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교차점: 태평 볼레로, 재인청춤과 함께 세계화를 꿈꾸다" 2024년 11월 9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태평 볼레로'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였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과 재인청춤전승보존회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재인청춤의 유구한 역사를 기반으로 서양 음악 볼레로와 태평무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1막: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 공연의 시작을 알린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은 장례라는 주제를 비극적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닌, 편안함과 여운을 함께 담아낸 무대로 구성되었다. 정주미 선생의 통곡춤과 영원한 여정의 김인순, 박미경 선생의 춤사위에 관객들은 깊이 있는 정서를 느끼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따뜻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 재인청의 전통적인 장례의식의 춤사위가 돋보였던 이 막은 슬픔을 승화시키는 감동을 자아냈다. 2막: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 이어진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에서는 젊은 춤꾼들과 노련한 춤꾼들이 조화를 이루며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여성들이 펼치는 한량무는 관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전통 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정주미재인청예술단,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환상의 무대 정주미재인청예술단(단장 정주미)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이 주관하는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작품은 스페인 전통 춤 ‘볼레로’와 한국의 전통춤 ‘재인청 태평무’를 결합해 동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독특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인 볼레로와 재인청 태평무의 융합으로 탄생한 ‘태평볼레로’ 정주미 단장은 스페인 볼레로에 대해 “18세기 스페인에서 시작된 전통 춤으로, 기타와 카스타네츠 반주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춤이 특징”이라며, “볼레로의 반복성은 일상의 단조로운 리듬을 상징하면서도 중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인청 태평무는 이와 같은 반복적 요소를 지니면서도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동선이 다양하게 변한다는 점에서 인생의 순환과 흐름을 담아낸다. 그는 “두 춤의 차이를 융합하여 볼레로의 단순 반복과 태평무의 복합 반복을 한 무대에 담음으로써, 동서양의 춤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
저자 정주미 선생의 '재인청 춤꾼 이동안: 수난의 시대를 살다간 한 춤꾼의 포괄적 초상'의 책 출간 기념 오프닝 영상
[기획연재 20]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4. 예혼의 불씨 춤을 추거나 고요히 앉아 있는 것이 전부로 보였던 선생께서도 알고 보니 즐겨한 소일거리가 있었다. 팔순에도 강에 나가 투망을 했고 바이크를 타고 시내를 종횡무진 달리던 선생. 소일거리를 접고 교습소로 돌아온 날은 그렇게도 못마땅해했던 발탈을 발에 끼고 단가短歌 ‘만고강산’을 흥얼거렸다. 좀체 기악에 손을 대지 않던 선생께선 유독 양금 소리를 즐겼다. 맑고 밝은 소리가 난다고.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문안까지 다녀왔는데 느닷없이 제자의 연구소에 나타나신 선생의 차림은 누런 지팡이를 빼고는 온통 흰색이었다. 흰 중절모, 아래위 모두 흰색 정장에 백구두. 태평무 사사를 마치고 네 장단을 뜨자 하여 찾아갔던 녹음실에는 귀동냥으로만 들었던 전설의 재인청 악사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내 눈을 크게 뜨게 한 것은 평균 연세 칠십은 넘을 어르신들의 표정이 어린이들처럼 맑고 밝았기 때문이었다. 단연코 압권은 선생이었다. “어서 와. 같이 놀자”라 말하는 듯한 아이의 표정! 나를 ‘앙금채야’라고 불렀던 이유를 알았다. ‘양’을 ‘앙’으로 발음하신 것
[기획연재 19]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3. 허탈과 항변 춤을 추는 선생은 그게 어떤 춤이든 예외 없이 멋이 줄줄 흘렀다. 풍류란 이런 거다 싶었다. 그런데 춤을 추지 않을 때의 선생은 현실에서 비켜 앉은 듯 가만히 있기만 하시는데, 괜히 눈치가 보여서 얼른 자리를 뜨는 게 상책이었다. 그런데 선생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춤을 출 때가 아니더라도 어딘가 활달한 모습이 감지되는 게 아닌가. 가만히 보니 공연을 준비하거나 공연 직후의 며칠, 또는 함께 공연의 합을 이루는 재인청 악사들과의 대화를 엿보았더니 위트와 품격이 넘쳤다.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카리스마. 선생은 분명 두 개의 차원에서 살고 계셨다. 침묵의 공간에서 춤의 공간으로 건너다니시는 삶. 나는 이런 선생의 이중생활이 그렇게 신기했다. 그런데, 아니 그래서 멋있었다. 하루는 여쭈었다. 왜 발탈은 배우라 하지 않으시냐고. 그런데 전혀 뜻밖의 반응이 쏟아졌다. “나는 탈꾼이 아니야. 춤꾼이라고!” 극한 분노가 갑자기 사그라지고 고통스러워하셨다. 심지어는 살짝 눈물까지 보이신다. 이어지는 한탄, “발탈 먼저 받고 나중에 태평무를 받
[기획연재 18]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2. 질곡의 시기 '한국의 명무’ 저자이신 고 정범태 선생의 전언에 의하면 한국전쟁 직후 선생의 삶은 처참한 것이었다 한다. 수소문 끝에 대전에서 선생을 발견한–‘발견’이라 하셨–다. 그만큼 힘들게 찾았으니 마침 주류언론의 기자였던 정 선생은 이를 기사화했고, 이를 본 고 심우성 민속학자의 주선으로 온양에 거처를 마련하고 건강 회복에 힘을 기울였다 한다. 어찌 아사 직전까지 이르도록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으셨을까? 사실, 선생의 화양연화는 딱 두 시기에 불과했다. 광무대 시절, 그리고 광복 직후 한국전쟁 발발 이전까지였다. 재인청 바지춤의 전통을 이은 유일한 광대였으며 최고의 춤꾼이었음에도 신무용의 바람과 여무만이 흥행이 되는 시대의 트렌드 변화를 이길 수는 없었다. 광복 직후 반짝 인기도 한국전쟁으로 묻히고, 이후 등장한 군사정권의 정책적 억압과 질시의 대상으로만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꿀 수단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선생의 문하생으로 교습소를 드나들던 시기도 사실은 곤궁하기 그지없었다. 발탈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유자에게 지급되는 약
[기획연재 17]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천상 광대 어느 날, 열두 살의 이동안 앞에 나타난 남사당패는 그 많은 패들 중에서도 하필이면 가장 크게 유명세를 떨쳤던 정화춘이 모가비로 있는 남사당패였다. 나도 몰래 연희에 홀려 따라나선 것이 어언 3년, 패거리의 스승 임종성에게 줄타기와 땅재주를 배워 새미舞童 노릇을 하며 조선팔도를 돌다가 그날은 황해도의 한 놀이판이다. 줄 위에 올랐는데 저쪽의 한 아비가 탄식을 내뱉는다. “피는 못 속인다더니 어쩌랴. 타고난 팔자, 너는 천상 광대로구나!” 이 탄식이 가득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동안의 아버지 이재학이다. 집을 나간 자식을 찾아 수소문 끝에 간신히 만난 아들은 줄을 타고 있었고, 아비는 아들의 손을 잡고 과천 땅 언저리 찬우물이라는 곳을 찾아간다. 찬우물은 줄타기 재주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의 이름이다. 이동안 선생은 이 찬우물에서 줄타기 명인인 김관보 선생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줄타기를 배운다. 이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춤꾼이었던 김인호 선생에게 무려 10년에 걸쳐 본격적인 춤 수업을 받게 된다. 이즈음 수업 중이던 어느 날, 광무대 최고의 흥행사였던
[기획연재 16]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4 무대라는 무덤 선생의 노후는 무대와 병원을 오가는 쳇바퀴의 연속이었다. 마지막 입원이었던 수원의 병실을 찾았더니 선생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시던 다음 해 공연에 쓸 엇중몰이신칼대신무 신칼의 너슬을 접고 계셨다. 이번에 퇴원하면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엇중몰이신칼대신무를 더 새롭게 더 멋지게 추겠다고 별렀던 말씀을 기어코 하셨다. 그즈음 선생의 병세는 점점 나빠지고 있던 터라 너슬을 접는 일마저 여사의 걱정을 사고 있었다. “그 몸으로 무대에 섰다간 죽어요.” 하는데 여사의 말씀을 곧바로 받아 “그럼 좋지. 나는 무대에서 죽고 싶다.” 하신다. 나는 더는 무대에 서지 못 하고 마치 전의를 다지듯 새롭게 추겠노라 하셨던 엇중몰이신칼대신무를 추지 못하신 선생을 아직도 서러워한다. 그런데 왜 예인들은 너나없이 무대에서 생을 마칠 수 있기를 소망하는가? 이 소망은 막연한 소망이 아니다. 부디 그리 이루어지기를 절절히 바라는 절대적인 외침이다. 나는 선생을 통해 똑똑히 알았다. 선생의 삶 속에는 재인청 춤이 아닌 그 어떤 삶의 여정도 자신의 삶으로 여기지 않으셨다
[기획연재 15]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3 눈물이 눈물을 노환으로 입원해 계신 나날이 길어지면서 병문안을 나의 일정으로 삼기로 했다. 늘 밝은 표정으로 맞으시는데 예의 위트는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았다. 여사의 수발과 배려는 조용하면서도 참으로 꼼꼼했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병문안이 오히려 나를 위한 위안의 시간이기도 한다는걸 알았다. 하루는 여사께서 나를 붙잡고 성화를 바치신다. 선생님께서 남몰래 컵라면을 드시다가 들켰는데 휠체어를 타고서도 얼마나 빨리 도망가는지 병원에 한바탕 소동이 났다 하신다. 그날 이후로 간호사들이 환자 휠체어 달리기대회를 열어야겠다 했다면서 그러면 우리 할아버지가 무조건 1등이라고, 쾌활하게 웃으신다. 이제 여사께서도 위트가 넘치는 분이 되었다고 속으로 웃었다. 곧 퇴원한다는 소식에 문안을 드리러 갔더니 선생께선 가만히 누워 계셨다. 그런데 분위기가 착 가라앉은게 느낌이 좋지 않았다. 첫 말씀이 “왔는가”가 아닌 “춤은 잘 추고 있는가?”였다. 그러고는 가만히 나를 바라만 보시던 그 눈길, 이상했다. “어서 일어나셔서 장구채 잡으시고, 야단도 치셔야지요.” 대답 없는 선생의
[기획연재 14]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2 지팡이가 된 춤꾼 안남국 여사로부터 한 번 들르라는 전화를 받았다. 찾아뵈니 지팡이 하나를 내어놓으신다. 선생의 지팡이였다. 그동안 내게 필요할 것 같은 선생의 유품들을 찾아 챙겨놓았는데, 유족들이 여러 차례 찾아와 다 가져갔다고. 요행히도 이게 남아서 꼭 전하고 싶었다고. 다음 말씀이 지팡이를 살아 움직이게 하셨다. “선생께서도 힘드셨는데 우리 정 선생도 하시면서, 힘들 때 지팡이로 쓰라.” 나는 그렇게 지팡이가 되신 스승을 모시고 왔다. 동행했던 운정 선생이 하나의 상징이니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 한다. 마침 눈 쌓인 무용실 앞에서 눈에 꽂은 지팡이와 사진을 찍었다. 그러곤 무용실 한켠에 세워두었는데, 문득 불쑥 무용실을 찾으셨던 선생의 모습이 떠올랐다. 입원한 병원을 몰래 빠져나오신 것이었다. 한여름인데 흰 양복 정장에 흰 구두, 하얀 중절모를 쓰고 문 안으로 먼저 들어오는 지팡이가 또렷이 떠 오른다. 작은 체구에도 단단한 자세다. 반듯한 걸음걸이가 자세를 더욱 당당하게 만든다. 저 노구에도 이렇게 당당한 것은 최고의 줄광대로도 산 뛰어난 균형 감각이 몸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5. 4. 7.(월) ~ 5. 7.(수) / 31일간 ❍ 대회기간 : 2025. 5. 10.(토) ~ 5. 11.(일) 09:00 ~ 17:00 / 2일간 ❍ 장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5. 4. 7.(월) ~ 5. 7.(수)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