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두번째 이야기 제12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을지로3가와 4가 사이에 황금정이라는 극장 바로 뒤, 국도극장 자리가 광무대 자리라고 증언하고 있다. 동대문 근처에 문락정이라는 극장이 있었는데 광무대에서 하는 것하고 똑같이 했고, 원각사는 종로 문정통이라구 국일관 근처라고 했다. 종로 4가에 있는 제일극장에서도 하고, 신당동 광무극장에서도 국악 공연을 했다고 증언한다. 이화중선 선생이 단장이 되어 국내는 물론 중국, 만주, 러시아 국경지대까지 공연을 다니던 대동가극단에 이화중선 선생이 광무대 생활을 접고 쉬고 있던 이동안 선생에게 입단할 것을 제안하여 순회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어느날 이화중선 선생이 이동안 선생에게 승무를 춰보라고 하여 승무를 추고 나니 미모의 도금선이라는 단원이 승무와 한량무를 추었는데 무척 잘 추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동안 선생이 극찬한 도금선은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광무대의 위치와 안타까운 도금선 명무의 죽음 광무대가 어디 있었는고 하니 저 을지로3가와 4가 사이에 황금정이라는 극장이 있었거든. 황금정하고 붙어서 바로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3월 공연 <박애리의 심청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3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25-2026 레퍼토리시즌 <완창판소리> 3월 공연으로 〈박애리의 심청가 – 강산제〉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국악계와 방송계를 두루 섭렵한 박애리 명창의 완창 공연으로, 약 280분(중간휴식 포함)에 걸쳐 강산제 ‘심청가’ 전 바탕을 들려준다.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심청의 효심을 그린 ‘심청가’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서도 예술성이 특히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비장미가 짙은 대목이 많아 완창을 위해서는 높은 기량과 체력이 요구되는 작품이다. 박애리가 이번에 선보일 강산제는 조선 말기 명창 박유전이 창시한 소릿제로, 서편제의 구성짐과 동편제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아니리를 절제해 소리 자체의 미감을 강조하며, 정갈하고 절제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음악적 형식미를 보여준다. 전라남도 목포 출신인 박애리 명창은 아홉 살에 판소리에 입문해 안애란·성우향·안숙선 명창에게 사사했다. 1994년 전
전통예술원 유흥 브랜드화 프로젝트 〈사의유전〉... 30회 순회의 종착점,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울림을 잇다 전통예술원 유흥이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브랜드화 프로젝트 〈사의유전〉이 오는 2월 21일(토) 오후 6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KOUS)에서 30회 순회의 마지막 무대를 올린다. 〈사의유전〉은 인천 국악회관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국을 돌며 관객과 호흡해온 자체 기획 순회공연이다. 이번 코우스 공연은 그 여정의 마침표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네 가지 악기의 정신을 오늘로 잇다 〈사의유전〉은 꽹과리·징·장구·북, 네 가지 타악기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이다. ‘사의(四意)’는 네 악기에 담긴 질서와 상징을, ‘유전(流傳)’은 그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이어 전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나리, 앉은반 설장구, 사물놀이, 사물판굿 등으로 구성된다. 남사당의 언어에서 비롯된 비나리는 관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발원으로 무대를 열고, 앉은반 설장구는 정적인 긴장감에서 역동성으로 확장되는 장단의 변화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사물놀이와 사물판굿은 전통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한번째 이야기 제11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광무대 활동 당시 당대의 명인들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남도소리에는 이동백, 김창환, 송만갑, 김창룡, 정정렬, 이일선을 꼽았다. 공주의 지동근. 조진영, 이동안 선생, 최모 이렇게 넷이 나와 경기잡가를 부르면 관객들이 산천이 운다고 그랬다고 증언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잡가 예능이 뛰어났음을 암시하고 있다. 개성 출신의 한인호, 최홍매 등이 경기소리를 잘했고, 서도소리에 장학선 선생과 이정하 선생이 수심가를 잘했고, 서도배뱅이굿하던 김주호가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당시 서도, 남도소리하는 이들이 모이던 단체인 서도창무창, 남도창무창이라는 단체가 있었는데 서도창무창은 남도창무창만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악사로는 손이 육손인 생돈이 피리를 잘 불었고, 그가 시나위를 불면 안우는 사람이 없었다고 증언한다. 진도 출신의 박종기, 이동안 선생에게 대금을 가르쳤던 장점보 선생이 대금의 명인이었고, 경기도 여주 이천 곡수 출신의 정해시, 해금을 가지고 말을 한다고 소문난 수원 출신의 임흥문, 줄을 잘 탔던 줄광대 김봉업 선생이 해금을 잘 연주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 우종양 단독 후보 등록... 3월 5일 총회 앞두고 선관위 운영 방식에 관심 집중 (사)한국국악협회가 오는 3월 5일 열릴 제27대 이사장 선출 총회를 앞두고, 2월 12일 오후 5시를 기해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이사장 선거에는 우종양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향후 선거관리위원회가 총회 당일 어떤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독 후보… 추대 형식 여부 주목 협회의 관례에 따르면 이사장 선출은 대의원 총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의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독 후보일 경우 통상적으로는 찬반 투표를 거치거나, 대의원 과반 참석 시 별도 경쟁 없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참고로 2023년 이용상 전 이사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에 대의원 과반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투표 없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된 바 있다. 다만 해당 선거는 이후 대의원 자격 구성의 하자 문제로 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으며, 선출 절차 형식 자체는 문제 삼지 않았다. 관건은 ‘대의원 구성의 적법성’ 이번 선거 역시 형식적 절차보다는 대의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올린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대표하는 상설 무대로, 국악관현악의 흐름과 변화를 꾸준히 기록해 온 자리다.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에 두되, 해설과 협연, 대중적 레퍼토리를 균형 있게 배치해 국악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음악적 밀도를 놓치지 않는 구성을 지향해 왔다. 이번 3월 공연 역시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악관현악의 확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준다. 공연의 문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몽골 작곡가 메. 비르와의 ‘말발굽 소리’가 연주된다. 초원을 달리는 말의 리듬과 에너지를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국악관현악 편성 안에서 이국적 리듬과 역동적인 음향이 교차한다. 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의 기운을 담아낸 선택이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내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펼치는 코너다. 3월에는 거문고 단원 오경자가 김현섭 작곡가의 거문고 협주곡 ‘안중지음’을 연주한다.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를 바탕으로 한
정민 20주기 〈제자들의 헌무〉...춤으로 올리는 헌재 정민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 그의 춤을 몸으로 익히고 삶으로 이어온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민 선생 20주기 추모공연 〈제자들의 헌무〉는 창무예술원의 기획 시리즈 ‘내일을 여는 춤’의 첫 무대로, 2월 6일과 7일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스승에게 드리는 헌무의 형식을 취했지만,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전통춤의 본류를 다시 묻고 확인하는 전승의 무대로 자리했다. 공연 사회자인 강신구 풀뿌리문화연구회 대표는 “헌무란, 춤으로 바치는 마음” 라고 정의하고 “교회에서 헌금을 올리고, 돌아가신 어른과 국가의 어른께 제물을 올리듯, 우리는 춤을 바친다.”라며 기교를 과시하기보다, 스승에게서 배운 춤의 결을 변질 없이 이어가는 데 집중하기 바란다고 했다. 작품으로 이어진 헌무의 흐름 이번 공연은 축원무로 막을 열었다. 무대는 기원과 위무의 정서를 담아, 스승의 20주기를 맞아 올리는 헌무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이어진 〈추야월〉은 정민 선생이 김해랑의 영향을 받아 교방무를 바탕으로 창작한 산조춤으로, 교방춤의 기품 위에 개인적 정서와 즉흥성을 얹은 작품이다. 교방의 틀 안에서 자유롭게
판소리·민요·기악이 만나는 무대… 채수정소리단 정기연주회 ‘신년풍류’ 전통 판소리와 민요의 미학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동시대 관객과 호흡해 온 채수정소리단이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로 새해의 문을 연다. 채수정소리단은 오는 2026년 2월 21일(토)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제6회 채수정소리단 정기연주회 〈신년풍류(新年風流)〉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민요를 중심에 두고, 기악·합창·창작적 해석을 더해 전통 성악이 지닌 현재성과 확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무대다. 판소리 합창, 남도잡가, 가야금병창, 산조합주, 경서·서도·경기 민요 연곡, 판소리 눈대목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음악의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을 선보인다. 공연의 시작은 판소리합창곡 〈풍년가〉가 연다. 민요 ‘풍년가’를 바탕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독창 중심의 판소리에서 벗어나 성부를 나눈 합창 구조를 통해 입체적인 화성과 리듬을 구현한다. 다수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에너지 속에서 판소리 고유의 기법과 흥은 유지하면서도 표현의 폭을 확장한 시도로 주목된다. 이어 남도잡가 〈흥타령〉과 〈육자배기〉, 가야금 반주로 풀어낸 〈인
국립국악원, 제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참가 접수 시작 3월 9~13일 누리집 온라인 신청… 11개 종목 경연 국립국악원이 제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접수는 3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13일(금)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4월 14일(화)부터 6월 4일(목)까지 열리며, 경연 종목은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단 및 고법,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병창, 작곡 등 총 11개다.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는 1981년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4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악 경연으로, 신진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각 종목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4월 14일 이전 출생)이면 가능하다. 다만 본 대회 금상 이상 입상 경력이 있는 자,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보유자, 전승교육사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회 일정과 세부 요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번째 이야기 제10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발'에 '탈'을 씌우고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는 놀이인 발탈을 광무대 광대인 박춘재 선생으로부터 십여 년간 배웠음을 회고한다. 당시 광무대에서는 발탈을 하는 박춘재 선생과 탈춤으로 추정되는 ‘망건튀기’를 하는 최화춘 선생이 서로 콤비로 활동했음을 증언하고 있다. 어느 날 원주 공연에서 박춘재 선생이 갑자기 토사로 출연을 못 하게 되자 이동안 선생이 대신 출연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만주와 중국의 훈춘 할 것 없이 발탈 공연을 하러 다녔음을 회고하고 있다. 광무대에서 박춘재 선생으로부터 발탈을 배우다 발탈은 박춘재씨한테 뱄는데 어떻게 발탈을 배운고 하니 발탈은 장난허니라고 밴거여. 관객들이 웃고 그러니께 그냥밴거여. 그때 광무대에서 박춘재씨하고 최화춘씨하고 짝이었거든. 최화춘씨는 망건뛰기를 하고 박춘재씨는 발탈을 하고 박춘재씨가 재담꾼이고 박춘재씨가 탈꾼을 했다 그말이야. 내가 한십여년을 거기서 뱄으니께 배운것도 있었지만 서툴러도 그냥 할 수 있었어. 헌데 한날은 함경도 원산에 오동나무골이라고 있는데 거기 극장에서 불러서 갔었지. 하필 여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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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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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