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 2022년 11월 10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가 “국악, 사랑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2년 11월 10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광주시립관현악단과 기악, 성악, 무용 등 국악의 21개 분야가 총망라되어 기악에 이생강, 성악에 이춘희, 무용에 정명숙 등 무형문화재들을 필두로 향토문화를 대표하는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제주지회 등 총 출연자 220여 명의 명인 명무가 출연하고, 50여 명의 스텝들로 구성된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총연출 채치성에 의해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1981년에 시작된 전통음악의 발굴, 계승 발전의 문화적 단계를 무대화한 축제로, 전문 분야의 우수한 연주자와 연주단체의 연주 그리고 선별된 작품의 연주를 통하여 국악 활동의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의 분위기를 만들어 축제의 장을 열고, 거듭되는 국악제가 민족음악 수립의 큰 흐름으로 작용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대한민국 음악제의 전야제 또는 개막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을 연주하던 것이 1981년부터 서양음악과 분리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전라우수영들소리 대통령상 수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이하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30개 단체 1,500여 명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라우수영들소리’를 보여준 ‘(사)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청소년부에서는 ‘비산농악’을 보여준 ‘서대구중학교비산농악반’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구미농악단’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가 수상했고, 문화재청상, 충청남도지사상에는 ‘옥천군청산면민속보존회’, ‘김해민속예술보존회’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우수상인 문화재청장상과 충청남도지사상에는 ‘하동중학교’와 ‘강호항공고등학교농악부’가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3년 만
▲ 시상을 마치고 내빈들과 수상자들 기념촬영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제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대상 박명지(꿈의학교 교장) 씨 영예의 국악대상 수상 !! 사)한국국악협회 서울시지회 송파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재)송파문화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한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제3회 전국국악경연대회가 2022년 10월 15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본 · 결선은 10월 16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전국에서 달려온150여 명의 예비 국악명인들이 일반부에서 관악, 현악,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 정가, 타악 등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치루었다. 고등부와 중등부, 초등 신인부로 나누어 경연을 치루었으며, 국악인재 발굴과 국악 꿈나무들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국악인들을 양성하는 대회로써 결선을 치루었던 석촌호수 주변은 이곳을 지나던 수많은 관광객과 가을 행락객들에게 때아닌 국악의 진수를 전하고 체험하는 진풍경으로 서울놀이마당은 발디딜 틈 없는 장관을 이루었다. ▲ 중고등부 수상자들 대회장인 한국국악협회 임미애 송파지부장 대회사 대회장인 한국국악협회 임미애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본 대회를 통해 전통음악의 가치와 우수성을 입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제24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최고의 영예 대통령상에 조수황(국립부산국악원) 군 수상 !! 진도아리랑을 편곡한 대금의 명인 박종기 선생 탄생 143주년과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진도군지부 창립 5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가 주관한 제24회 남도민요경창대회가 2022년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0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에 흥타령을 부른 조수황(27세, 부산국립국악원) 씨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에는 정승희 씨가 수상하면서 이틀 간에 걸쳐 치열했던 경창대회가 막을 내렸다. 경창대회 대회장인 이희춘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춤과 노래는 사람의 인격을 키우며 원한과 괴로움도 삭여주는 양약이라고 말하고 예향 아름다운 진도가 많은 민요명창을 배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면서 남도민요를 체계적으로 연구, 전승하기 위해 지난 10월 8일에는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아시아 크로시오 문화권 전통민요를 탐색하고, 남도민요의 우수성과 민족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40회 국악대제전 수상자 기념사진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 채광자(58세, 광주시립관현악단)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 경상북도 경주시와 신라천년예술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에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 대금을 연주한 채광자 씨가 수상하였고, 종합 최우수상에는 거문고를 연주한 박은혜(40세, 중앙대학교 외래강사) 씨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해금을 연주한 강서연(한국종합예술학교) 양이 수상하면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초청 명인전 무대를 끝으로 45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40년 전통의 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친 경연 끝에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채광자 씨 김경애 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국악대제전이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게 되었다면서, 그간 수많은 명인을 배출하며,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인들의 등용문으로 발전해 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임방울국악제 퓨전국악부문 1등 최우수상에 퓨전국악예술단 '연‘ 수상, 우수상에 공상명월, 준우수상에 루트머지 팀이 수상 국악타임즈는 국악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이 시대의 국악을 위해 모색하는 퓨전국악경연을 집중 취재하였다. 퓨전국악 경연장인 빛고을 문화회관 소극장 무대는 경연팀들의 열기가 입구부터 달아 올랐다. 퓨전국악 경연자들은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15분 이내의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최우수상 / 퓨전국악예술단 ‘연’ 이번 대회에서 퓨전국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퓨전국악예술단 ‘연’ 팀의 리더 김귀정 씨는 수상소감에서 판소리의 고장에서 민요를 판소리로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이 기쁘다면서 앞으로의 희망은 국악이 대중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계기를 만드는 일에 한층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퓨전국악에술단 ‘연’은 10명의 단원들로, 대부분 국악을 전공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선군이 주최한 정선아리랑제 A pop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우수상 / 공상명월 우수상을 수상한 공상명월 팀의 리더에는 강태훈 씨가 맡고 있으며 싱어인 이치현 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팀이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과 심사결과 동점이었으나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제6회 글읽는나라문화제전 사)서울전통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송서율창보존회(이사장 유창/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보유자)가 주관한 제6회 글읽는나라문화제전이 서울시 종로구의회와 사)한국국악협회의 후원으로 2022년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마당에서 300여 석의 객석을 가득 메우며 진행되었다. 인사동을 나들이하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입추의 여지없는 환호와 열광 속에 송서(誦書) · 율창(律唱) 공연과 경연이 한자리에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이틀 간의 제6회 글읽는나라문화제전을 마무리하였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시상자들 “제전(祭典)은 축제입니다. 함께하는 문화입니다. 제6회 글읽는나라문화제전 대회장인 유창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 · 율창 예능보유자는 인사말에서 “제전(祭典)은 축제입니다. 함께하는 문화입니다. 송서 · 율창을 통해 ‘글 읽는 나라’ 문화국가로 나가자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단순한 국악 경연대회의 가치를 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 유산의 미래를 탐색하는 숭고함을 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송서 · 율창이 더욱 확장되기를 염원합니다. 글 읽는 나라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기획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제49회 수당 정명숙의 춤”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기획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제49회 수당 정명숙의 춤” 기념공연이 2022년 10월 11일 오후 6시 한국문화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수당 정명숙을 사랑하는 찐 팬들의 성원 속에 만추의 가을을 수 놓았다. 이날 기념공연은 민속학자인 양종승 박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사회자는 공연에 앞서 춤꾼 정명숙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이며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13살에 춤을 추기 시작하여 1977년에 개인 발표회를 가졌고 1992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의 초청으로 단독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이매방류 살풀이춤 보유자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첫 공연의 서막은 입춤으로, 수당 정명숙 선생의 살풀이춤을 바탕으로 한 흥겨운 남도민요를 춤으로 구성하였으며 입춤은 즉흥성이 강하고 여백의 미와 아름답고 단아한 품격이 있는 여성미가 강하게 나타나는 전통춤의 기본이 되는 춤으로 정명숙 선생과 권경애, 정현정, 박금희, 장은숙, 배정운, 김순정, 홍성진, 유명주, 허설해, 우한웅 등이 출연하여 객석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정경자, 유기영
명불허전 秀堂 정명숙의 춤에는 기품의 철학과 절제의 미학이 있다 며칠 전 종로에 위치한 정명숙의 춤 연습실을 찾았다. 땀에 흥건한 모습으로 수십 년 젊은 무용수들을 압도하며 흐트러지지 않는 춤사위로 연습실을 누비는 명불허전 정명숙의 춤에는 기품이 있었다. 구순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그의 춤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1991년 우봉 이매방의 춤 이수자가 되었고 1993년에 보유자 후보가 되었으며, 2019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니 26년 만에 이룬 대기만성의 외로운 춤꾼 수당(秀堂) 정명숙을 만나 보았다.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된 수당 정명숙의 춤에는 자신감과 신명이 넘쳐난다. 정명숙 명인은 대구의 명문 경북여고를 졸업한 재원이었다. 경북여고 시절에 무용을 시작해서 국립무용단 제1기생으로 입단하여 전통춤의 가락을 익히기 위해 음악 전반을 배웠다고 한다. 가야금을 배운 덕분에 춤을 추기 위한 장단이 귀에 더 잘 들렸고, 가야금 외에도 당대의 명인들을 찾아다니며 북, 장구 등을 사사받았다고 한다. "어느덧 종로에서 30여년째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춤을 가르치다 보면 비슷한 듯 하지만 다 다르다. 살아온
2022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국회 세미나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과 국악교육 국악 비중을 줄이는 것이 음악교육을 살리는 길인가?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과 국악교육, ‘국악비중을 줄이는 것이 음악교육을 살리는 길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도종환, 유정주, 오기형, 민형배, 김윤덕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가 주관한 국회세미나가 2022년 10월 6일(목) 11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윤덕(민주당/전주 갑) 국회의원은 개회 인사말에서 박수를 받을 일이 아닌데 이렇게 큰 박수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히고 어제 국정감사장에서 문체부 장관에게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지키기 위해 문체부가 나설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밝히고 “국악을 음악 속에 함몰시키는 것은 국사를 세계사에 포함시키고 세계사를 배우는 것과 같다”라며 “이것은 단지 양악과 국악이 갈등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창조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발언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윤덕(민주당/전주 갑) 국회의원 민형배(무소속/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2022 교육과정 전반이 표류합니다. 8월 30일 공개된 총론 시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