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우면당에 펼쳐지는 불교 의식무 ‘공양무’… 동희스님과 제자들이 올리는 춤 공양 2026년 3월 17일 19시 30분, 불교 의식에서 재를 올릴 때 추는 춤을 통칭하는 작법(범무·작법무) ‘공양무’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 이 춤은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전승교육사로 진관사 국행 수륙재 보존회 부설 수륙재학교 학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는 어장 동희스님이 이끄는 ‘동희범음회’의 우리 춤 중견 명무 백재화·장혜수·조연재·차명희·권영심·김지연 일곱 제자가 어장 동희스님과 함께 무대예술로 보여준다. 공양은 불교에서 삼보(불佛·법法·승僧)나 사자(死者) 등에게 공물을 올리거나 봉사하는 의식을 뜻하는데, 향·등·꽃·차·과일·쌀 등 물질적 공양과, 법을 공부·실천하는 법공양처럼 정신적 공양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설명된다. 이 무대의 작법은 어장스님이 스승 송암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머리칼이 있는 유발제자들과 2018년 공연예술로 첫 무대를 올린 ‘공양무’가 2026년 봄까지 이어지며 ‘명발–도량게작법–복청게–천수바라–향화게작법–법고’ 순서로 불교 춤의 아름다움과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명발 고요한 바라의 울림을 만들어 일체유정, 이 세상에 살아 있
함흥검무보존회 창립총회 개최… 전통춤 ‘함흥검무’ 전승 체계 구축 나선다 전통춤 함흥검무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민간 예술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함흥검무보존회는 3월 5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문화창작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전통춤 ‘함흥검무’의 전승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함흥검무는 배씨할머니(조택원 조모)로부터 시작되어 장홍심, 이성자, 이용덕으로 이어지는 전승 계보를 가진 전통 춤으로 알려져 있다. 검을 활용한 춤 형식으로 전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지닌 작품으로 평가되며, 한국 전통무용의 한 흐름을 형성해 왔다. 이성자 선생님과 제자 이용덕 2000년대 이후에는 장홍심춤보존회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승 활동이 이어져 왔으며, 매년 전승 강습회와 공연을 통해 예술적 맥을 이어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보존회 설립 경과 보고와 함께 임원 선출 및 정관 의결이 진행됐으며, 이용덕 선생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용덕 함흥검무보존회 초대 회장 이용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흥검무는 단순한 공연 종목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전통 예술”이라며 “보존회 창립을 계기로 원형을 지키고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해 후대에
소설로 복원한 백범 김구의 ‘진짜 삶’... 임순만 장편소설 『백범 강산에 눕다』 출간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의 삶을 소설로 복원한 장편소설 『백범 강산에 눕다』(지은이 임순만, 한길사)가 출간됐다.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은 한길사는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기념하고, 백범이 2026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이 작품을 선보였다. 언론인 출신 소설가 임순만이 10여 년에 걸친 구상과 자료 조사 끝에 완성한 이 작품은 백범 김구의 삶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밀도 있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백범 김구의 이름과 그의 명언 몇 마디는 알고 있다. 그러나 격동의 시대 한복판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했고 무엇을 감당했는지, 인간 김구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은 많지 않다. 『백범 강산에 눕다』는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들며 ‘위인 김구’가 아니라 ‘역사의 무게를 감당한 인간 김구’를 소설적 서사로 복원한다. 방대한 사료 위에 세운 한 인간의 서사 이 작품은 상놈으로 태어나 겪은 차별과 좌절, 과거시험 낙방과 치하포 사건, 동학 활동과 망명, 임시정부의 투쟁과 광복의 염원, 그리고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으로 잇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정책 간담회 3월 8일 수원에서 개최 경기 지역 전통춤인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의 교육적 가치와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수원에 위치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으로 잇다'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재상 본부장, 안선미 특보단 업무지원 실장 등이 참석하며, 재인청춤전승보존회 회장 정주미를 중심으로 김인순 부회장, 이연희 기획팀장, 홍희숙 학술팀장, 강소리 수석무용가 등 보존회 관계자와 문화예술 및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송혜근 국악타임즈 대표 등 언론계 인사들도 참석해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전통춤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 문화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동안 재인청 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문화예술교육이 왜 ‘이동안’이라는 인물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동안 선생은 조선 시대 예인 조직인 경기재인청(京畿才人廳)의
5년 소송의 끝,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우종양 선출 대의원 90% 참석… 국악협회 정상화 향한 새 출발 66년 전통의 한국국악협회가 5년간 이어진 갈등과 소송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한국국악협회는 2026년 3월 5일 오후 2시, 총회를 열고 제27대 이사장으로 우종양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의 90%가 넘는 인원이 참석해 협회 정상화에 대한 국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 이어진 소송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집행부 체제로 출발하게 된 협회의 향후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총회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국악타임즈가 기록한 5년의 협회 사태 한국국악협회의 갈등은 선거와 정관 문제를 둘러싼 분쟁이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소송과 재판이 반복되며 협회 운영은 장기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국악타임즈는 협회의 선거 절차 논란, 정관 해석 문제, 법적 분쟁 과정 등 협회 내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공론화하며 국악계의 공적 담론 형성에 역할을 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와 지역 조직을 기반으로 한 국악계 대표 단체라는 점에서, 협회의 장기
“3·1 대혁명 정신 이어 시민이 만든 국민주권 정부”… 107주년 기념행사 서울서 열려 광장 시민들의 열기 속 ‘내란 세력 척결’과 ‘사회 대개혁’ 요구 이어져 3·1 대혁명 10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맞는 3·1절 기념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장은 희망과 기대가 뒤섞인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시민사회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의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전통 공연과 시민 발언, 기념 연설 등이 이어지며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동학실천시민행동 안승문 대표는 연설에서 “2018년 3·1혁명 10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기념 행사가 지금까지 매년 이어져 왔다”며 “이제 내년 108주년에는 더 넓은 공간에서 더욱 큰 규모의 기념행사를 열어 역사와 시민의 뜻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학실천시민행동 안승문 대표 그는 이어 “오늘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내란 세력의 척결”이라며 “내년 108주년 기념행사는 우리 역
“스승의 찢어진 사진을 다시 잇다”… 제자 이지현이 밝히는 예인 장홍심, 다시 춤의 역사로 일제강점기 권번 예인이자 근현대 한국춤의 한 축을 이루었던 장홍심(張紅心, 1915~1994)의 삶과 예술이 새롭게 조명된다. 28년간 충남 공주에 위치한 한국민속극박물관 선반 위 트렁크에 보관돼 있던 앨범과 다수의 찢어진 사진이 연구 자료로 공개되면서, 이를 계기로 ‘장홍심무용연구회’가 결성되고 본격적인 학술 연구가 시작됐다. 장홍심무용연구회(공동회장 이지현·최선일)는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 세미나1실에서 제1차 창립기념 학술강연을 개최한다. 3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유품 사진 이번 연구의 출발점은 한국민속극박물관(관장 심하용)에 보관돼 있던 트렁크였다. 그 안에는 장홍심의 앨범과 함께 심하게 훼손된 사진들이 다수 들어 있었다. 사진들은 1930~40년대 권번 시절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시간의 단면을 담고 있었으나, 일부는 찢어진 채 조각으로 남아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장홍심에게 사사(1975~1978)한 제자이자 춤비평가인 이지현 박사와 불교미술사가 최선일 박사는 유품을 제공받아 복원과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조각난 사진을
필동갤러리, 정순원 초대전 《은자(隱者)의 정원》 개최...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색의 숨결, 유화로 피어난 내면의 풍경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필동갤러리가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정순원 작가의 초대전 《은자(隱者)의 정원》을 선보인다. 봄의 문턱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형상을 지운 화면 위에 색과 붓결로만 자연과 사유를 드러내는 작가의 최근 작업을 집중 조명한다. 형상 없는 정원, 색채로 피어나는 생명의 흐름 정순원의 화면에는 구체적 대상이 없다. 그러나 화면을 가득 채운 초록빛과 아스라한 분홍빛은 서로 스미고 부딪치며 생동하는 자연의 기운을 환기한다. 모네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색의 진폭은 재현을 넘어선 ‘의경(意景)’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아크릴을 내려놓고 유화(oil painting)를 택했다. 중첩된 색층은 깊이를 더하고, 두텁게 쌓인 붓질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일깨운다. 요란한 디지털 이미지에 지친 시대, 그의 화면은 조용히 ‘쉼’과 위로를 건넨다. “회화는 색채로 이루어진 질서” 작가는 말한다. “회화란 본질적으로 ‘어떤 질서’에 의해 모여진 색채로 뒤덮인 평면이다.” 그에게 추상은 외적 사실의 기술이 아
국립국악관현악단, 8년 만의 ‘상주 작곡가’ 부활… 손다혜·홍민웅 신작 공개 국악관현악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을 3월 20일 오후 7시30분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 홍민웅이 지난 1년간 악단과 긴밀히 호흡하며 완성한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발표하는 자리다. 단순한 위촉 발표를 넘어, 작곡가와 연주단체가 함께 구축한 음악적 결실을 공유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8년 만의 부활, 상주 작곡가 제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상주 작곡가 제도는 2016~2018년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김성국의 ‘영원한 왕국’, 최지혜의 ‘감정의 집’ 등은 오늘날까지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하며 창작 국악관현악의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창단 30주년을 맞은 올해, 악단은 8년 만에 이 제도를 부활시키며 다시 한번 창작의 동력을 확보했다. 단원들과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작품의 주제, 형식, 기보법, 악기 배치와 연주법까지 면밀히 논의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세번째 이야기 제13회 연재자 (註) 당시 명창 임방울의 명성은 드높았다. 어느 날 임방울 모친상으로 임방울이 무대에 못 오르자 관객들의 불화와 같은 항의가 있었고 명창 장판개가 임방울 선생 장례에서 소리를 하니 안우는 사람이 없었고 장판개 선생 또한 명창이었다는 이야기와 임방울 선생 모친상 때 전라도 각지의 기생들이 운집하였고 많은 이들이 애도하였고 임방울 선생과 장판개 선생이 노제에서 소리로 만인을 울렸다는 일화를 회고하고 있다. 만인을 울렸던 명창 임방울의 모친상 임방울이 어머니가 돌아가셔가지고 공연에를 못나왔거든. 그랬더니 관객들이 임방울이 내놀으라고 난리가 났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애길해도 소용이 없어. 그래 순사들이 올라가 정리를 하고 그랬지. 그래가지고 공연하다 말고서 차 대절해가지고 장판개씨하고 같이 올라왔지. 어쨌든지 장판개씨가 소리도 잘하지만 장사를 지내는데 장판개씨가 소리를 허는데 안 우는 사람이 없어. 그 장지가 송정리에서 한 이십리 되는데 송정리에서 발인을 떠나기로 했는데 만장은 벌써 장지에 닿았더랴. 만장이 각지에서 수천장이 들어온거여.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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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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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