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국악밴드 ‘단디’ 2024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 참가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퓨전 국악밴드 ‘단디’가 10월 5일(토) 경북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2024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에 참가해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6일(목)부터 10월 6일(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2024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과 대구·경북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준비한 공연,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퓨전 국악밴드 ‘단디’의 공연은 10월 5일(토) 14시와 16시에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희망송’, ‘호랑수월가’, ‘걷고싶다’ 등 단디 만의 젊은 국악, 대중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국악 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해 산천초목과 어울리는 연주들이 관객들의 심신을 치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디’는 경상도 사투리로 ‘제대로’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거문고, 아쟁, 피리, 태평소, 장구, 건반, 소리꾼의 연주로 국악의 아름다움을 대중적으로 풀어내 많은 사람들에게 국악을 쉽게 접하고 재밌게 ‘단디’ 즐기게끔 하고자 하는 의미다. 퓨전 국악밴드 ‘단디’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국악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알
국가유산진흥원, 파키스탄에서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술과 디지털 전환 사례 공유 국가유산청(최응천 청장)과 국가유산진흥원(최영창 원장)은 9월 24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관리의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관리의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의 파키스탄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국가유산ODA”) 사업의 하나로,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파키스탄 현지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활용을 주제로 파키스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행사에는 박기준 주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나정희 국가유산진흥원 국제협력센터장, 하산 나지르 자미(Hassan Nasir Jamy)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 차관, 압둘 아짐(Abdul Azeem) 고고학박물관국 총괄국장 등 한국과 파키스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 파키스탄과 한국의 국가유산 협력 ▲ 파키스탄 디지털 국가유산 ▲ 파키스탄 국가유산 보존과학 등 3개 세션으로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9월 25일(수) 오후, 정부세종청사 15동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하고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한다. 문화가 있는 날부터 새로운 사업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등까지 추진 방향 설명, 질의응답 진행 문체부는 지난 1월 17일, 올해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문체부 예산안에 따른 주요 지역문화예술 정책을 미리 안내해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먼저 1부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에서는 문체부의 대표적 문화 향유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을 비롯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등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투어링 케이-아츠’ 등 국제교류 지원사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제20회 발표공연 및 대통령상 수상 기념 제20회 최숙희 명창 계양국악한마당 국가무형유산 선소리 인천시지회가 주관하고, 국가무형유산 선소리 계양지부가 주최하는 제20회 계양국악한마당이 오는 2024년 10월 12일 인천 계양아라온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하게 구성 연출한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또한 계양구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후원하여 더욱 풍성한 전통 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이 주최하며,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고 있는 최숙희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소리산타령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계양국악한마당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제20회 계양국악한마당의 특징은 다양한 퓨전 요소가 포함된 무대 구성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전통 국악 공연을 기반으로 색소폰 연주와 퓨전 난타가 어우러지며, 창작 국악곡 독도아리랑과 배띄워라가 최숙희, 김미선, 천희란의 목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9명의 특별 출연진이 선보이는 북청사자놀음은 관객들에게 독특한 전통 예술의 묘미를 전달
Immortal Dance 4 : 우봉, 그의 춤을 회상하다 오는 2024년 9월 29일(일) 오후 6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전통무용 공연 Immortal Dance 4: 우봉, 그의 춤을 회상하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고(故) 우봉 이매방 명인의 춤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사단법인 우봉이매방춤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 과정에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사단법인 우봉이매방춤보존회 김묘선 이사장은 "내년에 10주기 공연을 앞두고 있는 Immortal Dance 4: 우봉, 그의 춤을 회상하다를 통해, 고(故) 우봉 이매방 선생님의 전기적 기록을 극예술 작품으로 구현하여 선생님의 영혼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이매방 선생님이 남긴 춤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후대에 전통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봉 이매방 명인의 생애와 예술 세계 재현하다 이번 공연은 우봉 이매방 선생의 전기(傳記)를 바탕으로 그의 일생을 춤으로 재현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평생을 춤으로 살았던 우봉 선생의 예술적 여정
전통춤의 대결, 2024 우리시대 라이벌: ‘춤으로 맞장’ 오는 9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와 29일 일요일 오후 4시, 7시, 서울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한국 전통 무용의 거장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2024 우리시대 라이벌 - 춤으로 맞장’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각 무용가들의 독창적인 해석과 고유한 춤사위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효분의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깊은 정서와 내면의 감동을 담은 춤으로,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전통의 미를 무대 위에 펼친다. 그녀의 춤은 한과 신명이 공존하며, 깊이 있는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호의 선비학춤은 고고한 선비의 정신을 몸짓으로 표현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춤이다. 전통 선비의 고결한 품격을 춤사위로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고요하고도 웅장한 춤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권영심은 임이조류 입춤을 통해 분위기에 따라 흥을 조율하며 즉흥성이 있으며 특별한 소도구 없이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춤의 전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흥풀이춤의 일종으로 흥과 멋을 전하는 자유로움과 절제미가 공존하는 독특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념: 전통 춤의 향연, 제3회 세계무형유산대축제 개막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무형유산을 기리고 그 가치를 현대에 재해석하는 특별한 기획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형유산을 만나다 이번 축제는 9월 24일 성북천 바람마당에서의 무형 버스킹 및 개막식으로 시작되어, 10월 25일까지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춤 100인展'이라는 특별한 기획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기 다른 무형유산과 전통 춤이 소개되며, 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은 10월 26일에 성대히 진행될 예정이다.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6인 명무의 '춤100인展: 명불허전' 10월 8일 오후 7시,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의 명품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강선영류 태평무와 더불어 다양한 전통 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며, 관객들에게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선영류 태
무형유산 전승자 4인, 미래를 향한 '첫 발을 딛다'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 이하 '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예능 분야 전승자의 연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의 기획 공연 '첫 발을 딛다'를 9월 25일과 10월 2일(전주 무형유산원 소공연장), 10월 24일(서울 한국의집 민속극장)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는 2020년부터 무형유산원이 운영해 오고 있는 입주형 프로그램으로, 전승자들이 무형유산원에 모여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창작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는 무형유산원의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예능분야 전승자들 중 공모 심사를 거쳐 남사당놀이, 승무, 살풀이춤, 영산재 종목의 전승자 4명을 선정하여 창작 공연을 제작하였으며, 이번 기획 공연은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첫 번째 공연은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 박영미와 영산재 이수자 여진스님(안지훈)의 ▲「관욕푸리: 하늘길에서 풀어내는 정화의 빛과 해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이
국악 공연,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현장 예술인·예술 전공자에게 국악 공연창·제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상상과 창의력을 증폭시키고자‘국립국악원 공연제작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2일간 예인마루와 풍류사랑방에서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와 무용극 <야류별곡-달의 시간으로 사는 마을>의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지난했을 고민의 시간, 치열하고 뜨거웠던 창작의 순간들을 만나는 귀한 자리를 마련한다. 첫째 날인 10월 14일(월) 워크숍‘음악극 편’에서는 2017년부터 성황리에 상연 중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박종기(朴鍾基, 1879~1947)와 김계선(金桂善, 1891~1943) 두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은 <적로> 제작진(정영두(연출·안무), 김정승(예술감독), 배삼식(극작), 최우정(작곡·음악감독))을 모시고, 제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적로>를 모색하기 위해‘음악극 소재 찾기에서 기획까지’,‘전통 소재 음악,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전통예술 소재 스토리 만들기’,‘
2024 국립국악원 정책세미나 개최 –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 - 국립국악원은 9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국악정책세미나: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전통음악의 전승을 통한 창작 국악의 개발과 현 시대의 음악적 요구를 반영한 공연을 위해 2004년 창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창작악단의 역할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이다. 또한 국악관현악단의 창작 현황과 의미, 나아가 창작음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되는 세미나 1부는 ‘국립국악원의 창작음악, 과거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국립국악원 김명석 국악연구실장의 ‘국립국악원 창작음악의 역사와 의미’, 윤중강 평론가의‘공연 기획을 통해 보는 창작음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송현석 기획실장의 ‘창작악단 창단 20년 운영을 통해서 보는 성과와 전망’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한 창작의 주체, 매개, 활용 양상’을 고찰한다. KBS 국악관현악단 박상후 지휘자의 ‘지휘자로 보는 국악창작’에 이어 한양대학교 임혜정 교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