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한가위 한음회’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4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한가위 한음회가 개최된다. 한가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한가위의 풍요로운 정서를 가무악(歌舞樂)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서울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한국음악 공연 (▲개막식 길놀이 ▲이천살과 함께하는 우리 노래 한마당 ▲(사)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보존회 ▲연희마당 (사) 강릉농악 보존회 ▲한가위 청년 한음회 (서울예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동락연희단) ▲한가위 한음 명인전 ▲대동놀이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규방공예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 ▲버나 사물놀이 체험 ▲봉산탈춤 체험 ▲미니 가야금 만들기 ▲ 비녀 만들기 ▲ 무료 캘리그라피 작품 써주기)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멀티 악기 듀오 오롯, 불가리아 초청으로 월드 투어 나선다 멀티 악기 듀오 ‘오롯(OLOT)’이 불가리아 기관의 초청으로 9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월드뮤직페스티벌 ‘잼 온더 리버(JAM ON THE RIVER)’, ‘소피아 뮤직 위크(Sofia Music Weeks)’에서 ‘코리안 메디테이션 사운드 : 오롯(Korean Meditation Sound : OLOT)’의 타이틀로 공연한다. 2020년 결성한 ‘오롯’은 김한길(피리·생황)과 유선경(해금·양금)으로 이뤄진 2인조 그룹이다. ‘오롯’의 뜻은 순우리말 ‘오롯이’의 어근에서 가져와 모자람이 없이 온전히 그들의 음악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한 바람이 담긴 이름으로, 한국의 다양한 전통악기를 통해 관조적이면서 명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롯’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3 저니 투 코리안 뮤직(Journey To Korean Music)’에서 ‘저니 초이스(Journey Choice)’에 선정돼 ‘하염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 ‘음악을 듣다가 내 안에 들 수 있는 음악’ 등의 호평을 받으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잼 온더 리버’는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음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해치, 뉴욕에 가다! - 한국 전통예술의 멋, 흥, 신명 공연 열려 (사)한국전통춤연구회(이사장 권화자)가 주최하고 선운 임이조춤보존회(회장 권영심),(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사장 고정균),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이 주관하는 『해치, 뉴욕에 가다! 한국 전통예술의 멋, 흥, 신명』 공연이 미국 뉴욕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9월 7일(토)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이어 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는 워싱턴파크,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도 야외콘서트로 진행된다.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한국 전통예술과 서울의 명소 홍보를 위해 기획된 “해치, 뉴욕에 가다!” 공연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욕에서는 최대규모로 열리는 행사이다. 한국 최고의 전통 예술가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뉴욕 한인 동포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 한인 동포를 비롯하여, 타민족 뉴욕 시민들과 주뉴욕한국총영사관 김의환 총영사 부부,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곽호수 뉴욕한인단체연합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6.25 한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상선약수' 공연 모습> 국립국악원의 우수 작품을 선보일 지역 공연장을 찾습니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각 지역의 공연장으로 찾아가 국립국악원 및 지역 3개 분원(민속, 남도, 부산)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는 2025년도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9월 30일(월)부터 10월 8일(화)까지 진행한다.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 문화 소외 지역 직접 찾아가 공연 개최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은 2009년부터 지역 간 균형적인 문화 발전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개 지역에서 국립국악원의 6개 대표 공연 작품이 전국 20개 지역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비롯, 3개 국악원의 대표작품 포함해 전국 지역 공연장 찾을 예정 국립국악원은 내년에도 고품질 공연의 지속적인 지역 확산을 위해 올해 선보였던 우수 작품 등을 포함해 2025년도 ‘국악을 국민 속으로’의 소개 작품을 확대한다. 국립국악원은 정악단의 ‘필운대 풍류’, 무용단의 ‘상선약수’
국립국악원,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 개최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김명석)이 주최하는 ‘2024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이 8월 31일(토)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렸다.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악방송사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국악동요 경연대회로, 국립국악원이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400여곡의 창작 국악동요를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의 행사이다. 올해는 7월 총 80개 팀(176명)의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영상 심사와 실연 심사를 거친 최종 12개 팀(단체 7팀, 개인 5팀)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관현악 연주에 맞추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선 참가팀들은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8팀), 인기상(1팀)까지 모두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번 대회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야심찬 소리꾼 장서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광대: 소리꾼’에 출연한 판소리 이봉근, 소리꽃 가객단의 축하공연과 어린이 청소년 국악단 ‘풍물천지 아리솔’, 유소년 전통무용예술단 ‘화동정재 예술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지며 풍성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국립민속국악원, 추석 맞이 특별 공연 <추풍명월> 개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9월 17일(화)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추석을 맞이해 특별 공연 <추풍명월(秋風明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추석 명절의 따뜻하고 풍성한 정서를 담아 다채로운 전통 국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태평소와 관현악의 협연으로 문을 연다. 태평소는 굿거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풀이 등 전통적인 리듬을 통해 한국 고유의 흥을 표현하며,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조화로운 연주와 함께 깊이 있는 국악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협연은 명인 서용석의 방태진류 태평소 시나위가락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으로, 한가위의 흥겨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할 것이다. 이어서 강강술래가 펼쳐진다.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남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온 전통 민속놀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놀이이다. 주로 명절이나 달 밝은 밤에 즐기던 이 놀이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추는 모습을 기본으로 다양한 놀이와 노래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문지
명인⸱중견 춤꾼 45인 한데 모여 전통무용의 정수 보여 준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6회에 걸쳐 전통예술공연 <결(結):연(連)>을 개최한다. <결(結):연(連)>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통춤 명인과 중견 무용수 45인이 춤판을 통해 류(流)와 파(派)의 경계를 허물고 춤사위를 펼치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공연 제목인 ‘결연’은 관객과 전통춤을 맺고(結) 잇다(連)는 뜻과 결연(決然)한 전승자의 마음을 보여준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결(結):연(連)> 기획공연은 명인부 공연 2회, 중견부 공연 4회로 총 여섯 번의 공연이 이어진다. ‘명인부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계를 이끌고 있는 명인 8인이 출연하여 독무를 펼치고, 명인과 제자의 합동무를 선보인다. ▲ 명인부 9월 24일(화) 공연은 평남 수건춤 보유자 한순서를 잇고 있는 이주희 명인의 오북춤과 반수현, 송현주 제자의 쌍검대무로 문을 연다. 송미숙 명인은 함흥권번* 장홍심-이성자로 전승된 바라승무를 선보이며, 제자인 송현승, 강선미의 진주검무가 이어진다. 윤영옥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에 첨단과학 더한 최신 기술 공개 국가유산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경주 보문단지 소재)에서 열리는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국가유산 연구개발(R&D) 기술 전시관’을 운영하여 국가유산 보존·활용 분야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기술 개발과 진흥·활용을 위해 「제1차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본계획(‘21~‘25)」을 수립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1년부터 5년간 약 489억 원을 투자받아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사업의 15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이번에 운영하게 될 ‘국가유산 연구개발(R&D) 기술 전시관’(3층 신기술관)에서는, 올해 4년차로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화 단계에 접어든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사업의 7개 과제의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 통신과 전력 공급이 힘든 지역에 위치한 문화유산의 관리를 위한 ▲ ‘나홀로 문화유산’ 도난 방지를 위한 지능형 도난 경보 및 실시간 도난 추적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통 건축물의 도면 등 옛 자료
2024 국립극장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창작 시장, 도서 시장, 농부 시장, 미식 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함께 어우러진다. ‘아트 인 시리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째 주(9월 7일, 10월 5일)는 <아트 인 파츠>를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과 창작자 컬래버레이션 플랫폼 ‘컨택토’와 함께하는 행사로, 그림․도자기․금속․패브릭 등 다양한 종류의 창작품이 전시․판매된다. 공예 작가, 회화 작가, 요리사 등 50여 팀이 참여해 방문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소통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젊은 국악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9월에는 음악그룹 상자루와 구이임이 참여한다. 10월에는 전통 성악과 아쟁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마씨의 공연, 국악브랜드 창티크와 소리꾼 신유진의 협업 무대가 마련된다. 둘째 주(9월 14일, 10월 12일)에는 <아트 인 북스>가 열린다. 국립극장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