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산 명인’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 - 한 시대를 장식한 전통의 울림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이부산 명인의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 공연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 분야에서 한 세대를 넘어 두 세대의 시간을 지켜온 대한민국의 숨은 보석, ‘이부산 명인’이 65년 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차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호남과 영남을 오가며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이부산 명인은, 그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우리나라의 소리와 연주를 지켜왔다. 하지만 1분 넘어가는 영상 하나 보기 힘든 요즘 시대에, 65년의 시간을 한 우물을 파온 명인의 이야기는 마치 동화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이부산 명인은 이제 그 울림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명인의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은, 향기가 공간에 스며들 듯, 명인의 가락과 장단이 관객들의 마음에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었다. 설장구에 담긴 이부산 명인의 열정과 철학이 덩-덕-쿵의 소리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관객에게 전할 것이다. '打의 香' 프로그램 첫 번째 장 '성주풀이'에서는 이부산 명인과 조갑용, 함주명, 이창훈, 도리의 합동 무대가 예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로 새로운 국악의 장을 열다 - 부산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만남 K-POP의 역동적인 리듬에 국악의 섬세한 선율을 더하는 새로운 시도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라는 이색적인 제목의 공연은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어, 전통음악과 현대적 장르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국악계의 명인 이생강 선생의 대금 연주와 명무 박경랑의 영남교방춤이 어우러져, 음악과 춤이 만나는 예술의 향연을 선사한다. 또한 국내 최초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참여하여, 음성만으로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는 음악적 다양성과 문화적 융합을 갈망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 공연을 통해 국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공연의 티켓은 부산문화회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음악의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대에게 새로운 문화적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한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2024년 3월 9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박정곤 등 임석관들 업무방해 부산지회는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숙 현 지회장과 강명옥(가야금병창)이 출마하여 차기 국악협회 부산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상훈(분과위원장) 외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 명단을 승인하여 부산지회장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총회 당일, 한국국악협회 ‘임석관’이라고 밝힌 박정곤 상임이사, 서장식 이사가 부산지회 사무국으로 들어와서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들은 나가라고 퇴장을 명령하며 모두를 밖으로 내쫓은 뒤 부산지회 사무국장에게 고압적인 어투로 선거인 명부를 내놓으라며 지시했다고 한다. 부산지회장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자, 우리는 중앙회에서 내려온 임석관이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은 다 나가라고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한국국악협회’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적법성 문제가 있어 총회 개최 불가능 한국국악협회(이하 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한지 3개월여가 경과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파행운영으로, 일부 회원들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협회를 정상화하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2023년도 회계연도를 마감한지 90여일이 경과되도록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는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대한 적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3월 22일 이사회에 참석한 국악협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송측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해송측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현재 임웅수 측이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선출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대의원에 대한 자격 유무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이러한 사유가
[단독집중취재 5]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 ‘서울잡가’를 국악인을 위한 ‘확대통합‘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 최근 1인 시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잡가‘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이 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로 개선의 요구조차 무시하는 갑질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휘몰이잡가'와 같은 문화재가 '확대통합'이라는 정책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견해로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문화정책에 대해 국악계에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압적인 태도 시대정신에 안 어울려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확대통합' 결정은 기존 '휘몰이잡가'와 새로 편입된 '12잡가', '잡잡가'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시작됐으나, '서울잡가' 라는 종목의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의 '확대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휘몰이잡가' 측의 강한 반발,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정책 추진 방식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래 목표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에게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휘몰이잡가 이수자 [단독집중취재 4]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 ‘휘몰이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관리 정책이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 잡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은 휘몰이잡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전수자들이 2023년 4월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 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잡가’ 이수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말살시킨 서울시는 각성하라. 25년 동안 잘 보존해온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는 피켓을 만들어 서울시청 앞과 서울시 문화재과가 위치한 프레스센타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며 서울시가 ’서울잡가‘로 통합을 철회하고 '휘몰이 잡가'를 단일종목으로 원상회복 될 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4월 한 달간, ‘예술활동준비금’ 신청하세요 [예술활동준비금 수혜 사례] 후원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연출가 ‘가’ 씨는 ‘예술활동준비금’으로 대관료를 내고 대도구를 제작하는 등 대관 공연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금전적 부담을 덜고 준비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장애예술인 작가 ‘나’ 씨는 ‘예술활동준비금’으로 새로운 재료를 활용한 작품에 도전하고 캔버스의 크기를 키우거나 모양을 바꾸는 등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과 함께 2024년 예술인 2만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구 창작준비금)을 지원한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00억 원을 편성해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2,674,134원) 이하인 예술인 2만 명에게 인당 300만 원씩 지원한다. 예술활동준비금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제출 서류 등
대한민국은 선거 중, 여당은 야당 심판, 야당은 정권 심판,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 대한민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하여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하였다고 발표했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기초단체장 2개 선거구에 7명,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명, 기초의원 26개 선거구에 70명이 등록하여 재보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비례대표의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선거 사상 최장의 투표용지로 기록 되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각 후보자들의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납세 등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 안내문과 함께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항은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은 ‘정국 안정론’을, 제1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 주제를 잃어버린 알맹이 없는 「국악진흥법」 간담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한 「국악진흥법」 간담회가 3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3월 19일 강원권, 3월 20일 호남권, 3월 21일 충청권, 3월 22일 영남권을 마지막으로 국악진흥법 시행령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가 ‘빛 좋은 개살구‘라는 뒷말을 남기고 주마간산(走馬看山)으로 번갯불에 콩 구어 먹듯 마무리 되었다. 자료집 하나 없는 거창한 간담회 ‘빛 좋은 개살구’라는 뒷말만 남겨 「국악진흥법」 간담회는 오는 7월 말 시행 예정인 국악진흥법의 시행령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 국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는 간담회 공지의 내용과는 다르게 주최자인 문체부 직원은 단 한 명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고, 주관 단체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사전에 준비시킨 패널들에게 지정된 주제를 발제하여 설명하게 하는 요식적 절차 행위로 국악진흥법 시행령에 기대를 갖고 간담회장을 찾은 국악인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갖게 했다. 5개 권역 중 마지막 간담회 장소인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정희 박사가 ‘국악진흥법 제정 과
봄바람과 어우러진 가야금의 선율 – 정자경의 가야금병창 「여정(旅程)」 공연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4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정자경의 가야금병창 '여정(旅程)'이라는 타이틀로 봄바람에 설레는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공연의 막을 올린다. 봄의 따스한 기운을 담은 4월에 중견 국악예술인 정자경은 자신의 예술성이 담긴 가야금병창을 통해 여행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여정'이라는 이번 공연은 중견 국악예술인 정자경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사계절을 주제로 한 '신사철가'로 시작하여, 아리랑 여행, '춘향가' 중 사랑가와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 '수궁가' 중 '가자어서가' 관대장자 대목 등을 포함하여 '상사화', '인연', '쑥대머리' 등의 가요를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이며 따뜻하고 세련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가야금병창은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수행하는 복잡하며 기교를 요구하는 예술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가야금과 소리에 모두 뛰어난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정자경씨는 국립국악원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15회 이상의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원 및 기획단원, 전남대학교와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