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국악인들,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 창단 연주회 ‘청년시대’ 무대에 선다 부산 청년 국악인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오는 9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창단 연주회 「청년시대(Era of Youth)」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5 청년주간(9월 20일~27일)과 연계해 열리며, 청년의 불안과 설렘, 희망과 열정을 국악관현악의 선율에 담아내는 첫 여정이 될 전망이다.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은 대학 졸업 이후 합주 무대를 접하기 어려운 청년 국악인들에게 창작과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창단되었다.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이정호 교수가 지역 국악인들과 뜻을 모으고, 재학생·졸업생·교수진의 지지를 받아 추진한 결과물이다. 이 단체는 연주자·작곡가·지휘자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며, 향후 정기 활동을 통해 청년 국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는 청년 작곡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1부와, 신진 작곡가들의 깊이 있는 창작 세계가 펼쳐지는 2부로 구성된다. 허보리의 〈Song, 情〉은 송정 바다와 사람들의 따뜻한 정(情)을
춤꾼 박은하, 전통춤의 예술혼을 무대에 담다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이 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춤꾼 박은하 명인전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4일(수) 오후 7시, 전통춤의 맥을 잇는 박은하 명무가 흥과 절제, 그리고 예술혼을 담아낸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통예술의 향연으로, 한 명무가 걸어온 예술적 여정을 집약해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의 시작은 흥지무로 열린다. 교방춤에 뿌리를 둔 부채입춤 형식의 춤으로, 부드럽고 정갈한 사위 속에 여인의 은근한 멋과 흥취가 배어 있다. 이어지는 연지도가무는 조선 선비춤의 정신을 담아 성리학적 수양과 절제를 몸짓으로 형상화한다. 궁중무용의 격식을 넘어 민속적 자유로움이 더해져 절제와 호탕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미학을 전한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 산조춤의 정수를 담은 산조춤이 펼쳐진다. 신관철류 산조 음악에 맞추어 정중동의 미와 절제된 감정이 교차하며, 살풀이 장단이 더해져 민속적 흥과 여성적 섬세함, 강렬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공연의 백미로 꼽히는 십이체장고춤은 김취홍·오천향·한혜경으로 이어진 맥을 박은하가 계승한 대표 전승 춤으로, 열두 가지 독창적 춤사위와 장고의 리듬
공연예술의 창의적 홍보 역량을 키우는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추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기획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 혹은 공연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연기획 및 제작 분야로 공연기획과 제작실습, 작품제작과 홍보마케팅 교육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공연기획 창의적 홍보 부문 실무 과정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백승권의 보고서 작성, 강성곤의 말하기, 김태욱의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등 홍보 전문가들의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통
스승과 제자의 인연, 판소리로 이어가다…함수연 제8회 발표회 ‘소리, 마음 잇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의 전승과 세대 간의 인연을 이어가는 무대가 청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 청주 서원구 블루체어아트홀에서 열리는 제8회 함수연 판소리 발표회 ‘소리, 마음 잇다’는 판소리의 본질을 되새기고, 스승과 제자,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뜻깊은 자리다. 함수연은 이번 무대를 통해 평생의 은인 채수정 명창에게 다시금 감사의 뜻을 전한다. 채수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판소리 교육과 전승의 큰 축을 지탱해 왔다. 채수정 명창은 탁월한 가르침과 학문적 지도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며, 제19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성과 권위를 인정받아왔다. 함수연은 “스승의 가르침 속에서 뿌리가 단단히 자라났기에 오늘의 제가 있다”며 “이번 무대는 소리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스승님께 바치는 감사와 존경의 무대”라고 밝혔다. 올해 공연 주제인 ‘잇다’는 전승의 의미를 넘어, 마음과 마음, 세대와 세대를
울산 예술단, 영양서 열린 ‘한복축제’에서 전통예술의 진수 선보여 울산을 대표하는 동서맥이예술단, 김금숙 무용단, 김영옥 화개무용단이 지난 9월 13일 경북 영양군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 두들마을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한복축제’에서 전통과 대중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통한옥과 한복의 조화’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가치를 잇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열렸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는 경북 영주·영양·봉화 선거구 임종득 국회의원,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대한민국 전통명장협회 회장이면서 한복축제 대회장을 맡은 박해양 백상개발 대표, 보훈방송 김재만 대표, 베틀소리 정다연 대표를 비롯한 영양군민과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 등 총 2천여 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 초청받은 울산 공연단은 동서맥이예술단의 진도북놀이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도북놀이는 장구처럼 북을 어깨에 비스듬히 메고 쌍북채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가락과 묘기를 변화무쌍하게 구사하는 북놀음의 일종으로 동서맥이예술단
망자와 산자를 위한 위로, 국악관현악으로 만나는 굿 한마당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이 오는 9월 25일(목)과 26일(금) 양일간 예악당에서 정기공연 ‘전통의 재발견 VI – 굿'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국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지역별 굿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작품들로 꾸며져, 망자와 산자를 향한 축원과 위로의 자리를 마련한다. 굿 음악, 국악관현악으로 재탄생 ‘전통의 재발견’ 시리즈는 2021년부터 이어온 창작악단의 대표 기획으로, 전통의 원형을 토대로 새롭게 작곡한 작품을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초연하는 무대다. 지난 4년간 총 21작품을 선보인 가운데, 올해는 굿 음악을 주제로 한 4편의 협주곡이 첫선을 보인다. 이번 무대를 위해 이고운, 박한규, 김백찬, 정송희 등 개성이 뚜렷한 4명의 작곡가가 창작에 참여했다. 협연자로는 각 지역 굿을 대표하는 명인들이 함께해 전통의 본령을 직접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유지숙, 부산 기장 오구굿 보유자 김동언, 진도씻김굿 이수자 이태백, 남해안별신굿 보유자 정영만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굿의 세계를 이끈다. 지역별 굿의 정서, 네 편
이지선&바투무용단 창단 25주년, 30번째 춤판 인시(因時)로 전통과 창작을 잇다 이지선&바투무용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30일(화) 오후 7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제30회 춤판 〈인시[因時] : 시절 인연을 따라 춤으로 피어나다〉를 올린다. 이번 무대는 지난 25년간 전통을 지켜온 여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예술적 인연을 잇는 기념비적 공연으로, 여섯 작품을 통해 한국 춤의 심미적 가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여섯 작품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박 십字구십步〉는 아박 소리에 맞춰 구십보 크기의 십자 형태 동선 안에서 절제된 움직임을 보여주는 창작무다. 각진 호흡과 직선화된 동선이 특징으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형식미를 담아낸다. 이어지는 신작 〈건곤지작화(乾坤之作花)〉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 꽃을 피워내는 순간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삶 속의 희망을 담는다. 전통적 기운과 현대적 해석이 공존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서울교방의 전통을 잇는 〈구음검무〉는 권번춤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제(古制) 검기무를 변용한 춤으로, 현란한 칼춤과 맨손춤, 우아한 한삼춤이 어우러진다. 이번 무대에서
김포통진별상굿 학술세미나, 역사적 가치와 보존 과제 논의, 전염병 치유의례로서 별상굿의 의미와 현대적 계승 방안 모색 지난 9월 18일, 김포 아트홀(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김포 통진별상굿 학술세미나」는 민간 신앙과 무속의례의 문화적 가치, 그리고 전승과 보존의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김포 통진 별상굿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 속에서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첫 번째 발제에서 김득 박사는 「김포통진별상굿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통진 별상굿이 단순한 민속 의례가 아니라, 역병이라는 재앙 속에서 공동체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하고 연대를 강화한 치유 의례였음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별상굿은 전염병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을 가시화하고 인간적 존재로 실체화함으로써 공동체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 문화적 장치”라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통진 지역이 지정학적 요충지였던 만큼 전염병 유입과 대응의 중심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별상굿 보존의 당위성을 코로나19와 같은 현대적 경험과 연결 지으며 “사라져야
천고마비 계절에 울려 퍼지는 소리의 향연, 제33회 경기·서도 선소리산타령 발표공연 및 제14회 경기소리축제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이 오는 9월 24일(수) 오후 3시, 성동구 행당동 소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대히 울려 퍼진다. 이번 무대는 제33회 경기·서도 선소리산타령 발표공연과 제14회 경기소리축제를 겸하여 열리며,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공연에서는 그동안 보존과 계승을 위해 힘써온 52명의 소리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소리산타령 완창을 선보인다. 경기와 서도의 놀량·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 등으로 구성된 산타령은 질러 부르는 고음과 나지막한 저음이 조화를 이루며, 발림과 선율의 섬세한 변화를 통해 흥과 멋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의 특별출연도 예정되어 있어, 소리와 춤, 연희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축사를 통해 “선소리산타령은 우리 민족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중한 전통 민요”라며, “성동구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문화유산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음악학 박사 김세종은 “이번 발
목동 한국예총 건물에 협회 사무실 확보…비대위, 국악계 수습의 중심으로 한국국악협회가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다. 김학곤 전 부이사장은 지난 9월 11일 정족수에 훨씬 못 미치는 상태로 이사회를 시도했고, 오늘 9월 18일에는 서울 종로3가 파출소 인근에서 다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을 상정하는 이사회를 개최하려 한다. 여비 30만 원 지급까지 명시한 공문도 이사들에게 발송되었다. 그러나 협회는 이미 지회장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정당하게 출범한 상태이며, 이런 일방적인 움직임은 협회의 정통성과 법적 질서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일이다. 선거무효의 주역들이 다시 선거를? 2020년 선거는 당시 이사장이었던 홍성덕이 이사회에서 정회원 승인을 하지 않아 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2023년 선거 역시, 직무대행이던 김학곤 전 부이사장이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선거를 강행한 결과, 또다시 무효가 되었다. 두 차례나 이사장 선거를 파행으로 몰고 간 당사자들이 이제 와서 선거를 주도하려는 시도는 도덕적 책임은 물론 법적 권한에서도 완전히 자격을 상실한 상태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이사장은 물론, 모든 이사와 집행부가 공석이며 운영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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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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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