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로 바꾸어 쓴 비파행(琵琶行) - 원작 : 백낙천(白樂天) 심양강 저문 날에 귀한 손을 보낼 적에 단풍잎 가을꽃에 가을바람 스산하네 주인은 말을 내리고 손은 배에 오르네 술잔 드니 거문고도 피리 소리 하나 없네 하염없이 잔을 놓고 작별 인사 나누는데 아득히 푸르른 강물, 밝은 달이 적시었네 문득 들린 비파 소리 물결 타고 들려오니 주인도 귀한 손도 갈 길을 잊는구나 비파(琵琶)를 튕기는 사람이 누구인가 물었네 비파 소리 끊겼어도 대답이 오래 없어 배를 저어 가까이 가 마주하길 청하고서 등불을 다시 밝히고 술상 다시 갖추었네 여러 차례 더 청하니 그 때 겨우 나오는데 비파(琵琶) 안은 그 모습이 다소곳이 수줍구나 줄 골라 굴대를 돌려 두어 소리 튕겨보네 본 가락이 아닌데도 그 소리에 맘 끌리니 줄줄이 타는 소리 소리마다 깊은 생각 평생에 못다 이룬 뜻 하소연을 하는 듯 머리를 수그린 채 비파에 손을 맡겨 덧없는 심사(心思)들을 모조리 쏟는구나 지긋이 눌렀다가는 되쳐 튕겨 나오네 처음 곡 ‘예상’ 이어 ‘육요’를 연주하니 큰 줄을 쏟아지는 소낙비에 비긴다면 작은 줄 작게 속삭이는 귀엣말과 같구나 큰 줄과 작은 줄이 어우러진 그 가락은 큰 구슬 작은 구슬 옥쟁
시조로 쓴 <백두산 근참기(覲參記)> 백두(白頭)여, 하늘못이여 천지(天池)를 알현(謁見)코자 오르는 천여 계단 가을 닮은 푸른 하늘, 내심으론 걱정이다 혹시나 우리 천지가 초라하진 않을지 천 계단 끝난 그 곳, 끝 아니라 시작이었다 눈앞 바로 펼쳐지는 저 위용 저 외연(巍然)함 너무도 쉽게 드러난 맨살, 내가 외려 죄송타 믿어지지 않는구나, 믿을 수가 있겠는가 꿈속에 그려보고 가슴 깊이 외쳐 보던 백두(白頭)가 여기란 말인가, 천지 과연 맞는가 감당하기 어려워라, 이 감격 이 놀라움 숨은 턱 막혀 오고 감탄사가 신음한다 너무도 믿기지 않은 현실, 전율이다 차라리 생각보다 너무 넓고 생각보다 너무 컸다 생각보다 수려하고 생각보다 장엄했다 말문은 사뭇 막힌다, 내 상상력 우습다 감격을 추스르려 안간힘을 써 보지만 내 짧은 언어들은 모두들 숨죽이고 크나큰 침묵 앞에서 통곡 같은 한숨뿐 이천칠백 꼭대기에 저 자태가 무엇인가 산꼭대기 저 푸른 물 그 역설은 무엇인가 하늘의 어떤 말씀을 담고 있단 말인가 백두는 하늘 품고 천지는 온누리 품어 모든 빛 모든 우레 모든 번개 거느리고 하늘의 첫 음성들을 가장 먼저 듣는구나 태초(太初)의 저 멀리서 태허(太虛)를
시조로 바꾸어 쓴 배움의 도(道)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81장을 ‘배움’을 주제로 파멜라 메츠가 풀어서 쓰고, 이현주 목사가 우리말로 옮긴 것을 소암(素巖) 고춘식이 다시 시조로 바꾸어 쓰다. 2006. 10. 20. 1. 배움의 길 배움터 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그것은 설명 안 돼, 설명될 수 없는 무엇 설명될 그런 일이면 배움터 일 아니다 어떻게 일어나나, 그것이 바로 도(道)다 그것이 바로 도요, 배움의 도 그것이다 말로써 표현된 배움은 참 배움 길 아니다 배움터 그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나 알고자 애쓰지 말라, 자신을 열어 두라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게 바로 도니라 2. 말없이 가르침 이 세상 모든 것은 반대편 짝이 있다 세상에 있기 위해선 제 짝이 필요하다 선과 악 가득참과 텅 빔, 부와 가난 흑과 백 슬기로운 선생님은 말없이 가르치고 하는 일 하나 없이 모든 것을 이루지만 자기 것 삼지 않는다, 일 끝나면 그도 없다 3. 일삼아 하지 않음 슬기로운 선생님은 내세우지 아니하고 슬기로운 선생님은 일삼아 하지 않네 배운 바 다 버림으로 아이들을 깨우친다 슬기로운 선생님은 버리는 걸 가르치니 안다는 그 생각을 버리게끔 도와준다
시조로 바꾸어 쓴 상쇠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 - 원작 : 노수환 상쇠 지휘자로서의 덕목(德目) 풍물 굿판 책임지는 그 사람이 바로 상쇠(上釗) 풍물판 시작부터 판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걸 기획 조정하며 연희(演戱)하는 지휘자 상쇠는 알아야 해, 이 굿을 왜 하는지를 굿의 방향 굿의 목적 진행 절차 알아야 해 그래야 일관된 굿을 추진할 수 있다오 의식(儀式) 비중 연희(演戱) 비중 적절히 조화시켜 굿의 규모 시간 장소, 성격을 정한 후에 행사를 모두 공유하고 함께 준비 한다오 굿은 항상 변하는 것, 성격 맞게 달라야 해 기술만을 펼치는 건 박수만 받게 할 뿐 정성껏 굿을 준비해야 사람들과 소통하네 이러한 조정 중에 굿의 목적 찾아가고 그 목적 놓치지 말고 기준이 늘 돼야 하네 그래야 굿이 살아 있고 감동 주게 된다오 연희자로서의 덕목 지휘만 잘 한다고 좋은 상쇠 되겠는가 그 안목 바탕으로 최고 기량(技倆) 가져야 해 긴 세월 훈련한 몸이 자연스레 드러나야 쇠 부리는 곤(困)한 훈련 쌓고 또 쌓은 내공 자연스레 표출되는 그 경지를 이뤄야 해 상쇠는 절어 있는 때깔 갖춰야만 한다오 가락과 그 가락에 맞는 의미 알아채고 그 의미를 온몸으로 연희할 수 있어야
시조로 바꾸어 쓴 인디언의 혼(魂)을 갖고 태어나 - 원작 : 류시화 바람이 자유로이 온종일 불어대고 햇볕을 가로막는 아무것도 없는 평원 끝없이 드넓은 평원, 난 그곳서 태어났다 들소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내 집 천막 첫 숨부터 끝 숨까지 자연과 하나 되어 대지(大地)의 일부분으로 하나 된 삶 살았다 천막 밖에 나가면 곧 신비(神秘)가 우릴 맞고 세상은 하나 가득 경이(驚異)로움 넘쳐났다 대지는 전체가 학교요 우리들의 교회였다 우리 삶의 의무(義務)에는 기도(祈禱)하는 의무 하나 기도는 보이잖는 영원(永遠)한 존재들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고 느끼려는 방법이다 우리는 아침마다 물가로 나아가서 온몸을 정히 씻고 태양 앞에 마주섰다 새롭고 부드런 대지 앞에, 침묵 앞에 홀로 섰다 ‘얼굴 붉은’ 우리에게 종교는 신성(神聖)한 것 홀로이 침묵 속에 이뤄지는 믿음의 삶 메시아 필요 없었다, 우리는 늘 행복했다 아이들은 때가 되면 혼자서 멀리 떠나 산꼭대기 올라가서 하루 이틀 금식한다 위대한 신비의 힘 앞에 자신들을 내맡겼다 우리 삶의 그 근본은 사랑이라 배워 왔다 모든 생명 다 에워싼 위대한 저 신비와 자연과 사람과 대지를 사랑하라 배웠다 우리는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았었
시조로 바꾸어 쓴 관서별곡(關西別曲) - 원작 : 기봉(岐峰) 백광홍(白光弘) 관서 땅 명승지에 왕명(王命)으로 보내시매 행장을 다스리니 칼 하나뿐이로다 모화관 고개를 넘자니 가려는 맘 바쁘네 벽제에서 말 갈아타 임진 나루 배를 건너 천수원에 돌아드니 송경(松京)은 옛 땅일세 만월대 보기도 싫다, 황강에는 가시덤불 산(山) 해가 뉘엿뉘엿, 말채찍을 다시 잡네 구현을 넘어드니 생양관 기슭인데 봄빛에 버들마저도 윤기 나서 더 푸르네 감송정 돌아들어 대동강을 바라보니 십리 물결 펼쳐지니 물결마다 빛이구나 만 겹의 안개 낀 버들이 아래 위로 어리었네 춘풍이 불어와서 그림배를 빗겨 보니 녹의에 홍상 입고 뱃전에 빗겨 앉아 가녀린 곱디고운 손이 녹기금을 연주하네 하얀 이 붉은 입술 ‘채련곡’을 부르는데 태을(太乙) 진인(眞人) 연잎 배로 옥하수에 내리는 듯 나라 일 바쁘다 한들 이 정경(情景)을 어이하리 연광정 돌아들어 부벽루에 올라가니 능라도 고운 풀과 금수산 안개꽃은 봄빛을 자랑하는구나, 흥에 겨워 하는구나 평양 땅 태평 문물 어제인 듯 반가운데 풍월루 꿈을 깨어 칠성문에 돌아드니 작은 말 홍의(紅衣)를 태우니, 나그네 흥 어떠한가 누대(樓臺)도 아주 많고 산수(山
시조로 바꾸어 쓴 관동별곡(關東別曲) - 원작 : 송강(松江) 정철(鄭澈) 강호(江湖)를 사랑함이 더욱 깊은 병이 되어 대숲을 곁에 두고 세월(歲月)을 앓을 적에 팔백 리 관동 방면(方面)을 나라님이 맡기셨네 어화 성은(聖恩)이야, 갈수록 망극(罔極)하다 연추문 들어서니 경회(慶會) 남문 날 반기고 용안(龍顔)을 친히 뵈오니 부임(赴任) 채비 서두네 양주(楊洲)서 말을 바꿔 여주(驪州) 지나 섬강 치악 굽이도는 소양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임 떠난 외로운 신하(臣下) 근심 너무 많구나 철원(鐵原)이라 하룻밤이 왜 이리 길고 긴가 북관정 올라보니 삼각산(三角山)이 보이는 듯 임 생각 나라 걱정에 봄밤마저 지새네 태봉국 궁예왕이 거닐었던 대궐터엔 우짖는 까막까치 만고(萬古) 흥망 알겠는가 옛 회양 이름도 같구나, 선정(善政) 다짐 없을까 감영(監營)이 무사(無事)하고 춘삼월 호시절에 화천(花川)의 시냇물이 금강산을 가리키니 행장(行裝)도 번거롭구나, 대[竹] 지팡이 하나뿐 만폭동(萬瀑洞) 골골마다 은빛 고운 무지개라 폭포수 우레 소리 십 리 밖을 울리더니 막상 와 자세히 보니 흩날리는 눈[雪]일세 금강대 맨 꼭대기 선학(仙鶴)이 새끼 치니 봄바람 옥(玉) 피리에 선
시조로 바꾸어 쓴 십우도(十牛圖) 1. 심우(尋牛) 소를 찾아나서다 아득히 펼쳐진 숲 소를 찾아 나섰더니 산 멀고 길은 깊어 찾을 길이 바이 없네 오로지 들리는 소리는 단풍나무 매미 소리 2. 견적(見跡) 소의 자취를 보다 한 물가 나무 아래 소의 자취 어지럽네 방초(芳草)를 헤치고서 그대는 보았는가 깊은 산 숨어 있다 해도 그 코 어찌 숨기리오 3. 견우(見牛) 소를 보다 꾀꼬리들 지저귀고 햇살은 따사롭네 시원한 바람결에 언덕에는 푸른 버들 더 이상 나갈 곳 없나니 쇠뿔 어찌 그리리오 4. 득우(得牛) 소를 잡다 온 정신 온 힘 다해 그놈을 잡았으나 힘세고 마음 강해 다스리기 어려워라 어느 땐 고원(高原) 올라갔다, 어느 때는 구름 속에 5. 목우(牧牛) 소를 길들이다 채찍과 고삐줄을 잠시 놓지 아니함은 제멋대로 걸어가서 티끌 세상 빠질까봐 길들여 온순해지면 절로 사람 따르리라 6. 기우귀가(騎牛歸家)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소를 타고 유유하게 집으로 가노라니 오랑캐 피리 소리 저녁놀에 실려 가네 한 가락 한량없는 그 뜻, 곡조(曲調) 안다 하리오 7. 망우존인(忘牛存人) 소는 잊고 사람만 있다 소를 타고 재촉하여 고향으로 돌아오니 소 또한 공(空)하구
시조로 바꾸어 쓴 정선(旌善) 아라리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 장마 지려는가 만수산(萬壽山) 검은 구름이 마구 몰려든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명사십리 아니라면 해당화는 어이 피며 모춘 삼월 아니라면 두견새는 왜 우는가 아리랑 고개나 고개로 나를 넘겨 주시게 아침 저녁 도는 구름 산 끝에서 잠을 자고 예와 이제 흐르는 물 돌부리에 우는구나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대관령 국수 성황님 절을 믿고 살아가고 정성 읍내 우리들은 나라님을 믿고 사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세요 앞남산 저 두견아, 슬피 우는 저 두견아 고국을 가지 못해 불여귀(不如歸)를 부르느냐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어요 앞남산 뻐꾸기는 목소리도 참 좋구나 세 살 때 듣던 목소리 변하지를 않는구나 아리랑 고개나 고개로 나를 넘겨 주세요 이웃집은 다문다문 푸른 산은 울울창창 산수 좋고 인심 좋아 무릉도원 예 아니냐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만첩 산중 들새들은 숲속에서 노래하네 달이야 밝거들랑 배를 띄워 놀아보세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나 정선의 옛 이름은 무릉도원 아니더냐 무릉도원 어디 가고 산만 깊어 충충하네 아리랑 고개 고
면앙정가(俛仰亭歌) - 원작 : 면앙정(俛仰亭) 송순(宋純) 무등산 산줄기 하나 동쪽으로 뻗어가서 멀리까지 떨쳐나와 제월봉이 되었구나 저 너른 들판을 보며 무슨 생각 하는가 일곱 굽이 한데 움츠려 여기저기 벌였는데 가운데 한 굽이는 구멍에 든 늙은 용이 선잠을 막 깨어나서 큰 머리를 얹힌 듯 펑퍼짐한 바위 위에 송죽을 헤쳐내고 정자 하나 얹었는데 영락없는 청학(靑鶴)이라 두 날개 한껏 벌리니 천리 밖을 나는 듯 옥천산 내려온 물, 용천산서 흘러온 물 정자 앞 너른 들에 끝도 없이 퍼졌구나 넓거든 길지나 말지, 푸르거든 희지 말지 쌍룡이 뒤트는 듯, 긴 비단을 쭉 펼친 듯 어디로 가려는가, 무슨 일이 그리 바빠 뛰는 듯 따라가는 듯, 밤낮으로 흐르는가 물길 따라 펼쳐 있는 흰눈 같은 긴 모래밭 어지러운 기러기들 무엇을 어르느라 모인 듯 흩어지는 듯, 갈대 숲에 우는가 넓은 길 바깥이요, 길고 긴 하늘 아래 두르고 꽂은 것은 산(山)인가 병풍인가 아니면 한 폭 산수화, 그림인가 아닌가 높은 듯 좀 낮은 듯, 끊어진 듯 이어진 듯 숨는 듯 보이는 듯, 가는 듯 머무는 듯 그 중의 봉우리 하나, 하늘마저 두렵잖네 유명한 체 우뚝 솟은 추월산이 머리 짓고 용구산 몽선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5. 4. 7.(월) ~ 5. 7.(수) / 31일간 ❍ 대회기간 : 2025. 5. 10.(토) ~ 5. 11.(일) 09:00 ~ 17:00 / 2일간 ❍ 장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5. 4. 7.(월) ~ 5. 7.(수)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