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이틀간의 열정,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노둣돌을 놓았다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국악대전’이 이틀간의 열정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개최되었으며,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를 준비한 이원오 지회장은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한국국악협회 경남지회와 경남 지역 국악인들의 예술적 열정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지키고 전승해야 할 전통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다져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이 전통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이번 ‘가야국악대전’이 더욱 활기찬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제14회를 맞이한 ‘가야국악대전’은 전통과 현대가 공
이북5도 무형유산, 법적 체계 정비로 전승 지원 강화…현실적인 정책 제안 주목 이북5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북5도 무형유산 지정제도가 시행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그동안 전승자와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국가나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이북5도 무형유산 실태조사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북5도 무형유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내년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이북5도청의 의뢰로 전통공연예술연구소가 수행하였으며,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였다. 연구팀은 이북5도 무형유산의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관리 및 지원 매뉴얼을 개선하며,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법적 체계 정비를 통한 실질적 지원 강화 이번 연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북5도 무형유산에 대한 법적 체계를 정비하는 데 있어 '법령'이 아닌 '규정'이나 '지침'과 같은 현실적인 용어를 사용해 정책 제안을 한 점이다. 이북5도는 실제 거주 주민이 없고 도의회가 구성될 수 없기 때문에, '법령'이라는 용어 대신 이
제1대 춘향영정 (강신호 작) 제2대 춘향영정 (김은호 작) 제3대 춘향영정(김현철 작) 춘향영정 논란, 시대를 거슬러 되찾는 역사적 진실 국악타임즈는 춘향영정 논란과 관련하여 문제의 핵심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자 한다. 이번 논란은 남원 시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전체의 문화유산 관리와 보존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전라북도 의회에서 열린 토론회를 중심으로, 논란의 주요 쟁점을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1. 춘향영정 논란의 발단: 친일 작가 김은호의 작품 2020년 9월, 춘향사당에 봉안되어 있던 춘향영정이 친일 작가 김은호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랫동안 잠재되어 있던 논란이 표면화되었다. 김은호의 영정은 일제강점기 시절, 내선일체를 강조하는 식민지 문화정책의 산물로 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남원 시민들과 문화계 인사들은 영정의 역사적 정당성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친일작가 논란으로 철거된 김은호 작가의 제2대 춘향영정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발견이 있었다. 김은호의 영정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별도로 보관되어 있던 강신호가 그린 제1대 영정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 창단 연주회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월에서 10월까지 평택 북부문예회관, 남부문예회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연주회를 선보인다. 박범훈 초대 예술감독의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평택형 국악관현악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 9월 ‘평택의 소리 1_ 두드리’, ‘평택의 소리 2_ 푸살’, 10월 ‘아시아의 소리_만남’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창단 연주회는 박범훈 초대 예술감독의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국악의 본산으로 불리는 평택의 소리와 아시아 3개국 연주자의 협연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평택형 국악관현악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주제로 수준 높은 관현악곡을 위촉하여 우수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평택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예술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고 있는 일련의 과정은 창작자, 수요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예술단을 지향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미래 비전에도 부합한다. 박범훈 예술감독은 앞으로 어렵고 무거운 그들만의 예술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우리 평택시의 소리와 리듬을 찾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공연 "추다, 돌다, 뛰다, 날다" 고성오광대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7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추다, 돌다, 뛰다, 날다"라는 주제로, 고성오광대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후예들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오광대는 1964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두 번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이번 기념공연에서는 탈판의 후예들이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며 세계 최고의 예술인으로 성장한 그들의 예술 장르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성오광대의 초대보유자인 고 김창후 선생의 외종손녀인 영남교방청춤의 명무 박경랑이 특별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경랑은 영남교방청춤의 보유자로서 한국 전통 무용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경랑은 영남교방청춤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무대에서 올려 찬사를 받아왔고, 감동과 신명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랑은 다양한 전통 문화 행사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전통 무용
용인민예총, ‘제27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개최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용인민족예술대동제’가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에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본 공연은 용인민예총이 주최,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한다. ‘용인민족예술대동제’는 용인민예총의 대표 사업으로 용인특례시의 문화와 예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용인특례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예술단체이자 용인민예총 회원단체들이 무대에 오른다. 할미성농악보존회(회장 이두성), 용인아리랑보존회(회장 왕안숙), 한우리예술단(회장 이정호), 그리고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인들로 구성된 K-ARTIST(김태은, 박병건, 최관용, 전형규)가 출연을 확정했다. 특별출연으로 미스롯데 그리고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의 가수 이동백이 출연한다. 또 순수 용인시민으로 구성된 민요단도 무대에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시민민요단은 대동제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용인아리랑보존회 왕안숙 명창으로부터 경기민요를 배워왔다. 용인민예총 안재식 지부장은 “올해 용인민예총 사업 예산이 삭감되면서 준비과정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인민예총 회원들의 각고의 노
2024년 「제4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 다채로운 전통문화, 하나되는 인천문화예술의 향연 인천의 전통문화와 예술이 하나 되는 대축제가 2024년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는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이사장 지운하)의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인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되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총 30여 편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의 첫날인 8월 31일에는 한덕택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겸임교수의 사회로 개막식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공연에는 경기민요 유은자((사)한국국악협회 인천지회장), 태평무 최경자(궁중춤예술연구원 예술감독), 버꾸춤 서한우(버꾸춤 보존회 이사장), 명무 박은하, 서도소리 유상호 등이 출연하며 전문예술단체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 과천나무꾼놀이보존회, 단하전통예술원, 천산연희단,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한울소리, 전통연희단 진광, 연수구립전통예술단 등이 참여한다. 전국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유랑, 13년의 발걸음으로 피어난 '무풍(舞風)' 허공중천에 올린다 오는 8월 23일과 24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전통 국악 공연 '무풍(舞風)'이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연희단 팔산대와 남산국악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인사이트모션이 후원하는 행사다. '무풍'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국악 공연으로,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무악과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전통 연희와 함께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 연출이 돋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 공연은 2014년 국립극장과 연희단 팔산대의 공동 주최로 처음 선보였으며, 당시 3년간의 학술 연구와 26,280시간에 이르는 작업을 통해 잊혀졌던 춤의 비밀과정을 복원한 바 있다. 초연 이후 다수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은 '무풍'은, 이번에 2023-2024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되며,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첫날에는 팔산무악, 박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9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9월 12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이번 시즌에도 2024년 하반기 <정오의 음악회> 3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패키지 I’이 조기 매진되는 등 마니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작곡가 강상구의 국악관현악 ‘청계천’을 들려준다. ‘청계천’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8첩병풍(사계풍속도병)’ 중 ‘가두매점’에 담긴 사당패의 놀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청계천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백성들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낸 그림과 오늘날 삶의 휴식처로 청계천을 찾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전통과 현대음악의 조화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전통 국악의 향연: 최은서의 서도소리 배뱅이굿 완창 발표회 '애이불비(哀而不悲)' 오는 8월 31일, 서울 종로구 창신아트홀에서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인 최은서의 두 번째 완창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서도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며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회는 최은서의 깊이 있는 서도소리 배뱅이굿 해석을 통해 전통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발표회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배뱅이의 탄생과 성장, 배뱅이와 상좌중의 사랑과 죽음을 주제로 한 소리로 연주되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팔도무당굿과 탁주집의 평양 건달과 평양 건달의 거짓 무당굿이 서도소리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장단 김연수, 피리 강완규, 대금 장진엽, 해금 박선영 등 국악의 명인들이 함께하여 무대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들의 연주는 전통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서도소리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국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갈 예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