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 ‘우리춤 우리가락’, 전석 매진으로 전통 문화의 뜨거운 열기 입증 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과 동구팔공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송년특집 공연 ‘우리춤 우리가락’이 오는 12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 초청 공연으로, 1,150석의 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방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국악계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역과 국악의 만남, 세대를 잇는 특별 무대 이번 공연은 동구팔공문화원의 설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출신 국악 꿈나무와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더욱 특별하다. 특히,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 춤과 소리가 어우러져 전통 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우리 춤은 국가무형유산 제29호 승무 전승 교육사 김묘선 씨와 대구 전수관 제자들이 함께 선보이는 ‘승무’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장유경 씨의 '선 살풀이', 그리고 대구 고유의 국악 작품으로 알려진 ‘달구벌 입춤’이 최미나 달구벌입춤보존회 이사장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영숙류 ‘태평무’는 청년 무용가 황윤지 씨의 연기로,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공연의 절정
100회 기념공연 첫째날(사진 위,) 둘째날 출연진들과(사진 아래)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마치고 기념사진 박동국, 국악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명인명무전으로 이룬 전통예술의 도약과 혁신 한국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이끈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는 지난 36년 동안 국악과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그의 손길이 닿은 명인명무전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예술의 역사를 대중과 공유하며 국악의 현대적 재해석과 대중화의 초석을 다지는 무대였다. "국악의 중심, 전통예술의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무대화 실현" 동국예술기획이 기획한 무대는 단순한 국악예술 공연이 아니었다. 춘앵무의 김천흥, 판소리 적벽가의 박동진, 승무와 살풀이춤의 이매방, 교방굿거리춤의 김계화, 일인창무극의 공옥진, 배뱅이굿의 이은관, 소고춤 안채봉, 설장고춤 김오채, 밀양양반춤 하보경, 동래학춤 김동원, 거문고산조 원광효, 가야금산조 이영희, 판소리 성창순, 조상현, 안숙선, 조통달, 송순섭, 박송이, 가곡 김월화, 경기민요 묵계월, 이춘희, 가야금병창 강정숙, 범부춤의 하보경, 대금의 이생강, 피리의 정재국, 고수 정철호, 김청만, 가야금 박귀희 등
이영희 명인,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국악계의 빛나는 업적과 헌신 2024년 11월 26일, 국악계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이영희 명인이 제31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며, 그의 평생 헌신과 업적을 기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서울 코리아나 호텔 글로리아 홀은 이 날,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150여 명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이영희 명인은 한국 국악의 뿌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온 자신의 긴 여정을 돌아보며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김성녀 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시상식장은 국악의 전통을 기리는 깊은 울림이 홀 안에 가득 찼고, 이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국악인 김성녀 예향 군산에서 태어난 이영희 명인의 성장 배경 이영희 명인은 예향(藝鄕)으로 불리는 전북 군산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이면 풍장꾼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연주와 퍼포먼스에 매료되었고, 12살에는 군산의 유명한 춤꾼 도금선을 보고 춤에 빠
제246회 영재한음(국악)회 출연한 어린이들 윤영달 회장의 혁신적 경영 철학, 국악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다 크라운해태 그룹의 윤영달 회장은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자사 제품인 밤양갱의 판매 증가로 이어진 현상을 통해, "문화의 힘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밤양갱은 크라운해태제과에서 오랜 기간 생산해온 전통 간식으로, 이번 노래의 인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반향을 얻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K-문화의 잠재력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고 있다. 크라운해태 그룹의 밤양갱이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이러한 평가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적 융합의 성공 사례로 해석된다. MZ세대를 사로잡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 특히 이번 영재한음 발표회에서 선보인 민요의 영어 가사와 한국 민요의 콜라보는 MZ세대의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인 ‘올드머니룩’, ‘할매니얼’, ‘할미룩’을 떠올리게 하며,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이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신선함’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윤영달 회장이 제시하는 예술적 트렌드의 선도적 전략으로 평가받으며, 전통과 현대
가야금산조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_사진제공-뉴시스 [수상] 가야금 명인 이영희,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한평생 국악 교육에 앞장서 가야금 산조의 권위자 이영희 보유자가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일영문화재단은 이영희 보유자가 전통 예술의 보존과 전승,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보유자는 1938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전통 음악과 무용에 관심을 보였다. 군산여중 재학 당시 군산의 명기 김향초에게 승무와 살풀이를 배우며 무용에 입문했고, 군산 풍류객 이덕열에게 가야금, 단소, 양금을 익히며 음악적 재능을 쌓았다. 1958년 이화여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뒤 국립국악원 사범이었던 김윤덕을 찾아가 본격적으로 가야금 산조와 거문고를 배우기 시작했다. 1961년 대학 재학 중 전국신인방송국국악경연대회에서 아쟁으로 기악부 1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1년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 보유자로 지정된 그는 전통을 이어받아 김윤덕류 산조의 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는 복잡한 리듬과 강렬한 농현이 특징으로, 예술성과 고난도 기술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된다. 한평
한국예인열전 실록전승편 : 마음으로 듣는 우리소리, 예와 도를 담은 춤사위의 특별한 무대 오는 2024년 12월 4일 오후 7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한국예인열전: 실록 전승편이 열린다. 이 공연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 제작을 맡은 전통예술평론가이자 풀뿌리문화연구소 대표 강신구는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우리의 소리와 춤, 풍류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고 재현하는 무대"라며 "잊혀져 가는 전통의 비움과 쉼, 채움의 자세를 담아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신하고 여유로운 예인들의 한자락, 한뜻이 담긴 무대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이 자리가 문화와 예술이 물드는 아름다운 시간이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파트인 실록편에서는 박경랑류 영남허튼진쇠놀음춤이 무대에 오른다. 이를 선보이는 김소영은 이화전통무용예술원의 대표로, 박경랑류 영남교방춤 보존회의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영남허튼진쇠놀음춤의 경쾌하고 신명의 흥겨움을 통해 관객들에게 굿거리와 자진놀음 휘몰이
한국국악협회 정상화의 중대한 기로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조정기일 12월 18일 확정 1심에서 패소한 이용상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2024년 12월 18일을 조정기일로 확정하며, 4년간 이어진 법적 갈등을 종식하고 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조정에 대한 절차적 이유와 의미 조정은 법원이 분쟁 당사자 간의 합의를 유도하여, 법적 판결 없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절차다. 한국국악협회의 항소심에서 조정이 제안된 것은 공익목적의 사단법인인 국악협회의 갈등을 조속히 해소하고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재판부의 의도에서 비롯된다. 1. 조정 절차의 배경 갈등의 장기화 방지: 한국국악협회의 갈등은 이미 4년 이상 지속되며, 소송 비용의 누적과 내부 갈등 심화로 협회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조정은 재판부가 이러한 갈등의 장기화를 방지하기 위해 재판부가 제안하는 법적 절차중 하나이다. 신속한 분쟁 종결: 법적 판결을 기다리는 대신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소송을 조속히 종료할 수 있는 절차로,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공익적 고려: 한국국악협회는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가진 단체로, 조
경상도 춤판, 전통의 혼을 잇다: '경상도 아랫녘 풍류, 무악 가락을 잇다' 공연 오는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전통 무악의 향연이 펼쳐진다다. '경상도 아랫녘 풍류: 무악 가락을 잇다'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정영만 음악감독이 총괄하며, 백재화(이학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이성훈의 부산동래학춤, 이종태의 밀양북춤, 박계현의 진주교방양반춤(호걸양반춤)을 포함하여, 전통 춤의 진수를 선보이고, 수영야류말뚝이춤의 배현열, 이윤석의 고성오광대 허튼덧배기춤, 김호동의 영남한량춤, 영남교방소반놀음 춤의 박경랑 등의 명무들의 춤과 구음의 명인 정영만,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의 악사들이 함께 판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경상도 무악의 혼과 춤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역사 속에 흐르는 경상도 풍류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대 위에 펼쳐질 각 춤판은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5만 원이며, 예매 및 단체 관람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청소년, 예술인은 50% 할인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 태평 볼레로, 재인청춤과 함께 세계화를 꿈꾸다" 2024년 11월 9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태평 볼레로'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였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과 재인청춤전승보존회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재인청춤의 유구한 역사를 기반으로 서양 음악 볼레로와 태평무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1막: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 공연의 시작을 알린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은 장례라는 주제를 비극적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닌, 편안함과 여운을 함께 담아낸 무대로 구성되었다. 정주미 선생의 통곡춤과 영원한 여정의 김인순, 박미경 선생의 춤사위에 관객들은 깊이 있는 정서를 느끼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따뜻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 재인청의 전통적인 장례의식의 춤사위가 돋보였던 이 막은 슬픔을 승화시키는 감동을 자아냈다. 2막: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 이어진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에서는 젊은 춤꾼들과 노련한 춤꾼들이 조화를 이루며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여성들이 펼치는 한량무는 관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전통 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부산지방법원,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장 선출 결의 무효 판결 “한국국악협회 중앙회 선거절차 개입은 중대한 하자”라고 판시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전임 집행부 대의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 원고들의 청구를 받아들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제1민사부 재판장 이일주 판사는 2024년 3월 9일 개최된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정기총회에서 강명옥 지회장을 선출한 결의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2024년 11월 7일 선고에서 재판부는 선거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원고들의 주장에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소송은 강명옥 신임 지회장의 선출 과정이 위법하게 이루어졌다는 원고 측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원고들은 한국국악협회 중앙회가 부산지회의 선거 절차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은 중대한 절차적 하자라고 판시하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중앙회가 부산지회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선거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행위가 절차적 하자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 행사가 정관의 무리한 해석에 기반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번 판결은 한국국악협회 내 중앙회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논란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협회 운영 방식에 중대한 영향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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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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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