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지자체장 후보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의 공약에 ‘삶의 향기’는 있는가 지방선거가 다가오며 거리마다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외치는 구호가 넘쳐난다. 물론 먹고사는 문제는 중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 시민의 삶의 질이 과연 ‘등 따습고 배부른 것’만으로 완성될 수 있는가. 경제적 풍요가 삶의 토대라면, 그 위에서 피어나는 문화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행복의 실체다. 이제는 거창한 개발 논리를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지자체장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랜드마크’ 집착을 내려놓고 도시 곳곳에 ‘문화의 실핏줄’을 구축해야 한다. 수백억 원을 투입한 대형 공연장이나 전시관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동선 안에 스며드는 문화공간이 필요하다. 집 앞 공원, 동네 광장, 산책로와 골목길 곳곳에 작은 무대와 전시 공간이 마련될 때, 시민은 특별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예술을 만날 수 있다. ‘포켓 갤러리’와 ‘어반 스테이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도시 정책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둘째, 시민을 ‘관객’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김미진 명창,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서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국악타임즈 정도빈 기자 | 국립창극단은 5월 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완창판소리 - 김미진의 춘향가’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국립창극단 창악부 수석 김미진 명창이 김세종제 ‘춘향가’ 전 바탕을 여섯 시간에 걸쳐 완창하는 자리다. 김미진 명창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이은하, 성창순, 안숙선, 성우향 명창에게 소리를 배웠다. 2001년 국립창극단 입단 이후 창극 ‘정년이’, ‘서편제’, ‘장화홍련’, ‘심청’ 등 주요 작품에서 중심 배역을 맡으며 소리와 연기 모두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 또한 ‘수궁가’, ‘심청가’, ‘흥보가’ 완창으로 탄탄한 공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의 김세종제 ‘춘향가’는 조선 후기 8대 명창 김세종의 소리를 바탕으로 전승된 바디다. 동편제의 기품 위에 정교한 음악 문법이 더해졌으며, 신재효에 의해 사설 구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며 높은 완성도를 갖추게 됐다. 이후 김찬업, 정응민, 성우향으로 이어지며 보성소리의 근간을 형성했다. 특징은 절제된 감정 표현, 문학성 높은 사설, 사실적인 선율 운용이다. 인물의 감정을 과장 없이 드러내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기는 품격 있는 소리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스무번째 이야기 제20회 연재자 (註) 해방 공간에서 좌익 활동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가야금산조의 명인 정남이를 이동안 선생이 장택상 총감에게 간청하여 구해 놓았으나, 그 후 소리꾼 조상선 등과 월북하였다고 회고하였음. 6.25 전쟁 후 친공 단체인 국악동맹에 가입하지 않았던 이동안 선생과 임방울 선생은 체포 대상이었고 이동안 선생은 체포되어 위기에 처했으나 서울에 나타난 정남이에 의하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다행히 임방울 선생은 피신에 성공하여 고향인 광주로 피난하러 가다가 인민군 검문소에서 걸리면 쑥대머리 소리하는 임방울이라는 것을 밝히고 쑥대머리 소리를 마흔아홉 번 하고 갈 수 있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회고한다. 이후 심우성 선생과 이동안 선생 간의 대담이 중단되어 더 이상의 회고담을 실을 수는 없으나 가장 중요한 일제강점기 초부터 말까지의 국악의 역사는 모두 진술이 되어 있으므로 아쉽기는 하나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해방 공간에서 좌우익 국악인의 대립과 6.25 전쟁 시 임방울을 구한 쑥대머리 6.25가 난 전에는 대한국악원이고 그 후는 빨갱이 단체가 돼서 국악동맹이 된거
전통춤의 병주(竝奏)를 실험하다… ‘쌍쌍무브’ 4월 29일 개최 국악타임즈 정도빈 기자 | 전통춤의 독무 중심 형식을 넘어 새로운 무대 언어를 모색하는 공연 ‘쌍쌍무브(SSANG SSANG MOVE)’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로, 전통춤의 구조와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확장하는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쌍쌍무브’는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홀춤으로 전승돼 온 전통춤을 남녀 혼성 2인무로 재구성한 무대다. 두 무용수의 호흡, 시선, 동선, 리듬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통춤을 새롭게 읽어내며, 전통음악의 병주 형식을 무용으로 확장한 개념적 시도가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의풍경무(倚風輕舞)를 시작으로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휘율, 이매방류 살풀이춤, 매향무, 향고지무(響鼓之舞), 이매방류 승무까지 총 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각각의 작품은 원형의 미감을 존중하면서도 2인무 구조 안에서 균형과 대조, 조화라는 새로운 미학을 드러낼 예정이다. 예술감독 최정윤은 어람풍경무용단 대표로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일무·승무 이수자이며,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함흥 출신 춤꾼 장홍심, 속초 보광사에 깃들다 위패 봉안식과 헌무 공연… 바라승무·함흥검무 재조명 근대 전통춤의 흔적을 남긴 예인 장홍심(1915~1994)의 삶과 예술을 기리는 위패 봉안식과 헌무 공연이 오는 4월 25일 강원 속초 보광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홍심무용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함흥 출신 춤꾼 장홍심의 예술세계와 삶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다. 봉안식은 사단법인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와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가 공동 주최하며, 바라승무보존회와 함흥검무보존회가 함께한다. 장홍심은 일제강점기 권번 시절을 거치며 바라승무와 검무에 뛰어난 기량을 보였던 무용가로 알려져 있다. 스무 살 무렵 함흥을 떠나 경성으로 향한 이후, 전쟁과 분단을 겪으며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생을 마쳤다. 후손 없이 생을 마감한 그의 삶은 오랜 시간 기록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민속극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유품과 훼손된 사진 자료를 계기로 시작된 연구에서 비롯됐다. 장홍심의 제자이자 춤비평가인 이지현 박사와 불교미술사학자 최선일 박사는 자료 복원과 연구를 통해 그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회를 결성해 학술과 공연을
국립정동극장이 봄의 흐름 속에서 전통춤의 깊이를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세실풍류 – 득무(得舞)의 순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세실풍류’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이번 공연에는 오랜 수련을 통해 자신만의 춤 세계를 구축한 37인의 춤꾼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득무(得舞)의 순간’을 주제로, 봄의 시간성과 맞물려 전통춤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시작에서 깊이로, 다시 확장으로 이어지는 전통춤의 흐름을 회차별로 구성해 관객들이 각기 다른 결의 춤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29일 첫 무대에서는 홍지영의 ‘可가… 닿다’, 박연술의 ‘휘어살풀이’, 윤종현의 ‘서울무당춤’, 복미경의 ‘태평산조’, 송미숙의 ‘민살풀이춤(무화지정)’, 채향순의 ‘화조풍월’이 무대에 오른다. 강한 에너지와 밀도 높은 표현이 중심이 되는 구성으로 전통춤의 생명력과 출발점을 강조한다. 이어 5월 1일 공연에서는 김연정의 ‘태평춤’, 이미희의 ‘서정시나위’, 박종필의 ‘덧배기춤’
전통의 뿌리를 세우다... 국악과 한복, 그리고 문화입법의 의미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이사장 임웅수 대한민국 전통문화가 다시 숨을 고르고 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문화의 가치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입법의 힘이 자리하고 있다. 이 변화의 한 축에는 임오경 의원의 행보가 있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자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그는,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체육 분야를 넘어 전통문화의 보존과 확장이라는 과제에 주목해왔다. 그의 의정 활동은 체육 진흥을 넘어 민족 정체성과 역사적 기반을 지키는 문화입법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국악진흥법, 한류문화산업진흥법, 한복문화산업진흥법 제정을 들 수 있다. 이는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국가 차원에서 확립하고, 미래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결정적 전환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악진흥법 제정은 국악계 오랜 숙원의 결실이었다. 오랜 시간 제도적 기반 없이 버텨온 국악인들에게 이는 새로운 출발선이었고, 국가의 보호와 지원 속에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국악계의 환호는 감정의 표출을 넘어, 역사적 전환에 대한 인식이었다. 이어 제정된 한복문화산업진흥법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본격화… 음원·영상 공모 시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예술 분야 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대와 콘텐츠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음원·영상) 제작 지원’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디지털 플랫폼 확산과 온라인 콘텐츠 소비 증가에 대응해, 전통공연예술의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전통예술 창작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제작 비용을 완화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연계한 실질적인 제작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통예술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된다. 음원 콘텐츠 제작 지원은 ‘기악 및 성악’, ‘무용 및 기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통공연창작마루의 전문 시설을 기반으로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음원 유통까지 연계된다. 팀당 최대 6곡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순수 전통예술의 복원은 물론 재해석과 창작 작업 등 장르 제한 없이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은 ‘뮤직비디오’와 ‘홍보 및
국악으로 여는 한·중 청소년 교류 새 지평 국악타임즈 정도빈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이 전통예술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4월 2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의 협의를 통해 오는 7월 중국 청소년들의 남원 방문, 9월 용성중학교의 사천성 방문을 추진하며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에는 김중현 원장, 송진섭 용성중학교 교장, 검봉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장 등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연 중심의 단기 행사에서 나아가 교육·체험·학교 협력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구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7월 남원을 찾는 사천성 청소년들은 공연 관람은 물론 국악기 체험, 전통예술 교육, 국악원 공간 탐방, 지역문화 체험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예술의 실제 현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이어 9월에는 용성중학교 학생들이 중국 사천성을 방문해 현지 전통문화와 예술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한다.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 현장을 방문하는 구조를 통해 일회성 교류를 넘어 장기적 관계 형성을 도
국립극장 ‘여우락’, 이한철·유태평양 체제로 새 출발 국악타임즈 정도빈 기자 |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축제 ‘여우락 페스티벌’이 2026년 새로운 진용으로 관객을 맞는다. 오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예술감독에 이한철, 음악감독에 유태평양을 선임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본격 추진한다. 유태평양은 6세에 흥보가 완창으로 주목받은 이후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KBS국악대상 판소리 부문 수상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젊은 명창이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로 국립창극단에서 10년간 활동하며 창극 주역과 작창 작업을 두루 수행했다. 이번 선임은 여우락 역사상 최연소 음악감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여우락은 전통음악을 중심에 두되 새로운 관객층과 만나기 위한 실험을 이어간다. 강산에, 선우정아, 안예은, 립제이 등 대중 예술가와 국악 연주자들의 협업은 국악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극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국악이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즐기는 현재의 음악임을 증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여우락은 올여름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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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