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식전방장(食前方丈) 호화롭게 상 차리고 수많은 첩(妾) 두는 일은 내가 비록 뜻 이뤄도 절대로 안 하리라 ‘맹자(孟子)’가 자신의 우월함을 당당하게 밝혔네 <語義> : 식사를 할 자리 앞에 사방 열 자의 상에 음식을 가득 벌여놓는다. (호화롭게 많이 차린 음식) <出典> : 孟子(맹자) 盡心章句下(진심장구하) 중국의 聖人(성인) 孟子(맹자)가 ‘스스로 떳떳한데 무엇 때문에 제후들이나 높은 사람들에게 위축될 것인가’에 대해 말하는 대목이다. 孟子(맹자)가 말하였다. “大人(대인)을 설득시킬 때는 그를 멀리 다루고, 그의 威勢(위세) 좋은 것을 보지 말아야 한다. 집의 높이가 여러 길이 되고, 서까래가 여러 尺(척)이나 되는 집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짓지 않을 것이다. 음식을 사방 10자 되는 상에 차려놓고, 수백 명의 시녀와 첩을 두는 일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하지 않을 것이다[食前方丈(식전방장) 侍妾數百人(시첩수백인) 我得志弗爲也(아득지불위야)]. 나는 뜻을 얻어 출세하더라도, 크게 즐기며 술 마시고 말을 달리며 사냥하는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천승의 수레를 뒤따르게 하는 것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단기지계(斷機之戒) ‘맹자(孟子)’의 유학 시절 중도(中途)에 돌아왔지 그러자 홀어머니 짜던 베를 잘랐다네 ‘맹자’는 충격 크게 받고 공부 다시 열중했지 <語義> : 베틀의 베를 끊는 훈계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훈계) <出典> : 烈女傳(열녀전, 한나라 유향이 지은 여성 전기집 · 교육서) 母儀(모의) 孟子(맹자)가 유명한 학자가 되기까지는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대단하였다. 맹자가 자라서 遊學(유학)을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네 학문은 어느 정도 나아졌느냐?” 하니, “전보다 별 진전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어머니가 짜고 있던 베를 다 끊어버렸다. 맹자가 놀라서, “그 베는 왜 끊어버리십니까?”하니, 어머니가 “네가 학문을 중단하는 것은, 내가 이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고 하였다. 맹자는 어머니의 깊은 뜻을 알아차리고, 그 길로 집을 떠나 子思(자사)를 스승으로 섬기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학문에 힘써 마침내 천하의 이름난 聖人(성인)이 될 수 있었다. 군자가 이르기를, “맹자의 어머니는 사람의 어머니로서의 도리를 알았다.”라고 하였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군자삼락(君子三樂) 부모 형제 무탈하고 하늘 보고 떳떳하며 천하의 영재 얻어 그들을 가르치면 그것이 세 가지 즐거움, 왕(王) 되는 건 해당 없네 <語義>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군자가 누리는 세 가지 즐거움) <出典> : 孟子(맹자)의 盡心篇(진심편) 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存焉(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二樂也(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이락야) 得天下英才 而敎育之 三樂也(득천하영제 이교육지 삼락야) 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存焉(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은 더불어 존재하지 않는다(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가 모두 갖추어 살아 계시고, 형제가 아무런 탈이 없는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는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그를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은 더불어 존재하지 않는다(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孟子(맹자)는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고량진미(膏粱珍味) 기름진 고기에다 진귀한 맛난 음식 세상에 보기 드문 고급스런 귀한 음식 명예(名譽)가 갖추어 있다면 고량진미 바랄까 <語義>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 매우 훌륭한 요리) <出典> : ① 孟子(맹자) 告者(고자) 上篇(상편) - “膏粱(고량)” 孟子(맹자)가 말하기를, “귀하게 되려고 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다 같다. 사람마다 자기가 고귀한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남이 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이 아니다. 趙孟(조맹)이 귀하게 만들어준 것은, 조맹이 그것을 천하게 만들 수도 있다. 詩經(시경)에서 ‘술에 흠씬 취하였고, 德(덕)에 이미 배불렀네.’라고 하였다. 이것은 仁義(인의)의 德(덕)에 배불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이 즐기는 기름진 고기나 좋은 곡식을 바라지 않게 되고, 좋은 평판이나 널리 알려지는 명예가 자기 자신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문양과 수놓은 옷을 바라지 않게 된다.” <原文> 孟子曰(맹자왈) “欲貴子(욕귀자) 人之同心也(인지동심야) 人人有貴於己者(인인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부동심(不動心) 마음에 중심 있으면 동요하지 않게 되지 마흔 살 나이 되면 군자의 도(道) 밝아지니 양심의 명령 따르면 그게 바로 참 용기 <語義> : 움직이지 않는 마음, 동요되지 않는 마음. (마음이 외부의 충동을 받아도 흔들리거나 동요되지 아니함) <出典> : 子(맹자) 公孫丑(공손추) 上(상) 중국 춘추시대, 孟子(맹자)와 제자 公孫丑(공손추)와의 一問一答(일문일답)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공손추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께서 齊(제)나라의 재상이 되어 道(도)를 행하시게 되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覇王(패왕)을 이루시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마음이 동요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내 나이 사십 세가 되어서부터 마음이 동요하지 않게 되었다.” <原文> 公孫丑問曰(공손추문왈) 夫子加齊之卿相(부자가제지경상) 得行道焉(득행도언) 雖由此覇王不異矣(수유차패왕불이의) 如此(여차) 則動心否乎(즉동심부호) 孟子曰(맹자왈) 否我四十不動心(부아사십부동심)] 孟子(맹자)께서 만일 벼슬을 얻어서 道(도)를 행하신다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覇王(패왕)의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대장부(大丈夫) 천하의 넓은 곳에 마음과 몸을 두고 천하의 큰 길 가서 그 뜻을 얻었나니 위세나 폭력으로도 그 지조(志操)를 못 꺾네 <語義> : 크고 어른다운 사내 (장하고 씩씩한 남자) <出典> : 孟子(맹자) 藤文公下(등문공하) 흔히 ‘사내대장부’라고도 쓰는 바, 이는 대장부를 강조한 말이며, 줄여서는 ‘丈夫(장부)’라고도 한다. 大丈夫(대장부)란 말이 나오는 기록이 어느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인지는 잘 알 수 없으나, 대장부란 말을 놓고 그 정의를 내린 것이 孟子(맹자)에 나온다. 藤文公下篇(등문공하편)에 보면, 景春(경춘)이란 사람이 맹자를 찾아와 이런 말을 했다. “張儀(장의)와 公孫衍(공손연)은 어찌 참으로 大丈夫(대장부)가 아니겠는가? 그들이 한번 성을 내면 제후들이 행여나 싶어 겁을 먹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온 천하가 다 조용합니다.” 공손연과 장의는 역사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맹자 시대의 辯士(변사 : 말솜씨가 아주 능란한 사람)들이다. 경춘의 말처럼 그들이 한번 반감을 가지면 상대는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천하도 따라 조용한 형편이었다. 出世(출세)가 사나이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회자(膾炙) 날고기와 구운 고기 모든 사람 좋아하니 여러 사람 여러 입에 자주 널리 오르내리네 내 글이 인구(人口)에 회자되면 어찌 아니 좋을까 <語義> : 회와 구운 고기 (널리 여러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 (좋은 글귀가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 <出典> : 孟子(맹자) 盡心下(진심하)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B.C.770 ~ B.C.403. 주나라의 동천부터 한 · 위 · 조의 독립까지), 曾參(증삼)과 그의 부친 曾晳(증석)은 다같이 공자의 제자였으며, 아버지 증석은 羊棗(양조 : 고욤)라는 산열매를 매우 즐겨 먹었다. 나중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효자인 증삼은 양조를 보아도 차마 먹지를 못하였다. 戰國시대(전국시대, B.C.403 ~ B.C.221. 춘추시대에 이어 진나라 통일까지)에 이르러, 맹자의 제자 公孫丑(공손추)가 이 일에 대해서 맹자에게 “회와 구운 고기와 羊棗(양조)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좋습니까[膾炙與羊棗孰美(회자여양조숙미)]?” 하고 물었다. 그러자 맹자는 당연히 膾炙(회자)라고 하면서 회자는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공
지자요수인자요산(知者樂水仁者樂山) 지혜로운 사람들은 흐르는 물 좋아하고 마음이 어진 사람 고요한 산 좋아하네 눈 들어 산을 바라보고 고개 숙여 물을 보리 어의(語義)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막힘이 없음이 물과 같아서 물을 좋아하고, 인자는 의리에 밝아서 변치 않음이 산과 같아서 산을 좋아한다.) 출전(出典) : 논어(論語) 옹야편(翁也篇) 성人(성인)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자는 움직이고, 어진 자는 고요하다. 지혜로운 자는 즐기고, 어진 자는 오래 산다.” <原文> 智者樂水 仁者樂山(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動 仁者靜(지자동 인자정) 智者樂 仁者壽(지자락 인자수) 孔子(공자)의 말은, 지혜로운 사람들과 어진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격과 행동 경향을 설명한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식별력이 높다. 자신과 맺어지는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아 항상 겸허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 두루 흘러 맺힘이 없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에 물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돌아다니며 관찰하고 즐기기를 좋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孔子)’의 탄식(歎息)인가 절실한 구도(求道)인가 나에겐 이런 절절함이 어찌하여 없는가 어의(語義)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았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 聖人(성인) 孔子(공자)는 ‘道(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임금은 인애와 위엄으로써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절을 다하고, 아비는 자애와 위엄으로써 자식을 대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다.”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는 里仁篇(이인편)에 있는 공자의 유명한 말이다.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다르다. 일설에 따르면, 공자가 죽음을 앞둔 친구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즉 육체의 생명이 다함보다도 정신적인 깨달음이 더 큼을 격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는 공자 자신의 절실한 道(도)의 추구라는 소원을 말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魏(위)나라의 何晏(하안)과 王肅(왕숙)은 이 말을 ‘아침에 온 세상에 道(도)가
등태산이소천하(登泰山而小天下) ‘공자(孔子)’는 동산(東山)에 올라 노(魯)나라가 작다 했고 태산(泰山)에 올라서는 천하가 작다 했네 세상을 보는 그 안목(眼目) 참 놀랍지 않은가 어의(語義) : 태산에 올라 천하가 작은 것을 안다 (사람은 그가 있는 위치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출전(出典) : 孟子(맹자) 盡心上(진심상) 孟子(맹자) 盡心上(진심상)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소개하고 있다. “孔子(공자)는 동산에 올라가 魯(노)나라가 작다고 하였고, 태산에 올라가 천하를 작다고 하였다[孔子(공자) 登東山而小魯(등동산이소노) 登太山而小天下(등태산이소천하)].”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구경한 사람에게는 어지간한 큰 강물 따위는 물같이 보이지 않고, 聖人(성인)의 문하에서 배운 사람에게는 어지간한 말들은 말같이 들리지가 않는 법이다[故觀於海者難爲水(고관어해자난위수), 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유어성인지문자난위언)].”라는 말이 이어진다. 중국 산동성 중부 曲阜(곡부)라는 小邑(소읍)에서 태어난 孔子(공자), 그는 54세의 나이에 태산에 올라가서 이렇게 외친다. 東山(동산)은 공자가 살던 고향 곡부에 있는 조그만 산이다. 공자가 자기 고향 뒷산에 올라가서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