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권은경 씨, 박근영 명고, 소덕임 대회장 제42회 전국고수대회 권은경(42세)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제42회 전국고수대회가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111명의 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의 경연에서 대명고수부문에 참가한 권은경(42세, 대전판소리고법회)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에는 명고부에 출전한 신동선(전북대 음악학과 석사과정) 군이 수상하였다. 전국고수대회 최고의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 권은경 씨는 부산출생으로 부산조형예고를 졸업하여 동국대학교에서 타악을 전공하고 전북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후 한양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권은경 씨는 22년 전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박근영 선생님을 만나 본격적으로 고법을 배우기 시작하여 2004년 24회 전국고수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05년 제25회 전국고수대회에는 대명고수부문에 참가하여 차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7년 만에 마침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끈기와 집념의 화신이 되었다. 대통령상 수상자 경연모습 대회장 밖에서 제자의 수상 소식을 전해 들은 박근영 선생에게 소감을 말해 달라는 기자의 질
임웅수가 발표한 입장문에 대한 신임 이사장 법률팀의 의견 한국국악협회 임웅수는 7월 22일 입장문을 발표하였는데 입장문에 내용을 보면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다. 임웅수는 입장문이 아니라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에게 “사과문”을 보냈어야 했다. 임웅수는 그간 소송을 지연시키고 분란을 유발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입장문 말미에 산적한 모든 업무와 소송건까지도 원로선생님들께서 진행하시는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한다고 하였는데 누가 그런 권한을 임웅수에게 주었는가? 원로들에게 선심쓰듯이 이사장 권한을 위임한다고 호기를 부리는 만용의 근거가 무엇인가? 자중해야 한다. 소송사건은 임웅수의 사퇴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신임 집행부 이용상측의 법률팀은 임웅수가 발표한 입장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해왔다. 법원이 판단한 선거무효는 "임웅수가 당선자 지위로 행한 모든 행위에 대한 선행 사유가 선거의 무효이기 때문에 당선된 적이 없는 것과 동일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라고 한다. 때문에 정관 개정 등 그간 이사장 지위로 집행한 사안이 전부 원인무효가 되고 소송에 지출한 비용 등에 대한 손해배상과 협회가 그간 지출한 비용의 원상회복 등 산적한 과제가 책임으로 남아 있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실 퇴출과 사무국 인수를 위한 집회시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에 선출된 이용상과 이사회를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이사장실 퇴출과 사무국 인수를 위한 행동에 돌입하였다. 제27대 이사회와 인수위원회는 2022년 7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예술인총연합회관 앞 인도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갖는 이유를 밝혔다. 법원의 최종 확정판결로 임웅수는 2022년 2월 4일부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직을 상실하였고, 그에 따라 임웅수에 의해 선임된 부이사장과 이사들의 지위도 동반 상실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제26대 집행부가 합법적인 지위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였고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제27대 이사장에 이용상이 당선되었다고 밝히면서 제27대 이사장 이용상과 새로이 구성된 이사회는 인내심을 가지고 합법적인 사무국 인수절차를 수차례 공문으로 통보한 바 있으나 이마저도 불복하는 임웅수와 사무국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고 한국국악협회 인수를 위한 인수 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늘 인수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만약 인수절차에 불복하고 인계를 거부할 경우 사무총장을 직무유
“빗나간 욕망의 화살” 프로젝트 명: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직을 사수하라 !!! 영화제목이 아닙니다. 다큐멘터리 실화입니다. 2022년 7월 18일 오전 11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실에서 벌어진 욕망의 시나리오가 들통이 났습니다. 국악타임즈는 3일 간에 걸친 취재를 통해 사실관계를 하나 하나 추적 확인하면서 허탈함에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2022년 7월 18일 오후 3시 2분 국악신문은 속보로 국악협회사태 “원로들이 나섰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오늘 한국국악협회 원로회의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사태에 대해 공식 의제로 대책회의를 가졌다.”라는 속보를 전하면서 "원로모임 성명서"를 꼭지로 다루었다. 기자는 국악계 현안인 뉴스로부터 소외된 것에,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성명서 내용의 진위여부와 참가하신 원로들의 참석배경에 대해 취재에 들어갔다. “빗나간 욕망의 화살” 우선 참석하신 원로들은 한국국악협회 제24대 이영희 이사장님과 이사회를 함께 꾸려 부이사장직에 임직하셨던 분들 중 이영희 전이사장과 부이사장 이생강, 신영희 선생님 등 한국국악협회 제24대 이사회 부이사장들이 회합에 참석하고 황용주, 이춘희 부이사장은 불참하였으나 명단에
국악신문에 게재된 국악원로들의 성명서 발표 사진 국악원로들이 발표한 7월 18일 성명서에 대한 이용상 이사장 입장문 삼복 열하의 날씨에 한국국악협회에 대한 원로들의 충정어린 염려에 감사드리고, 원로들께서 발표하신 성명서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마음으로 송구한 일이지만 실사구시를 위한 결례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의견서를 겸한 입장을 밝힙니다. 2022년 7월 18일 국악신문 기사를 통해 발표된 원로모임 성명서는 사실관계부터 상당한 오해로 인한 논란의 여지가 있어 국악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중심으로 의견을 정리하여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국악신문은 기사를 통해 원로모임의 장소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회의실이라며 참석하신 원로들의 사진을 게재하였고, 한국국악협회 사태에 대한 공식의제로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하였는데 원로들이 회합을 가지신 장소는 대한민국예총회관 회의실이 아니라 예총회관 1411호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실입니다. 사진 배경에 한국국악협회 깃발과 벽면에 걸린 달마도, 뒤쪽 창가에 임웅수씨의 애장품이기도 한 백제 금동대향로가 있습니다. 사소한 듯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이러한 것에서 부터 왜곡되고 오해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로들께서 대책회
제42회를 맞는 전국고수대회(全國鼓手大會), 단일종목으로 치러지는 국내 최고의 대회,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제42회 전국고수대회가 2022년 7월 23일부터 24일(이틀간)까지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고수대회는 단일종목으로 치러지는 국내 제일의 최고 대회이며,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대회이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 소덕임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판소리의 저변확대와 전승보급을 목적으로 고수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명창들과 권위있는 심사위원들을 초빙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수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영예의 대통령상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교육부장관상이 제정되어 기쁘다. 학생부 참가자와 수상자에게 특별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전국고수대회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우리 고장에서 국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대명고수의 산실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최찬욱 전라북도의회
法을 조롱하고, 국악인을 희롱하는 임웅수의 무법천지 명예 때문인가? 덫에 걸린 것일까? 국악타임즈는 그동안 한국국악협회의 이사장 선거무효의 소송이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한 임웅수가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2022년 2월 4일에 상고를 취하하여 선거무효의 판결이 확정되었으므로 상식적인 수준에서 패소를 인정하고 새로운 절차에 의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수습국면으로 전환되리라는 예상으로 그동안 취재한 내용까지 보도를 유보하는 등 한국국악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법의 판단조차 조롱하고 선의의 한국국악협회 회원들까지 농단하는 기만행위를 좌시할 수 없어 그동안 취재했던 한국국악협회 사태의 전말을 보도한다. 한국국악협회 파국의 원인 한국국악협회는 임웅수의 대법원 상고 포기로 선거무효가 확정되었다. 다음의 기사는 임웅수가 이호연을 직무대행자로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이사장과 감사를 선출하려고 한 임시총회에 대해 법원이 개최금지를 판결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심리와 판결문 전문이다. 주문 1) 채무자는 2022. 4. 23. 14;00 서울 양천구 양천구 목동동로233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2층에서 개최예정인 채무자의 이사장 및 감사 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종합대상 수상한 정은빈(한국체육대학교 4년) 태평무 경연모습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된 제24회 서라벌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 커다란 성과 거두고 이틀간의 대회 막 내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신라전통예술연구회(대표 주영희)가 주관한 제24회 서라벌 전국학생 민속무용경연대회가 2022년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시에 위치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이틀간에 걸쳐 전국의 무용 꿈나무들이 불꽃 튀는 경연을 펼친 끝에 초등부 교육장 대상 대상에 오나윤(현곡초등 3년), 전효리(죽림초등 5년), 이소예(금장초등 6년), 중고등부 교육감 대상에는 김주희(포항제철중 3년), 손유현(포항제철중 3년), 윤지원, 우서정(브니엘예술고 2년), 이다영(신명고등학교 3년), 경북도지사상 대상에는 창작 작품인 '사의 찬미'로 김소연(한국예술종합학교무용원 4년) 양이 수상하였고, 교육부장관 종합대상에는 한시연(경북예술고 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종합대상에는 정은빈(한국체육대학교 4년) 양이 태평무로 영예의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무용계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징검다리를 마련하는 제24회 서라벌 전국학생 민속경연대회가 막을 내렸다.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주영희 이
제8회 부여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백제 문화의 본 고장인 부여에서 부여백제 전국국악 경연대회가 열린다. 찬란했던 문화왕국인 백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8회째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70여 팀이 참가한 뜨거운 열기 속에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대통령상 수상으로 막 내려 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6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셀터에서 전국의 명무부와 일반부, 학생부등 170여 팀이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대통령상에 명무부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는 김혜진 씨가 수상하는 등 45개 팀의 입상자들을 시상하는 것으로 한밭국악전국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명무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혜진(태평무) 우수상(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김희은(태평무) 우수상(문화재청장상) 진일례(태평무) 장려상(한밭이사장상) 배서연(승무)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오현택(무용) 문화부장관상 홍세아(현악) 대전시장상 김시헌(관악), 지정향 외 7인(군무), 박솔(판소리) 최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 정지수(무용), 김정혁 외 4인(군무), 강만복(판소리), 김지은(관악), 권영빈(현악) 우수상(대전시의장상) 촤예지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