윤리 강령을 준수한다. 언론의 역할은 사
한국국악협회, 무능한 리더십과 독단적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한 이용상號 - 새로운 지도부 선출 시급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집행부는 지난 2년간 리더십 부재와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6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의 상징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현황을 진단해 본다. 한국국악협회를 진단한 문제점 첫째, 현 이용상 집행부는 국악협회의 운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주도권 다툼과 소송 등으로 협회의 방향성이 상실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둘째,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에 의해 당파적으로 운영된 결과, 회원들의 신뢰를 잃고 협회의 본래 목적과 기능이 상실되었다. 셋째, 일년 간의 사업 내용과 재정 상태를 보고하고 인준받아야 할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것은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는 깜깜이 운영으로, 이는 명백하고 중대한 이사장직무 유기의 대표적 사례이다. 넷째, 문체부 해외국악공연 국고지원 3억 원과 같은 중요한 사업을 협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이사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한 것은 공적 기구인 국악협회를 사유화한 이사장의 중대한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