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희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 정통 계보 잇는 소리판 펼쳐 국악타임즈 정도빈 기자 | 소리꾼 정상희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인 ‘흥보가’를 동초제 창법으로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한다. 공연은 5월 9일 오후 3시 인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동초제는 판소리 명창 동초 김연수에 의해 정립된 소리 계보로, 사설의 명확한 전달과 절제된 창법, 그리고 서정적 표현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그러한 동초제의 미학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 관객과의 소통을 고려한 해석이 더해질 예정이다. ‘흥보가’는 형제 간의 갈등과 화해, 권선징악의 구조를 통해 인간사의 본질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흥보의 선행과 놀보의 탐욕을 대비시키며 공동체적 가치와 도덕성을 강조하는 대표적 판소리다. 정상희는 이러한 서사를 전통 장단과 발림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원형적 요소인 창, 아니리, 발림의 조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북 장단과 함께 완성도 높은 소리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계에서는 동초제의 계승과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정의 소리, 세대를 잇다… 31주기 추모 무대 ‘릴레이 완창’ (사)만정김소희판소리선양회(이사장 신영희)가 국창 만정 김소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026년 4월 19일(일) 오후 2시, 서울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열리는 <만정제 춘향가 릴레이 완창> 공연이 바로 그 자리다. 이번 공연은 만정 김소희 선생 서거 31주기를 맞아 기획된 헌정 무대로, 판소리계의 큰 스승이 남긴 예술세계를 오늘의 무대 위에서 되살리고, 그 전승의 흐름을 생생히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된다. 스승에서 제자로… ‘살아있는 전승’의 현장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전승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만정 김소희 선생의 맏제자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보유자인 계정(繼汀) 신영희 명창이 중심이 되어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릴레이 완창’ 형식으로 구성된다. 한 명의 소리꾼이 아닌, 제자들이 대목을 나누어 이어 부르며 하나의 완창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공연 형식을 넘어 스승의 소리를 제자들이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치다. 특히 신영희 명
김승국 북콘서트, 문화예술계 한자리에…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없다, 각자의 마음 지도가 있을 뿐” 문화예술계 원로와 중진,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김승국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예술인 간의 교류와 연대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초반부터 “오늘은 북콘서트 내용만큼이나 좋은 인연을 나누는 자리로 활용되길 바란다”는 김승국 시인의 말처럼, 현장은 오랜 인연과 새로운 만남이 교차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김승국의 삶… “성실·정성·배움의 사람” 축사에 나선 문학평론가 하응백은 김승국을 “시인이자 산문가, 국악 이론가이자 예술 행정가”로 소개하며, 그의 삶을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첫째는 ‘성실’, 둘째는 ‘정성’, 셋째는 ‘끊임없는 배움’이다. 특히 “수년간 단 한 번도 약속된 원고 마감 시간을 어기지 않은 성실함”과 “인간관계에서의 깊은 정성”은 이날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시인 김천우는 “김승국의 글은 따뜻한 언어의 결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삶은 수많은 고독과 시련을 지나온 결과”라며 인간적인 깊이를 강조했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에 대한 감사” 이날 북콘서트의 핵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아홉번째 이야기 제19회 연재자 (註) 일제강점기 말쯤에 이동안 선생은 아편 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아편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 모진 노력을 한 결과 아편 중독에서 헤어나와 광무대로 복귀하게 된 과정을 회고한다. 박팔괘도 그때 죽었거든. 임상문, 장판개, 김정문, 박중근 다 죽었는데 이번엔 내가 죽을 차례여. 하여간 한가지 밖에는 도리가 없다. 내가 여기서 뗄 수는 없으니께 아편이 시방돈으로 한병에 삼백만원갔거든. 열하나가 나 아편 하나씩만 사다오. 사주면 어떡헐거요? 사주면 난 가지고 떠날테야. 산방엘 가서 살면 살고 죽으면 거기서 죽을테니께 생각들이 어떠냐고 그러니께 사주지요. 돈있는 사람이 그러더구만. 너희들은 내가 열하나를 사줄테니 월급에서 삼분에 일씩만 내라고. 다들 그럭허겠대. 그때 돈에 천원씩인가 얼만가를 걷워달라고 했지. 그때 돈이 천원이면 큰돈이여. 순사월급이 삼십원 했으니께. 쌀한말에 2전인가 그랬지. 돈을 몇시까지 가져오면 내일 몇시에 떠나겠다고. 그 다음날 열한명이 다들 돈이랑 가지고 왔어. 근데 일본서 가지고 나온 좋은 가방 밑에다 넣고 각대기로 덮어서 싹 발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첫 정기총회 개최…이영희 이사장 이임·임웅수 제2대 이사장 취임 사단법인 국악진흥회가 첫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초대 이사장 이영희의 이임과 함께 임웅수 제2대 이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국악진흥회의 조직 체계와 미래 비전이 본격적으로 제시됐다. 이번 총회는 2026년 4월 9일 오후 6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분과위원장, 시도지부장, 지회장을 비롯해 이호연 수석부이사장, 최숙희·이영희 부이사장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총회 내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회의를 이어가며 단체의 결속력을 확인했다. “국악은 사람을 잇는 문화”… 이영희 이사장 이임 이날 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 이영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국악진흥회는 “국악 발전을 위한 헌신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악은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으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문화”라며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악과 함께하며 국악진흥회의 발전을 응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음악감독 공개모집… “전통과 창작을 이끌 예술 리더 찾는다” 김해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을 이끌 차기 음악감독 공개모집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연주단의 예술적 방향성과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창단된 지자체 소속 가야금 연주단으로, 그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단체로서 다양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음악감독 채용은 이러한 정체성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예술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예술 방향부터 조직 운영까지… 음악감독 역할 ‘총괄’ 모집 분야는 비상임 음악감독 1명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음악감독은 연주단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지휘·감독을 비롯해 공연 기획, 창작 활동, 대외협력, 단원 운영 및 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근무는 주 2회 이상 출근 형태로 이루어지며, 공연과 리허설은 별도로 운영된다. 보수는
〈설불연(舌不燃) – 단초 최창덕의 춤 · 잇다〉... 최창덕, 전통의 맥을 잇다 ‘타지 않는 혀, 사라지지 않는 진심.’ 전통춤의 본질을 향한 한 무용가의 다짐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공연 〈설불연(舌不燃) – 단초 최창덕의 춤 · 잇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초 최창덕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우봉 이매방류 전통춤의 정수를 계승하고 오늘의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전승 공연이다. 세대와 지역을 넘어 이어지는 춤의 맥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한다. 천지인 사상으로 풀어낸 전통춤의 미학 공연은 불교 일화 ‘설불연’에서 출발한다. 구마라집이 “내 번역에 거짓이 없다면 혀는 타지 않을 것”이라 서원했고, 실제로 그의 혀가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처럼, 최창덕은 스승 이매방에게서 전수받은 춤의 본질을 왜곡 없이 이어가겠다는 예술적 의지를 담아낸다. 무대는 우리 전통 사유인 ‘천지인(天地人)’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인간과 자연,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춤과 소리로 풀어내며, 승무·살풀이춤·입춤·사풍정감 등 이매방류 전통춤의 대표 레퍼토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태평무, 진도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 또다시 법정 공방으로 확산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결국 법정으로 이어졌다. 남정태 외 4명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우종양 이사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민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선거 절차의 위법성을 문제 삼았다. 이번 신청은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발송된 내용증명과 동일한 취지로, 선거권 제한, 공탁금 및 공영자금 운영, 선거인 명부 공개 문제, 공고 절차 혼선 등 선거 전반에 걸친 하자를 근거로 하고 있다. 남 씨는 특히 선관위가 회비 체납을 이유로 약 70~90여 명의 대의원 선거권을 제한한 점을 핵심 쟁점으로 지적했다. 협회 정관과 임원선거관리규정 어디에도 해당 제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권을 배제한 것은 자의적 조치이며, 전체 선거인단 구성 자체를 왜곡한 중대한 위법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공탁금 및 공영자금 제도와 관련해서도 선관위가 금액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구조와 공탁금을 반환하지 않는 규정은 후보자의 재산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요소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선거인 명부를 일반 회원에게 공개하지 않은 점과 선거 공고 일정이 변경되며 혼선을 초래한 점 역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
서진희 중심 창극 ‘춘향’, 남원에서 재구성된 춘향가의 현대적 미학 국립민속국악원이 대표창극 ‘춘향’을 통해 판소리 ‘춘향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원 예원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춘향가의 서사를 ‘서·이별·그리움·수난·재회’ 등으로 압축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극적 서사 중심 창극에서 벗어나, 춘향이라는 인물의 감정선에 집중한 음악 중심 구조를 취한다. 원전 사설을 기반으로 하되 일부 새로운 사설을 추가하고, 작창과 작곡, 서사적 무용을 결합해 전통 창극의 미학을 확장했다. 특히 “달빛 아래 매화 피어”로 시작되는 서(序)를 비롯해, 이별과 그리움, 수난과 어사출도에 이르는 주요 장면들이 음악적 흐름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설명적 장치를 최소화하고 소리와 음악이 감정을 이끄는 방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번 작품의 핵심이다. 대본은 배삼식(한국예술종합학교), 작창은 한승석(중앙대학교), 연출은 김 정이 맡아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의 균형을 이뤘다. 무대는 극적 장치보다는 음악적 밀도와 앙상블 중심의 흐름을 통해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서진희가 춘향 역을 맡아 작품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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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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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