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안양지회 창립총회 성료… 안양 문화예술에 국악의 울림 더하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안양지회(지회장 강향란)가 지난 9월 11일 오전 11시, 안양문화원 4층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국악의 울림이 안양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출범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를 부인 단옥희 여사가 대독하며 지회의 창립을 축하했고, 안양시의회의장과 김용원 안양문화원장, 무형유산 광명농악 보유자이자 국악진흥회 임웅수 부이사장, 남사당놀이 명인 진명환·남기문·이봉교, 인천 잔치마당 대표 서광일 박사, 한국무용가 차명희 등 200여 명의 전통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김종섭 이사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출범식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양지회 소리꾼들의 육자배기, 남도민요 무대, 이어 타악연희분과 전통연희단 ‘꼭두락(대표:장준혁)’의 타악 공연으로 흥겨운 울림을 더했다. 이어 임웅수 부이사장과 풀뿌리문화연구소 강신구 대표가 축사를 전하며 국악진흥회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었다. 안양지회는 창립총회를 통해 부지회장 송영희, 총무이사 허연희, 감사 장정도·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한복의 품격으로 여는 새 길… 국악계의 기대 속 첫 이사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는 9월 11일(목)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국 지부와 지회 승인, 분과위원장 및 회원 승인 등 국악진흥회의 조직 운영과 관련한 핵심 사항들이 다뤄졌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조직 기반을 다지는 성과도 거두었다. 서울·경기·강원·경북·전남·전북·제주 등 16개 지부와 지부장이 승인되었고, 고양·광주·용인·울릉도·송파·나주·군산 등 지역을 아우르는 15개 지회와 지회장도 함께 승인되었다. 특히 창립총회를 마치지 못한 지회는 조건부 승인을 통해 추후 절차를 완료하도록 하여, 국악진흥회가 전국적인 지부·지회 체계를 갖추며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10개 분과위원장 승인과 ▲179명의 회원 승인 안건도 상정되어 원만히 통과되었다. 이를 통해 국악진흥회는 보다 체계적인 분과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규 회원들의 합류로 단체의 기반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집행부가 전원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국악진흥회가 첫
포스터로 만나는 백범 김구 ‘백범연대기’, 텀블벅에서 첫 공개, 역사의 문턱을 낮추는 시각예술 실험… 독립운동가 연대기 출판의 첫걸음 한 장의 포스터에 담긴 백범의 일대기 ‘백범연대기’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삶과 사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백범일지』를 토대로 윤효간 작가가 포스터 형식으로 페이지를 구성해, 백범의 일대기를 시대별 사건과 함께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연표식 구성이 아니라, 세계사와 국내 굵직한 사건들을 병치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다. 특히 접근하기 어려운 근현대사를 포스터 하나로 임팩트 있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출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예우와 올바른 역사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역사 또한 세계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음을 알리려는 뜻을 담고 있다. 윤효간 작가·우선희 관장·전찬일 평론가·송혜근 대표의 의기투합 이 작업은 일산에 위치한 동네역사관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동네역사관은 우선희 관장이 운영하는 작은 전시공간으로, 조선왕조실록부터 근현대사, 독립운동가, 세계사까지 방대한 주제를 포스터와 엽서로
현대 건축의 가치, 국민과 함께 나눈다. 국가유산청,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건축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7일(군산)과 10월 25일(부산) 두 차례에 걸쳐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며, ‘모던시티 군산·부산’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개항기와 산업화 시대를 거쳐 오늘날 우리 삶의 공간 속에 남아 있는 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과 현장 답사가 결합된 현장 중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군산 투어에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형 보수·복원된 뒤 이달 초 전면 개방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구 군산항 여객터미널을 직접 탐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근현대 건축물들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가치 높은 면 단위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보존·활용을 지원해 문화유산과 지역이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의 대표 민속예술 한자리에… 32개 단체 1,300여 명 대향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과 영동군이 주관하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사흘간 충청북도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성대히 펼쳐진다.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66회를 맞은 한국민속예술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시간 위에 쌓아 올린 민속예술의 보고(寶庫)다. 마을과 지역을 단위로 이어온 생활문화의 정수(精髓)를 무대 위로 올리며 지금까지 약 700여 개의 종목을 발굴했고, 그 가운데 국가무형유산 44개, 시·도 무형유산 135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12종목을 배출했다. 청소년부 경연을 병행함으로써, 우리 삶의 원형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잇는 ‘전승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해 왔다. 65회 한국민속에술제 청소년부 대상 경연 사진 65회 한국민속에술제 일반부 대상 경연 사진 올해 축제에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1개, 총 32개 단체가 각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1,300여 명
국가유산진흥원 한국무형유산주간을 Canada Tronto에서 K-Culture로 하나가 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주관한 2025 한국무형유산주간행사를 9월 11일, 캐나다 토론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에 위치한 알타 갤러리(Arta Gallery)에서 ‘Once Upon a Day of Lady Kim with K-craft(한국 여성의 어느 하루)’일상의 연출과 함께 전시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개막식은 국가유산청 윤순호 국장, 국가유산진흥원 이귀영 원장,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 온타리오주 시니어 복지부 레이먼드 조(Raymond Cho) 장관 등 토론토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초청되었다. 이외에 9월 13일과 14일에는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진주낭 만들기, 매듭 만들기, 한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캐나다 현지인은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과도 소통하게 될 것이다. 9월 13일 저녁 7시 토론토 메리디안 아트센터(Meridian Arts Cent
국립극장, 신진 극작가들이 여는 창극의 미래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9월 27·28일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겸 단장)이 오는 9월 27일(토)과 28일(일) 하늘극장에서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창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기획된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연극·방송·웹툰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온 신진 작가들이 처음으로 창극 대본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창극 대본, 이제는 작가의 시대 창극은 판소리의 장단과 어우러지는 대본 구조를 필요로 하며, 그만큼 일반 희곡과는 다른 창작법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간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제도가 부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국립창극단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작창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리와 음악의 기반을 닦아왔고, 이제는 대본 창작으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김은선, 오해인, 허유지는 약 6개월 동안 고선웅(극본)과 한승석(작창)의 멘토링을 받으며 창극 대본 집필 과정을 치열하게 경험했다. 전통의 문법을 익히면서도 동시대적 서사를 담아내려는 이들의 시도는
이난초 명창, 6년 만에 국립극장 무대서 ‘흥보가’ 완창… 동편제의 진수를 다시 울린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겸 단장)이 오는 9월 27일(토) 달오름극장에서 〈완창판소리-이난초의 흥보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이난초 명창이 여섯 번째로 국립극장 완창 무대에 서는 자리로, 6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호방한 동편제 판소리의 진면목에 기대가 모아진다. 동편제의 정통을 지켜온 걸출한 소리꾼 2020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은 이난초 명창은 동편제의 맥을 잇는 대표적 소리꾼이다. 호남 예인 집안에서 태어나 목포제일국악원에서 김상용을 스승으로 소리를 배웠고, 이후 동편제 5대손 강도근 명창에게 사사하며 본격적인 소리꾼의 길에 들어섰다. 또한 성우향 명창에게 ‘춘향가’를, 안숙선 명창에게 ‘심청가’와 ‘적벽가’를 배우며 다양한 판소리 바디를 흡수했다. 33세에 남원 춘향제 명창부 장원과 대통령상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02년 프랑스 파리에서 6시간 동안 ‘춘향가’를 완창하는 등 국내외에서 명성을 쌓았다. 지금까지 30회가 넘는 완창
(왼쪽부터) 이일남 선생, 기산 박헌봉 선생, 박범훈 교수 국악방송, 9월 ‘이달의 국악인’ 기산 박헌봉 선생 선정, 국악예술학교 설립과 팔도 민요 채록, 국악 중흥운동의 큰 별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연중 특별기획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 9월의 주인공으로 기산 박헌봉 선생(1907~1977)을 선정했다. 국악 중흥운동의 기수로, 국악예술학교 설립과 팔도 민요 채록, 후학 양성에 일생을 바친 거목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다. 국악예술학교, 체계적 교육의 초석 경남 산청 출신의 박헌봉 선생은 진주에서 음률연구회를 조직하며 국악 연구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정악전습소에서 아악을, 성악연구회에서 소리를, 조선악부에서 민속음악을 익히며 국악 전반을 폭넓게 연구했다. 특히 1960년 국악예술학교를 창립하고 초대 교장으로 취임, 후학 양성에 헌신했다. 그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전승 시스템을 마련하며 국악 교육의 초석을 다졌다. 이 학교를 통해 길러진 인재들은 훗날 한국 국악계의 중심 인물로 성장했다. 팔도 민요 채록과 국악의 대중화 박헌봉 선생은 국어국문학회와 공동으로 팔도 민요 채록 사업을 추진, 강원·
판소리, 이야기와 노래의 경계에서 피어난 인류의 위대한 유산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가다 5일간의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렸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축제’가 아니라, 아프리카, 인도, 유럽 등지에서 그들의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해 왔다. 2001년 세계적 축제를 향한 의지를 담은 ‘소리사랑 온누리에’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한 이래, 2009년 신종플루로 취소된 한 해를 제외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그간의 성과도 눈에 띈다. 2012~2014년 3년 연속 영국 송라인즈(Songlines) 선정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 6년 연속 소비자브랜드 대상, 2019·2020년 TWMC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 1위, 2024년 2위 등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해외 관객 비중은 아직 높지 않아 글로벌 축제라기에는 아직 아쉬움이 크다. 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연지홀 축제가 벌어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국악 감상에 알맞은 다양한 공연장을 갖추고 있었다. 대극장, 모악당, 연지홀, 명인홀,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극장이 규모와 성격이 다른 무대를 즐기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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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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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