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이면 누구라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자질과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한국국악협회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전통국악인들이 조직한 가장 큰 규모의 국악연구 및 연주단체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국악원'이었으며, 이후 오늘날의 한국국악협회로 발전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전통문화의 근간인 국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한국국악협회의 초기 역사와 오늘날의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국악협회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한국국악협회의 전신으로는 해방 이전의 조선음악협회 조선 음악부 부장이었던 함화진, 상무이사 박헌봉, 이사 김석구, 최경식 등이 해방과 함께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로 범 국악인을 망라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는 기존의 구 ‘왕궁아악부’와 일부 통합을 시도하였다.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와 박헌봉의 노력으로 국악위원회가 ‘국악건설본부(1945년 8월19일)’로 다시 국악회(1945년 8월 29일)로 발전, 조선음악건설본부에서 독립하였다가 국악원으로 확대결성(1945년 10월 10일)되었다. 이때 강령은
한국국악협회, 무능한 리더십과 독단적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한 이용상號 - 새로운 지도부 선출 시급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집행부는 지난 2년간 리더십 부재와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6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의 상징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현황을 진단해 본다. 한국국악협회를 진단한 문제점 첫째, 현 이용상 집행부는 국악협회의 운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주도권 다툼과 소송 등으로 협회의 방향성이 상실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둘째,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에 의해 당파적으로 운영된 결과, 회원들의 신뢰를 잃고 협회의 본래 목적과 기능이 상실되었다. 셋째, 일년 간의 사업 내용과 재정 상태를 보고하고 인준받아야 할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것은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는 깜깜이 운영으로, 이는 명백하고 중대한 이사장직무 유기의 대표적 사례이다. 넷째, 문체부 해외국악공연 국고지원 3억 원과 같은 중요한 사업을 협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이사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한 것은 공적 기구인 국악협회를 사유화한 이사장의 중대한
한국국악협회 해외공연 출연자들 개런티 지불방식의 기상천외한 황당한 셈법 한국국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국악공연 지원사업으로 국고 3억 원을 지원받고, 국악협회 자부담 33,624,000원으로 K-국악사절단을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 전통 연향과 전통 음악의 만남'을 공연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자부담 금원은 신한은행측과 협찬을 모색중이라고 큰소리쳤으나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결국 일본공연에 참가한 국악인들에게 30만 원씩 걷어 충당한 사실이 밝혀져, 공연에 참가했던 국악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오사카 현지공연에 참가하는 국악인들에게 출국전 30만원 씩을 송금받은 후,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뒤 개런티 명목으로 출연자들에게 30만원 씩을 지급하면서 소득세 3.3%인 9,900원을 공제한 290,100원을 지불하였다. 현지공연에 참가한 일부 국악인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귀국전에 30만원은 귀국 후에 돌려준다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그 돈을 개런티라고 주면서 소득세까지 공제하고 돌려준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항의하자
그리움을 남기고 떠난 秀堂 정명숙 선생 49재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보유자이시자, 시대를 뛰어넘는 명무로 우리에게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신 秀堂 정명숙 선생님의 49재가 2024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먼 길을 배웅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제자를 남기시고, 숱한 그리움을 남긴 채 하늘나라로 무대를 옮기셨습니다.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는 무용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정명숙 선생님의 무대는 언제나 감동과 경외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치 안나 파블로바가 백조의 호수를 통해 전 세계에 발레의 우아함을 전했던 것처럼,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전통 무용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셨습니다. 파블로바의 발끝이 그랬듯이, 선생님의 손끝 하나, 발끝 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움직임은 단순한 춤을 넘어서 삶의 철학과 예술적 영혼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무용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하셨는지, 그 깊은 뜻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
갈팡질팡 우왕좌왕 이용상이사장의 무법천지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이사장 친목회 수준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 졸속운영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이용상 이사장으로 인한 갈등과 무법천지로 국악인들의 권리를 위한 결사체인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하는 전횡으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회원들에게조차 불신을 받으며 대외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현재 정기총회를 회계연도가 마감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개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자체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흠결사항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국고보조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고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해외공연보조지원금으로 배정된 이 금액은 반드시 국악협회 이사회에 보고되어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해외공연 이틀 전까지도 이사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채, 마치 개인 돈처럼 멋대로 지출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용상 이사장은 작년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통과되자, 문체부보다 먼저 예산배정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인맥 덕분에 확보했다고 자랑하
[사설] 문화체육관광부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언론의 역할을 무시하는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악타임즈는 지난 5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공연전통예술과를 참조로 하는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조성과정과 정책 결정 배경을 묻는 9개항의 질의서를 보냈다. 그러나 문체부가 보내온 6월 10일 답변서는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문구로 일관하며, 질문의 취지를 무시한 채 두 개의 문항으로 답변했다. 이는 로컬 뉴스 미디어를 무시하는 처사로, 문체부의 언론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질문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국악타임즈가 제기한 질문들은 국악계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중요한 사안들이었다. 그러나 문체부의 답변은 성의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로 일관했다. 예산 편성의 배경, 정책 결정 과정, 기회 불공정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국악타임즈에 대한 무시 특히, 문체부 강지은 공연전통예술과장은 지난 5월 31일 국립국악원 「국악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설명회를 마치고 국악타임즈 기자와의 대면 면담에서 3억원 예산 조성 배경을 묻는 질문에 “기자가 잘 모르는 것 같다” 고 답변했다.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국악계 인사들의 관심을 외면하고 '입틀막'으로 마무리된 공청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7월 26일 시행 예정인 「국악진흥법」 시행령 · 시행규칙 제정을 앞두고, 국악 관련 인사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31일(금) 오전 10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3년 7월 25일 국악인들의 염원으로 20여 년을 입법 발의와 폐기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국악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국악인들의 숙원이 입법과 시행령으로 확정하는 「국악진흥법」을 마무리하는 공청회 자리였다.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공청회장은 오전 10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에 이르는 국악 관련 관계자들로 가득 찼다. 문체부 강지은 공연전통예술과장이 제1발제로 「국악진흥법」 제정안을 설명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박사가 제2발제로 「국악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의 주요 쟁점을 열거하였다. 이후 토론에는 송혜진 교수, 성기숙 교수, 작곡가 원일, 이용식 교수가 참여했다. 그러나 이날 공청회는 국악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실망으로 끝났다. 국악인들의 뜨거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지원사업은 한국국악협회의 공적(公的) 업무영역이다. 이용상 이사장의 독단적 결정과 공명심에 의한 사적(私的) 결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의 활성화와 한류의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은 한국국악협회의 공적(公的) 업무영역이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의 전횡과 공명심에 의한 사적(私的)인 운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한국국악협회 김학곤 수석부이사장과 이사들 긴급회동 한국국악협회 김학곤 수석부이사장과 이사들은 5월 28일 서울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국고보조로 3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 이사회에 공식 안건으로 보고조차 없이 어떻게 이사장 독단으로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을 결정할 수 있었는지 이용상 이사장을 추궁하며 이번 해외공연 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것은 이용상 이사장의 탄핵사유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회에 공식 안건으로 보고조차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연단은 단장 이용상, 총연출 유대용, 음악감독 한상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스태프와 국악인 출연 인원으로 무용 20명, 가야금 5명, 국악관현악단 10명, 경
“수렁에 빠진 한국국악협회,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린 이용상 이사장 절차적 문제와 근거없는 징계안건으로 내부갈등 조장하는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는 지난 2024년 5월 7일 오후 2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제 1안건으로 임웅수 징계의 건, 정관개정의 건을 심의하려고 하였으나 47명의 이사 중 10명이 참석하여 성원 미달로 무산되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과정에 앞서 징계심의위원회와 정관개정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개정안 마련이 생략된 채 이사회가 추진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로 인해 이용상 이사장의 조급한 이사회의 소집의 의도가 드러났으며, 결국 이사회 성원 미달로 인해 비토(veto)와 보이콧을 당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성원 미달로 인한 비토와 보이콧은 조직 내 갈등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징적인 일이다. 징계위원회 심의 제1안건은 임웅수에 대한 제명을 위한 절차이다. 임웅수를 제명하려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1심 소송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와 소송 결과에 따른 소송 당사자 적격(適格)*의 지위를 박탈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일부 국악인과 법조계의 의견이다. *민사소송은 소송 당사자 적격의 권리가 있어야 한다. 한국국악협회원만이 소송 당사자가 될 수 있다 이렇
명무(名舞) 박경랑의 환상의 춤판, "구름 위에 보내는 꽃편지"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는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부산보존회가 주최하고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협회연구계승학회가 주관하는 명무 박경랑의 "구름 위에 보내는 꽃편지" 공연이 막을 올린다. 이날 공연은 영남교방청춤 계승학회학회장 백재화의 공연해설로 진행하고 현)영남교방청춤 부산보존회장 이정실 외 류영자, 백연화, 한금숙, 최복순,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총협회장 최은숙, 경상남도 협회장 이명옥, 부산 사하구 지회장 김소영, 보존협회 사무국장 이다영 등 회원들이 출연하여 함께 나누며 고마웠던 마음을 꽃편지로 전달하는 첫 번째 부분과, 2023년 국악대상 수상자인 'The 광대'가 특별 출연하여 박경랑의 춤과 함께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모든 인연들을 회향하는 신명나는 풍류놀음을 선보이는 두 번째 부분으로 구성된다. 박경랑은 1961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어린 나이에 춤을 시작해 외증조부의 뒤를 이어 영남춤의 맥을 이어가는 춤꾼이다. 그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으로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며 영남교방청춤의 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박경랑은 전통 한국 춤의 명인으로,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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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