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박제된 아리랑, 날개를 달다 글 김세철(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장)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의 예매 창에는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멕시코에서는 암표 가격이 치솟고 민심이 험악해지자 대통령까지 나서 공연 확대를 요청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무엇이 전 세계 젊은이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아리랑’이 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다. 굴곡진 역사를 헤쳐 온 강인한 생명력과 정서가 깃든 이 노래를, 그동안 수많은 국악인이 불렀고 올림픽 같은 국가적 행사에서도 빠짐없이 울려 퍼졌다. 아리랑은 남과 북을 하나로 묶는 힘도 지녔다. 2004년 조용필의 평양 공연 당시, 경직되어 있던 북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끝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곡 역시 ‘홀로아리랑’이었다. 하지만 지금 BTS가 보여주는 파급력은 그 궤를 달리한다. 우리 민요를 전승한다는 명창들과 문화재들이 채우지 못한 갈증을 그들은 어떻게 해소한 것일까. 나는 그 답을 ‘전통의 박제화’에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아홉번째 이야기 제9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이 광무대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예능에 뛰어났던 재인들이 많았음을 회고한다. 줄타기에는 김봉업 선생과 김관보 선생이 뛰어났으며 김봉업 선생은 요즘의 땅재주에는 없는 기예인 불을 벌겋게 달군 화로를 안고 넘는 재주가 있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동안 선생의 줄 스승인 김관보 선생은 이동안 선생에게 줄을 타는 기예뿐만 아니라 줄에서 재담과 승무에도 능해야 한다고 질책하며 이동안 선생에게 다시 줄타기 예능을 가르쳤다. 요즘의 줄타기에서 줄 위의 연행하는 승무의 예능을 볼 수 없어 아쉽다. 당시 사월초파일에 요즘의 축제 이벤트인 파일놀이가 성했는데 이동안 선생은 그곳에 참여하여 줄광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회고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연행의 주 무대가 광무대와 원각사, 그리고 문락정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줄 스승 김관보 선생으로부터 다시 줄타기의 심화학습을 하다 그 시절에 참 재주있는 이들이 많았지. 경기소리며, 남도소리며, 서도소리며 재담하던 이들 이루말할 수가 없어. 지금은 다 죽고 없어. 줄타기엔 김봉업씨, 김관보씨가 잘했는데 땅 재주는 김
정민 선생 20주기 추모공연... 제자들의 헌무, 전통춤의 본류를 향한 춤의 기도 정민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 그의 춤을 온몸으로 익히고 삶으로 이어온 제자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정민 선생 20주기 추모공연 〈제자들의 헌무〉가 오는 2월 6일과 7일,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의 자리를 넘어, 정민류 교방춤이 지닌 전통춤의 본류적 성격과 그 전승의 의미를 다시 묻는 무대다. 제자들은 말 대신 춤으로, 헌사 대신 몸으로 스승의 춤을 부른다. 교방춤, 전통춤의 중심에 있던 춤 교방춤은 본래 한국 무용의 한 갈래가 아니라, 춤·음악·이야기가 결합된 종합 예술이었다. 옛 풍류를 아는 이들이 시대의 미감과 교양을 담아 향유하던 춤으로, 손에 부채나 장고를 들고 추는 춤에서부터 아무것도 들지 않은 채 한복의 선과 장단을 살리는 춤까지, 그 폭과 깊이는 매우 넓다. 수많은 춤이 역사 속에서 생기고 사라졌지만, 교방춤은 문헌과 전승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정민류 교방춤은 그중에서도 정민 선생의 춤을 사사받은 이들이 본격적으로 계보화하며 형성된 흐름이다. 정민류 교방춤의 시작, 그리고 김진옥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인 김진옥
국무 이용녀 만신, 새해 대운 여는 ‘진접굿’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
놀이로 시작된 전통, 인재로 자라나다... 조기교육 실천의 현장, 서울국악유치원이 만들어온 26년의 시간 ‘국악 유치원’이라는 이름은 국악만 가르칠 것이라는 선입관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러나 직접 방문해 본 서울국악유치원은 국악을 중심에 두고 있기는 하지만, 교육의 핵심은 놀이 중심 유아교육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있었다.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자리에 앉아 배우기보다 뛰고, 노래하고, 두드리며 활동하고 있었고, 국악은 그 과정 속에서 수업이 아니라 놀이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서울국악유치원은 1999년 3월, 국악에 대한 열정과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박범훈(설립자. 전 중앙대 총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통문화는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오늘을 윤택하게 하고 미래를 확장하는 생명력이라는 인식 아래, 유아기부터 전통을 경험해야 한다는 신념이 설립의 배경이 됐다. 현재 학교법인 국악학원은 최종실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유아기의 전통문화 교육’, 정체성을 키우는 첫걸음 서울국악유치원이 강조하는 교육방법은 ‘play thinking’이다. 이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주도적으로 펼치고, 또래와 관
선릉아트홀 ‘불휘기픈소리’, 2·3월 무대로 전통의 깊이 더한다 산조·판소리·풍류 진검승부… 3월 7일까지 30여 회 대장정 지난 1월 2일 막을 올린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6 선릉아트홀 제8회 불휘기픈소리’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2월과 3월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3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예술의 현재와 깊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구절에서 이름을 따, 흔들리지 않는 전통예술의 뿌리를 무대 위에 세운다는 취지로 기획된 선릉아트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2018년 개관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240여 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전통예술가들에게는 도전의 무대이자 관객들에게는 ‘믿고 보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3월, 공력으로 증명하는 무대 1월의 열기를 이어받는 2월과 3월 공연에는 중견과 신예를 아우르는 실력파 예술가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한 시간 내외로 펼쳐지는 산조와 풍류, 두 시간에 달하는 판소리 완창 무대는 출연자에게는 높은 집중력과 공력을 요구하고, 관객에게는 깊은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2월부터 출연하는
국악진흥회, 임웅수 신임 이사장 선출… ‘국악 부흥’ 제2막 연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가 정관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웅수 부이사장을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하며, 국악 부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악진흥회는 1월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희망홀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이영희 전 이사장의 사퇴에 따른 보선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이호연 수석부이사장의 해외 일정으로 인한 부재로 서광일 인천광역시 지부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의 만장일치로 임웅수 부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영희 전 이사장과 임웅수 이사장 국악진흥회는 상임고문 이영희·신영희·최경만·정화영·이광수 선생을 비롯해, 수석부이사장 이호연, 부이사장 송재영·이영희·최숙희·채향순·김세종 등과 70여 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정관 제19조(임원의 임기) 및 제21조(이사장의 직무대행)에 근거해, 이사장 궐위 시 2개월 이내 보선을 실시하도록 한 규정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졌다. 임웅수 이사장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 동안 법인을 이끌게 된다. 국회 앞 1인 시위로 ‘국악진흥법’ 이끈 주역 신임 임웅수 이사장은 국악계의
거친 인생길의 방향을 묻다... 김승국 에세이집 『인생&행복 내비게이션』 출간 시집 『들꽃』, 『고요한 마음으로 그대를 본다』를 통해 따뜻하고 절제된 언어로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온 김승국 시인이 인생과 행복의 방향을 정면으로 다룬 에세이집 『인생&행복 내비게이션』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 몸소 겪어온 삶의 풍파 속에서 길어 올린 사유와 성찰을 담은 기록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삶의 좌표를 제시한다. 『인생&행복 내비게이션』은 저자가 틈틈이 기록해온 사유의 편린 가운데, 인생길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순간에 곁에 두고 다시 읽을 만한 글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삶을 항해에 비유하며, 예측 불가능한 풍랑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은 외적 성취가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삶의 원칙임을 강조한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 김승국 원장 특히 서문에서 김승국 시인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돌아본다. 그는 “나의 욕심이 모두 허상이었다는 것을 노년이 되어서야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단 하루를 살더라도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힘겨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안과 희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여덟번째 이야기 제8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이 서울뿐만 아니라 평양 공연에도 나섰고, 공연 현장에서 승무와 전통춤을 추었을 뿐만 아니라 줄도 타고, 재담하고, 소리도 하여 인기가 치솟아 기생들이나 돈 많은 소실들의 유혹이 컸으며 그렇기에 힘든 일도 겪게 된 적도 있었다는 것을 진술하고 있다. 또한, 공연 현장에서 만난 명인들로부터 예능을 배운 것이 자신의 예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는 것도 고백하고 있다. 화려한 예인 생활 내 그전에 왜정때 평양엘 갔어. 거기서 춤을 추는데 승무를 추는데 아주 죽기보다 싫어서 무대에 뛰어들어가는것이 끔직혀. 갔는데 그날 저녁공연을 끝으로 마치고 나니께 편지가 자꾸 들어와. 만나자고 어디로 나오라고. 안나갔거든. 그랬더니 기생들이 모여가지고 저녁을 대접한다고 스무명이 모역지고 어느 요릿집으로 나오라고 스무명이서 초청장을 보냈는데 또 안나갔어. 그랬더니 이년들이 그 앙심으로 말이여 그 이튿날, 이전짜리가 새로 나왔을때여. 이만하게 굵은거였는데. 그런걸 바꿔가지고 손수건에 이만큼씩 싸가지고 그 이튿날 승무를 추는데 에이 자식아 이거나 먹어라 하면서 스무명이
전통을 재해석한 동시대의 국악이란 무엇일까?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은 박물관의 유리창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공기와 맞부딪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 국악이 ‘동시대의 음악과 춤’이어야 한다는 당위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을 사는 이들의 정서와 호흡하라는 요구와 같다. 과거의 국악이 그 시대의 정서와 문화와 철학을 담았다면, 오늘날의 국악은 지금 우리가 겪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은 결코 과거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전 발레의 탐미주의적 가치가 여전하듯, 국악의 ‘전승(Transmission)’은 그 자체로 고귀하다. 하지만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어 올리는 ‘창조(Creation)’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예술의 생태계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서양의 문법을 무분별하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국악 특유의 성음과 시김새, 춤사위, 농현과 장단이라는 본질을 유지한 채 그 표현의 형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전통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이 시대를 노래하는 창조의 스펙트럼 넓혀야 기악의 경우, 국악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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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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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