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염치를 모르는 국립극장장 3차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세 번째 국립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2022년 3월 2일 인사혁신처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두 차례 공모에서 3배수로 압축한 공모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자 없음'이라는 다섯 글자로 통보하면서 부적격 사유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조차 없었다. 그리고 세 번째 공고를 통해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사권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갑질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염치를 모르는 것인가, 도를 넘는 갑질에 이골이 난 것일까? 중소기업도 인력채용을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물며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안하무인을 보고 있자니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국립극장장은 도대체 누구의 점지가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요건으로 선발 다음은 인사혁신처 대변인실의 박슬기 사무관의 답변이다. 인사혁신처는 공모에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립기관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7인 위원들에 의해서 면접시험과정을 거쳐 3배수로 압
문화체육관광부, 무지한 것인가? 무시하는 것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27일 국립극장장 인선에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장정미 주무관이 재임용 대상자가 없다는 내용을 임용 후보자에게 통보하는 것으로 두 번에 걸친 국립극장장 재임용에 해당자 없음을 최종 확인하였고, 추후 재임용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극장은 2021년 9월 20일 임기를 마치는 김철호 국립극장장 후임자를 임명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국립극장장 공모절차를 진행하였고 공모절차에 응모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심의 절차를 거쳐 3인으로 압축하였으나 뚜렷한 입장이나 해명없이 “적격자 없음”이라는 다섯 글자로 임용 계획을 철회하고 2021년 11월 30일 2차 공모 절차를 진행하였다. 2차 공모 절차에 응모한 30여명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다섯 명으로 압축하여 7명 면접관들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명으로 압축하여 고위공직자 역량평가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무책임한 결정과정에 대해 공모절차에 응모했던 C모씨는 ‘어안이 벙벙하다. 정말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처사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
한국국악협회 고별 이사회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2월 28일 오전 11시 예총회관 세미나실에서 사실상의 고별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한국국악협회 27대 이사회는 출범 당시 63명으로 출발하였으나 중도에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6명의 이사를 제외한 57명 중 참석 15명, 위임 17명으로 회의를 개회하여 2021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결산을 보고하였으며, 2022년도 총회에 보고할 안건들을 정리하고 2022년 3월 18일 예총회관에서 총회 개최를 의결하였다. 임웅수 이사장은 이사회 경과보고를 통해 27대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의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하여 대법원에 상고한 내용을 보고하였고,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였으나 불참한 다수의 이사들은 이러한 진행과정을 예견한 듯 임웅수 이사장의 독단적인 판단에 불만을 이유로 이사회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57명 이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혜를 모았다면 이렇게 참담한 패배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 불참한 이사들의 중론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최대 쟁점인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5조 1항은 한국국악협회가 만들어 지던 시점에 국악인 자격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박록삼 논설위원 국정원과 검찰의 합작품이었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유우성씨는 2015년 10월 대법원 무죄 판결로 간첩 혐의를 벗었다. 증거를 조작한 국정원 직원은 4년 실형을 받았다. 관련 검사들은 징계 처분을 받았다. 체면을 구긴 검찰은 2010년 이미 기소유예됐던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를 다시 꺼내 유씨를 기소했다. 2021년 10월 14일 대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검찰의 공소권 남용에 철퇴를 내렸다. 검찰의 해묵은 관행이었던 ‘보복 기소’를 대법원이 기각한 뒤에도 검찰은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재발 방지 대책이 없었던 것은 물론이다. 검찰의 ‘보복성 기소’는 늘 있어 왔다.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고 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유명한 발언도 있지만 보복의 의도는 쉽게 입증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전 법무장관의 배우자를 조사 없이 전격 기소한 것도, 70여곳의 압수수색을 벌인 것도, 별건에 별별건 수사까지 펼친 것도 모두 검찰개혁을 밀어붙인 조 전 장관에 대한 ‘보복 의도’가 명확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은 검찰 스스로 이명박 정부와 정치적 운명을 공유하고 ‘보복의 주체이자 수단’으로 동원된 사례였다. 독재
지금 아고라 광장에서는 한국국악협회 168개 지부장에게 대의권을 주어서 한국국악협회의 의제 참여와 제반 선거에서 선거권을 갖는 대의원의 권한을 부여 해야 한다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악인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gugaktimes.com/mybbs/bbs.html?bbs_code=petitions
광명시민들의 영원한 깐부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걷는 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명시민들과 나누었던 공공, 공정, 공감이라는 화두를 주제로 엮은 내용들을 북 토크 형식으로 소통의 장을 연다. 시민과 시장이 진정한 깐부가 되는 거버넌스를 통한 연대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공공의 책임과 역할은 공정을 통해 시민과 비로소 공감할 수 있다는 평소의 소신과 철학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축하 화환은 정중하게 사양한다고 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하신 분들만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해 기념행사는 하지 않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다소 특이한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아주 친한 지인들에 한정해 초대하여 작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틈틈이 모아온 자전적 에세이 책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큰 글씨 폰트에서부터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에게 편하다고. 애초 유용 저자가 디자인 보다는 글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원했다고 한다. 책 제목은 ‘동작애 봉달이’다. 동작구에 50년이 넘게 있었고, 동작이 지역구니 동작아이, 아이는 어린이라는 뜻으로 한자로 애(愛)를 썼다. 동작아이, 유용이 동작을 사랑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4번 경선에서의 실망과 교훈, 그리고 봉사 활동으로 얻은 봉사의 달인이라는 별명 ‘봉달이’로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이 되어서 그 마음에 깊숙이 새겨놓은 낙관(落款)도 사랑함 즉, 애(愛)였다.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썼다고 ‘애씀’을 붉은 단장(斷章)의 도장(圖章)을 찍어놓았다. 책 표지 사진은 ‘쪽방촌돕기 라이스버스킷’ 행사에서 한 분에 한 포대씩 다섯 분이라도 모시고자 ‘끙-차’ 기운 내서 겨우 50kg 다섯 포대를 지게로 들던 모습이다. 항상 쌀 지게 지는 마음으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와 지구안보와 황칠의 세계화 사업 협력을 위해서 이달 24일 오후 3시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 황칠의 대국민 홍보 콘텐츠 사업(전시관) 실행, ▲ 기후환경변화 대책, 탄소배출량 감소와 사막화 방지, ▲IPFS IDC센터 운영사업 및 메타버스, NFT 관련사업 상호협력 ▲제휴사업 적극 협력 및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이다.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350여개 언론사와 해외 30여 개 국가, 700여 개 언론보도 네트워크를 확보, 미디어, 바이럴, SNS셀럽, 타겟 마케팅 망을 형성하고 있는 단체다. 글로벌 언론방송 네트워크와 온라인 바이럴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포럼과 국제 세미나, 문화 예술산업 홍보, 아시아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경제문화교류연합회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지구환경 개선과 인류 평화 기여의 대의를 갖고 설립한 NGO단체다. 인류의 화합과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 온난화 해결, 클린에어 캠페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12월21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021 제2회 대한민국아름다운문화인대상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제2회 대한민국아름다운문화인대상 수상자로는 레전드 가수 임희숙, 영화감독 문신구, 스포츠인 한기범,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패션모델 장재헌 등 국가 및 사회공헌 봉사 공로자 40여명이 영예를 안았다.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인 2021 대한민국아름다운문화인대상시상식은 대한민국아름다운문화인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대회장 박종국, 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 김태후)가 주최하고,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시사포토뱅크 포탈뉴스 공동주관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방송 연예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패션 뷰티 헬스 사회복지봉사 등 각 산업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지역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아름다운 문화인을 발굴해 공로자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려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지일 영화배우를 비롯해 가수 임주리, 박종국 한국창조문화예술연합회 부총재, 김태후 뉴스문화 및 뷰티엔패션 대표(시인), 안병천 (주)대우패션그룹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