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판소리협회, 청년 소리꾼들을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독공(獨功)" 지리산 칠선암에서 100일 독공(獨功)중 !!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청년 소리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여 한국 전통 예술의 대서사, 판소리를 재조명하려는 사)세계판소리협회의 '독공'(獨功) 프로젝트이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 외국인 각1명의 '독공'(獨功) 지원자 접수를 받았으나, 외국인 전형에는 지원자가 없어 한국인 1명을 전형을 통해 선발했다.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 양에게는 100일간의 독공(獨功)을 지원하며, 독공 과정의 수련에서 개인의 실력 향상은 물론 예술적 성찰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편성하였다고 한다. 한국인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양 에게는 1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100일간의 독공(獨功) 기간 중에 수련과 관련된 수련장, 숙식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지원되며 독공 기간 후에는 단독 발표를 위해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외국인 전형 선발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0일간의
[판소리완창] 새봄을 홀리다: 국립극장에서 펼쳐지는 판소리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채수정 명창의 '흥보가' 완창 퍼레이드 국립극장은 <완창판소리-채수정의 흥보가>를 3월 16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교육자·판소리 연구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채수정 명창이 시원하고 묵직한 소리로 박록주제 박송희류 ‘흥보가’를 들려준다. 채수정은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전정민 명창에게 ‘수궁가’, 성우향 명창에게 ‘심청가’, 오정숙 명창에게 ‘춘향가’를 배웠고, ‘흥보가’ 예능보유자였던 박송희 명창(1927-2017)을 30여 년간 스승으로 모시며 ‘흥보가’와 ‘적벽가’ ‘숙영낭자가’ 등을 튼실하게 익혔다. 여러 명창으로부터 ‘목이 좋다’는 평가를 받은 채수정은 2011년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미국·일본·영국·프랑스·브라질 등 국내외에서 ‘흥보가’와 ‘적벽가’를 여러 차례 완창하며 공력을 다졌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후학을 가르치는 동시에 국악 연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사)세계판
박송희제 동편제 '적벽가'를 소리하기 위해 만장한 객석에 인사하는 채수정 명창,박근영고수 박송희제 동편제 '적벽가', 채수정 소리꾼의 완벽한 공연 '적벽대전' 으로 무대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갑진년 벽두를 감동으로 채웠다 “아이고 하느님! 나는 삼대독자 외아들이오! 제발 덕분으로 살려주오!” 빌다 물에 가 풍! 각 새소리 조조가 듣더니 탄식헌다. “우지마라, 우지마라, 우지 말어라 각 새들아, 각 새들아, 모두다 우지를 말어라, 너희가 모두 다 내 제장 죽은 원귀가 나를 원망하여서 우는구나”, 평범한 민중이 병사가 되어 강제로 전쟁에 끌려 나와 적벽화전(赤壁火戰)에서 죽어가던 모습과 적벽에서 죽은 병사들의 혼이 새가 되어 조조를 원망하는 ‘새타령’이 귓전에서 맴돈다. 2024년 1월 13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 장장 4시간의 채수정 <적벽대전> 박송희제 적벽가 완창 발표회 여운이다. 적벽가는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와 함께 현재 전해지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이다. 배경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와 달리 유일하게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의 내용 중 ‘적벽대전’ 부분을 중심으로 만든 판소리다.
판소리 명창 채수정의 박송희제 적벽가, 적벽대전(赤壁大戰) 완창으로 2024년 1월 13일 국립극장에서 신년벽두를 깨운다 유쾌 상쾌 통쾌한 소리꾼 채수정 명창이 ‘박송희제 적벽가’ 완창으로 갑진년 신년벽두를 ‘불타는 적벽’(赤壁)으로 관객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판소리 적벽가는 중국 고전소설의 걸작 〈삼국지연의〉의 작가이며 오늘날까지도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관중의 적벽대전(赤壁大戰)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민족의 삶, 애환과 해학을 더해 예술적 가치를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적벽가’는 판소리史의 초기부터 불리어 온 것으로 권력다툼, 위기모면, 전투상황 등의 장면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설(辭說)로 엮어진 소리이다. 빠른 장단에 호령조를 많이 사용하며, 큰 성량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내야하는 장면이 많아 깊은 소리 공력을 요구하는 박진감 넘치는 소리이다. 판소리는 전승지역의 특징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 전라도 동부지역에 전승되는 소리를 동편제라고 하며 서편제, 중고제 등으로 구분한다. 박송희제 적벽가는 박송희 명창이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박봉술 명창에게 전수받은 동편제 계열의 판소리이다. 판소리 적벽가는
엄지척으로 감사한 마음을 피날레로 자축하는 객석 [단독집중취재 4]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환상의 피날레 !! 전통 음악의 마법같은 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인기 DJ '페너‘의 판소리 춘향가 믹싱으로 막 내려 !! 세계를 향해 울려 퍼진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막 내려 판소리의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맞아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하고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이틀간에 걸친, '20시간 판소리 릴레이'로 새 지평을 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의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닌 동시대인들과 소통하는 판소리의 가치를 발전시켜 세계의 기준(Global Standard)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채수정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가능케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채수정 조직위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 그리고 10명의 사회자가 참여한 이번 판소리 축제는 20시간 동안 이어진 출연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이 빛난 무대였으며, 판소리조직위원회의 60여 명의 운영위원들의 헌신
울산에서 펼쳐진 판소리의 매력, [명창·명고의 판소리 다섯마당] 2023년 11월 12일 저녁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명창·명고의 판소리 다섯마당"이라는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판소리와 함께, 김미경의 판소리 연구소 주최로 열린 [김미경의 소리 愛]가 15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주목할 인물은 소리꾼 김미경이다. 제19회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의 이수자인 그녀는 김미경 판소리 연구소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녀는 2008년 보성소리 판소리 심청가를 완창하였으며, 올해 김세종제 성창순 바디 보성소리 춘향가를 완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김미경 외에도 소리꾼 김경호, 정순임, 채수정 그리고 명고 박근영이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판소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1회 전통성악 발표회 ‘합창으로 듣는 한국의 의례음악’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이 의례음악을 주제로 한 제1회 전통성악 발표회를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천상의 소리 범패, 종묘제례악, 채정례본 진도씻김굿을 주제로 하는 전통성악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전통성악발표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통성악을 전문으로 하는 학부의 성악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채수정 교수의 지도로 한국 의례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성악 발표회는 합창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성악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고 다양한 의례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형태의 전통음악을 새로운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채수정 지도교수는 이날 발표회는 37명 성악전공 예술사와 3명의 전문사생이 합창으로 꾸며 낸다면서 이들은 자신들의 전공과는 다른 발성과 어려운 가사들을 이해하며 하나된 목소리로 음악의 가치를 실현해 줄 것이라며 당당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몫을 펼쳐내는 성악반 학생들의 소리와 열정
[단독집중취재 3]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남산국악당에서 닻 올리고 2일차, 일사천리(一瀉千里) 순항(順航)중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타벌이 2023년 11월 7일 오전 11시 채수정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의 성대한 막이 올라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가 현재시간 순조로운 진행으로,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객석은 관람객들의 화답하는 환호와 추임새로 들썩이며 2일차, 일사천리로 순항중이다. 내빈석에서 관람하는 채수정 이사장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둘째 날인 현재시간까지 계획된 일정들이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첫째날인 7일은 개막식으로 30분 정도의 진행시간이 지연되자 각 출연자들에게 1~2분씩 소리하는 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내용을 부탁하는 등 애초의 계획된 공연시간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조직위원회 산하 운영위원회 60여 명의 스텝들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하고 치밀하게 현장 대응을 하고 있다. 판소리축제 첫째날에는 소리꾼이자 명사회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예능 보유자인 박근영 고수의 장단에 유영애 무형문화재 판소리보유
[단독집중취재 2] 한국의 판소리, 세계가 주목한다 !! "The world pays attention to Korean Pansori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 기념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의 감동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2023년 11월 7일부터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남산 크라운해태홀에서 이틀 동안 판소리 심포니 릴레이로 전국의 소리꾼 60명과 고수 20명이 판소리의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져 한국의 영혼을 울리는 소리, 판소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비적인 순간을 월드페스티벌로 승화하여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판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판소리축제가 남산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축하하는 개막 기념식을 김유석(전북대학교 초빙교수)교수의 사회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의 축사와 한글박물관 김영수 관장의 축사,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전통공연예술재단 김삼진 이
[단독집중취재 1] 국악공연의 새 지평!! 감동과 환희의 무대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11월 7~8일 서울남산국악당이 당신을 부릅니다.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하고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오전11시 부터 오후9시 까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 홀에서 국악공연의 새 지평을 열어갈 감동과 환희의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팡파레를 울린다.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판소리를 주제로 하는 국제음악축제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鼓手), 10명의 사회자가 이틀간에 걸쳐 20시간의 릴레이로 진행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새 역사를 쓰려는 참가자들과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열정과 투혼으로 벌써부터 서울 장안이 들썩인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한국의 전통 성악 판소리를 알릴 때입니다”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소리꾼을 모집했다. 소리꾼은 남녀노소와 국적,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공의 여부를 불문하고 10살의 초등학생부터 90세의 소리꾼까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