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청년예술인 위한 ‘예술활동 적립계좌’ 신설… 최대 240만 원 지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직무대리 정철)이 청년예술인의 자산형성을 돕고, 예술계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재단이 청년예술인을 위한 복지 강화 차원에서 신설한 것으로, 4월 23일(수)부터 5월 8일(목)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예술인이 2년 동안 매달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여 최대 240만 원(월 5만 원 적립 시) 또는 480만 원(월 10만 원 적립 시)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이자까지 더해져 청년예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일반 또는 신진예술인)을 완료한 자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 ▲당해 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신청은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누리집(www.artloan.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에는 ▲직전
불교와 전통예술의 학문적 가교, '교수 불음회' 출범 불교음악과 전통예술의 학술 연구와 교육, 실연 활동을 통해 불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자 설립된 ‘교수 불음회’가 2025년 4월 13일(일) 오후 3시,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음악원의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전통예술을 전공한 국내 유수 대학 교수 24인이 뜻을 모아 창립된 전문 교수 모임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채수정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송희 명창에게 사사하여 ‘흥보가’, ‘적벽가’, ‘춘향가’ 등을 익혔으며, 199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함께 전통음악 이론 연구와 실연 활동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채수정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이날 출범식에서 채수정 회장은 “교수 불음회는 단순한 학술모임이 아니라, 불교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실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며, “불법의 진리를 오늘의 언어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2년 만에 문체부 정식 설립 허가… 이영희 이사장 “국악인의 삶이 존중받는 시대 만들 것” 사단법인 국악진흥회가 지난 4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인가를 받으며 공식 출범했다. 2023년 7월 발기인대회부터 시작된 설립 준비는 2년 가까이 이어졌고, 그동안 수차례의 회의와 심의, 공연과 세미나를 통해 국악계와 공공의 신뢰를 쌓아왔다. 국악진흥회는 2023년 8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는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 세미나, 12월에는 국립극장에서 ‘국악진흥법 제정 기념 희설(喜設) 공연’을 개최하며 법인의 방향성과 비전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설립과 관련해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이영희 이사장은 “국악은 한민족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정신문화의 정수”라며, “국악인들이 사회적으로 더 존중받고, 전통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것이 이번 법인 설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원 이영희 이사장 이영희 이사장은 이어 “국악이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이 되기 위해서는, 진흥을 위한 실질적 시스템과 공동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악진
혼란 끝에 철회된 한국국악협회 선거… 이사장의 ‘4년 임기’ 자인과 김학곤 선관위원장 출마 소동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이사장 선거를 둘러싼 절차적 혼란과 내부 갈등으로 다시 한번 중심을 잃었다. 당초 협회는 이용상 이사장의 임기를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2년)로 간주하고 오는 4월 새로운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추진하려 했으나, 이용상 이사장 본인이 정식 임기 4년을 보장받은 사실을 법률 자문을 통해 확인하면서 선거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국악타임즈가 입수한 법무법인 로캡 서기호 대표변호사의 자문서에 따르면, “이용상 이사장은 잔여임기가 아닌 정식으로 4년 임기가 보장된 이사장”이며, “2022년 4월 2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의 임기를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상대측 변호인 역시 잔여임기라는 주장을 한 바 없으며, 임기 도중 선거를 강행할 경우 추가 소송의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러한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이용상 이사장은 4월 10일 밤 이사들과 각 지회장에게 “정식 임기가 맞다”는 내용을 알리고, 선거 추진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학곤 수석부이사장의 강경 행보는 또 다른
임기 끝난 이사회가 선거 강행?… 한국국악협회, 또다시 절차 무시 논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또다시 정당성과 절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제27대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 2년’을 수행한 것에 불과하다며, 지난 2024년 4월 21일부로 본인의 임기가 종료되었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을 바탕으로 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공고문이 각 지회 및 분과, 대의원들에게 발송되었다. 김학곤 부이사장의 명의로 발송된 선거 공고문 하지만 이는 협회 내부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공문을 발송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이번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 밝히며, “지난 3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선임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사회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용상 이사장의 표현대로 자신을 포함한 현 집행부는 이미 임기가 만료된 상황으로, 그들의 결정은 법적, 제도적으로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게다가 국악타임즈가 또 다른 국악인과의 통화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작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의 변호인으로부터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가 아닌, 이용상 본인의 임기가 정식으로 4년임이 맞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은 것으
지난달 3월 25일에 열린 국립국악원 관치행정 반대 기자간담회 국립국악원장 인사 논란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3인 “공모절차 중단하고 재공모하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명예보유자 33인이 국립국악원장 인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절차의 중단과 재공모를 촉구했다. 이들은 4월 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국립국악원 조직개편과 행정공무원의 원장 임명 추진은 교육·연구 기능을 축소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은 개편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행정직 공무원의 국립국악원장 임명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국악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유수한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재공모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입장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민족의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이 빚어낸 우리 전통문화가 오늘날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한류의 바탕이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 같은 전통문화를 가꾸고 지원해야 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정 학교 출신의 독점’이니 ‘국악인만 응모하도록 하는 법’이니 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
평택의 소리를 노래하다, ‘평택아리랑’의 첫 울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성료 2025년 4월 2일 저녁,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제5회 정기·기획 연주회 <봄맞이 소리>가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의 절정은 바로 평택 시민의 정서와 지역의 풍경을 담아낸 신작 <평택아리랑>의 초연 무대였다. <평택아리랑>은 평택 출신 임봄 시인이 작사하고, 국악계의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작품이다. 박 감독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평택을 국악관현악과 합창으로 노래하고 싶었다”며, 이 곡이 “평택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아리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사회를 맡은 조다은 부지휘자는“이 아름다운 평택을 위한 노래가 하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평택아리랑이 태어났다”며, “평택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평택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공연 예술을 선도하는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이 평택 아리랑이 기념비적인 문화 콘텐츠로 활동될 것”이라 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평택 시민으로서 뿌듯하다”, “아리랑 속에서 고향의 향기가 느껴졌다”는 소감이
젊은 예술가들의 전통 창작 실험 무대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4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참여할 신진 창작 예술가를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만 39세 이하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다.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으로, 소속원의 평균 연령이 만 39세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자체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무대화할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역 분야 예술가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무대에 오르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평일 저녁 7시(목요일 제외)에 진행된다. 올해는 총 19개 내외의 예술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팀당 400만 원의 출연료와 함께 통합 홍보물 제작, 공연
2022년 총회 불법 강행, 규정은 선택적용… 이용상 책임론 확산 내로남불식 운영과 협회 방만 경영, 항소심서 정조준 2025년 3월 2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임웅수 전 이사장이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임시총회 결의 무효 소송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임웅수 측은 2022년 임시총회가 총회 성립 요건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이용상 이사장의 내로남불식 총회 운영과 방만한 협회 경영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임웅수 측 법률대리인은 항소심 준비서면을 통해 “이 사건 임시총회는 대의원 과반이 자격을 갖추지 못했고, 총회 성립 요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아 이사장 선출은 원천무효”라며 “무리하게 총회를 강행한 배경에는 이용상 당시 이사장의 독단과 이익 중심의 운영 방식이 자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적된 문제는 ▲2020년 명단의 임의 재활용 ▲정회원 승인 절차 무시 ▲지회의 대의원 추천권 침해 ▲총회 불참 지회의 의사를 무시한 임의 대의원 배정 등이다. 임웅수 측은 “이용상 이사장이 자신에게 유리한 인사들로 대의원을 구성하고, 정관과 규정을 무시한 채 총회를 밀어붙였다”고
국악계 교수들, “비전문가 국립국악원장 임명 시도 중단하라” 강력 촉구 전국 주요 대학의 국악·한국음악과 교수들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국악원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비전문가의 임명을 강력히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국악계 현안 비상대책협의회’ 명의로 3월 26일 발표된 이번 성명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전국 13개 대학 소속 교수 54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국악원장 자리에 전통예술과 무관한 행정직 고위 공무원을 내정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교수들은 “국립국악원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국악의 전통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문화예술기관”이라며, “국악에 대한 학문적 식견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원장직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체부가 2023년 12월 말 관련 법령을 개정해 행정직 공무원의 응모를 가능케 한 것을 “졸속 개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최근 특정 고위 공무원의 내정 의혹까지 제기된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교수들은 “국립국악원장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닌, 공연·교육·연구·국제교류 등 국악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라며,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전무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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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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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