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속 전통의 울림, 제7회 남사당놀이 인천계양지부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오는 2024년 10월 6일, 서운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7회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보존회 인천계양지부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남사당놀이는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의 일상 속에서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공연은 이 소중한 전통을 다시 한번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꿈꾸다 이번 정기공연은 남사당놀이의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공연으로 구성된다. 풍물, 덧뵈기 등 다채로운 전통기예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남사당놀이의 특유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윤구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보존회 인천계양지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이 전통 예술이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그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남사당놀이의 전통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인천계양지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남사당놀이의 가치가 다시 한번 부각되는 공연이 될
정주미재인청무용단, 중국·아세아 엑스포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빛내다 과천시는 친선도시인 중국 난닝시에서 열린 중국·아세아 엑스포에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을 파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 ‘춤이 된 아리랑’을 선보였다. 엑스포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6개 초청 국가 중 한국은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이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의 ‘춤이 된 아리랑’은 2017년에 창작된 작품으로, 2018년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춤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우리 삶 속에서 마주하는 슬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상생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재인청 예인들의 섬세한 춤사위는 무대를 가득 채우며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 한국 전통무용을 처음 접한 현지 관객들은 그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안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동남아와 동아시아 국가들의 무용은 대체로 정교하고 일사불란한 동작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국 전통무용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 국악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제14회 ‘박헌봉 국악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악과 문화예술계를 넘나들며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긴 그가, 이제는 국악의 거목 기산 박헌봉 선생의 이름을 잇는 인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9월 22일, 박헌봉 선생의 고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승국 원장을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수상 소식은 국악계는 물론,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승국 원장은 국악의 무형유산 발굴과 보존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인물이다. 문화재청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에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약하며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깊이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의 예술감독, 동편제소리축제위원장으로서 국악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무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문화예술 경영자로서의 발자취도 독보적이다.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문화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그의 이름은 단순한 ‘국악인’을 넘어선 문화계의 핵
박혜련 교수, 한국 전통음악으로 한류 확산 - 뉴저지와 뉴욕에서 연이은 성황리 공연 박혜련(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며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박혜련 교수는 미국 뉴저지와 뉴욕에서 개최된 두 차례의 공연에서 가야금병창의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한류 열풍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4년 9월 12일, 뉴저지의 Fort Lee Music Hall에서 열린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는 워싱턴 SORIN 문화재단이 초청하고 주관한 기획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혜련 교수는 가야금 산조와 가야금병창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연주로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곡으로 연주된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는 가야금의 다양한 장단과 선율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단가 ‘녹음방초’, 판소리 흥보가 중 구만리, 남도잡가 흥타령 등을 통해 깊고 오묘한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전했다. 박 교수의 연주는 추석을 맞아 열린 특별한 자리에서, 고국 대한민국을 그리워하며 눈
창작 국악그룹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참여 창작 국악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가 오는 10월 4일 금요일 순천 낙안읍성 일원에서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상설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는 오디션을 통해 경력과 실력이 검증된 지역 예술인들의 전통예술 및 한국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10월 3일 목요일부터 5일 토요일까지 3일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는 순천 지역을 기반으로 기악, 타악, 무용을 전공한 단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건반, 디제잉과의 융합 등 전통연희와 예술의 대중화를 꿈꾸는 창작 국악 그룹이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는 오는 10월 4일에 ‘hip판 낙안읍성’이라는 주제로 전통 창작 예술을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공연을 펼친다. ‘hip판 낙안읍성’은 아쟁, 장구, 민요와 트로트의 융합, 디제잉과 북춤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문굿을 시작으로 창작음악 ‘hip판 사랑가’, ‘달의 랩소디’, ‘민트언니’의 민요와 트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의 2023년 ‘hip판 사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 사진=박효상 기자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2024년 9월 26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류산업진흥 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부처별로 분산되었던 한류 지원정책을 통합하여 한류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인력 양성, 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법적 기반을 제공한다. 2023년 한류로 인한 소비재와 관광 수출액은 약 65억 6천만 달러로 추산되었지만, 그동안 정부의 분산된 지원 대책으로 인해 효과가 반감되었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류 관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또한, 임오경 의원이 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세계 82개국에서 12만 7,894명의 한국어 학습자를 배출한 세종학당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어 보급을 위한 예산 및 인력 확대를 규정하여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촉진할 것이다. 임오경 의원은 법안 통과 후 “21대
‘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토)과 6일(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협력 기관과 헝가리 현지 진출 기업,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모꼬지: 놀이, 잔치 그 밖의 다른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이르는 우리말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 범위를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총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가 다양한 한국생활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대표적인 국제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 10. 6. 케이팝 종합 콘서트 개최, 선미, 에이비식스, 드림캐쳐 출연 올해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중유럽 문화중심
국립극장 파주 무대예술지원센터 개관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이하 국립극장)은 9월 27일(금) ‘무대예술지원센터’(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16) 개관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연 용품 보관 및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적인 무대예술 창작 지원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무대예술지원센터는 무대장치·소품·의상 등을 보관하기 위한 수장고와 공연예술 전시·체험 공간을 갖췄다. 총 5만 평방미터(연면적 1만3천4백 평방미터)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곳으로, 2021년 6월에 착공하여 2023년 6월 준공했다. 무대장치·소품·의상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하는 수장고는 약 8,904㎡ 규모로 마련된다. 5톤 트럭 기준으로 약 150대분, 30여 작품의 무대장치와 소품 1만 점, 의상 5만 벌을 보관할 수 있는 크기다. 수장고에는 국립극장과 국립극단·국립발레단·국립오페라단·국립현대무용단·서울예술단 등 국공립예술단체의 공연 용품이 보관될 예정이며, 모든 무대 용품은 종류별로 전산화해 사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장고 외에도 소품수선실·디지털제작실 등 공연 용품 제작과 수선을 위한 공간이 준비돼 있어 공연 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0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10월 1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첫 순서인 ‘정오의 시작’에서는 <2022 3분 관현악>에서 위촉 초연한 백유미 작곡의 ‘빗소리’를 연주한다. ‘빗소리’는 먹구름이 모여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 소나기가 되고, 이후 땅이 굳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곡이다. 비 온 뒤 더욱 단단하게 굳는 땅처럼 시련 후 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는 작곡가의 깨달음이 담겨있다. 흘러가는 바람은 지속음으로, 쌓여가는 구름은 농현으로 묘사하는 등 국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주법으로 자연의 소리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협연 무대다. 최지운 작곡가의 대금과 피리를 위한 2중 협주곡 ‘청사초롱’을 대금 류수
이용상, 1심 패소 후 항소 강행… 절차 무시한 독단적 결정, 국악협회 사유화 논란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1심에서 선거 무효 소송에서 패소한 후, 이사회의 공식의결 없이 항소를 강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악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항소는 패소 당사자인 이용상 이사장의 개인적 이해관계에 의해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항소결정 이용상 이사장은 자신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의 이름을 내세워 항소를 제기했지만, 이는 협회 내부의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대의제 사단법인인 한국국악협회는 중대한 법적 대응을 할 때 반드시 이사회나 총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항소는 그러한 절차 없이 무리하게 졸속 추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명백한 절차위반”이라는 성명서 채택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에 대해 "이용상 이사장이 자신의 패소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 전체를 끌어들인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며, 협회 회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