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남사당놀이 공연 ‘남사당유니버스 : 원로’ 24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려 남사당놀이 원로 예술인과 젊은 예술가들의 세대 간 지식 전수의 장이 펼쳐지는 ‘남사당 유니버스 : 원로’ 공연이 11월 24일 오후 3시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보존회는 한국의 전통놀이 발전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남사당놀이의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기획한다. 이번 공연은 김용래, 임광식, 최종석, 지운하, 진명환, 이봉교, 김세하, 남기문, 남기수 등 9인의 남사당놀이 원로 예술인들이 참여해 그들의 예술 인생을 집대성한 무대를 펼친다. 또, 9인의 남사당놀이 원로 예술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남사당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세대 간 지식 전수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 공연의 연출은 남기문이 맡았으며 전통적인 남사당놀이 6마당(덧뵈기, 인형극, 줄타기, 풍물, 버나, 살판)을 원형 그대로 선보인다. 공연 중간에는 원로들과 젊은 세대 간의 대화를 통해 전통의 보존과 변화에 대한 담론이 이뤄진다. 특히 원로들의 ‘너희들 마음대로 해봐라, 우리가 있다’라는
해금 아티스트 허윤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 ‘여민락, 파생’ 22일 개최 해금 아티스트 허윤재가 오는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민속극장풍류에서 전통 정악의 흐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해금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공연 ‘여민락, 파생’을 개최한다. 제2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관악 부문 은상, 제14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기악부 금상 등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허윤재는 해금 기법을 지키며, 전통곡의 감성과 기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며 젊은 세대에게 전통 음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정악 ‘여민락’의 파생 과정을 탐구하며, 해금이 정악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역사적으로 재조명한다. 또 정악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작 정악을 연주하고, 고악보를 참고해 원곡의 틀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석을 시도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리서치 과정을 담은 비교 악보집과 함께 공연 실황 음원을 멜론, 유튜브뮤직 등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할 예정이며, 공연 영상은 허윤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11회 먹그림 회원전 2024년 11월 6일((수) ~ 12(화) 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실에서 열리는 < 제11회 먹그림 회원전 >은 남종문인화가 우송헌((愚松軒)이 1989년 우송헌 먹그림집을 열어 제자를 육성하며 제자들과 함께 가져온 발표회 중 11번째로, 찬조출품 우송헌 김영삼 화백과 50명의 화가가 ‘먹그림(남종문인화)’에 담겨 있는 선비의 향과 덕을 36년 세월 속에 실어 꽃피워 놓은 아름다운 정원이다.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으로 현대에는 지고지순한 선비의 도와 군자의 삶을 깨우치며 자기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그림이다. 남종문인화는 동양화 화파를 분류할 때 수묵산수화는 남종화, 착색산수화는 북종화라 하지만 중국 명나라 말 화가이자 이론가인 ‘동기창’의 남북종론에서 화풍상의 분류가 아닌 문인과 직업화가라는 화가의 신분에 따른 분류로 탄생했다.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를 써서 가장 간단한 필치로 내면세계를 함축미로 표현하려 치중하는 그림의 경향을 가지고 있어 남종문인화를 이야기할 때, ‘회화는 소설이고 문인화는 시다.’ 라고 표현한다. 우송헌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 69돌 기념 제24회 목멱한마당 “초월(超月)”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가 개교 69돌을 맞아 제24회 목멱한마당 ‘초월(超月)’을 개최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의 왕립 음악 기관인 음성서를 기원으로 1955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시작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되었다. 오랫동안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졸업생들은 국악 분야에서 교수, 연주자, 무용가, 학예연구자, 작곡가, 지휘자, 방송 PD, 공연 기획자, 학교 교사 등 다양한 역할로 활동하며 국악계의 중추적인 위치에서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공, 작곡 전공, 한국무용 전공으로 우리 전통 음악과 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11월 22일에 열리는 목멱한마당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체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한 해의 마무리 하며 학생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예술적 역량, 열정,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대중 앞에서 펼치는 정기연주회이다. 2024년 11월 22일(금) 19:00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동유럽 해외공연 대성황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 소리누리예술단은 10월 29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 공연은 강남구청과 강남문화재단의 요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남구와 부다페스트 제5구 간의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소리누리예술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10월 29일, 비엔나에서 열린 개막식 공연 10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Astria Center Vienna (ABC 홀)’에서 열린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 개막식에서 소리누리예술단은 주목받는 무대를 선보였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18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소리누리예술단은 이날 행사에서 국악관현악, 태평무,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 무대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의 경제와 문화적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31일, 부다페스트에서의 공연 그
국립국악원과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한국음악특별전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의 개막 공연 '춘앵전' 모습 스웨덴에 전한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원장 이경재)과 함께 임인진연도병을 주제로 한 한국음악특별전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을 11월 1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주스웨덴한국문화원(4월)과 주벨기에한국문화원(7월)으로 이어진 한국문화원 순회전시의 마지막으로 고종 황제의 51세를 기념한 잔치를 그린 병풍인 ‘임인진연도병’을 중심으로 조선 궁중에서 활용되었던 악기와 복식, 서지류 22건이 전시된다. 악기 전시에는 각 악기가 연주되는 공연 영상을 함께 송출하여 전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 연계 행사를 통한 한국전통예술의 아름다움 전해 이번 전시는 한국음악의 저변 확장을 목표로 렉쳐콘서트와 개막 기념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먼저 렉쳐콘서트에서는 한국전통예술의 미학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궁중음악을 비롯한 민속무용, 창작국악 등의 시연을 구성해 한국예술의 아름다움을 소개하였다. 전시 개막식에서는 임인진연도병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궁중무용 ‘춘앵전’과 생
<국립부산국악원의 '舞, 남겨진 유산'의 공연 장면> 근대 한국 춤의 아버지, 한성준이 만든 춤의 걸작을 한 곳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과의 교류공연으로 무용극 <舞, 남겨진 유산>을 오는 11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무용극 <舞, 남겨진 유산>은 근대 한국 춤의 아버지인 故한성준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공연으로, 그의 예술혼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하였다. 예술가이자 기획자, 연출가인 한성준은 1874년 홍성에서 태어나 춤과 음악에 조예가 깊었으며, 지금까지 전해지는 전통춤을 재정립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1938년 부민관에서 벌어진 고전무용대회 공연을 상상하며 펼쳐진다. 공연은 춤의 사군자로 불리는 학무(매화), 태평무(난초), 살풀이춤(국화), 승무(대나무)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엮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당시 예인들이 한국 춤에 새기고자 했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기대된다. 한성준에서 한영숙으로 이어지는 춤 맥을 스토리텔링하여 관객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듯 전통춤을 읽어가는 방식으로 한성준이 남긴
국립극장 기획공연 <마당놀이 모듬전>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기획공연 <마당놀이 모듬전>을 오는 11월 29일(금)부터 2025년 1월 30일(목)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선보인다.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2014년 <심청이 온다>로 시작해 <춘향이 온다>(2015), <놀보가 온다>(2016), <춘풍이 온다>(2018~2020)까지 20만여 명의 관객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마당놀이 모듬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다. 마당놀이 대표작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장면을 엮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손진책 연출을 비롯해 극작가 배삼식, 안무가 국수호, 작곡가 박범훈 등 마당놀이 신화를 일궈온 제작진이 의기투합하고, ‘마당놀이 스타 3인방’ 윤문식·김성녀·김종엽이 특별 출연해 원조 마당놀이의 흥겨운 매력을 선사한다.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간 극단 미추에서 3천 회 이상 마당놀이 공연을 함께한 이들은 환상의 호흡과 찰진 입담으로 관객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봉사’ 역을 맡은 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라바조 전시회,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예정 오는 2024년 11월 9일부터 2025년 3월 2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 전시는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바로크 미술의 창시자인 미켈란젤로 메리시(Caravaggio)와 그의 영향을 받은 동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라바조는 빛과 어둠의 극적인 대비를 활용한 테네브리즘(명암법)의 창시자이자 사실주의 기법을 발전시킨 예술가로서, 르네상스의 이상적 미학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강렬한 표현으로 바로크 시대를 연 인물이다. 그의 작품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강렬한 빛의 활용을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예술사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마뱀에게 물린 소년(Boy Bitten by a Lizard),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David with the Head of Goliath), 성 토마스의 의심(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 등 카라바조의 대표작 10점이
2024 한국국악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 국악교육의 진단과 확장 가능성 논의 한국국악교육학회가 12월 7일, ‘국악교육의 진단과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악교육의 현재를 분석하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해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초중등 국악교육을 위한 학문적 바라지의 방향성 검토라는 기조발표를 시작로 시작한다. 제1부: 학문후속세대 발표 – 국악교육의 실천적 방안 모색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학문후속세대가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1. 전래동요의 음악적 특징과 교육적 활용 방안 2. 농악의 구성원리를 활용한 음악교육 방안 연구 3. 국악중심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연구 4.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활용한 고등학교 프로젝트 수업 연구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국악교육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2부: 주제 발표 – 시급한 국악교육 문제와 개선 방안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늘날 국악교육의 시급한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1.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음악 교과서 심의 관련 쟁점 및 개선 방안 모색 2. '즐거운 생활' 교육과정 속 국악내용에 대한 비평적 논의 3. 국악진흥법 소개와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