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아트홀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3개월 여정 마무리… 27일 파이널 경연 젊은 전통예술가들의 실험 무대이자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선릉아트홀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선릉아트홀에서 열리는 [Finale & Contest] 무대는 3개월간의 축제를 집대성하는 종합 경연으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최종 경쟁을 펼친다. 8개 팀의 결선 경연… 관객도 평가단 참여 올해 본선에는 △권수현(해금)X임재인(가야금), △김나영(거문고)X이주빈(해금), △김수민(거문고)X최유정(타악), △김효슬(경기민요)X송유민(건반·트럼펫), △박규정(해금)X신현지(해금), △박솔(판소리)X송아란(건반), △서정화(가야금)X이고은(가야금), △이예지(아쟁)X정해윤(대금) 등 8개 팀이 오른다. △권수현(해금)X임재인(가야금) △김나영(거문고)X이주빈(해금) △김수민(거문고)X최유정(타악) △김효슬(경기민요)X송유민(건반·트럼펫) △박규정(해금)X신현지(해금) △박솔(판소리)X송아란(건반) △서정화(가야금)X이고은(가야금) △이예지(아쟁)X정해윤(대금) 이번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예술인 수익 미분배 문제, 교육으로 예방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9월 25일 온라인 특강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이 오는 9월 25일(목) 온라인으로 「예술인 권리 지키기: 수익 미분배 예방부터 대응까지」 특강을 연다. 이번 강의는 예술인의 경제적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마련됐다.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인 신문고’에 접수되는 사건 중 무려 61%가 ‘수익 미분배 분쟁’일 만큼, 정산 문제는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이다. 이에 이번 교육은 ▲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 ▲수익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 ▲분쟁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전략 등 예술인이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강의는 재단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한별의 안병한 변호사가 맡는다. 또한 줌(ZOOM)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각장애 예술인을 위해 문자통역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재단은 차별 없는 교육 참여를 위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오는 9월 23일(화)까지 재단 누리집(www.k
국악진흥회 용인시지회 창립총회 성료… 지역 국악 발전의 새 출발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용인시지회가 지난 9월 5일 오후 3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워크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국악진흥회의 전국 지회 확대 흐름 속에서 용인지회가 새롭게 발을 내딛는 자리로, 지역 국악인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껏 모았다. 창립총회에는 국악진흥회 임웅수 부이사장과 김종섭 이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용인 지역의 국악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용인시지회는 무용·타악·소리·기악 등 4개 분과로 설립되어, 전통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총회에서 윤종옥 회장이 국악진흥회 용인시지회의 초대 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윤 회장은 순천향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버꾸춤 보존회장과 경기무형유산위원회 위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교수, 명지대학교 자연미래교육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윤종옥 국악진흥회 용인시지회 초대 지회장 또한 한국전통춤협회 이사, 우리춤협회 상임이사, 보훈무용예술협회 상임이사,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 감사 등을 맡아 국악과 전통춤 보존·발전에 기여해
태평무의 날, 다함께 춤추며 태평성대를 노래하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보유자 박재희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보유자 박재희가 오는 9월 28일(일) 오후 4시, 청주 국민체육센터에서 ‘태평무의 날 – 다함께 태평무를 춤추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형유산의 계승자와 시민이 어우러져 함께 춤을 추는 열린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태평무는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탄생한 춤으로, 궁중무용의 절제미와 민속무용의 흥취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성준-한영숙-박재희로 이어지는 전승의 맥을 오늘날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어, 전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민속악회 the “덩”의 흥겨운 길놀이로 문을 열며, 관객을 축제의 장으로 이끈다. 이어 박재희가 안무한 벽파입춤 ‘가인여옥'이 단아하고 기품 있는 여인의 자태를 표현하며 무대를 물들인다. 특별출연으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택견이 선보인다. 보유자 정경화와 전승교육사 신종근이 출연해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우리 전통 무예의 진수를 보여주며, 무대의 긴장과 활력을 더한다. 2부 무대는 태평무 전수자와 이수자 55명이 펼치는 ‘희망의 태평무’, 박재희
제1회 천상의 소리 김포사우회다지소리, 김포의 장례의식 소리, 시민 곁으로 다시 살아나다 김포의 소중한 전통 소리가 시민 곁으로 되살아난다. 오는 9월 28일(일) 오전 11시, 향산전통근린공원에서 「제1회 천상의 소리 김포사우회다지소리 정기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꼬꾸메풍물단이 주관하며, 사)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황인성 지부장이 기획·연출을 맡았다. 또한 김포사우회다지소리 보존회, 김포향산농악보존회, 사)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가 후원 단체로 참여한다. ‘사우회다지소리’는 장례 의식에서 불리던 전통 민속 소리로, 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깊은 정서를 담고 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생활양식의 변동 속에 단절의 위기를 맞았다. 이번 발표회는 이러한 전통을 시민과 다시 호흡하며 계승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발표회는 김포향산농악보존회의 ‘김포향산농악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어 흥겨운 장단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이끌고, 이어 보존회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사우회다지소리를 직접 시연해 시민들에게 전통의 울림을 전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경기도의회 및 김포시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
직인도, 성원도, 정당성도 없는 이사회… 한국국악협회 또다시 ‘셀프 선관위’ 논란 한국국악협회가 또다시 법적 정당성과 절차적 정비가 결여된 ‘셀프 선관위 구성’ 논란에 휘말렸다. 김학곤, 강주형, 심은주 등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종로3가 파출소 인근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안건으로 상정해 스스로를 선관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로 된 공문도 없는 이사회… “못 받았다”는 이사 다수 이들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이사를 대상으로 이사회 공문을 발송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공문을 받지 못했다는 이사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당일 이사회가 과연 정족수를 충족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 특히 문제는 이사회 공문에 사용된 직인이 정식 협회 직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이 사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공문서 위조 및 행사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선관위 구성? 본인들끼리 위촉 이번 이사회를 통해 김학곤, 강주형, 심은주 등은 스스로를 선거관리위원으로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과거 협회의 파행과 소송 사태에서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당사자들이 또다시 자기 권한을 강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논
제17회 광명농악대축제, 제1회 광명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의 미래를 열다 450여 년 역사를 품은 광명농악의 울림이 다시금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7회 광명농악대축제가 9월 20일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 주최·주관,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사)국악진흥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경연과 성인 경연이 함께 열린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열린 제17회 광명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서는 국악 꿈나무들의 열정이 무대를 수놓았다. 올해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은 태평무를 선보인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천예나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문화체육부장관상은 해금 연주로 깊은 감동을 전한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이민서 학생이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제1회 광명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성인 참가자들의 기량이 빛났다. 농악 부문 대상(광명시장상)은 채상소고놀이로 관객을 사로잡은 광명농악보존회 이연호 씨, 기악 부문 대상(광명시장상)은 가야금산조의 깊이를 전한 남예진 씨가 수상해 첫 대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광명농악보존회 임웅수 회장은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 김미자무용단 태화루 공연 성황리에 열려 울산 태화루 누각에서 지난 9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 김미자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기획된 상설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많은 시민과 관객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미자무용단은 1995년 창단 이래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와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예술의 전승과 계승에 앞장서 온 단체다. 이날 무대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깊이 있는 춤사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금숙 무용가가 선보인 ‘입춤과 소고춤’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즉흥적인 춤사위와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온 흥은 객석을 가득 메우며 관중들과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함께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장은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또한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울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태화루 누각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는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
정읍시, 국악의 날 시행 기념 ‘국악한마당’ 공연, 법정기념일 첫 해, 국악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노래하다 정읍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국악의 날’ 시행을 기념하는 국악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사)한국국악협회 정읍시지부와 함께 마련되며,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9조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이 바로 ‘국악진흥법’이다. ‘국악진흥법’은 임오경 의원이 발의한 「국악문화산업진흥법」과 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국악진흥법」을 병합해 만들어졌다. 병합 과정에서 김윤덕 의원(현 국토부 장관)이 수정 발의로 ‘국악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추가했고, 제14조에 “국악의 진흥 및 국악문화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국악의 날을 지정한다”는 조항이 삽입되면서 국악의 날은 법적 지위를 갖게 되었다. 1970년 한국국악협회가 단오절을 ‘국악의 날’로 선포하며 기념공연을 열었던 것이 첫 출발이었다. 1971년까지 이어졌으
‘푸른 꿈을 품고 불어오는 바람’… 울산교사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울산교사국악관현악단(단장 민승욱)이 오는 9월 25일(목) 오후 7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는 “푸른 꿈을 품고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부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꾸며내는 다채로운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공연은 성인초 사물놀이팀의 신명 나는 울림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악의 대표곡 <취타>가 연주되며, 전통적인 선율 속에서 장중하고 웅장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또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쇼스타코비치의 <Jazz suite No.2 Waltz>는 서양 클래식의 세련미와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흥을 준다. 창작곡 <Butterfly>는 희망과 비상을 상징하는 선율로, 젊은 국악인들의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소리꾼 신미나와 김철호는 대중 친화적인 국악가요 무대를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고, 명산초 밝은소리 합창단과 울산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입상자 조여원 양은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로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하이라이트 무대인 <푸른 꿈을 품다>는 온양초 아라리 국악관현악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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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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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