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고양시지회 및 전남지부·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 창립총회 성료 중앙회 설립 기준 따라 첫발… 지역 전통문화 진흥의 새 장 열어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울산광역시 지부, 고양시지회, 전남지부 및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의 창립총회가 최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은 국악진흥회 중앙회가 수립한 지부·지회 설립 기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임웅수 부이사장과 김종섭 이사가 참관하였다. 울산광역시지부는 지난 7월 28일 월요일 울산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울산 광역시지부장으로 이선숙 지부장을 선출했으며 고양시지회는 7월 26일 문화공간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지회장에 우선영 회장을 선출했다. 전남지부와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도 각각 임상욱(전남지부), 표윤미(나주시), 김소연(순천시), 서혜린(장흥군)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고양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순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나주지회 임
국악타임즈 인터뷰에 앞서(이디아커피랩에서) 북녘의 숨결, 서도삼현육각을 울리다 김호석 교수, 전통의 복원과 미래를 잇는 국악인의 길 2025년 7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 이디야커피랩.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는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경기대학교 명예교수)과 만났다. 오랜 군 복무를 거쳐 교수로 재직하며 국악의 외연을 넓혀온 그는 이제 북녘의 전통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는 미리 전달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김 교수가 직접 서면으로 정리해 온 깊이 있는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호석, 군인·교육자·연주자·기획자·선교자로 살아온 국악의 여정 김호석 교수는 지금도 쉼 없이 국악을 향해 달린다. 군 생활 속에서 국악대를 창설하고, 대학에서 한류문화대학원을 만들고, 이제는 북녘의 잊혀진 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해 세상에 다시 울리고 있다. 그의 이력은 군인, 교육자, 연주자, 기획자, 선교자로서의 정체성이 융합된 보기 드문 국악인의 길이다. 이 다면적 정체성은 그가 단지 전통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확장하고 시대에 맞게 구현하려는 의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논산훈련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전 이사장, 대법원 상고 취하… 홍성덕 직무대행, 자문위원단 소집해 협회 정상화 논의 착수 한국국악협회의 오랜 혼란을 불러일으켰던 법적 분쟁이 마침내 종결 수순에 접어들었다. 직무정지 상태였던 이용상 전 이사장이 2025년 7월 23일 대법원에 제기했던 상고를 전격 취하한 것이다. 이번 상고 취하는 지난 1심과 2심 판결에서 협회 이사장 선출 무효 판결을 받은 이용상 전 이사장이 항소를 포기하고,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이사장직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종료되었으며, 향후 협회의 정상화와 조직 재편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악타임즈는 협회 관계자를 통해, 이용상 전 이사장이 상고 취하서를 제출한 날짜가 7월 23일이며, 그에 대한 처리 절차가 현재 대법원에서 마무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협회 운영을 임시로 맡고 있는 홍성덕 직무대행은 오늘(7월 25일) 오후 3시, 자문위원단을 정식으로 소집하고,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단이 공식적으로 소집되는 첫 번째 자리로,
최은서의 세 번째 배뱅이굿 완창 무대 '本', 전통의 뿌리를 다시 깨우다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이자 국악타임즈 ‘최은서의 우리유산답사’ 필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리꾼 최은서가 오는 2025년 7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세 번째 배뱅이굿 완창 발표회를 연다. 이번 무대는 그간 탐색하고 실천해 온 전통예술의 뿌리를 무대 위에서 실현하는 자리로,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근본 本’이라는 주제를 붙였다고 한다. 최은서 선생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소리의 근원을 찾고자 이번 공연을 ‘근본 本’이라 이름 붙였다. 기악 반주 없이 장구 장단에 오롯이 소리만으로 배뱅이 굿의 본래 결을 따라가고자 한다. 소리의 공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허전함이 더욱 도도라질 무대이기에 조심스럽다"라며 "비우고 또 비워 소리 한자락에 마음을 온전히 실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는 전통예술연희단 '락천' 대표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김연수의 장단으로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최은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로서, 황해도·평안도 지역 특유의 입창 방식과 굿의 형식을 갖춘 배뱅이굿을 정통
현대에 되살아난 소리문화의 정수, 2025 선릉아트홀 [좌창, 깊은사랑]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이 오는 8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7회 전통성악 기획공연 [좌창, 깊은사랑]을 개최한다. 2021년 [좌창시리즈]로 처음 시작되어 2024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19~20세기 마을 주민들이 농한기에 움집에서 소리꾼을 초대해 밤새 소리를 즐기던 전통예술공간 '깊은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잊혀가는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살리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객석과 무대가 가까운 선릉아트홀의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관객들이 소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생생한 '깊은사랑'의 분위기를 구현한다. 특히,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엄선된 젊은 예인 8인(김주연, 김지민, 양은별, 엄지, 오수진, 이채은, 최주연, 홍주현)이 자신만의 기획과 구성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다양한 반주 구성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와 직접 연주하는 장구 장단으로만 한 시간 동안 공연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왼쪽부터) 엄지, 양은
“누가 전통과 콘텐츠를 잇는가” 임오경·김승국·김영운·채치성, 문체부 장관 하마평에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체육부 장관 지명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적임자를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대통령은 문체부 장관 지명에 대한 생각을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대통령실에서 최근 떠오른 문화계 5인과 대화하면서다.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먹고 살길을 만들까, 이런 데 주로 관심이 있다. 제가 '폭싹 속았수다'를 주말에 몰아보기를 했는데 정말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능성이 과연 어느 정도 잠재력이 있을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했는데 이것을 산업으로 키워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K팝- K드라마를 비롯한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를 섭렵하면서 그 수출액이 조단위를 넘어서면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은 이런 한국 문화의 위력을 더욱 확산 시켜 세계적 문화 강국의 기초를 놓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과연 대통령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에 옮길 적임자가 누구일까. 우선 정치권에서는 문체위원 임오경의원(3선)이 우선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전통예술 무대의 새 주역,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모집 시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이 공동 운영하는 국립청년연희단이 2025년도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0일(목)부터 24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국립청년연희단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역 기반 전통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시즌제 실연단체다.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APEC 회의, 한국민속예술제 등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과 함께 국립청년연희단만의 고유 창작 작품을 제작해 정기공연으로 선보이는 등, 실질적인 창작 및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중, ▲해당 분야 대학교(2년제 포함)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해당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 또는 시도무형문화재 이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의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을 통해 모집 공고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
정상희 명창, 동초제 흥보가 여섯 번째 완창… 소리와 삶이 엮인 깊은 울림의 무대 전북 정읍 출신의 판소리 명창 정상희가 오는 7월 20일(일) 오후 2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여섯 번째 완창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그녀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진해온 동초제 흥보가의 전통을 온전히 담아내는 뜻깊은 자리다. 정상희 명창은 동초 김연수 명창으로부터 이어지는 정통 소리 계보를 잇는 홍보가 이수자로, 오정 전통예술단 대표이자 (사)동초제 판소리보존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국악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전문사 과정을 수료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예인으로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여섯 번째 완창은 공연을 넘어, 스승의 뜻을 새기고 전통의 맥을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제자의 다짐이자 헌신의 기록이다. 생전 스승인 故 김명신 명창과 함께하지 못한 무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담아, 정상희 명창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여섯 번째 완창을 앞두고 저는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이 길 위에 섰습니다. 한 바탕 소리를 온전히 다 풀어낸다는 것은 두렵고도 벅찬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거듭
장순향, 독일 소녀상 앞에서 평화의 춤을 추다 “그녀의 이름은 평화”… 기억과 연대의 예술이 다시 주목받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을 예술로 증언하는 특별한 순회공연이 독일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주관,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진흥원 후원, 재독 ‘코리아협의회’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술단체 The Fifth Voice 소속 예술가 세 명이 함께 출국해 독일 내 소녀상 네 곳에서 공동 주제 ‘그녀의 이름은 평화’ 아래 각자의 예술 세계를 선보였다. 참여 예술가는 일인극 배우 한대수, 서양화가 퍼포먼스 배달래, 그리고 즉흥춤 무용가 장순향이다. 특히 장순향은 네 도시의 공연마다 각기 다른 작품명과 내용을 담은 창작 즉흥춤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의 전통무용가 장순향이 독일 소녀상 네 곳을 순회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과 존엄,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즉흥 창작춤 공연을 선보였다. 프랑크푸르트(6.27), 본(6.28), 카셀(6.29), 베를린(7.3)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그녀의 이름은 평화’라는 주제 아래, 각기 다른 무대와 주제로 진행되었고, 독일 시민들과 교민들의 큰 호응을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승국 <국악의 날>은 재지정되어야 한다 1950년, ‘한국국악협회’ 전신 ‘대한국악원’ 출범 1950년 국악 민간 국악 단체인 대한국악원 초대원장으로 현철(본명 현희운) (1891~1965) 선생이 취임하였다. 근대극운동의 선구자로 알려진 현철 선생이 초대 대한국악원장으로 취임한 것은 그가 일본 메이지 대학 법과를 졸업한 지식인이고 근대극뿐만 아니라 국악 전반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겸비했던 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바로 6.25 전쟁이 발발하여 대한국악원의 활동이 주춤하였다가 1953년 전쟁이 끝나갈 무렵 2월에 국악 운동가인 기산 박헌봉 선생이 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이후 1957년 판소리 명창 김연수 선생이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1961년 모든 민간 예술단체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 통합되면서 ‘대한국악원’은 총회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로 개칭되었고, 초대 이사장에 박초월 선생이 선출되었다. 1961년 한국국악협회가 출범하면서 잠시 창극인의 사랑방으로 전락하는 듯했으나 뜻있는 분들의 혁신으로 1962년 기산 박헌봉 선생이 이사장으로 재추대되었고, 64년에 정인규, 66년에 송연주, 6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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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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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