詳報) 끝나지 않는 분쟁, 무너지는 국악협회… 새로운 리더십만이 답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2024년 9월 13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의 결의를 무효로 판결하며 이용상 이사장의 선출을 법적으로 무효화했다. 이번 판결은 협회의 이사장 선거에서 대의원 구성의 중대한 위법성을 지적하며, "피고 협회가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피고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한 결의는 불법적인 대의원 구성에 따른 중대한 정관 위반"이라는 재판부의 판시가 있었다. 이 판결로 이용상 이사장은 법적으로 이사장직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그에 의해 임명된 임원진도 자동으로 해임 될 것으로 보인다. 3심제에서의 항소 권리와 이번 소송의 항소 실익 한국의 법원 제도는 3심제를 채택하고 있어, 항소와 상고를 통해 판결을 다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항소는 통상적으로 법리적 오인이나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재판 결과를 번복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정관 위반’이라는 명백한 법리적 판단을 근거로 이사장 선출을 무효화했으며, 이러한 위법성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항소를 진행해도 실익이 없다는
600년 전통을 잇는 갑진년 마산 만날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9월 18일 개최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에서 지역의 대표 민속축제인 갑진년 마산 만날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600년 전통을 맞이한 이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세월동안 이어져 온 마산 만날제의 축제의 의의와 기대 마산 만날제는 600년 전통을 기리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특히 경상남도지사 박완수와 마산문화원 운영위원장 김순애의 환영사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전통과 현대 문화의 조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산 만날제 운영위원장 김순애는 이번 축제에 대해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만남고개의 전통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민속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만날제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정과 애환을 나누는 소통의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 축제는 한가위와 연계된 공연예술제로서 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무효 확인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 패소, 이용상 이사장 지위상실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무효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가 패소하여 파국을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에 불복한 이용상에 의해 시작된 소송전 제2라운드는 임웅수 전 이사장이 제소한 ❶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을 선출한 임시총회 결의무효의 청구 원인'과 ❷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지위 확인의 청구에 관한 소송'에서 2024년 9월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의 청구 원인을 인용하여 제27대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날 판결 선고에서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측이 청구한 ❶, ❷ 항의 두 개의 청구원인은 어떤 것을 받아들여도 이사장 지위가 상실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❷항은 각하하여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홈페이지에 2024.09.13. 원고(임웅수) 일부승소로 기재하여 사실상 이번 소송을 제소한 임웅수의 승소로 판결하고 동시에 소송비용 일체는 한국국악협회가 부담한다라고 선고 하여 이용상 한국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지위를 상실
제2회 우리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의 화합을 이루는 대규모 국악 축제 개최 오는 2024년 9월 20일(금)부터 9월 22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우리소리축제가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젊은 국악인들이 전통의 깊이를 잇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를 열어가는 김혜란 예술감독과 김혜영 이사장 김혜영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국악의 전통을 지키며 동시에 젊은 소리꾼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축제의 의의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에 출연한 4명의 소리꾼이 다시 초청되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3인으로 구성된 단체팀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우리소리축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거와 미래의 소리꾼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속적인 무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영 우리음악연구회이사장 김혜란 예술감독도 인사말에서 “우리소리축제는 국악계의 젊은 소리꾼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전통을 잃지 않고 각자의 색을 통해 새로운 창
인천광역시무형유산총연합회, 2024 인천무형유산대축제 개최 사)인천광역시무형유산총연합회(이사장 김국진)는 오는 09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월미도 갈매기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24인천무형유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국진 총연합회 이사장은 “2024인천무형유산대축제를 통해 국제도시 인천광역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인천시민들이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멋진 전통문화를 더 자주,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춧돌 하나를 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22~23년 행사를 개최했던 인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벗어나 더 넓고 열려 있는 광장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 · 인천시 지정 무형유산 24개 팀이 참여 이번 축제에 참여해서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는 무형유산 예능장은 부평두레놀이, 서곶들노래, 꽃맞이굿, 황해도평산소놀음굿, 강화외포리곶창굿,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삼현육각, 범패와작법무(바라춤), 남창가곡, 규방다례, 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여창가곡, 주대소리, 경기12잡가, 대금정악, 고법(북, 장구), 휘모리잡가, 강화용두레질소리 등이다. 동시에 무형유산 기능장인 궁시장, 단소장, 대금장, 완초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춤으로 인생 80년을 기리다: '인생 80 채상묵 춤 香' 채상묵의 춤 인생 80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2024년 10월 3일(목)과 10월 4일(금)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채상묵의 삶과 춤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무용의 거장인 채상묵은 전통 춤의 유산을 지켜내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 기여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채상묵의 춤은 60년이 넘는 긴 세월을 거쳐 왔으며, 그 동안 태평무, 승무와 같은 전통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의 작품은 전통을 살아 숨 쉬게 하면서도 현대적 요소를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진화하는 춤을 보여주고 있다. 채상묵, '춤은 직업이 아니라 인생이다' 채상묵에게 춤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인생이다. 80년을 회고하며 그는 "춤은 직업이 아니라 인생이다"라고 말한다. 다가오는 공연은 그의 개인적인 삶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 무용이 시대를 초월하여 변함없이 지속되는 힘과 적응력을 반영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60년이 넘는 숙련과 혁신으로 차세대 무용수들
고명소리 프로젝트로 만나는 힙한 민요, 현대인의 삶에 흥과 한의 고명을 더하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남경우와 서울대, 한예종 출신 국악 및 밴드 연주자들이 모여 9월 20일(금) 저녁 8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최초의 국악밴드 공연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를 펼친다. 경기 소리꾼 ‘남경우’는 크로스오버 민요의 선구자 소리꾼 이희문의 제자이며, 제28회 경·서도소리 경창 대회 종합 대상 수상 등 탄탄한 실기력을 바탕으로 경우소리시리즈 ‘풍류-가歌 좋다’ 투어 공연 등 한국 전통민요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국악인이다.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 후원하는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 공연은 격변하는 시대 속 살아남은 한국 민요가 만약, 일제강점기도 한국전쟁도 없었다면 어떻게 변화됐을까? 라는 발칙한 상상력에서 시작됐으며,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삶의 애환을 노래하던 우리 민요의 틀을 더욱 과감하게 깨 현대인들과 접점을 만들고, 팍팍한 현대 사회 속 한국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한국인의 흥과 한을 다시 불러일으켜 보고자 기획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8개의 크로스오버 민요는 가야
공연예술 홍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2024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4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도부터 추진됐다. 공연기획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 혹은 공연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연기획 및 제작 분야로 공연기획과 실습, 작품 결과에 따른 성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이번 하반기 교육은 공연기획 홍보 부문 실무 과정으로 전통공연예술 홍보 사례, 보도자료 작성과 언론 브리핑 기법, 소셜미디어와 AI 활용 홍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통공연예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전통 성악 공연, 2024 선릉아트홀 '좌창, 깊은사랑' 서울 역삼동 선릉아트홀에서 2024년 10월 한 달간 개최되는 제6회 전통성악 기획공연 '좌창, 깊은사랑'이 예술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좌창, 깊은사랑'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에 열리며, 한국 전통 성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깊은 전통을 이어가는 예술 공간, ‘깊은 사랑’ ‘깊은 사랑’은 조선시대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성행했던 예술공간이다. 이는 농한기 동안 논밭을 깊게 파고 초가집을 지어 소리꾼을 초빙해 소리를 즐겼던 전통적 예술의 장이었다. 2024년 선릉아트홀은 이러한 ‘깊은 사랑’을 재현하여 예술의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제목 '좌창, 깊은사랑'은 앉아서 부르는 격조 높은 성악인 좌창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좌창은 가곡, 가사, 시조 등 한국 전통 성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장르로, 자연 음향이 최적화된 선릉아트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2025년 정부 예산안 발표, 모두가 즐겁게 누리는 국가유산으로! 더 가까이!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2025년 정부 예산안(국가유산청)에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사업과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의 예산이 확대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소득과 계층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에 비해 예산이 확대된 사업은 ▲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13억 원→23억 원), ▲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사업(14억 원→15억 원), ▲ 이수자 지원사업(5.9억 원→7.8억 원), ▲ 고궁 생과방(6.4억 원→9.7억 원), ▲ 신규 궁능 활용 프로그램(16.5억 원 신규 편성) 등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23억 원)’은 2024년 대비 10억 원 증액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경기·강원 지역의 60개 기관에서 프로그램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