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소리판 < 꽃을 준다. 나에게 > 194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94년 45세에 ‘하늘 가는 길’로 국악가요 소리꾼으로 데뷔한 장사익이 하얀 두루마기 자태로 ‘사랑한다. 축하한다. / 남들에게 스스럼없이 건넨 꽃 돌아보니 나에겐 꽃 준 적 없네. / 이제 노래 인생 30년을 다독이며 꽃을 준다. 나에게 !’ 독백하듯 객석을 향해 읊조리며 자신이 걸어온 노래 인생 30년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 무대 맨 뒤쪽 두 줄로 도열한 6명의 The solists와 8명의 우니꼬합창단의 장엄하면서도 우렁찬 아름다운 화음의 <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 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 하는 꽃 한 송이 있었지 > 장사익의 노래 ‘꽃’ 합창이 세종문화회관 1, 2, 3층을 꽉 채운 3,022석 관객의 머리 위에서 쏟아져 내려와 기대감으로 설레는 관객들 마음 속 깊이 빨려들었다. 2024년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장사익의 소리판 < 꽃을 준다 나에게 > 서울공연이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하모니카, 드럼, 섹소폰, 모듬북, 장구, 풍물북, 꽹과리, 해금 등 악기가 울며 노니는 국악과 째
서울잡가의 정수를 만나다: 이은희, 전통의 숨결을 담은 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유산 제21호 서울잡가의 이수자 이은희가 2024년 11월 1일(금) 오후 4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서울잡가 발표회를 연다. 이 발표회는 사단법인 휘몰이잡가보존회 송파지부가 주최하고, 이은희 국악연구원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은희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잡가는 서울의 전통을 대표하는 소리이며, 오늘 발표회가 이 전통을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가을의 깊어진 정취 속에서 가장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서울의 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서울잡가의 매력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무형유산 <서울잡가> 이수자 이은희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방영기 전승교육사는 축사를 통해 이은희의 이번 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은희 선생은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을 몸소 실천하며 전통 음악의 전승과 계승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문화예술의 올바른 전승과 발전을 위해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흥겨운 공연이
양성필류 대금산조 이어가는 ‘구슬기 대금독주회’ 11월 8일 대구에서 개최 대금 연주자 구슬기가 오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에 위치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구슬기 대금독주회’를 개최한다. 전통음악, 창작음악 등 다양한 연주로 매해 독주회를 열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악인 구슬기는 이번 공연에 대구에서 창시된 양성필류 대금산조를 선보이며 진한 긴 산조 한바탕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이자, 본 산조의 창시자인 대금 연주자 양성필 명인이 직접 출연해 장구를 연주하기도 한다. 양성필류 대금산조는 경상도 풍의 메나리조와 힘찬 우조 그리고 호소력 짙은 계면조의 성음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깊은숨으로 토해내는 거칠고 투박한 소리에서부터 가슴을 저미는 애잔함, 그리고 태풍이 몰아치는 듯한 격렬함, 귓가를 스치는 산들바람 같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산조가 지닌 장단의 형식에 구애 없이 ‘느긋 중모리’, ‘느긋 엇모리’ 등의 장단 용어를 만들어 경상도 민요의 특징인 메나리조의 가락을 만든 점도 독특하다. 또 무악의 느낌이 있는 ‘엇모리’, ‘느긋 자진모리’와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 동유럽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감동 전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의 소리누리예술단이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동유럽에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 공연은 강남구청과 강남문화재단의 초청으로, 10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개막식에서 시작되며, 10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제5구의 Aranytiz Kulturhaz에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소리누리예술단은 2012년에 창단된 국립국악고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 단체로, 본교 1, 2학년 중에서 선발된 재능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소리누리예술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 예술단체로 자리잡았다. 이번 동유럽 공연에는 총 34명이 참가하며,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는 ‘함녕지곡’, 강선영류 ‘태평무’, 현악합주 ‘춘화’, 창작무용 ‘동백아가씨’, 사물놀이, 민속무용 ‘부채춤’ 등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과 함께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곡’,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양문석 의원의 발언에 항의농성하는 국악인들 양문석 의원, 국정감사 발언 논란 속 국악인들에게 사과…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돼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중 발언으로 국악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발언의 의도를 명확히 밝혔다. 국악타임즈가 보낸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양 의원은 해당 발언이 왜곡되었으며,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임을 밝혔다. 국정감사 발언 의도에 대한 설명 양 의원은 국정감사 중 일부 국악인들이 "기생"으로 비유되었다고 해석된 발언에 대해, 자신의 진정한 의도는 예술가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 없이 재능을 착취당하는 현실을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문화예술에서 정당한 보상은 경제적 댓가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는 예술가들이 창의력과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예술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 결집된 결과물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보상이 없다면 예술가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없으며, 이는 예술계 전체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작한 소리극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 서울서 열린다 사단법인 배뱅이굿보존회 서울시지회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오전 10시에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타령을 주제로 한 축제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사단법인 배뱅이굿보존회가 주관하고, 같은 단체인 서울시지회가 주최한다.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는 서도소리 예능 보유자와 도문화재, 이수자·전수자가 대거 출연하고 연출, 안무 등 대작 전문가들의 참여로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K-컬처 열풍과 더불어 문화 수준이 높아진 관객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신명 나는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서도소리 예능 보유자 김광숙, 이춘목, 김경배 등이 총출동하고, 소리극으로 재창작한 배뱅이 이야기 1부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줄타기와 사자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우리의 전통 공연 등이 펼쳐지며, 이어서 배뱅이 이야기 2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특히 배뱅이굿의 대가인 고(故) 이은관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추모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
2025년 국제문화교류 지원 강화, 새 민간 공모사업 첫발 내딛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국제문화교류 정책 세미나 및 민간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문화교류 정책 방향 논의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예산 편성 방안 및 새로운 지원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과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발표된 '국제문화교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발전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원제도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지원 사업' 도입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민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도 발표된다. 이 사업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운영하며, 해외 우수 공연장 및 예술 축제 등으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로 지역 문화의 향연 펼치다 진도군에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4 진도 보배섬 문화예술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도가 자랑하는 전통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일간의 축제 이번 문화예술제에서는 떡메치기, 서화체험, 국악기 체험 등 체험 행사와 함께 여러 전시 및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26일에는 진도 실버 가요제가 열리며,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도의 전통 놀이인 나무놀이와 기놀이 체험도 진행된다. 문화예술 포토존과 전통 놀이 체험마당은 행사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k-민속문화 글로벌 도시축제와 함께 이번 축제는 k-민속문화 글로벌 도시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창작연희극 '서리랑 너울'이 첫 공연을 올리고,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특별 행사가 뒤이어 열린다. 또한 송소희, 오단해 등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3개 시도 아리랑 합동 공연도
공연예술 트렌드와 담론을 교류하는 콜로키움 - 제3회 ‘공진단 블랙데이 홍보 편’ 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공연예술 트렌드와 담론을 교류하는 콜로키움 제3회 ‘공진단 블랙데이 홍보 편’을 11월 1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개최한다. ‘공진단 블랙데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문화예술에 관한 담론을 교류하는 자리다. 지난 5월 ‘연출 편’을 시작으로 7월에 ‘기술 편’, 그리고 이번 11월에 ‘홍보 편’으로 진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11월 1일 열리는 제3회 ‘공진단 블랙데이’의 주제는 ‘홍보’이다. 무형의 공연예술을 어떻게 브랜딩하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발현시킬 수 있을지, 특히 저예산, 소규모 공연의 홍보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실행해야 할지 세 명의 홍보 전문가들의 경험과 사례를 소개한다. 첫 번째 강연자는 ‘공연 홍보 마케팅 매뉴얼 A to Z’의 저자이자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문화예술계에서 일하며 다양한 문화 현장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마케터 최여정으로 ‘디테일한 홍보’, ‘진심 어린 홍보’라는 두
'천상의 소리와 작법' 동희스님,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하다 오는 10월,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선보일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범음(불교 의식 음악)과 불교 무용인 작법의 대가 동희스님이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천상의 소리와 작법"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된다. 비구니로서는 최초로 어산 어장의 자리에 오른 동희스님은 오랜 시간 범음과 작법의 계승과 발전에 헌신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희와 제자들이 함께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범패와 작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동희범음회가 주최하고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사)진관사 수륙재 보존회, 청량사가 후원한다. 불교 의식 음악인 범음과 범패 그리고 불교무용의 정수 범음은 불교 의식에서 사용하는 찬송으로, 합창으로 불리며 한 글자를 여러 음으로 길게 부르는 멜리스마 형식이 특징이다. 장중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불교 의식의 엄숙함을 강조한다. 반면, 범패는 범음을 제외한 불교 의식 음악을 말하며,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