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술, 한 자락의 소리… ‘한잔의 풍류’에서 맛과 멋이 만났다. 장다나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며 열린 특별한 풍류의 밤 장다나 재단, 짧지만 강렬했던 음악 소녀의 꿈을 잇다 장다나 재단(Dana Chang Foundation)은 1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음악 소녀 장다나의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다나는 선천성 심장 기형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고,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놀라운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2024년 3월 3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조던 홀에서 열린 보스턴 시빅 심포니 음악 콩쿠르 1등 갈라 콘서트에서의 무대는 그녀의 첫 데뷔이자 마지막 공연이 되었다. 수줍은 소녀다운 감성, 그리고 놀라울 만큼 성숙한 음악성이 한데 어우러진 그날의 연주는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공명을 남겼다. 다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부모 장승혁·송정숙, 언니 장다윤은 그녀의 꿈을 영원히 이어가기 위해 이 재단을 설립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종로 아트홀은 다나의 이모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송영숙이 2023년 월넛힐 50주년 공연에서 가야금 산조를 바이올린 협연으로 초연했던 공간이기도 해, 의미가 더욱 깊었다. 갤러리 다나 장다나 재단이
독립운동가 윤형숙 열사의 삶, 대서사극으로 되살아나다... 창작연극 <윤혈녀>, 여수 시민회관서 깊은 울림 전해 여수 출신 독립운동가 윤형숙(尹亨淑·1900~1950) 열사의 삶을 무대 위에 되살린 창작연극 <윤혈녀(尹血女)>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여수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특성화 콘텐츠사업에 선정된 극단 파도소리의 이번 신작은 ‘남도의 유관순’으로 불리며 조국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친 윤형숙 열사의 일대기를 대서사극으로 담아내 시민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 극은 윤형숙 열사의 학창 시절과 3·1운동 참여, 독립투쟁과 고문, 해방을 맞기까지의 험난한 삶을 강렬한 서사로 풀어냈다. 윤 열사는 광주 만세운동에 참여해 일본 헌병의 칼에 왼팔을 잃고도 태극기를 들고 끝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으며, 고문으로 오른쪽 눈까지 실명한 뒤 ‘윤혈녀(尹血女)’라는 이름을 얻었다. 감옥에서 나온 뒤에도 교육·선교 활동을 이어갔고, 해방 후에는 전도사로서 지역사회에 헌신하다 6·25전쟁 중 인민군에 붙잡혀 순국했다. 작품은 이 비극적이면서도 찬란한 삶을 시대적 맥락 속에 촘촘히 담아냈다. 이번 무대에는 중견배우 민라헬(윤형숙
한·일·중 청년예술가 창작교류 프로젝트 ‘NEO-TRADITION’, 29일 대치동 C-Square서 파이널 콘서트 개최 한·일·중 3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전통 기반 창작을 통해 협업해온 국제 프로젝트 ‘NEO-TRADITION(네오트래디션)’이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5시 대치동 C-Square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 11월 일본 도쿄를 거쳐 서울에서 마무리되는 여정의 마지막 무대로, 세 나라의 예술가 13명이 공동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결실의 장이다. 공연 직후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개더링 세션과 송영남의 디제잉이 이어져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NEO-TRADITION’은 한국·일본·중국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 세계관을 공유하고, 이를 현대적 문맥 속에서 재해석해 하나의 공동 작품을 창작하는 프로젝트다. 「2025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 미래세대 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동아시아 청년 예술가들이 장기적으로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프로젝트는 상하이(S
시간을 넘어 울리는 비트, 사라진 춤을 깨우다... 국립무형유산원 11월 22일 공연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4시, 전주에 소재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25년 출사표 공모 당선작 <광대소고춤-Beats of History>를 선보인다. 출사표 사업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실험을 지원하고, 예술인들이 전승·재창조의 새로운 방식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출사표 무대에 오른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는 잊혀진 춤의 복원을 무대 예술로 풀어낸 독창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영화음악과 전통음악을 넘나들며 작업해 온 성화정 연출이 이끈다. 성 연출은 “시간을 넘어 울리는 비트가 사라진 춤을 깨운다”는 기획 의도 아래, 전승이 끊긴 예인들의 춤을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연결을 시도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운드 디자인, 사전 촬영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결합 등 영화적 문법을 무대 위로 끌어와 전통예술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방식이 돋보인다. 이번 작품의 중심에는 문진수 소고춤 보유자가 지난
국립무용단 ‘거장의 숨결’, 한국무용의 맥을 잇는 장인의 춤사위 한국무용의 정수와 맥을 한 자리에 모은 무대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무용단이 선보이는 ‘거장의 숨결’은 한국무용계를 지탱해 온 거장 안무가 네 명의 작품을 더블빌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우리 춤이 지닌 깊은 정신성과 미학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다. 이 공연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우리 춤의 근간을 구성한 사유와 리듬, 몸의 철학을 오늘의 무대언어로 되살리는 작업이다. 먼저 <거장의 숨결 I>에서는 배정혜의 ‘Soul, 해바라기’와 국수호의 ‘티벳의 하늘’이 펼쳐진다. ‘Soul, 해바라기’는 전통살풀이의 정서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으로, 한국 춤이 지닌 정념과 해원의 미학을 몸짓으로 구현한다. 깊은 장단의 호흡, 상하·좌우로 흐르는 선의 유연함, 한 번의 회오리로 응축되는 정서의 폭발이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티벳의 하늘’은 국수호 특유의 동양적 사유가 담긴 작품으로, 몸의 움직임을 통해 탄생·죽음·환생이라는 순환적 세계관을 제시한다. 절제된 군무와 강약의 대비는 한국무용의 치밀한 구조와 장단의 논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한다. <거장의 숨결 Ⅱ>
“진실을 기억하는 노래, 민주주의를 잇는 마음”... ‘다시 반민특위, 다시 민주주의’ 후원 콘서트 현장 스케치 국정감사가 막 끝나고 여야 의원들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느라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빈자리는 이날 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역사와 진실을 증언하는 주체가 결국 ‘시민과 유족’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영상으로 전해진 우원식 국회의장은 “반민특위의 정신은 과거를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민주공화국의 양심”이라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국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공연의 첫 무대는 종합예술단 봄날의 광복 80주년 기념 합창극 <아무개의 나라>였다. 함께 부른 죽창가, 독립군가, 그리고 ‘아름다운 강산’까지, 노래·낭독·대사로 엮인 무대는 이름 없이 사라져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생히 되살리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종합예술단 봄날 이어 반민특위 조사관 이봉식 선생의 아들 이영국 씨가 무대에 올라 유족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후손부터 특별검찰부 차장 노일환 의원의 가족, 제헌의원 김홍진·김병희 의원의 유족까지, 대부분의 선친이 지금
가야금 연주자 김민지, 광무대 목요풍류서 독주회 ‘삼라만상’ 개최... 김윤덕 명인의 가락으로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잇다 가야금 연주자 김민지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리는 ‘2025 광무대 목요풍류’ 무대에서 가야금 독주회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의 예술세계를 중심에 두고, 김윤덕 명인이 남긴 깊은 가락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김민지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에 수석 입학한 뒤 학·석사 및 박사(국악이론) 학위를 취득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한국문화재재단(現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에서 활동하며 전통음악의 깊이를 몸에 새겼고, 현재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한국음악교육학회·한국전통예술협회·한국실용음악교육학회 이사, 중앙가야스트라 악장으로서 활발한 연주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중앙대와 경북대에 출강하고 있다. 가야금 연주자 김민지 이번 공연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 ‘김윤덕 전승 향제 줄풍류(뒷풍류)’에서는 계면환입, 양청환입, 우조환입, 풍류굿거
젊은 춤꾼 송현주 명인전... 무(舞)와 악(樂)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으로 젊은 춤꾼 송현주 명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전통춤의 원형과 현대적 감각이 한자리에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평남수건춤·진도북춤·설장구·피리독주·오북춤 등 우리 춤과 연희의 미학을 집약한 다섯 작품이 연달아 펼쳐진다. 서막을 여는 평남수건춤은 서도소리를 반주로 하는 북녘 지역 고유 춤으로, 흰 수건의 선율과 몸짓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삶의 정서를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이북5도 무형유산 이수자인 송현주는 원형의 결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담은 해석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진도북춤은 남도 진도 지역의 흥과 기백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양손 채를 활용한 빠르고 강렬한 북놀이가 남도춤 특유의 생명력과 장단의 힘을 드러내며 무대를 이끈다. 세 번째 무대는 농악놀이에서 비롯된 개인놀이 ‘설장구’로, 전통 장단 위에 펼쳐지는 즉흥성과 기술, 연희자의 신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구정놀이·굿거리·동살풀이·덩덕궁이로 이어지는 장단 구성은 송현주 명무의 리듬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국악계 역시 이번 선거의 향방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해외 저작권료 누락과 OTT 기반 음악 정산 부재 문제가 드러나면서, 전통음악 작곡가와 연주자들은 보다 정교한 징수·분배 체계가 긴급히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특히 국악 장르는 글로벌 유통망이 대중음악보다 제한되어 있어, 국제적 저작권 흐름 속에서 정보가 빠지거나 누락될 위험이 더 크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중국 내 저작권료 문제는 국악계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중국 플랫폼이 분명 사용료를 지불했음에도, 계약 관계가 불분명한 퍼블리셔가 중간에서 금액을 가져가고 정작 국내 창작자에게는 단 한 푼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국악 작곡가들이 여러 해 동안 겪어온 구조적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다. 전통음악은 메타데이터나 검색 체계가 표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해외에서 실제로 사용된 기록조차 파악되지 못한 채 수익이 누락되기 일쑤였다. 중국·동남아 시장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국악 콘텐츠가 공연·영상·교육 콘텐츠로 쓰이고 있음에도 정산 근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번 사태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회장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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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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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