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로 바꾸어 쓴 배움의 도(道)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81장을 ‘배움’을 주제로 파멜라 메츠가 풀어서 쓰고, 이현주 목사가 우리말로 옮긴 것을 소암(素巖) 고춘식이 다시 시조로 바꾸어 쓰다. 2006. 10. 20. 1. 배움의 길 배움터 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그것은 설명 안 돼, 설명될 수 없는 무엇 설명될 그런 일이면 배움터 일 아니다 어떻게 일어나나, 그것이 바로 도(道)다 그것이 바로 도요, 배움의 도 그것이다 말로써 표현된 배움은 참 배움 길 아니다 배움터 그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나 알고자 애쓰지 말라, 자신을 열어 두라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게 바로 도니라 2. 말없이 가르침 이 세상 모든 것은 반대편 짝이 있다 세상에 있기 위해선 제 짝이 필요하다 선과 악 가득참과 텅 빔, 부와 가난 흑과 백 슬기로운 선생님은 말없이 가르치고 하는 일 하나 없이 모든 것을 이루지만 자기 것 삼지 않는다, 일 끝나면 그도 없다 3. 일삼아 하지 않음 슬기로운 선생님은 내세우지 아니하고 슬기로운 선생님은 일삼아 하지 않네 배운 바 다 버림으로 아이들을 깨우친다 슬기로운 선생님은 버리는 걸 가르치니 안다는 그 생각을 버리게끔 도와준다
시조로 바꾸어 쓴 상쇠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 - 원작 : 노수환 상쇠 지휘자로서의 덕목(德目) 풍물 굿판 책임지는 그 사람이 바로 상쇠(上釗) 풍물판 시작부터 판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걸 기획 조정하며 연희(演戱)하는 지휘자 상쇠는 알아야 해, 이 굿을 왜 하는지를 굿의 방향 굿의 목적 진행 절차 알아야 해 그래야 일관된 굿을 추진할 수 있다오 의식(儀式) 비중 연희(演戱) 비중 적절히 조화시켜 굿의 규모 시간 장소, 성격을 정한 후에 행사를 모두 공유하고 함께 준비 한다오 굿은 항상 변하는 것, 성격 맞게 달라야 해 기술만을 펼치는 건 박수만 받게 할 뿐 정성껏 굿을 준비해야 사람들과 소통하네 이러한 조정 중에 굿의 목적 찾아가고 그 목적 놓치지 말고 기준이 늘 돼야 하네 그래야 굿이 살아 있고 감동 주게 된다오 연희자로서의 덕목 지휘만 잘 한다고 좋은 상쇠 되겠는가 그 안목 바탕으로 최고 기량(技倆) 가져야 해 긴 세월 훈련한 몸이 자연스레 드러나야 쇠 부리는 곤(困)한 훈련 쌓고 또 쌓은 내공 자연스레 표출되는 그 경지를 이뤄야 해 상쇠는 절어 있는 때깔 갖춰야만 한다오 가락과 그 가락에 맞는 의미 알아채고 그 의미를 온몸으로 연희할 수 있어야
시조로 바꾸어 쓴 인디언의 혼(魂)을 갖고 태어나 - 원작 : 류시화 바람이 자유로이 온종일 불어대고 햇볕을 가로막는 아무것도 없는 평원 끝없이 드넓은 평원, 난 그곳서 태어났다 들소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내 집 천막 첫 숨부터 끝 숨까지 자연과 하나 되어 대지(大地)의 일부분으로 하나 된 삶 살았다 천막 밖에 나가면 곧 신비(神秘)가 우릴 맞고 세상은 하나 가득 경이(驚異)로움 넘쳐났다 대지는 전체가 학교요 우리들의 교회였다 우리 삶의 의무(義務)에는 기도(祈禱)하는 의무 하나 기도는 보이잖는 영원(永遠)한 존재들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고 느끼려는 방법이다 우리는 아침마다 물가로 나아가서 온몸을 정히 씻고 태양 앞에 마주섰다 새롭고 부드런 대지 앞에, 침묵 앞에 홀로 섰다 ‘얼굴 붉은’ 우리에게 종교는 신성(神聖)한 것 홀로이 침묵 속에 이뤄지는 믿음의 삶 메시아 필요 없었다, 우리는 늘 행복했다 아이들은 때가 되면 혼자서 멀리 떠나 산꼭대기 올라가서 하루 이틀 금식한다 위대한 신비의 힘 앞에 자신들을 내맡겼다 우리 삶의 그 근본은 사랑이라 배워 왔다 모든 생명 다 에워싼 위대한 저 신비와 자연과 사람과 대지를 사랑하라 배웠다 우리는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았었
시조로 바꾸어 쓴 관서별곡(關西別曲) - 원작 : 기봉(岐峰) 백광홍(白光弘) 관서 땅 명승지에 왕명(王命)으로 보내시매 행장을 다스리니 칼 하나뿐이로다 모화관 고개를 넘자니 가려는 맘 바쁘네 벽제에서 말 갈아타 임진 나루 배를 건너 천수원에 돌아드니 송경(松京)은 옛 땅일세 만월대 보기도 싫다, 황강에는 가시덤불 산(山) 해가 뉘엿뉘엿, 말채찍을 다시 잡네 구현을 넘어드니 생양관 기슭인데 봄빛에 버들마저도 윤기 나서 더 푸르네 감송정 돌아들어 대동강을 바라보니 십리 물결 펼쳐지니 물결마다 빛이구나 만 겹의 안개 낀 버들이 아래 위로 어리었네 춘풍이 불어와서 그림배를 빗겨 보니 녹의에 홍상 입고 뱃전에 빗겨 앉아 가녀린 곱디고운 손이 녹기금을 연주하네 하얀 이 붉은 입술 ‘채련곡’을 부르는데 태을(太乙) 진인(眞人) 연잎 배로 옥하수에 내리는 듯 나라 일 바쁘다 한들 이 정경(情景)을 어이하리 연광정 돌아들어 부벽루에 올라가니 능라도 고운 풀과 금수산 안개꽃은 봄빛을 자랑하는구나, 흥에 겨워 하는구나 평양 땅 태평 문물 어제인 듯 반가운데 풍월루 꿈을 깨어 칠성문에 돌아드니 작은 말 홍의(紅衣)를 태우니, 나그네 흥 어떠한가 누대(樓臺)도 아주 많고 산수(山
시조로 바꾸어 쓴 관동별곡(關東別曲) - 원작 : 송강(松江) 정철(鄭澈) 강호(江湖)를 사랑함이 더욱 깊은 병이 되어 대숲을 곁에 두고 세월(歲月)을 앓을 적에 팔백 리 관동 방면(方面)을 나라님이 맡기셨네 어화 성은(聖恩)이야, 갈수록 망극(罔極)하다 연추문 들어서니 경회(慶會) 남문 날 반기고 용안(龍顔)을 친히 뵈오니 부임(赴任) 채비 서두네 양주(楊洲)서 말을 바꿔 여주(驪州) 지나 섬강 치악 굽이도는 소양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임 떠난 외로운 신하(臣下) 근심 너무 많구나 철원(鐵原)이라 하룻밤이 왜 이리 길고 긴가 북관정 올라보니 삼각산(三角山)이 보이는 듯 임 생각 나라 걱정에 봄밤마저 지새네 태봉국 궁예왕이 거닐었던 대궐터엔 우짖는 까막까치 만고(萬古) 흥망 알겠는가 옛 회양 이름도 같구나, 선정(善政) 다짐 없을까 감영(監營)이 무사(無事)하고 춘삼월 호시절에 화천(花川)의 시냇물이 금강산을 가리키니 행장(行裝)도 번거롭구나, 대[竹] 지팡이 하나뿐 만폭동(萬瀑洞) 골골마다 은빛 고운 무지개라 폭포수 우레 소리 십 리 밖을 울리더니 막상 와 자세히 보니 흩날리는 눈[雪]일세 금강대 맨 꼭대기 선학(仙鶴)이 새끼 치니 봄바람 옥(玉) 피리에 선
시조로 바꾸어 쓴 십우도(十牛圖) 1. 심우(尋牛) 소를 찾아나서다 아득히 펼쳐진 숲 소를 찾아 나섰더니 산 멀고 길은 깊어 찾을 길이 바이 없네 오로지 들리는 소리는 단풍나무 매미 소리 2. 견적(見跡) 소의 자취를 보다 한 물가 나무 아래 소의 자취 어지럽네 방초(芳草)를 헤치고서 그대는 보았는가 깊은 산 숨어 있다 해도 그 코 어찌 숨기리오 3. 견우(見牛) 소를 보다 꾀꼬리들 지저귀고 햇살은 따사롭네 시원한 바람결에 언덕에는 푸른 버들 더 이상 나갈 곳 없나니 쇠뿔 어찌 그리리오 4. 득우(得牛) 소를 잡다 온 정신 온 힘 다해 그놈을 잡았으나 힘세고 마음 강해 다스리기 어려워라 어느 땐 고원(高原) 올라갔다, 어느 때는 구름 속에 5. 목우(牧牛) 소를 길들이다 채찍과 고삐줄을 잠시 놓지 아니함은 제멋대로 걸어가서 티끌 세상 빠질까봐 길들여 온순해지면 절로 사람 따르리라 6. 기우귀가(騎牛歸家)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소를 타고 유유하게 집으로 가노라니 오랑캐 피리 소리 저녁놀에 실려 가네 한 가락 한량없는 그 뜻, 곡조(曲調) 안다 하리오 7. 망우존인(忘牛存人) 소는 잊고 사람만 있다 소를 타고 재촉하여 고향으로 돌아오니 소 또한 공(空)하구
시조로 바꾸어 쓴 정선(旌善) 아라리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 장마 지려는가 만수산(萬壽山) 검은 구름이 마구 몰려든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명사십리 아니라면 해당화는 어이 피며 모춘 삼월 아니라면 두견새는 왜 우는가 아리랑 고개나 고개로 나를 넘겨 주시게 아침 저녁 도는 구름 산 끝에서 잠을 자고 예와 이제 흐르는 물 돌부리에 우는구나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대관령 국수 성황님 절을 믿고 살아가고 정성 읍내 우리들은 나라님을 믿고 사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세요 앞남산 저 두견아, 슬피 우는 저 두견아 고국을 가지 못해 불여귀(不如歸)를 부르느냐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어요 앞남산 뻐꾸기는 목소리도 참 좋구나 세 살 때 듣던 목소리 변하지를 않는구나 아리랑 고개나 고개로 나를 넘겨 주세요 이웃집은 다문다문 푸른 산은 울울창창 산수 좋고 인심 좋아 무릉도원 예 아니냐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만첩 산중 들새들은 숲속에서 노래하네 달이야 밝거들랑 배를 띄워 놀아보세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정선의 옛 이름은 무릉도원 아니더냐 무릉도원 어디 가고 산만 깊어 충충하네 아리랑 고개 고
면앙정가(俛仰亭歌) - 원작 : 면앙정(俛仰亭) 송순(宋純) 무등산 산줄기 하나 동쪽으로 뻗어가서 멀리까지 떨쳐나와 제월봉이 되었구나 저 너른 들판을 보며 무슨 생각 하는가 일곱 굽이 한데 움츠려 여기저기 벌였는데 가운데 한 굽이는 구멍에 든 늙은 용이 선잠을 막 깨어나서 큰 머리를 얹힌 듯 펑퍼짐한 바위 위에 송죽을 헤쳐내고 정자 하나 얹었는데 영락없는 청학(靑鶴)이라 두 날개 한껏 벌리니 천리 밖을 나는 듯 옥천산 내려온 물, 용천산서 흘러온 물 정자 앞 너른 들에 끝도 없이 퍼졌구나 넓거든 길지나 말지, 푸르거든 희지 말지 쌍룡이 뒤트는 듯, 긴 비단을 쭉 펼친 듯 어디로 가려는가, 무슨 일이 그리 바빠 뛰는 듯 따라가는 듯, 밤낮으로 흐르는가 물길 따라 펼쳐 있는 흰눈 같은 긴 모래밭 어지러운 기러기들 무엇을 어르느라 모인 듯 흩어지는 듯, 갈대 숲에 우는가 넓은 길 바깥이요, 길고 긴 하늘 아래 두르고 꽂은 것은 산(山)인가 병풍인가 아니면 한 폭 산수화, 그림인가 아닌가 높은 듯 좀 낮은 듯, 끊어진 듯 이어진 듯 숨는 듯 보이는 듯, 가는 듯 머무는 듯 그 중의 봉우리 하나, 하늘마저 두렵잖네 유명한 체 우뚝 솟은 추월산이 머리 짓고 용구산 몽선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金剛般若波羅蜜多心經 - 당나라 현장법사의 번역본을 바탕으로 관자재 보살님이 반야밀다(般若蜜多) 행하실 때 오온(五蘊)이 다 공(空)임을 꿰뚫어 보신 후에 그 모든 괴로움에서 훌훌 벗어나셨다 들으라 사리자(舍利子)야, 색(色)이 공(空)과 다르잖다 공(空)이 색(色)과 다르잖고, 색이 곧 공(空) 공이 곧 색(色) 그렇다, 수·상·행·식(受想行識)도 역시 또한 그러하다 들으라 사리자(舍利子)야, 이것이 곧 공(空)의 상태 생기지도 아니하고 소멸도 하지 않고 더럽도 깨끗도 않고, 늘도 줄도 않는다 그러니 사리자야, 공(空)에는 색도 없다 수·상·행·식 또한 없고, 안·이·비·설(眼耳鼻舌) 신·의(身意) 없고 색·성·향(色聲香) 거기다 미·촉(味觸) 그 법(法) 또한 없도다 안계(眼界)도 또한 없고, 의식계(意識界)도 역시 없다 無明(무명)도 역시 없고, 무명 消滅(소멸) 또한 없다 노사(老死)도 노사 소멸도 없고, 고·집·멸·도 또한 없다 지혜도 또한 없고 성취도 없음이라 성취가 없게 되어 반야(般若)에 의지하니 마음에 모든 걸림이 없고, 두려움도 없어라 헛된 생각 멀리 떠나 최상 열반(涅槃) 이르나니 삼세(三世)의 모든 부처 반야밀다(般若蜜
시조(時調)로 바꾸어 쓴 상춘곡(賞春曲) 번거로운 세상사에 묻혀 사는 분들이여 자연 속에 살아가는 이내 삶이 어떠한가 옛 사람 그 운치(韻致) 그 멋, 미쳤는가 못 미쳤나 천지간(天地間) 남자 몸이 나 같은 이 많건마는 자연에 묻혀 사는 이 즐거움 모르는가 산림(山林)의 주인 되어 사는 지극한 낙(樂) 모를까 자그마한 초가 한 간 시내 곁에 지어 놓고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울타리 삼았으니 자연의 주인 되었네, 이 즐거움 어이하리 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복숭아꽃 살구꽃은 저녁놀에 아름답고 버들잎 향기로운 풀은 빗속에서 푸르구나 칼로 오려냈나, 묘하도다 저 자태(姿態)여 붓으로 그렸는가, 아름다운 모습이여 조물주 신비로운 솜씨 예서제서 야단일세 수풀 속 우짖는 새 봄기운을 못 이기어 가지마다 울음소리 소리마다 아양일세 새와 나 한몸 되었으니, 네 흥 내 흥 다를까 사립문 앞 걸어보고 정자(亭子) 위에 올라 앉아 시(詩) 한 구절 읊조리니 산중(山中) 하루 적적한데 한가론 참다운 그 맛을 나만 홀로 즐기네 이봐요 여러분들, 산수(山水) 구경 가보세나 풀밟기는 오늘 하고 목욕일랑 내일 하세 아침엔 봄나물 캐고 저녁에는 낚시하세 갓 괴어 익은 술을 칡 두건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